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안전하고 정돈된 운전석 시야각..넓어진 뒷좌석·승하차 편의성 가족과 함께 탈 차라면 운전석에서는 무엇이 먼저 보여야 할까. 주변 차량을 살피는 사이드미러, 길을 안내하는 인포테인먼트 화면. 현대차 '디 올 뉴 투싼'에서 먼저 눈에 들어온 장점은 이 둘을 오가는 시선이 편안하다는 점이었다. 강인하고 각진 외관을 지나 운전석에 앉자, 시야에 들어오는 요소들이 정돈돼 있다는 인상을 받았다. 지난 7일 경기 고양시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김포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신형 투싼을 타봤다. 가로형 중앙 화면은 운전자와 가까운 왼쪽에 주행 정보를, 오른쪽에는 내비게이션 지도를 넓게 배치했다. 지금 차 주변의 상황과 앞으로 가야 할 길을 구분해 보여주는 구성이 편안한 시야의 출발점이었다. 사이드미러와 인포테인먼트는 주행 중 반복해서 눈길이 가는 곳이다. 신형 투싼은 운전석에서 두 요소를 바라보는 각도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주변 상황과 주행 정보를 번갈아 확인할 때 시선이 어수선해지지 않았다. 중앙 화면은 정보를 명확하게 나눠 보여줬다. 운전자와 가까운 왼쪽에는 속도와 주변 차량을 표현한 주행 정보를, 오른쪽의 넓은 영역에는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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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최초' 100조 영업익 '새역사' 쓴 삼성전자…신기록 안 끝났다
(종합) 삼성전자가 세계 기업사에 새 역사를 썼다. AI(인공지능) 시대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을 맞아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 테크기업 중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했다. 반도체 품귀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어 향후 실적 기록 경신도 지속될 전망이다.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26.6%, 영업이익은 782.5% 급증한 것으로 모두 역대 최대 규모다. 영업이익의 경우 시장전망치(약 106조원)를 1조원 이상 웃돌면서 직전 분기(89조4924억원)를 넘어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누적 매출도 500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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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배송 브랜드 '오네' 캐릭터 공개…"고객 소통 확대"
CJ대한통운이 배송 브랜드 '오네(O-NE)'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오네 프렌즈'를 공개하며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캐릭터를 통해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 가치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일상 속 고객 접점을 넓혀 브랜드 친밀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오네 프렌즈는 물건을 담아 고객에게 전달하는 배송 박스에서 착안했다. 고객의 상품과 함께 전국 곳곳을 이동하는 배송 박스에 각각의 성격과 역할을 부여해 배송 서비스의 주요 가치를 캐릭터로 구현했다. 캐릭터는 △언제든 빠르게 달려가는 행동파 리더 '오넹' △무엇이든 안전하게 품어주는 든든한 '오든' △어디든 날아가 새로운 길을 찾는 탐험가 '오디' 등 개성이 뚜렷한 3종으로 구성됐다. 각각 신속한 배송과 안전한 상품 전달, 전국을 연결하는 배송 네트워크 등 오네가 지향하는 서비스의 속성을 담아 고객의 일상과 함께하는 오네 브랜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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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맥코믹 美 상원의원, 한화오션 거제사업장 방문
한화오션은 데이브 맥코믹 미국 연방 상원의원이 지난 7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해 회사의 기술력과 한·미 조선 협력 현황을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맥코믹 의원은 자동화 장비가 적용된 첨단 스마트 야드와 함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 인프라와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특히 거제사업장에서 건조 중인 '울산급 배치-Ⅲ(충남급)' 호위함 '평택함'에 승선해 한화오션의 함정 기술력을 살펴봤다. '평택함'은 울산급 배치-Ⅲ 사업의 5번함으로 동급 함정 가운데 최신형이다. 한화오션은 이 자리에서 한미 조선 협력 확대를 위한 회사의 역할과 한화필리조선소와의 연계 방안을 설명하고, 양국 조선산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협력을 넓혀 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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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LG엔솔, 3분기 영업익 7560억원…전년 比 26%↑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3분기 매출 9조6434억원, 영업이익 7560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9%, 영업이익은 25.7% 각각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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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석 달 만에 107조 벌었다...반도체 초호황에 '새 역사'
3Q 영업익 107.4조 '사상 최대'… 반도체만 '108조 이익' 추정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역사상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 시대를 열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에서만 전체 영업이익을 웃도는 108조원 안팎을 벌어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TV·가전·스마트폰 등 나머지 사업의 부진을 반도체가 상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끌었다. 삼성전자는 8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직전 2분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20.01%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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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가 다 했다…삼성전자, 3Q 영업이익 107.4조 '새 역사'
