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자동차 해체재활용 선진 시스템을 갖춘 '동강그린모터스(대표 최호)'가 서울시 주요 소방서들의 교통사고 대비 인명구조 역량 강화를 위해 훈련 장소와 실물 차량을 대거 지원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자원 순환을 통한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성북·중랑·종로·용산·송파·성동소방서 등 서울 시내 6개 주요 소방서는 복합 교통사고 발생 시 구조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조대원 특별구조훈련(교통사고)'을 일제히 실시했다. 동강그린모터스는 구조대원들이 실전 감각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소재 폐차장 내 부지와 훈련용 차량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번 훈련에서 구조대원들은 실물 차량을 활용해 ▲유압 전단기 등 차량 구조장비 사용법 숙달 ▲차량 지지대 및 에어백을 이용한 안정화 작업 ▲차량문 개방 및 구조공작차(크레인) 활용 인명구조 ▲요구조자 응급처치 등 고강도 실전 훈련을 소화했다.
훈련에 참여한 소방 관계자는 "실제 차량을 마음껏 절단하고 파괴하며 복합적인 사고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환경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동강그린모터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대원들의 실전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