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①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 기업의 브랜드 철학은 종종 제품·서비스가 아닌 '특별한 공간'에 더 진하게 스며들곤 한다. 머니투데이 산업부 기자들이 기업의 3S(Signature·Special·Secret) 현장을 찾아 그곳에 담긴 이야기(Story)를 들여다봤다.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브랜드 마이바흐는 0.1% 최상위층을 위한 고급 차량의 대명사다. 한국에서 마이바흐의 위상은 더 특별하다. 중국·미국과 함께 마이바흐가 많이 팔리는 3대 시장이어서다. 그런데도 마이바흐를 위한 전시장이 그동안 한국에 없었다. 전국에 60여개가 넘는 벤츠 전시장에서 마이바흐를 같이 책임져왔다. 이같은 아쉬움은 지난해 7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도심 한복판에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이 문을 열면서 해소됐다. 마이바흐 전용 전시장은 이곳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하다. 벤츠 공식 딜러 HS효성더클래스가 운영을 맡고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가 즐비한 강남 한복판에 터를 잡았다. 걸어서 10분만 가면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의 전시장이 있을 정도다. 묵직한 전시장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공기의 흐름이 달라졌다. 코끝을 스치는 은은한 시트러스와 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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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글로비스, '2026 파트너스데이'…103개 협력사 한자리에
현대글로비스가 협력사와 동반성장 관계를 강화하고자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주에서 열린 2026 파트너스데이에는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와 협력사 103개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정기총회 △우수협력사 포상 △세미나 △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물류현장 최일선에 있는 협력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현대글로비스는 네트워킹 중심의 파트너십에서 나아가 실질 역량 강화를 위한 상생으로 동반성장의 방향을 재수립하고 물류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회에 이어 우수협력사 7개사를 선정해 포상했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관리 방안,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급망 실사 대비 자율주행 화물운송의 현재와 미래 전략 등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또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가 초연결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AI) 사피엔스 시대 생존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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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탑승권 부담 줄어드나..美·이란 종전 합의에 항공업계 숨통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가 임박함에 따라 항공업계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높아졌던 국제유가가 하락세를 보이면서 항공유 가격과 유류할증료도 차츰 안정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미국과 이란이 오는 19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전 합의문에 서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기대감이 커지면서 이날 국제유가도 4% 넘게 급락했다. 항공업계는 그동안 중동 정세 불안에 촉각을 곤두세워왔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항공유 가격이 오르면 항공사들의 비용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항공유가 항공사 영업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만큼 유가 흐름은 항공사들의 수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최근에는 고환율까지 겹치며 항공사들의 수익성 압박이 더 커진 상황이다. 항공기 리스료와 유류비 등 주요 비용을 달러로 결제하는 구조여서 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르면 수익성 압박은 더 거세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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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역대급 폭염에 대비 총력…업계최초 작업중지·면책권 보장
CJ대한통운이 택배기사 업무용 앱 등을 통해 혹서기 안전대책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특별관리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6~9월 혹서기 현장 근무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폭염시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이에 따른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택배기사가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낄 경우 업무용 앱에 미배송 사유를 '폭염미배송'으로 등록하면 된다. 지난해부터 CJ대한통운이 업계에서 유일하게 시행하고 있는 안전정책이다. 폭염뿐만 아니라 폭우·폭설 등 기상악화 시에도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다. 또 기저질환자와 60세 이상 고령 택배기사들이 출근 시 혈압·체온을 비롯한 건강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할 경우 배송 물량을 줄이는 등 탄력적으로 업무량을 조정할 방침이다. 물류센터와 택배터미널에서는 정부 권고안보다 강화된 휴게시간 기준을 의무 준수한다. 혹서기 기간 중에는 체감온도에 관계없이 '실외 작업 시 50분 작업 후 10분, 실내 작업 시 100분 작업 후 20분 휴게시간'을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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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홀딩스,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렸다…18년째 빛나눔 봉사활동
OCI홀딩스는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계열사 임직원과 그 가족 80여 명이 가이드 러너와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13일 오전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OCI홀딩스, 사업회사인 OCI 주식회사, OCI정보통신, OCI드림(장애인표준사업장),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부광약품 등 6개 계열사에서 참여했다. 올해 12회째를 맞이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마라톤·걷기 대회로 우리 사회의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해왔다. 지난해 봄에는 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 참여한 바 있다. OCI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봄, 가을)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인 '빛나눔 동반주자' 자원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빛나눔 동반주자'로 참여한 48명은 평화의 공원 앞 광장을 출발하는 하프, 10km, 5km 등의 코스를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제작된 트러스트 스트링(Trust String)으로 팔목을 서로 연결한 채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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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 출시…5000만원대부터
