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종합)'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대한상의) 회장이 적극적 AX(인공지능 전환) 추진을 강조하며 "조직 자체를 AI(인공지능)에 맞게 새로 짜는 재설계(Re-Architect)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한상의는 15일부터 3박4일간 일정으로 제주 신라호텔에서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을 개최했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은 1974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대의 경제계 포럼이다. 올해는 'AI 대전환 시대, 한국 경제 성장 해법 묻는다'를 주제로 열렸다. 최 회장은 개회사에서 전면적인 AX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전기가 처음 보급되던 때에도 모터만 바꾼 공장이 아니라 생산 라인을 전기에 맞게 다시 짠 공장이 도약했다"며 "AI도 다르지 않다.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을 새로 짤 때 우리 경제에 쌓인 저력이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AI의 수준을 '4~5세'로 비유하며 '청년'까지 성숙의 과정을 거쳐야한다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속적인 AI 활용과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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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방향성 제시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했다. 25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최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4년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최 회장은 이번 포럼에서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허브 기업으로서 고려아연의 위상을 다지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이 기간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Minerals Strategic Partnerships and Investments) 세션의 공식 연사로 나서기도 했다. 최 회장은 "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방위 기술, 청정에너지 인프라 등 차세대 산업은 모두 핵심 광물에 대한 안정적인 접근성을 공통된 기반으로 하고 있다"며 "그러나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은 수십 년간 생산과 정제 능력이 특정 지역에 집중되면서 구조적인 취약성을 안게 됐다"고 했다. 최 회장은 공급망 문제의 본질적 제약 요인으로 '시간'을 지목하며 장기적인 통합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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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보조금 부활 때문에 웃는 중국 전기차 배터리..한국은?
독일이 전기차 구매 보조금을 재도입한 가운데 국내업계에서는 중국 배터리 기업에 유리한 제도라는 평가가 나온다. 유럽연합(EU) 차원에서도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되는 만큼 국내 배터리 기업의 가격 경쟁력 확보가 향후 유럽 전기차 시장에서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독일 연방 환경부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올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확정했다. 2023년말 전기차 보조금을 폐지했던 독일이 2년만에 이를 부활시킨 것으로 순수 전기차(BEV) 기준 3000유로 지원이 기본 골격이다. 여기에 가구원수와 소득에 따라 최대 6000유로까지 늘어난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급 규모가 커지는 구조로 이들 가구에서 주로 소비하는 저가형 전기차 수요가 확대될 전망이다. 특히 중국산 전기차도 보조금 혜택 대상에 포함되면서 자국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흐름은 독일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유럽연합(EU) 차원에서도 대중국 무역 장벽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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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한국, 로봇 활용 강국이지만 공급망 취약"
한국의 로봇 활용 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핵심 소재·부품의 높은 해외 의존도 탓에 공급망 리스크에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무역협회(무협)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25일 발표한 '글로벌 로보틱스 산업 지형 변화와 한·일 공급망 비교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산업용 로봇 설치 대수 기준 세계 4위다. 한국보다 로봇 대수가 많은 나라는 중국, 일본, 미국 순이다. 로봇 밀도는 세계 1위 수준으로 글로벌 최상위권 수준의 로봇 활용도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한국 로봇 시장 총 출하의 71. 2%가 내수에 집중된 구조라는 점이다. 산업용 로봇 설치 세계 2위인 일본은 출하량의 70% 이상을 해외로 수출하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보고서는 양국 간 격차의 핵심 원인으로 업스트림(원자재·소재)→미드스트림(핵심부품·모듈)→다운스트림(완제품)으로 이어지는 '공급망 상의 구조적 차이'에 주목했다. 한국은 로봇의 핵심 소재·부품의 국산화율이 40%대에 머물면서 로봇 완제품 생산 확대가 소재·부품 수입 증가로 이어지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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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나도 AI..조선사도 조직 재편·투자 확대 가속화
