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마력 벤츠, 200km/h로 주행중 대파

600마력 벤츠, 200km/h로 주행중 대파

이기성 인턴기자
2012.01.17 11:43

출처: 지티스피리트
출처: 지티스피리트

최고출력 600마력이 넘는 슈퍼 세단이 200km/h를 넘다들다 박살났다.

17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벤츠의 고성능 세단인 'S65AMG'가 사고로 대파됐다.

사고는 러시아의 한 교차로를 통과 중이던 차량이 눈길에 미끄러져 발생했다. 사고당시 속도는 시속 200km가 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은 길가의 울타리를 들이받고 완파됐지만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다. 운전자와 승객들은 결혼식 참석 후 복귀하는 길에 사고를 당해 음주운전 여부를 의심받고 있는 상태다.

S65 AMG는 벤츠의 대형세단인 S클래스의 고성능 모델이다. 12기통 6리터 바이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612마력, 최대토크 102kg.m의 엄청난 성능을 낸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100km/h도달시간)은 4.4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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