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오는 20일부터 사흘간 부분파업에 다시 나선다. 하루 8시간이라는 고강도 부분파업을 통해 사측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16일 노조와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금속노조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쟁대위) 3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추가 파업 일정을 확정했다. 노조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주야간조가 각각 4시간씩 작업을 중단한다. 주간조와 야간조를 합하면 하루 8시간, 사흘간 총 24시간 생산라인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 1차 부분파업보다 2배가량 강도를 높임으로써 하루 생산 차질도 더 커질 전망이다. 당시에는 주간조와 야간조가 각각 2시간씩 파업해 하루 총 파업 시간이 4시간이었다. 노조는 "사측의 전향적인 제시와 교섭 재개 요청이 없는 상황에 4만 조합원의 총단결로 사측 압박 수위를 높이고 투쟁력을 조직하는 총파업 일정을 확정한다"고 밝혔다. 특히 대자보를 통해 사측의 태도를 '얄팍한 짓거리', '개수작', '어리석은 행동'이라 표현하며 비판했다. 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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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분산된 풍력·태양광·ESS 사업 일원화..2031년 10GW 목표
SK가 세계 최대 사모펀드그룹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와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기업을 출범한다. 여러 계열사에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재편하면서 1조원에 육박하는 현금을 확보하고, 전략적 투자 자본을 결합해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SK그룹 지주사인 SK㈜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3사는 사업 및 지분 양수도를 통해 각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HoldCo(가칭)'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한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한 뒤 추후 협상을 통한 경영권 확보 가능성도 열어뒀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법인은 수소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 분야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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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노동시장 법·제도, 시대 변화 못 따라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 회장이 1일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의 확산이 산업 기반과 고용구조 전반에 변화를 요구하고 있지만 우리 노동시장의 법·제도가 시대 변화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총 정책간담회'에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에게 '경영계 건의서'를 전달하며 이렇게 말하고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낡은 법제도 개선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건의서에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에 따른 부작용을 지적하며 사용자 범위 조정, 사용자 방어권 보완을 주장했다. 경총은 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하청 노조가 실질적 지배력 유무와 관계없이 임금이나 성과급까지 교섭 의제로 요구하고 있어 노사 갈등 심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노동위원회가 원청기업의 산업안전보건법상 의무 이행을 하청 노조와 교섭 근거로 삼고 있다며 "법을 충실히 준수한 결과가 오히려 단체교섭 의무로 이어지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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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 창업 60년·창립 2주년 기념행사…'헤리티지 DNA' 선언
HS효성그룹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아 서울 마포 본사에서 창립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행사에는 조현상 부회장을 비롯한 국내 임직원이 참석했다. 국내외 20여개 사업장 관계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했다. 김규영 HS효성 회장은 "창업 60년·창립 2주년을 맞이한 오늘, 우리는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는 동시에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한다"며 "우리는 '가치, 또 같이' 슬로건의 뜻을 깊이 새기고, '압도적인 깊이와 넓이'로 '초격차'를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술, 품질, 서비스와 실행력 모든 면에서 초격차를 이뤄내 'HS효성은 다르다'는 고객 신뢰를 쌓아가야 한다"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출발점은 고객인 만큼 '고객 중심의 초격차'를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HS효성은 60년 전 그룹 최초의 사업이자 지금도 당사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인 타이어코드 사업으로 출발한 효성을 모태로, 그 사업의 유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며 "그룹 안정화에 3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시장의 예측을 깨고 단 2년 만에 한국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모범적인 그룹 분할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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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경제부총리 표창 수상
두산에너빌리티는 1일 서울 여의도 한국수출입은행 본점에서 열린 '한국수출입은행 창립 50주년 기념식'에서 경제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국가경제 발전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박상현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이 회사를 대표해 표창을 받았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정부 국책과제로 발전용 대형 가스터빈을 개발하고, 한국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에서 실증을 완료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첫 가스터빈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가스터빈의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또한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협력사 생태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수주 경쟁력을 높여 왔다. 박 사장은 "정부와 한국수출입은행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국산 가스터빈의 첫 해외 수출, 원전 · SMR(소형모듈원자로) · 가스터빈 공급망 안정화 등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가스터빈, SMR 등의 수출을 확대하며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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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확대…한미 일자리 동맹 구축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한미 안보동맹을 일자리 창출로 연결하는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국내 주요 기업 8개 사가 신규 참여하면서 전체 회원사는 29개 사로 늘어났으며 제도 운영 이후 첫 전역장병 취업자도 배출했다. 대한상의는 1일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한미동맹재단, 미국 진출 기업 대표들과 '미국 독립기념일 계기 주한미군 채용 플랫폼 한미협력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국 독립 250주년(프리덤 250)을 맞아 양국 관계자가 모여 플랫폼을 널리 알리고 한미 경제협력의 지속 확대를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신규 회원사 동참으로 플랫폼 내 산업군은 건설·제조·에너지·모빌리티 등 전방위로 넓어졌다. 현재 약 500건의 채용공고가 등록돼 구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대한상의는 지난해 9월 한미동맹재단과 첫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미군기지 대상 아웃리치 활동과 기업 설명회 등을 통해 운영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협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과 함께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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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KKR 손잡고 국내 최대 신재생에너지 통합기업 만든다
