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라시우(대표 박영배)가 최근 특허청으로부터 'AI(인공지능) 기반 회상요법 및 인지자극 치료 지원 시스템 및 방법'에 대한 특허 결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허 기술은 개인 삶의 기록물(사진·텍스트·동영상 등)을 디지털 아카이빙하고 이를 AI로 분석, 개인생애지식그래프를 구성하는 방식이다. AI 개인 맞춤형 회상요법 및 인지자극 치료 콘텐츠를 생성, 시니어의 치매 예방과 인지 기능 강화를 돕는다.
회사는 이 기술을 기반으로 인지 저하를 겪는 시니어를 위해 맞춤형 회상요법 및 인지자극 치료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솔라시우는 개인 삶의 기록물을 AI 학습에 활용, 개인 AI 소버린을 구현하는 기업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초개인화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목표다. 'AI 기반 대화형 추모 서비스'에 대한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박영배 솔라시우 대표는 "AI 대화형 추모 서비스가 유가족을 위로하는 사후 서비스 관련 기술이라면, 이번 특허는 개인 삶의 기록을 기억 유지와 인지 기능 강화에 활용하는 기술"이라며 "생전에 개인의 존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전과 사후를 아우르는 전생애 AI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IP(지식재산권)를 확보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