포르쉐 고성능 SUV '카이엔 터보S' 출시

포르쉐 고성능 SUV '카이엔 터보S' 출시

최인웅 기자
2008.08.26 14:14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토크 76.5kg.m, 0-100km/h 4.8초

▲ 포르쉐 '카이엔 터보S'
▲ 포르쉐 '카이엔 터보S'

포르쉐 최초의 SUV '카이엔' 에 '터보S'를 장착한 모델이 국내 판매된다.

국내 포르쉐 공식 수입사인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지난 22일부터 전국 포르쉐 센터에서 카이엔 터보S를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카이엔 터보S' 는 최고출력 550마력, 최대 토크 76.5kg.m의 파워와 0-100km/h 가속에 4.8초, 최고 속도는 280km/h에 이른다.

바리오캠 플러스(VarioCam Plus) 방식의 '카이엔 터보S'의 엔진은 기존 터보보다 10% 높아진 출력과 구형모델 대비 연비가 5% 향상됐다.

이번에 새롭게 장착된 시스템은 차량의 기울어짐을 주행 상황에 따라 제어하는 PDCC(Porsche Dynamic Chassis Control)와 서보트로닉, 속도 감응형 스티어링,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TPM) 등이다.

또한 레이스용으로 개발된 PCCB(Porsche Ceramic Composite Brake)는 전륜 410mm, 후륜 370mm로 브레이크 디스크가 확장돼 보다 안전성을 강화시켰다.

인테리어에선 투톤 가죽, 카본 트림, 앞/뒷좌석 스포츠 시트가 카이엔 터보S 기본 옵션으로 장착된다. 특이한 점은 '라바 그레이 메탈릭' 이라는 특별한 색상이 카이엔 터보 S 모델에만 한해 제공된다고 한다.

한편 카이엔의 가격대는 팁트로닉 S가 장착된 카이엔이 7684만원, 이번에 출시된 카이엔 터보S가 1억 731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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