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이하 지멘스)와 AI(인공지능) 기반 미래 조선소 '차세대 마린 플랫폼' 도입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양측은 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식'에서 이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이 자리에는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대표, 토니 헤멀건(Tony Hemmelgarn) 지멘스 대표 등 양사 경영진은 물론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양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도 참석했다. '차세대 마린 플랫폼'은 선박 설계부터 생산, 공급망 관리, 품질관리, 유지보수에 이르는 전 공정을 AI·디지털 기술을 활용, 3D 모델의 단일 데이터로 통합하는 게 핵심이다. 선박 건조의 모든 단계에서 동일한 정보를 활용하게 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조선소는 설계 변경이나 현재 공정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생산 현장과 공급망에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계약에 따라 HD한국조선해양은 실제 조선소 현장과 동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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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수 GS 회장 "AI, 에너지 유통에 적용…엔비디아와 협업 중요"
허태수 GS그룹 회장은 AI(인공지능) 전환과 관련해 "엔비디아와 어떻게 협업해서 각 회사에 맞는 모델과 툴을 개발하는지가 중요하다"며 "GS는 정유나 석유화학, 에너지 등을 유통하니까 이에 적합한 기술을 어떻게 만들 것일지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회장은 10일 서울 GS타워에서 열린 한국경제인협회 AI 혁신위원회 회의를 앞두고 "엔비디아가 AI 인프라의 90~95% 물량에 달하는 GPU(그래픽처리장치)를 제공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경협 AI 혁신위원장인 허 회장은 최근 엔비디아가 주최하는 AI 콘퍼런스 'GTC 2026'에 참석하기도 했다. 그는 엔비디아에 대해 "지금은 칩도 GPU에서 CPU(중앙처리장치), LLM(대규모언어모델)에서는 NPU(신경망처리장치)까지 함께 개발하고 있고, 데이터센터 관련 스택을 설계하고 있다"며 "또 이를 뒷받침하는 CUDA(쿠다, GPU 특화 소프트웨어 플랫폼)라는 언어를 제공한다. (AI) 전 생태계에 걸쳐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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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올랐는데 석유 최고가 동결…정유업계 "국제유가와 괴리"
정부가 3차 석유 최고가격을 2차와 동일한 수준으로 동결하면서 정유업계에서는 실제 국제 유가 흐름과 괴리된 조치라는 볼멘소리가 나온다. 정유사들의 손실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정부가 약속한 손실 보전 방안도 더 구체화돼야 한다는 요구가 제기된다. 1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부터 2주간 정유사 공급가격에 적용될 3차 최고가격을 2차와 같은 수준으로 유지했다. 유종별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최근 국제 유가 흐름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제도 도입 당시 전쟁 이전 기준 가격에 싱가포르 석유제품 가격의 14일 변동률을 반영하겠다고 밝혔고, 이후에는 최근 2주 평균 변동률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조정했다. 이 같은 산정 방식이 단기 급변동에 영향을 받으면서 실제 시장 흐름과 괴리가 발생했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평균 변동률로 산정하다 보니 미국과 이란의 휴전 선언 이후 국제유가가 당일 급락한 점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2차와 3차 사이 유가는 오히려 올랐는데 3차 최고가격은 이와 동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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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이 가격 아니였는데...테슬라, 모델3·YL 500만원 기습인상
테슬라코리아가 주요 판매 모델 가격을 기습 인상했다. 현재 수입차 중 국내에서 인기가 가장 높은 만큼 가격 조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이날 오전 모델3와 모델YL 일부 사양 가격을 최대 500만원 올렸다. 구체적으로 모델3 퍼포먼스 가격은 기존 5999만원에서 6499만원으로 8. 3% 올랐다. 모델Y 롱레인지 AWD 모델은 5999만원에서 6399만원으로 6. 6% 뛰었다. 최근 출시된 모델YL 가격도 6499만원에서 6999만원으로 7. 6% 인상됐다. 앞서 테슬라 코리아는 지난해 말 일부 모델 가격을 최대 940만원가량 인하하며 국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후 테슬라 판매량은 점차 증가해 지난달 기준 1만1130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브랜드 판매량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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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잘 쓰는 나라'로 도약할 때"…민관 원팀으로 AX 확산