인공지능(AI) 주도권을 쥐기 위한 조선업계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인력난과 안전 문제를 해소하는 동시에 고부가가치 선박 시장에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단 전략이다. 제조업 전반에서 주목받는 '피지컬 AI' 기술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조선 3사(HD한국조선해양·한화오션·삼성중공업)는 AI 전담 부서를 신설 및 재편하고 관련 투자를 늘리고 있다. 스마트조선소에 이어 로봇과 AI가 더해진 피지컬 AI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차세대 제조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해말 AI 전담 조직을 AIX추진실로 재편하고, 김형관 대표 직속의 독립기구로 운영하고 있다.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AI 기술을 챙김으로써 신속한 의사결정과 과감한 예산 집행을 추진하겠단 의지다. 앞서 HD현대는 '미래형 조선소(FOS·Future of Shipyard)' 프로젝트를 통해 2030년까지 지능형 자율 운영 조선소를 구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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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회장 "실적, 시황 덕…우리가 잘해서 아니다" 자만 경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최근 실적 급등에도 불구하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는 메시지를 내놨다. 역대 최고 수준의 영업이익과 주가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이같은 숫자에 취해 긴장감을 놓치지 말라는 의미다. 현재 상황이 AI(인공지능) 산업발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기)에 기댄 영향도 상당한 만큼 장기적 안목으로 본원적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주문이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주부터 전 계열사 임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신년 임원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이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공유했다.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임원 세미나는 영상 상영과 외부 전문가 강연 등으로 이뤄진다. 해당 영상은 연초 이 회장과 사장단의 만찬에서 처음 공개되는데 올해 경영 전략 등과 관련한 이 회장의 메시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복수의 관계자 등에 따르면 올해 영상에서는 위기론을 강조한 고 이건희 선대회장의 경영철학을 포함해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AI 대전환의 시대적 중요성 등이 포함됐다. 특히 미중 갈등 구도 속에서 고환율 장기화와 관세정책 문제, 산업 전반에 걸친 중국의 거센 추격·추월 등이 부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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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 저성장 당분간 지속…올해 환율, 최고 1516원" 전망
한국 경제의 1%대 저성장 기조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경제 전문가들의 진단이 나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서던포스트에 의뢰해 경제학과 교수 100명을 설문조사한 뒤 25일 발표한 '경제 현황 및 주요 현안에 대한 전문가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4%가 이같이 전망했다. "완만한 속도로 회복해 내년부터 평균 2%대 수준 성장할 것"이란 응답도 36%에 달했다. 또 "향후 1% 성장 달성도 어려울 것"이란 응답은 6%로 집계됐다. 반면 "우리 경제가 빠르게 회복해 내년부터 평균 3%대 수준 성장할 것"이란 응답은 1%에 불과했다. 교수들이 내다본 올해 경제성장률의 평균 전망치는 1. 8%로 정부 전망치(2. 0%)보다 낮았다. 2. 0%보다 낮을 것이라는 응답이 60%로 가장 많았다. 2. 0%보다 높을 것이라는 응답은 5%다. 반도체 등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입법 조치가 시급하다고 답한 교수는 87%에 달했다. 설문조사에서는 입법 조치의 필요성을 0~10점까지 점수를 매겨달라고 요구했는데 87%의 교수가 6점 이상(높다)을 써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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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힌프로젝트 완전한 완공 목표" S-OIL 경영진, 신년 트래킹서 결의
에쓰오일(S-OIL)이 경영진 신년 트래킹 행사를 진행해 2026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신년 결의를 다졌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3일 부산 이기대 해안길에서 열린 에쓰오일의 신년 트래킹에는 경영진을 포함해 약 5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울산 온산공장이 인접한 부산에서 진행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샤힌 프로젝트의 안전한 완공과 안정적 가동을 위해 전사적 역량과 자원 결집 △안전 문화와 관리 체계 구축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강화 △디지털·AI(인공지능) 전환을 통한 업무혁신 등을 2026년 핵심 과제로 삼았다. 트래킹 참석자들은 이를 위해 전사적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한편 에쓰오일은 이번 트래킹에 앞서 지난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20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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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략 나선 현대차·기아..PV5 벚꽃길 달린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 현대차는 새로운 수소차를, 기아는 PBV(목적기반차량) 모델을 각각 출시해 '수입차의 무덤'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다진다는 목표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아의 일본법인 '기아 PBV 재팬'은 '더 기아 PV5'의 현지 출시 시기를 올해 봄으로 잡고 진행 중이다. PBV는 차박(차량 내 숙박)이나 소풍, 교통 약자 지원 등 특정한 목적을 위한 '맞춤형 차'다. 