SK㈜는 KKR이 운용하는 펀드와 신재생에너지 통합법인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현재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SK디스커버리 3사는 사업 및 지분 양수도를 통해 각사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자산을 KKR에 매각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말 통합법인 'HoldCo(가칭)'가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통합법인의 지분은 KKR이 51%, SK㈜가 49%를 보유한다. 초기 경영권은 KKR이 갖지만 SK㈜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참여한 뒤 추후 협상을 통한 경영권 확보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번 계약은 전략적 투자 자본과 협력해 투자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면서도, 향후 사업 경쟁력까지 확보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산된 사업을 한데 모아 규모의 경제와 운영 효율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출범하는 통합법인은 태양광, 해상·육상풍력, 연료전지,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수소를 제외한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 분야를 포괄하는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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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기업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안 된다'보다…"
"기업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건 '안 된다'는 답보다 '언제 될지 모르겠다'는 말입니다"(최태원 회장)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국회의장-대한상의 경제대도약 간담회'에서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법·제도의 예측 가능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AI(인공지능)는 산업의 방식, 경쟁 규칙 등 기업이 일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다"며 "이 변화를 실제 성장으로 연결하려면 기업 투자와 인재 양성이 늦지 않게 법과 제도적 환경이 적시에 구축돼야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한국 경제는 반도체·AI를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 가고 있고 이미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들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제 중요한 것은 그 경쟁력을 다음 성장으로 연결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제계도 투자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더 많은 기회로 바꾸고 그 결실이 청년과 지역사회로 넓어지도록 책임을 다하겠다"며 "국회와 경제계가 현장을 중심에 두고 더 자주 소통한다면 기업의 잠재력이 성장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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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만달러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지진으로 피해를 본 베네수엘라에 총 100만달러(약 15억5000만원) 규모의 구호 성금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하며 현지 구호 활동, 피해 복구에 활용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베네수엘라 국민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2022년 미국 허리케인 이언 등 해외 대규모 재해 발생 때 성금과 생필품 지원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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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6월 판매 '역대 최대'…전년비 29.8%↑
KG모빌리티(KGM)가 수출 확대에 힘입어 3년여 만에 월 최대 판매 실적을 갱신했다. KGM은 지난 6월 내수 3637대, 수출 8345대 등 총 1만1982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전월 대비 46. 3%, 전년 동월 대비 29. 8% 증가한 수치다. 월간 판매 기준으로는 2023년 3월 1만3679대를 기록한 이후 최대 실적이다. 실적 개선은 수출이 이끌었다. KGM의 6월 수출은 튀르키예와 헝가리 등 주요 시장 판매 물량이 늘어 전년 동월 대비 34. 6% 증가했다. 기존 KGM 역대 월 최대 수출 기록이었던 2024년 12월 8147대도 넘어섰다. 차종별로는 토레스 EVX가 2035대, 지난 4월 글로벌 론칭을 시작한 무쏘가 1482대를 기록했다. 토레스와 무쏘 EV도 각각 1000대 이상 판매되며 주요 차종이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KGM은 올해 들어 유럽과 중남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신모델 출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월 독일 딜러 콘퍼런스를 시작으로 지난 4월 독일에서 액티언 하이브리드와 무쏘 EV 시승 행사를 열었고 튀르키예에서도 무쏘를 론칭과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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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그룹,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 실시
SGC그룹은 상반기 대졸 공개 채용과 경력직 수시 채용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SGC E&C(SGC이앤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서울시 서초구 소재 SGC그룹 본사에서 사령장 수여식을 열고 2026 상반기 대졸 공채 신입사원을 맞았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복영 SGC그룹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이 신입사원 11명에게 직접 사령장과 배지를 수여했다. SGC E&C 신입사원은 지난달 8일부터 2주간 경기도 가평군 소재 연수원에서 입문 교육을 받았다. 입문 교육은 △회사 및 사업 본부 소개 △SGC에너지·SGC솔루션 사업장 및 국내 건설 프로젝트 현장 견학 △현업 선배의 멘토링 시간 △팀워크 능력 함양 위한 외부 특강 △조별 과제 등으로 이뤄졌다. SGC에너지는 업무 이해도가 높고 실무 역량을 갖춘 경력 인재와 대졸 신입사원을 균형 있게 채용하며 우수 인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거나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직무에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재를 발탁했다. 또 최적의 에너지 생산 프로세스 정립을 담당하는 포지션은 이공계를 전공한 신입 사원 위주로 선발해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에 주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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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 아이디어 100건 쏟아졌다…현대모비스, 미래차 기술 발굴전
현대모비스가 임직원들의 아이디어를 활용해 SDV(소프트웨어정의차량)의 핵심 경쟁력인 전장부품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쓰고 있다. 임직원들의 우수 아이디어는 곧바로 실행가능성을 검토하는 과제로 전환하고 공모전 등으로 수시로 포상하는 제도를 운영해 능동적인 연구개발 문화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전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인포테인먼트와 차량 전자 제어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의 성능과 탑승 경험을 좌우하는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이 같은 전장기술 우수 아이디어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100건이 넘는 신규 아이디어가 제출됐고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현가능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포상했다. 최우수 아이디어로는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차량 내부의 음향을 제어하는 기술이 선정됐다. 공유 차량 서비스 등 자율주행 시대에는 동일한 모빌리티 안에서도 탑승객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서 착안한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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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국회의장과 '경제대도약' 간담회…AI·청년 일자리 논의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가 조정식 국회의장 취임 후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향후 국회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국회와 경제계는 AI(인공지능) 정책과 청년 일자리 등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3대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 대한상의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 챔버라운지에서 '국회의장-대한상공회의소 경제대도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AI 정책 추진방향 △청년 일자리 관련 국회와 경제계의 역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대한상의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 논의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와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국회 측에서 조정식 국회의장, 이정희 정무수석비서관, 윤상은 정책수석비서관, 장현주 공보소통수석비서관 등 4명이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이형희 SK 부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성 김 현대차 사장, 하범종 LG 사장, 김승모 한화 사장, 한채양 이마트 사장, 허민회 CJ 사장, 금동근 두산 사장, 임성복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양원준 포스코홀딩스 부사장, 류근찬 HD현대 부사장, 최누리 GS 부사장,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이사 등 15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