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네트 "스피라 타고 제주까지 국토종단"

어울림 네트 "스피라 타고 제주까지 국토종단"

서명훈 기자
2010.09.02 10:59

어울림 네트웍스㈜(대표 박동혁)는 지난 1일부터 7일간 스피라를 타고 서울에서 제주까지 이르는 국토 종단 로드프로모션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임직원들은 스피라를 직접 운전해 서울에서 목포까지 육로로 이동하고, 목포에서 해상으로 제주까지 이동하게 된다. 이후 제주도 일주를 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장거리 운행 프로모션이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스피라의 색상 중 블랙과 실버, 레드, 블루, 다크그레이, 다크그린 등 6개 차종이 참여했다. 또 차종은 스피라N과 스피라S, 스피라터보 세 종류로 구성됐다.

프로모션 기간 중 2대의 차량은 오는 9월4과 5일에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 개최 D-50일 기념 '서킷런 2010' 행사에 페이스카와 서킷 택시로 참여할 예정이다.

박동혁 대표는 "최근 공교롭게도 태풍이 오는 날씨지만 오히려 스피라가 악천후 속에서도 장거리도로 주행에 안전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아직 서울을 제외한 타 지역에 전시장이 없다 보니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스피라를 실물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어울림네트는 전체 일정을 홍보 영상으로 제작, 홈페이지에 공개 할 예정이다.

한편 어울림네트는 제주지역에서 4일간 머물면서 스피라 전담 임직원 워크샾을 통해 광고 사진 촬영과 제주지역 렌터카 공급 영업을 위한 시장 조사를 병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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