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대 1' 경쟁률 뚫은 크리에이터 50명…LG전자 앰버서더 2기 출범

'55대 1' 경쟁률 뚫은 크리에이터 50명…LG전자 앰버서더 2기 출범

최지은 기자
2025.04.27 13:49
 LG전자는 지난 26일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LG전자
LG전자는 지난 26일 'LG전자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LG전자

LG전자가 지난 26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앤더슨씨 성수에서 '앰버서더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LG전자 앰버서더는 제품과 서비스 사용 경험을 영상 콘텐츠에 담는 고객 크리에이터 그룹이다. LG전자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용해 본 고객의 목소리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확산하고자 기획했다.

LG전자 앰버서더 2기는 5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총 50명이 선발됐다. 1기보다 2배 이상 높은 경쟁률이다. 20대부터 4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해 이달부터 약 3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올해는 △젊은 감각으로 화제성을 끌어내는 '젠지팀'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아이디어랩팀' △가전제품과 인테리어를 접목해 홈 스타일링을 소개하는 '라이프스타일팀' 등 3개 팀이 각 팀의 개성을 살린 영상 콘텐츠를 제작한다.

엄지렐라, 준빵조교, 엔조이커플 등 메가 인플루언서가 팀장을 맡아 활동을 이끈다. 앰버서더 1기도 멘토로 참여해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고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도록 도울 계획이다.

LG전자는 앰버서더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콘텐츠 제작비 등 약 18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활동 마지막 날에는 우수 활동자 시상과 함께 온라인 브랜드샵 멤버십 포인트를 수여할 방침이다.

정수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담당은 "고객이 직접 전하는 경험을 통해 LG전자의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가치가 진정성 있게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함께하는 브랜드로 성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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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1부 최지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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