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 1호차 주인공은?

국산 수제 스포츠카 '스피라' 1호차 주인공은?

김보형 기자
2010.08.03 10:04

40대 공인회계사가 1호차 고객

국산 첫 수제 스포츠카인 '스피라' 1호차 주인공이 결정됐다.

어울림 네트웍스는 스피라 1호차 고객으로 대구에 거주하는 공인회계사 홍계영(40) 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측은 김한철 어울림모터스 사장과 고객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일 경기도 광주 제작 공장에서 1호차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홍 씨는 "오랫동안 기다리던 드림카인 스피라를 인도 받게 돼 너무 기쁘다"면서 "특히 1호차라는 역사적인 주인공으로 선정돼 더욱 영광이다"고 말했다.

홍 씨는 이어 "올해 40세가 된 나 자신에게 주는 생애 최고의 선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동혁 어울림 네트웍스 대표는 "스피라 구매가 최고의 선택임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면서 "감사의 뜻으로 인도 행사 당일에 스피라 1호차 주인공에 어울리는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피라는 현재까지 20여대 안팎의 개인 구매 계약이 완료된 상태며 10대 안팎의 법인 구매 계약도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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