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내부 보고서서 '징브랜드' 도입 검토 제안..개발·판매 방식 학습에 中 연구개발·사업화 '원팀' 구성도 제언 "최근 중국 소비자들이 차량 구매 시 화웨이 기술이 적용된 정도를 일컫는 '함화량(화웨이 함유량)'을 중요시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현대차그룹 싱크탱크인 HMG경영연구원이 내부 보고서에서 소개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변화다. 이에 통신장비·스마트폰 기업 화웨이가 자동차 구매에도 영향력을 키우자 협력 브랜드 도입을 검토해 고객 중심의 개발·사업화 방식을 직접 배우자는 제언을 내놨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HMG경영연구원은 '화웨이는 어떻게 중국 자동차 산업을 장악했을까?--경쟁력 원천과 우리의 대응' 보고서에서 '합자사 최초 징(境)브랜드 도입' 등 화웨이와의 전략적 협력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징'은 광저우자동차그룹(GAC)의 치징(?境), 둥펑자동차의 이징(奕境) 등 화웨이 협력 브랜드 이름에 쓰이는 글자다. 치징은 화웨이의 스마트 자동차 기술과 함께 '통합 제품 개발(IPD)'과 '통합 제품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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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美 대사, 취임 후 첫 기업인 회동…"미국 기업 애로 해소"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인들과 공식 회동했다. 한국 내 미국 기업의 경영 현안을 듣고 한미 교역·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0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스틸 대사와 주요 회원사 경영진이 참석한 조찬 회동을 진행했다. 스틸 대사가 취임 후 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기업인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조찬에는 한국 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미국 기업 고위 경영진이 참석했다. 스틸 대사는 참석자들로부터 국내 사업 과정에서 겪는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듣고 미 대사관과 암참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한미 간 교역과 투자를 확대하고 미국 기업의 한국 내 지속적인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해 예측 가능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기업 환경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프리덤 250(Freedom 250)' 관련 협력 방안도 논의됐다. 암참과 미 대사관은 관련 사업을 통해 한미동맹과 양국 경제 파트너십의 의미를 알리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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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한미글로벌과 AI 데이터센터 강구조 확대 맞손
현대제철은 국내 건설사업관리 1위 업체인 한미글로벌과 '건설분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등 첨단 산업시설 프로젝트의 설계 단계부터 내화강재·고강도 형강 등의 건설용 강재를 분석·적용해 최적화된 강구조 모델을 고객에게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제철의 전 강종 '토털 패키지' 역량을 적극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데이터센터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나 포스트텐션(PT) 등 콘크리트 구조를 중심으로 건설돼 왔다. 하지만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건설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공사 기간을 줄이고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강구조 방식이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제철은 이 같은 변화에 맞춰 지난 3월 '차세대 전력 인프라 판매 확대 태스크포스팀'을손 신설하고 AI 수요 확대에 따른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용 강재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한미글로벌과의 이번 협업을 통해 데이터센터 등 첨단 산업시설용 강재에 대한 선도적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성능 강재 수요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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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AI 데이터센터에 2000억 규모 버스덕트 공급
가온전선의 미국 자회사 LSCUS가 미국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에 총 2000억원 규모의 버스덕트를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AI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GPU(그래픽처리장치) 컴퓨팅 서버를 구축해 AI 연산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프라이며 버스덕트는 여기에 대용량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배전 시스템이다. 이번 수주로 LSCUS는 생성형 AI 기업에 이어 AI 클라우드 사업자까지 고객군을 확대하게 됐다. 공급은 2027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프로젝트에는 250MW(메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가 포함됐다. LSCUS가 공급한 데이터센터 가운데 단일 건물 기준 최대 규모다. AI 데이터센터가 수백MW급 대형 캠퍼스로 확장되면서 배전 인프라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가온전선 측은 "이번 계약 물량의 2~3배에 달하는 추가 프로젝트도 협의 중으로 향후 공급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LSCUS의 수주 확대에 맞춰 LS전선도 버스덕트 생산능력 확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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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팝페라 그룹 볼라레와 여름밤 공연 개최
