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로보틱스와 피지컬 AI(인공지능)는 현대자동차그룹이 모빌리티(이동수단)를 넘어 진화하는 과정의 중심입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1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세마포(Semafor)와 인터뷰에서 "우리는 첨단 AI 기반 협동 로봇과 인간의 협업을 목표로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월 열린 세계 최대 IT(정보기술)·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발표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의 공장 배치 계획을 재차 언급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에, 2029년에는 기아 미국 조지아주 공장(KaGA)에 아틀라스를 각각 투입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2030년까지 연간 최대 3만대 규모 아틀라스 양산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정 회장은 "현대차그룹의 인간 중심 접근 방식은 고객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고 소개한 뒤 "고객의 요구가 진화함에 따라 로보틱스와 AI는 제조 성능이 높아질 것이고 궁극적으로 최고의 품질 제공에 있어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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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 5일만에 14.4%… 시동 걸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이하 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토지보상이 본격화했다. 용인은 기존 반도체 생태계와의 연계성은 물론 전력·용수 인프라, 인재수급 여건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첨단공정의 필수조건인 지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국가산단 내 반도체용 산업시설용지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보상 진행률은 14. 4%(26일 기준)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9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시설용지 분양계약을 한 후 보상협의에 착수한 지 5일 만에 보상률이 14%를 넘어섰다.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22년 2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제정했고 이듬해 3월 세계 최대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용인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했다. 화성, 평택, 이천 등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 연계를 통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이동·남사읍 일대 777만3656㎡(약 235만평) 부지에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팹) 6기가 들어서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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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회장 "AI 비즈니스 임팩트 원년"
허태수 GS그룹 회장(사진)이 2026년 새해를 앞두고 "'AI(인공지능) 비즈니스 임팩트'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29일 '2026년 새해 경영계획'을 발표하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간 각 현장에서 진행한 AI 활용시도를 구체적인 사업혁신과 수익창출로 연결해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다. 허 회장은 "우리 구성원들은 지난 시간 동안 AI를 도구 삼아 수많은 새로운 시도를 이어왔다"며 "그 시도들은 점차 현장의 변화로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우리가 축적해온 현장 중심의 도메인 지식과 '피지컬AI'(Physical AI)를 결합해야 한다"며 "외부 기술기업과 과감한 파트너십을 통해 비즈니스 임팩트를 보여달라"고 주문했다. 그는 특히 "AI 확산에 따른 전력수요의 구조적 증가와 에너지 전환, AI·반도체산업에 대한 투자확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인구구조의 변화는 새로운 사업지형도를 형성한다"며 "에너지와 인프라, 운영역량을 두루 갖춘 GS는 이러한 변화 속에서 다양한 연관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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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30일자
[1면] 쿠팡, 1. 7조 보상안 내놨는데. 인당 5만원 쿠폰 4개로 분할지급 신규 원전, 다시 원점. "공론화 거쳐 내년 1월 결정" 국민연금, 올해 수익률 20%. 260조 불었다 천무, 또 축포쐈다. 폴란드 4. 5조 수출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연임 [종합] '조용한 폭탄' 3高질환, 알고도 치료 방치 "KT해킹, 도청 가능성 확인. 전 가입자 위약금 면제해야" 늦은 결혼 출산에. 국내 불임환자 29만명 넘었다. 정권 기조따라 흔들리는 전기본. 8년 전에도 중단, 결국 재개 월급 309만원 직장인, 내년부터 7700원 더 낸다 이혜훈 "韓경제 복합위기 직면. 민생 성장에 과감히 투자" 李대통령 "내란 관련 발언, 충분히 소명해야" 李대통령, 청와대 첫 일정은 '국가위기관리센터' [쿠팡 정보유출 보상안] 5만원 탈 쓴 '5000원 쿠폰'. 탈팡족은 재가입해야 준다 청문회 앞두고, 급한불 끄려다 기름 부은 꼴 경찰에 '피의자 노트북 자체 포렌식' 안 알렸다 [오피니언] 새해 블록체인은 법률가들의 영역 창업생태계 갉아먹는 도덕불감증 K바이오의 놀라운 진화 ETF 세금 차별 없애야 [국제] 미국, 내년에도 '고용 찬바람' 분다 젤렌스키 만난 트럼프 "종전협상 95% 가까이 진전" [산업] 토지보상 5일만에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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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2026년은 다시 한번 성장하는 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1등 기업에 맞는 '톱(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고 29일 밝혔다. 