기아는 지난해 '재팬 모빌리티쇼'에 참가해 전기 PBV 모델인 PV5를 일본에서 처음 소개했다. 또 현지 PBV 시장 진입을 위해 종합상사 소지츠와 현지 판매 계약을 맺고 함께 기아 PBV 재팬을 설립했다. 기아는 과거 일본에 엘란(수출명 비가토) 등을 수출했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해 2013년 현지법인을 철수했다. 이번 기아 PBV 재팬 설립과 PV5 판매 추진이 사실상 첫 본격적인 일본 진출이라는 평가다. 기아는 지난달 홋카이도에서 열린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PV5를 전시한데 이어 25일 도쿄에서 열린 'NEW YEAR EV MEET 2026'에 참가해 시승 행사를 진행하는 등 현지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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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용 동박' 집중 솔루스첨단소재, 유럽·북미 공략 가속
솔루스첨단소재가 전열 정비를 통해 배터리용 전지박 사업에 집중하는 사업 구조를 다지면서 글로벌 고객사 확보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선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솔루스첨단소재는 최근 A기업과 룩셈부르크 소재 동박 자회사 CFL(서킷포일룩셈부르크)의 지분 매각을 위한 약 3000억원 규모의 SPA(주식매매계약)를 체결했다. CFL은 PCB(인쇄회로기판)용 동박을 주로 생산해온 생산거점이다. 솔루스첨단소재 입장에선 CFL 매각 재도전인 셈이다. CFL의 경우 당초 중국 더푸커지에 팔릴 예정이었지만 이 딜은 최근 최종 무산된 바 있다. 룩셈부르크 정부의 FDI(외국인직접투자) 심사 등을 거치는 과정에서 매각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솔루스첨단소재가 이같은 매각 백지화 변수에도 최단기간에 새로운 CFL 인수 기업을 찾아낸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 측은 "사업부문 효율화 및 이차전지 전지박 투자 재원 확보"를 CFL 매각 추진 이유로 설명했다. 배터리용 동박 제조에 집중하기 위한 과정이란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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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ISE 2026'서 초고화질 사이니지 'LG 매그니트' 공개
LG전자가 다음달 3일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Integrated Systems Europe) 2026'에서 'LG 매그니트' 신제품(모델명 LMPB)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신제품은 초대형 초고화질 기술에 더해 설치·운영·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고객 편의성을 개선한 마이크로 LED(발광다이오드) 사이니지 제품이다. LG전자는 이를 앞세워 상업용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LG 매그니트는 'magnificent'(감명 깊은)와 휘도의 단위 'nit'의 합성어다. 탁월한 밝기로 경이로운 화질을 제공한다는 의미다. 초고화질, 화면 확장성, 설치 편의성 등이 뛰어나 전시장, 대형 강당·회의실, 프리미엄 매장, 방송국, 상황실 등 다양한 상업용 공간에 최적화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LG전자는 신제품에 'LTD'(Line to Dot)' 기능을 적용, B2B(기업간거래) 고객들에게 설치, 운영, 유지보수 등에서 실질적인 편리함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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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HBM4 16단으로 AI추론 능력 2.4배 높인다
SK하이닉스가 차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16단을 활용하면 이전(HBM3E 8단)과 비교해 AI(인공지능) 추론 성능을 최대 2배 이상 높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대역폭과 용량을 늘리면서 AI 서비스의 속도와 비용 구조를 동시에 바꿀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5일 SK하이닉스가 공개한 기술 분석에 따르면 HBM4 16단은 HBM3E 8단 대비 AI 추론 시스템의 전체 처리량(System Throughput)을 최대 2. 4배까지 높일 수 있다. HBM4 12단 제품이 1. 8배의 성능 향상을 보인 것과 비교하면 HBM4 16단은 12단 제품보다 33%의 성능 개선이 이뤄진 셈이다. SK하이닉스는 이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 2026'에서 'HBM4 16단 48GB(기가바이트)'를 최초로 선보였다. HBM4 12단 36GB의 후속 모델로 고객 일정에 맞춰 개발을 진행 중이다. HBM4 12단 제품은 지난해 9월 양산 채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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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현 SM그룹 회장 "내실경영·체질개선으로 신뢰받는 기업 돼야"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기본에 충실한 내실경영과 체질 개선으로 사회의 신뢰를 받는 기업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25일 SM그룹에 따르면 우 회장은 지난 23일 강원 강릉시 호텔탑스텐에서 열린 건설부문 계열사 현장소장 간담회에서 "불확실성이 뉴노멀이 된 시대일수록 기본에 충실한 경영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우 회장과 임동복 건설부문장을 비롯해 경남기업, 삼환기업, 동아건설산업, 우방, 태길종합건설, 삼라 등 건설부문 SM그룹 전(全) 계열사 대표이사와 전국 60여곳 건축·토목 현장소장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우 회장은 이 자리에서 "실질적인 수익성과 지속가능성을 기준으로 전략적 판단을 해야 하는 시기"라며 "위기에도 길을 찾아온 우리의 경험과 저력, 자신감이라면 2026년도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 '중대재해 제로(ZERO·0)' 달성을 위해 통합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우 회장은 "안전은 단순한 사업목표가 아닌 건설산업이 존립하는 기초이자 근간"이라며 "안전보건경영체계를 더욱 전문화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으로 '사고 없는 일터'를 조성하는 데 뜻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