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 팰리세이드가 전시되어 있다. 현대차가 24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공시에 따르면 현대차 1분기 매출은 44조4077억원으로 전년 동기(40조6585억원) 대비 9.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634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했다. 2025.04.24. jhope@newsis.com /사진=정병혁](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2/2026020215405574861_1.jpg)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국내 5만208대, 해외 25만7491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1.0% 감소한 총 30만769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9.0% 증가한 5만208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5016대, 쏘나타 5143대, 아반떼 5244대 등 총 1만5648대를 팔았다. RV(레저용차량)는 팰리세이드 4994대, 싼타페 3379대, 투싼 4269대, 코나 3163대, 캐스퍼 1128대 등 총 1만8447대 판매됐다. 포터는 3320대, 스타리아는 2328대 판매를 기록했고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1769대 팔렸다.
제네시스는 G80 2993대, GV80 2386대, GV70 2702대 등 총 8671대가 팔렸다.
내수 판매 증가에도 지난달 해외 시장에서 전년 동월보다 2.8% 감소한 25만7491대를 판매하며 전체 판매가 소폭 감소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올해 예측하기 어려운 경영환경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뛰어난 상품성을 지닌 신차를 출시해 시장 점유율을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