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요타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가 캠핑카로 변신했다.
16일 해외 자동차 전문 사이트 카스쿠프에 따르면 지난 15일 폐막한 '2012 도쿄오토살롱'에 '프리우스' 캠핑카가 등장했다.
캠핑카 전문 개조 업체인 '캠핀(Campinn)'은 프리우스를 캠핑카로 제작했다.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을 이용해 차체의 길이와 높이를 각각 50cm가량 늘여 실내공간을 늘렸다.
차량내부엔 접이식 커피 테이블과 침대가 마련됐다. 후면부엔 승하차의 편의를 위한 대형 문을 갖췄으며 실내 사항은 주문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카스쿠프는 이 차는 다소 황당하고 못생겼지만 실제 주문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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