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대통령 당선자는 경제위기 신경써달라"

전경련 "대통령 당선자는 경제위기 신경써달라"

정지은 기자
2012.12.19 20:15

[18대 대선]경제계, 대통령에게 바란다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난 19일 당선자에게 경제위기 극복에 총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했다.

전경련은 경제계를 대표해 "경제계는 당선자가 조화롭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우리 경제는 수출 감소, 내수부진, 가계부채 증가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위기극복을 위한 당선자의 리더십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제정책에 대한 당부를 이어갔다. 전경련은 "무엇보다 투자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경제정책을 많이 펼쳐 우리 기업들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하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경제계도 보다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경제위기 극복에 힘쓰고 국가경제의 견인차로서 기업 본연의 역할에 매진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동반성장 노력과 사회공헌 활동으로 우리사회의 통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전경련은 "당선자는 선거과정에 분열된 국론을 아우르고 국민 대통합을 이뤄달라"며 "보다 풍요롭고 안정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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