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도어 슈퍼카인 포르쉐 '파나메라' 리무진이 등장했다.
16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지티스피리트에 따르면, 리무진으로 변신한 포르쉐 '파나메라'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독일의 포르쉐 전문 튜너인 '루프(RUF)'가 파나메라의 변신을 맡았다. 중간 부분을 40cm 늘인 파나메라는 총길이 5370mm의 리무진으로 다시 태어났다. 더 커진 차체로 무게는 90kg 증가했다.
파나메라는 포르쉐 유일의 4도어 세단으로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패밀리 슈퍼카다. 가격은 모델별로 1억 2000만원에서 2억 7000만원 사이다.
리무진으로 개조된 이 모델은 파나메라 기본형으로 6기통 3.6리터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30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제로백(정지상태에서 100km/h도달 시간)은 6.3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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