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콘텍, '환경부 장관상' 수상..아크차단기 보급으로 '화재 예방'

아콘텍, '환경부 장관상' 수상..아크차단기 보급으로 '화재 예방'

이유미 기자
2025.04.30 17:39
라웅재 아콘텍 대표(사진 오른쪽)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 중이다/사진제공=아콘텍
라웅재 아콘텍 대표(사진 오른쪽)가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 중이다/사진제공=아콘텍

아콘텍(대표 라웅재)이 올해 17회를 맞는 '대한민국 창조경영 2025' 행사에서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창조경영'은 창조적 사고와 혁신적 경영 전략으로 지속 성장을 이루고 대한민국 균형 발전에 공헌한 기업·기관을 격려하는 행사다. 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주요 부처가 후원한다.

아콘텍은 전기화재 예방장치 '아크차단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 전국 다중이용시설과 산업현장에 보급함으로써 대형 화재로 발생할 수 있는 자원 손실을 막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회 공헌 활동과 환경 보호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이번에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아콘텍 측은 말했다.

라웅재 아콘텍 대표는 "아크차단기 보급과 관련한 규정을 선도적으로 정비해 전기화재 예방 및 친환경 ESG(환경·사회·투명경영)를 견인하고 있다"며 "국내 환경이 선진국의 수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콘텍은 아크차단기로 △정부조달 우수제품 인증서 △신제품 NEP 인증서 △정부조달 혁신제품 인증서 △우수성능 EPC 인증서 등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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