정 회장은 이날 새해 신년사를 통해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정 회장은 "2025년까지 실행한 신세계그룹의 결단들은 도약을 위한 준비였고 이제 준비는 끝났다"며 지난 한해 동안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 성과를 창출한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했다. 그러면서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점포 수를 늘리기 시작한 이마트, '미식'과 '럭셔리'에서 독보적 경쟁력을 구축한 백화점, 젊은 고객을 겨냥한 매장과 상품을 선보인 이마트24, 알리바바와 협업으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 지마켓 등 신세계가 실행한 전략들이 2026년 본격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정 회장은 "고객이란 말은 지독할 만큼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성장을 위한 지향점은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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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원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0월 이재명 대통령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을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폴란드를 방문하도록 해 양국 간 방산 협력 의지를 다졌었다. 당시 강 실장은 코시니악 카미슈 폴란드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을 만나 현지 생산 계약이 연내에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또 지난달 이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UAE) 정상회담을 앞두고 강훈식 실장을 UAE와 사우디아라비아에 방산특사로 보내 150억 달러 이상의 방산 수출 토대를 만들었다.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난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HWB)'과의 컨소시엄을 통해 체결된다. 향후 폴란드 현지에 구축될 HWB의 전용 생산공장에서 만들어질 CGR-080이 폴란드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2022년 폴란드 정부와 천무 발사대 및 유도미사일 수출을 위한 기본계약(Framework Contract)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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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 임원인사 단행…R&D·젊은 인재 전면 배치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26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조직 안정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내년 1월 1일부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조직 안정, 현장 대응력, 인재 육성을 주요 방향으로 삼았다. 단기 성과보다는 중장기 경쟁력과 리스크 관리에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승진자는 총 33명이다. 그룹은 생산 현장 경험과 연구개발 역량, 조직 운영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주사 한국앤컴퍼니와 주요 계열사인 한온시스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는 기존 조직을 이끌어온 임원들이 다수 승진·유임됐다. 부사장으로 승진한 서의돈 본부장은 수년간 글로벌 생산 현장 안전과 품질, 효율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그룹은 향후에도 글로벌 생산 거점 확대 과정에서 안전·품질 등 안정성을 핵심 경쟁력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R&D 부문 인사도 중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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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 <임원 승진> △경영지원본부장 박성환 △무역진흥본부장 정희철(1969년) <임원 전보> △해외마케팅본부장 정희철(1970년) △무역아카데미 사무총장 이명자 신규 상무보 <신규 상무보> △무역센터-GITC 건설추진단 부단장 고범서 △국제협력본부장 이상준 <실장 신규 보임> △물류서비스실장 한재완 △울산지역본부장 이원석 △제주지부장 김동욱 <실장 전보> △감사실장 박경진 △인사총무실장 박민영 △지속성장지원실장 이정석 △마케팅전략실장 신선영 △MICE기획실장 김은영 △아주실장 정귀일 △무역연수실장 홍상수 △취업연수실장 김미경 △글로벌연수실장 박선민 △차이나데스크 실장 심윤섭 △건설기획실장 박형선 △건설추진실장 이준봉△인천지역본부장 한영수 △뉴욕지부장 백지민 △바르샤바지부장 조용석 △호치민지부장 김영진 △베이징지부장 이봉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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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테슬라와 양극재 계약금액 '3.8조원→973만원' 정정
엘앤에프는 테슬라와 체결했던 하이니켈 양극재 계약금액이 3조8347억원에서 973만원으로 줄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급 물량 변경에 따른 계약금액 정정"이라고 설명했다. 엘앤에프는 지난 2023년 3조8347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를 테슬라에 공급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이번 공시를 통해 볼 때 사실상 계약 해지 수순에 놓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국 정부가 IRA(인플레이션감축법)에 따른 전기차 구매 보조금 정책을 폐기함에 따라 현지 전기차 수요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는 상황이다. 