AI(인공지능) 경쟁의 승부가 '기술 개발'에서 '현장 적용 속도'로 옮겨가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민관은 전 산업으로 AI 전환(AX)을 확산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인프라 지원, 데이터 기반 구축을 서둘러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허태수 한국경제인협회 AI혁신위원회 위원장은 10일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열린 'AI 혁신위원회 3차 회의'에서 "한국이 'AI를 잘 만드는 나라에서 잘 쓰는 나라로' 한 단계 도약할 때"라며 "글로벌 AI 경쟁의 성패는 기술의 우위만큼이나 현장으로의 전환 속도가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 AX 확산'을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과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이하 '국가AI전략위원회')의 송상훈 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민·관은 산업 전반의 AX 전략을 논의하며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허 위원장은 산업 현장의 AX 가속화를 위한 3대 과제로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의 제도적 장벽 진단 및 개선 △기술 보유 기업·대학과 이를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 간 연결 △ 업종별 AX 선도 사례 축적·공유를 통한 선순환 구조 구축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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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가족 위해 1억3000만원 후원
효성은 지난 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재활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 △돌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고 있는 장애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20명의 재활치료비를 후원한다. 비장애 형제자매 15명의 교육 및 심리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원대상 10가정을 선정해 가족여행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효성은 지난 2013년부터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어린이 재활치료비 지원을 이어왔다. 2014년부터는 비장애 형제자매를 위한 교육과 심리치료 지원까지 확대해 왔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평소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장애어린이 가족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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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 브랜드 중국 시장 론칭…콘셉트카 2종 첫 공개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을 통해 중국 시장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열린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아이오닉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선보일 계획이다. 중국 자율주행 기술 전문 기업 모멘타와 협업해 현지에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하는 한편 현지 충전 인프라·장거리 이동 환경 등을 고려한 현대차 최초의 EREV(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도 중국 시장에 선보인다. 또 기술 현지화를 넘어 기존 아이오닉 네이밍 방식과 차별화해 중국 시장에서는 고객의 삶을 우주의 중심에 두고 이를 공전하는 '행성'을 모티브로 한 새로운 모델명 체계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브랜드와 판매 채널, 제품 등 모든 서비스가 철저히 소비자를 중심으로 작동하는 중국 맞춤형 전동화 경험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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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 발대식' 개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2026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의체'를 발족하고 사내외 협력사와 발대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고용노동부·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해 실시한다. 모기업과 협력사 간 자율적인 상생협력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상호 안전보건 수준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 9일 경남 사천시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KAI 안전보건총괄책임자인 문희찬 안전실장을 비롯해 사내외 협력사 51개사의 대표·안전보건책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안전과 보건에 대한 중요성과 상생협력의 의지를 되새겼다. KAI는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안전캠페인, 안전보건물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비교적 안전관리가 취약한 사내외 협력사 7개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전문 기관을 통한 안전보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키로 했다. 중대재해처벌법 대비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문희찬 실장은 "안전은 모기업과 협력사가 함께 추구해야 할 최우선 조건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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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비, 美 SPT와 공급 협약…캘리포니아 통합 에너지 시장 진출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기업 채비가 미국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서 클린에너지·에너지저장장치(ESS)·인공지능(AI) 에너지 그룹 SPT 그룹(이하 SPT)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통합 에너지 솔루션 사업을 위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SPT는 태양광·ESS 사업을 담당하는 스토어드파워테크놀로지(Stored Power Technology Inc. )와 AI 기반 가상발전소(VPP)와 탄소자산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SPT 에너지 AI 랩으로 구성된 통합 클린에너지 기업으로 북미 에너지 전환 밸류체인을 수직 계열화하고 있다. 