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서울모터쇼에서 1만5000여명의 소비자들이 선택한 올해의 차는 'BMW 3시리즈GT'로 결정됐다. 이번 행사엔현대차(495,000원 ▲5,000 +1.02%)'맥스크루즈'와 BMW '3시리즈 GT', 벤츠 'A클래스' 등 국내외 총 19개 모델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머니투데이가 지난해에 이어 2회째로 개최한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차'는 서울모터쇼를 맞아 현장 관람객 1만505명과 온라인 참가자 4607명을 포함, 총 1만5112명이 참여했다. 지난달 28일부터 모터쇼가 열린 총 11일간 투표가 진행됐으며, 온라인투표는 머니투데이(오토M)에서, 현장 관람객들에 대한 투표는 리서치회사인 온솔 커뮤니케이션이 맡았다.
BMW 3시리즈 GT는 현장 투표에서 큰 호응을 받아 온라인 투표 1위를 기록한 재규어 'F타입'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1만505명의 현장투표자 중 1424표를 얻은 3시리즈 GT는 온라인 투표(340표)를 합해 모두 1764표로 1위를 차지했다. 재규어의 F타입(1669표)은 온라인에서 962표로 1위였지만 현장투표에서 707표를 얻는데 그쳐 95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 국산차 중 맥스크루즈는 아우디 A5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투표에 참여한 사람들에 대한 경품 당첨자는 추첨을 통해 오는 12일 머니투데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