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2026년 카운트다운 캠페인 'Hyundai Wish Tale'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2011년 처음 시작한 현대차 카운트다운 캠페인은 새해를 앞두고 희망과 감동을 고객과 함께하기 위한 회사의 대표 연말 행사다.
올해는 '소망이 우리를 나아가게 한다'라는 주제로 악뮤(AKMU) 이찬혁과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우선 캠페인 무비 '더 스노우위시맨(The Snowish Man)'의 티저 영상을 1일 공개한다. 첫눈에 담긴 소망으로 탄생한 스노우위시맨과 현대차의 미래 모빌리티 로봇 '스팟(Spot)'이 사람들의 새해 소망을 이뤄주는 내용을 담은 10분 분량의 판타지 무비다. 10일 현대차 공식 유튜브에서 본편을 공개하며, 롯데시네마에서 스페셜 상영이벤트를 개최한다.
현대차는 이찬혁이 편곡·개사하고 직접 부른 캐럴송 'We Wish'도 현대차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1일 공개한다. 또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연하장 '위시카드(Wish Card)' 이벤트로 고객이 현대차 공식 SNS 계정에서 가족과 지인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한다.
31일 자정에는 캠페인의 하이라이트 'Wish 카운트다운 필름'이 공개된다.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방송사에서 선보이는 이 영상에선 1500대의 드론이 등장하는 '드론 아트워크'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구현, 현대차의 미래 기술 비전을 상징적으로 전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회사의 '인류를 위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비전을 고객이 직접 경험하고 모든 분의 소망이 이뤄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