전 IBM 수석 데이터 과학자 출신 알렉스 리우가 이끄는 AI 연구소를 중심으로 차세대 에너지 기술 개발을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리버사이드 시가 주도한 클린에너지 전략 비전을 배경으로 성사됐다. 리버사이드는 공공 유틸리티를 통해 전력을 직접 공급하며 2023년 기준 전체 전력의 46. 4%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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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고분자학술상에 박철민 교수…"반도체·디스플레이 발전 기여"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6년 '한화고분자학술상' 수상자로 박철민 연세대학교 신소재공학과 교수를 선정하고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상식은 이날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고분자학회 2026년도 춘계총회 및 학술대회'에서 진행됐다. 한화고분자학술상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한다. 박철민 교수는 자기조립 고분자의 나노구조제어기술을 기반으로 인체 정보를 감지하고, 감지한 정보를 표시·저장·학습할 수 있는 △초저전력 사용자 인터랙티브(User-Interactive) 센싱 디스플레이 △인공신경망 디스플레이 핵심 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교수의 연구는 고분자 소재 기반 반도체·디스플레이·센서 학문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박 교수가 개발한 초저전력 인공지능 디스플레이는 기존 건강 모니터링 기기의 복잡성과 높은 전력 사용 문제를 해결해 고령자·환자의 자가 건강관리와 재활 치료에 기여했다. 또 그의 연구 성과는 세계적 과학 저널 '네이처 머터리얼즈(Nature Materials)'에 게재되어 국제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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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특장업체 상용차 정보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 오픈
현대자동차가 특장업체를 위한 상용차 기술정보 플랫폼 '현대 컨버전 플러스'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기존 국내 업체를 대상으로 운영하던 상용 기술정보 포털을 개편해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전세계 약 120개국에서 15개 언어로 이용할 수 있게 해 글로벌 시장 접근성도 높였다. 현대 컨버전 플러스에서는 특장차 제작 매뉴얼인 바디빌더 매뉴얼과 사양별 기술 도면인 바디빌더 드로잉, 법규 인증 자료 등의 상용차 기술정보를 지원한다. 특히 평면 형태의 기존 2D 도면에 더해 3D 도면도 제공해 특장차 제작 과정에서의 설계 오류를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 전 상용 차종에 대한 차종별 통합검색 기능을 추가하고 특장업체가 필요한 정보를 편리하게 관리·활용할 수 있는 마이페이지 기능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인 문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해외 현지법인과 본사, 연구소를 잇는 '테크니컬 핫라인'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현대 컨버전 플러스가 글로벌 특장업체와 양방향 소통을 기반으로 특장차 제작 전반에 걸친 생태계 구축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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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브레이크 테크 서밋' 개최…미래 기술 방향 논의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열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가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소프트웨어정의차량(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 EMB(Electro-Mechanical Brake) 기술에 대한 논문도 다수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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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청암재단, 해외유학장학생 이달까지 접수…최대 5년 지원
포스코청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박사급 인재 육성을 위해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의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포스코해외유학장학은 우수한 국내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해외유수 대학에서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프로그램이다. 재단은 국가 간 지식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미래 국가경쟁력의 핵심인 인재 양성을 위해 본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재단은 1985년부터 2018년까지 △포스코해외유학장학(1985~1994년, 박사 71명) △베세머유학장학(2000~2008년, 학부 16명) △아시아유학장학(2006년~2018년, 석·박사 102명) 등으로 국내 인재들의 해외유학을 지원해왔다. 현재까지도 국내외 대학과 연구기관에서 교수, 연구자 등으로 활동하며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포스코해외유학장학 모집대상은 올해 9월 해외 명문대 박사과정 입학 예정인 대한민국 국적자다. 선발분야는 인문·사회과학과 자연과학·공학 분야를 아우른다. 전공별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기준을 적용해 우수 연구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