에쓰오일은 이달 2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무료 문화예술 나눔공연 '여름밤의 하모니'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그룹 '볼라레'(Volare)가 출연한다. 볼라레는 클래식 성악의 울림과 대중음악의 친숙한 멜로디가 어우러진 팝페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에쓰오일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임직원 가족과 지역사회 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나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예술 나눔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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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현대커머셜, '더 운반' 차주 대상 상생금융 프로그램 출시
CJ대한통운은 현대커머셜과 협력해 화주·차주 매칭 플랫폼 '더 운반'의 화물차주 회원 전용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보인 상품은 △현대자동차 신차 할부 △상용차 담보대출 △사업자 신용대출 등 3종이다. 신차 구입부터 생활·사업운영 자금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춰 폭넓은 금융 혜택을 지원한다는 취지다. CJ대한통운과 현대커머셜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상생 금융 프로그램을 위한 전속 금융 제휴'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당시 양사는 CJ대한통운 위·수탁차주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상품을 우선 운영한 후 '더 운반' 가입 차주까지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 운반' 회원은 차주 애플리케이션(앱) 내 현대커머셜 전용 메뉴를 이용해 원하는 금융 프로그램을 선택하고 상담을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 상세 내용과 이용 조건도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양사는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한 달간 '더 운반' 회원 대상으로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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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임직원들에 여름 보양식 선물
현대그룹은 20일 현정은 회장이 삼복 전후로 임직원 6590명에게 삼계탕 및 소고기 보양식 선물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발송된 보양식은 약 4만인분으로 국내 5469명, 해외 1121명의 현대그룹 임직원 가정으로 전달됐다. 현 회장은 동봉한 편지를 통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회사의 성장과 고객의 신뢰는 결국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에서 시작된다"고 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현대그룹은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나아가고 각 사업 현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대그룹의 여름철 보양식 선물은 올해로 21번째 이어지고 있는 행사다. 현 회장은 최근 그룹사 임직원들의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를 위한 복합 휴게공간 '에이치하모니(H-Harmony)'를 조성하고, 지난해에는 사내 여성 전용 회복·휴게공간인 '모성보호실'을 개선하는 등 임직원 중심의 복리후생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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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엔무브,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장기 공급 계약
SK엔무브는 미국 대형 정유기업 HF싱클레어와 북미 그룹Ⅲ 윤활기유 공급 및 유통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SK엔무브는 이번 계약에 따라 HF싱클레어의 윤활유·스페셜티 부문에 고급 윤활기유인 그룹Ⅲ 제품을 장기 공급한다. HF싱클레어는 SK엔무브의 윤활기유 제품 유베이스(YUBASE)를 활용해 자체 윤활유 제품을 생산한다. 또 북미 일부 지역에서 유베이스를 독점 유통할 예정이다. 양사는 SK엔무브의 안정적인 고품질 기유 생산 역량과 HF싱클레어가 보유한 북미 영업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HF싱클레어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 본사를 둔 정유기업으로 캔자스·오클라호마·뉴멕시코 등지에 정유설비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네덜란드에서 엔진오일과 특수 윤활유 제품 등을 생산해 80개국 이상에 공급하는 북미지역 주요 윤활유 사업회사다. SK엔무브는 국내 공급은 물론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 그룹Ⅲ 윤활기유 제품을 수출·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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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로보틱스, 주차로봇 파키·스탠으로 자율주행 주차·물류 시장 공략
HL홀딩스 완전 자회사 HL로보틱스가 주차로봇 '파키(PARKIE)'와 '스탠(STAN)'을 필두로 주차·물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0일 밝혔다. HL로보틱스는 양대 로봇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주차부터 차량 이송, 보관, 물류까지 연결하는 통합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파키는 국내 첫 자율주행 주차 로봇이다. 지난해 9월 충북 콘텐츠 기업 지원센터에서 첫 실증을 마친 HL로보틱스는 최근 김포공항 방문객 대상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불특정 다수 공항 이용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주차를 선보이며 시장 확산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의 주차장법 시행 규칙 개정에 따라 향후 일반 주차 시설뿐 아니라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 주차타워 등에서도 파키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은 글로벌 현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영국 개트윅 공항, 프랑스 리옹 공항, 캐나다 토론토 철도 물류센터 등지에서 10년 이상의 운용 노하우를 축적하고 국내에 상륙해 현재 주요 공항·항만·물류센터와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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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고객 800여명 초청해 '주차로봇' 시연…사업 확대 가속화