(상보)매출 195조, 영업이익 107.4조…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 삼성전자가 '메모리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힘입어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대를 달성했다. 직전 분기(89조4924억원) 실적을 넘어 지난해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 3분기 연결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8일 발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26.6%, 영업이익은 782.5% 증가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다. 누적 매출은 500조원을 넘어섰다. 영업이익도 시장전망치(106조원)을 1조원 가량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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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3분기 매출 195조...누적 매출 500조 돌파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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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3분기 영업이익 107.4조…시장 기대치 충족
8일 삼성전자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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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삼성전자, 올해 누적 영업이익 254.1조…3분기 하루에 1.2조 이익
삼성전자 3분기 잠정실적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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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부터 반도체까지…영토 넓히는 롯데정밀화학 셀룰로스[R&D인사이드]
(16)최낙운 롯데정밀화학 연구개발부문장 최근 시장을 선도하는 기술도 한때는 상상에 불과했다. 머릿속에만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험대 위에 올리고 실패를 반복하며 현실로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의 손에서 탄생한 기술은 기업의 경쟁력이 되고 때로는 산업의 방향을 바꿔왔다. 이같은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진을 머니투데이가 만나봤다. 지난달 17일 찾은 서울 강서구 마곡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정밀화학 연구진이 수조처럼 생긴 용출기에 하얀 알약 두 개를 떨어뜨렸다. 한쪽에서는 곧바로 기포가 일었지만 다른 한쪽은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용출기가 수조 속 용액을 일정한 속도로 회전시키자 기포가 일었던 알약은 형태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녹아버렸다. 반면 다른 알약은 원래 모습을 지속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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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오프라인 헤드라인-8일
[종합] [단독]삼성, 스마트폰 생산량 30% 줄인다 "누가, 왜 지분 사는지 알 길 없어져…해외자본 먹잇감 될 것" [삼성, 스마트폰 생산량 감축] 부품원가 부담 가중…무선사업부 이익률 사수 작전 펼친다 [집값 상향 평탄화] 서울 중고가도 20억 키 맞추기…실수요자 '9억 이하' 눈 낮췄다 [금융권 'AI해킹'] 점검 늘리고 방어막 두터워도 'IT자산 식별' 못하면 또 털린다 [the300] "추격자 아닌 녹색시장 선도자 돼야"…10년간 1000조 투입 [오피니언] 여당의 국감, '건설적 견인'하려면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학교 밖 청소년 [5번째 누리호, 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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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우아한 의전… 신스틸러 'GV90 네오룬'
제네시스, 10년 연속 후원 제네시스가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며 10년 연속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부산국제영화제는 1996년 출범한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제다. 도쿄국제영화제, 홍콩국제영화제와 함께 아시아 영화의 성장과 신진 영화인·작품 발굴에 기여했다. 제네시스는 2017년부터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후원을 이어가며 한국과 아시아 영화 산업의 저변 확대를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행사 기간 주요 영화감독과 배우, 영화제 관계자 등을 위한 의전차량으로 GV90, G90, GV80 하이브리드, GV80 블랙,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00여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특히 지난 6일 열린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는 브랜드 최초의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 네오룬'을 의전차량으로 운영해 주목 받았다. 제네시스는 개·폐막식을 제외한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 메인 스테이지 인근에 GV90 네오룬 1대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