엘앤에프 관계자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 환경 변화 속에서 일정이 조정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것"이라며 "당사의 주력 제품인 NCMA95 하이니켈 제품의 출하 및 고객 공급에는 어떠한 변동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 주요 셀(Cell) 업체향 출하 역시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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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공장 입지가 곧 수율'…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본격 시동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국가산단) 조성을 위한 토지 보상이 본격화됐다. 용인은 기존 반도체 생태계와의 연계성은 물론 전력·용수 인프라, 인재 수급 여건을 두루 갖춘 입지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첨단 공정의 필수 조건인 지반 안정성까지 확보했다는 점에서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용인 국가산단 내 반도체용 산업시설용지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한 보상 진행률은 14. 4%(26일 기준)로 집계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 19일 삼성전자와 반도체 산업시설용지 분양 계약을 체결한 후 보상 협의에 착수한 지 5일 만에 보상률이 14%를 넘어섰다. 정부는 국가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2022년 2월 '국가첨단전략산업법'을 제정했고, 이듬해 3월 세계 최대 규모의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목표로 용인을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했다. 화성, 평택, 이천 등 기존 반도체 생산단지 연계를 통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게 목표다.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은 이동·남사읍 일대 777만3656㎡(약 235만 평) 부지에 삼성전자의 시스템반도체 생산라인(팹) 6기가 들어서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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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동생' 최재원 수석부회장, SK이노에서 SK스퀘어로 이동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인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SK이노베이션에서 SK스퀘어로 이동한다. 29일 재계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다음달 1일부로 SK스퀘어 수석부회장 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진행된 SK그룹 사장단 인사에서는 김정규 사장이 SK스퀘어 사장에 선임됐었다. 최 수석부회장과 김 사장이 향후 호흡을 맞추는 구도다. 최 수석부회장은 SK스퀘어의 AI(인공지능) 투자 등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는 AI·반도체 등에 대한 투자를 담당해온 계열사다. 최 수석부회장은 그동안 SKC, SK텔레콤, SK E&S, SK㈜, SK네트웍스, SK이노베이션 등을 거쳐왔다. SK이노베이션에서는 에너지·배터리 사업 등을 주도했었다. 그룹 내 글로벌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큼 AI 투자 부문에서도 충분히 중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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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진출 40년 맞는 현대차…"현지 투자 확대로 새로운 도약"
현대자동차가 내년 '미국 진출 40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현대차그룹 최대 수출 시장인 미국 내 점유율 확대, 수익성 제고를 위해 현지 생산을 강화하고 로봇 등 미래 산업 분야 대규모 투자에 나선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1~11월 미국에서 총 89만6000대 이상의 자동차를 판매해 3년 연속 연간 최다 판매량 달성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2023년 87만370대, 지난해 91만1805대를 각각 판매하며 최다 판매량을 잇달아 갱신했다. 올해 판매 실적은 미국의 자동차 관세 부과,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지속과 보조금 폐지 등 악재 속에서 이뤄낸 것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 관세 리스크에도 차량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고, 현지 생산 확대와 판매 믹스 변화 등으로 시장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한 결과다. 전기차 보조금 폐지를 고려, '하이브리드 라인업 강화'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내년 미국 진출 40년을 맞아 현지 시장 공략에 한층 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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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단체 수장들 "새해는 韓경제 전환점"…경영 환경 개선 촉구
국내 주요 경제단체 수장들이 내년을 한국 경제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고 규제완화와 제도 혁신을 통해 성장 동력을 되살려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AI(인공지능) 전환과 글로벌 보호주의 심화에 대응할 정부·재계의 새로운 협력과 과감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문이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은 29일 '2026년 신년사'에서 "2026년은 인류가 새로운 기술 문명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라며 "AI(인공지능)와 모빌리티 혁명, 공급망 재편과 기후, 인구 구조 변화가 국가 경제와 산업 구조 패러다임을 바꿔놓고 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새로운 접근과 민첩하고 담대한 도전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나라, 투자하기 좋은 나라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한국 경제 대전환 '뉴 K-인더스트리'(New K-Industry) 시대를 열어야 한다. '메이드 인 코리아'(Made in Korea)를 뛰어넘어 '이노베이티드 인 코리아(Innovated in Korea)'의 가치를 만들기 위해 한국경제인협회가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