현대위아가 공동주택 주차로봇 도입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경기도 의왕시 현대차그룹 의왕연구소에서 '주차솔루션 고객 초청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차로봇 기술력과 공동주택 내 주차로봇 도입에 필요한 건축 설계, 인허가 방안 등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로 현대위아가 고객 초청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주차로봇 적용에 관심도가 높은 건설사와 시공사 등 주요 고객 약 800명이 참석했다. 현대위아는 최근 아파트에 주차로봇을 설치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시장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주차장법 시행규칙'과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차례대로 개정해 주차로봇을 기계식 주차장치로 공식 인정하고 공동주택 설치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주차로봇 적용을 위한 전용 주차장 설계가 가능해졌으며 주차면 크기도 주차로봇 운영 방식에 맞춰 적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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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보 현대차 영업부장, 누적 5000대 '판매 거장'…제주 지역 최초
제주 지역 최초의 현대차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 현대차는 김경보 제주번영로지점 영업부장이 제주 지역 최초로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하며 판매거장에 등극했다고 20일 밝혔다. 1993년 입사한 이래 약 34년 간 연평균 147대를 판매한 김경보 영업부장은 2013년 누적 판매 3000대, 2018년에는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한 바 있다. 이뿐 아니라 연간 판매대수에 따라 전국 1~10위 직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전국판매왕'에 2009년과 2010년, 2012년까지 총 3회 선정되기도 했다. 김경보 영업부장은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한 것에 대해 "'5000'이라는 숫자에 담을 수 없는 수많은 만남과 소중한 인연, 그리고 땀과 노력이 쌓여 만들어낸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5000대의 자동차보다 더 값진 것은 그 안에 담긴 5000번의 인연과 믿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동차를 판매한다는 생각보다는 마음과 정성, 열정을 판다는 생각으로 고객을 만나왔다"며 "결국 차를 판매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을 얻은 것이 5000대 판매의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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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북현대 경기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녹색지옥 유니폼 공개
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전북 현대 모터스와 울산 HD FC의 K리그1 경기가 열리는 오는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현대 N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녹색 DNA'를 담아 디자인한 신규 유니폼·머플러 출시 △N 팝업스토어 운영 △구매상담 부스 운영 및 현장 계약 고객 대상 혜택 제공 △현대 N 고객 자녀의 에스코트 키즈 참여 △아이돌 그룹 '온앤오프' 시축·하프타임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먼저 현대 N의 상징과도 같은 뉘르부르크링의 별명 '녹색지옥'과 전북 현대의 애칭 '녹색전사'에서 착안해 새롭게 디자인한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를 선보인다. 녹색지옥 유니폼과 머플러는 현대 N 컬렉션 홈페이지, 무신사 스토어에서 20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경기 당일 운영하는 N 팝업 스토어에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전북 현대 선수단은 경기 당일 녹색지옥 유니폼을 착용하고 입장한다. 이때 현대 N 고객의 자녀들도 '에스코트 키즈'로 선수단과 함께 입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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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코엑스 사장,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회장 선임
한국전시산업진흥회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으로 조상현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조 신임 회장은 지난 35년간 무역과 산업 현장에서 기업의 성장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산업과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연결해 온 무역·통상 전문가다. 1990년 한국무역협회에 입사한 이후 스타트업 지원, 무역 인력 양성, 국제무역·통상 연구 등 다양한 분야를 거쳤다. 2022년에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을 맡아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와 통상환경을 분석하고 국내 산업과 기업의 대응 방향을 제시해 왔다. 2025년부터는 코엑스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조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시산업 인프라 변화 대응과 지역 전시산업 균형 발전,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 및 회원사 지원을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역과 산업 현장에서 정책과 기업, 국내 산업과 글로벌 시장을 연결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사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