기아가 국내 대표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카니발 기본 모델에 하이루프를 적용해 공간감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로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해 우수한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카니발 기본 모델 대비 270㎜ 상향된 전고를 바탕으로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한층 쾌적한 실내 환경을 구현했다. 하이루프의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과 대형 LED(발광다이오드) 후방 보조제동등을 적용해 차급에 걸맞은 품격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도 향상시켰다. 실내에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고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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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 참가…특수차량 전시
기아가 세계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유로사토리 2026'은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66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 등을 전시한다. 기아의 유로사토리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만으로 이번 전시를 통해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풀라인업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경형인 '타스만 군용 지휘차' △'소형 전술차(KLTV) 2인용 카고 차량' 실물과 △차세대 중형표준차·대형표준차 모형을 전시한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에 더해 무전기, 등화관제 등 특수사양을 장착해 작전 능력을 강화한 차량이다. 군용 차량에 필요한 내구성과 운전 편의성뿐 아니라 첨단 기술까지 확보한 것으로 평가돼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으며 국내뿐 아니라 유럽을 비롯한 많은 국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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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마포사옥 글판 새 단장…"오늘의 길을 걸어야지"
'인생은 길(道) / 하루 또 하루 세상의 길을 걷는 것 / 여행하듯 또 소풍 가듯 / 오늘은 오늘의 길을 걸어야지' 에쓰오일이 서울 마포구 본사 사옥 글판을 이같이 새롭게 단장했다고 15일 밝혔다. 글판에 사용된 글귀는 정연복 시인의 시 '오늘의 길'의 일부다. 이번 시구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오늘 하루에 충실하며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삶의 가치를 담고 있다. 에쓰오일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반세기의 여정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재도약의 의미를 담아 인생의 길을 성찰하는 시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에쓰오일은 2016년부터 마포 사옥에 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계절에 어울리는 문구를 선정해 지역 주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글귀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오늘 하루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각자의 길을 걸어갈 용기와 여유를 전하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옥 글판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감하고 소통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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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전기차 구독 생활"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 360일 플랜 출시
현대자동차가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에 합리적인 조건으로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360일 플랜'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360일 플랜은 위약금, 약정기간, 선납금이 없는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의 기본 이용 조건에 더해 기존 30일 단기 구독 대비 할인된 요금으로 가격 경쟁력을 높인 상품이다. 360일 플랜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N 등 현대차의 주요 전기차 4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 특히 일반 렌터카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풀옵션급 고사양 차량으로 마련됐다. 아이오닉 5·6은 360일 플랜 이용 시 30일 구독 대비 최대 월 14만원 할인 혜택이,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월 5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아이오닉 5 N은 30일 구독 대비 월 3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360일 플랜 구독 시 월 139만원이면 이용 가능하다. 360일 플랜 이용 고객은 실제 차량을 보유하는 것과 동등한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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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타트업 발굴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
삼성전자가 성장 가능성과 차별화된 역량을 갖춘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이달 26일까지이며 △AI(인공지능)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IoT(사물인터넷) △모빌리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등 총 8개 분야에서 30개사를 선발한다.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은 서울, 대구, 경북, 광주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국내에 법인이 등록돼 있고 투자 단계가 시리즈 B 이하인 스타트업이 지원할 수 있다. 시리즈 B는 시리즈 A(사업 초기 단계)를 통해 인정받은 스타트업이 사업 확장과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단계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삼성전자 C랩 홈페이지' (https://www. samsungclab. com/apply2027)에서 지원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11월에 최종 선발 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C랩 아웃사이드는 국내 스타트업이 삼성전자와 접점을 넓히고 새로운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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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52g 리부트 캠프' 운영…AI 청년 인재 양성
GS그룹이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인재 양성 프로젝트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7월부터 청년 교육 프로그램 '52g 리부트 캠프'(52g ReBoot Camp)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52g 리부트 캠프는 취업 준비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 서울과 여수 지역에서 총 120명의 청년을 모집해 520시간의 교육을 제공한다. 청년 인재의 AI 실무역량을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프로그램은 GS그룹 혁신 커뮤니티인 '52g'와 기업교육 전문업체 '캐럿글로벌'이 컨소시엄 형태로 공동 수행한다. 52g는 GS그룹 해커톤과 230건 이상의 현장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축적한 경험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과정은 △디자인씽킹 교육 △생성형 AI 활용 실습 △실무자 멘토링 △산업현장 프로젝트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AI 도구 활용, 문제 정의,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설계 등 단계별 실습 과정을 거쳐 실제 프로젝트 성과물을 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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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 첫 공개
현대로템은 15일(현지 시간)부터 오는 19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한다고 15일 밝혔다. 유로사토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 전시회로 올해는 전세계 약 70개국에서 210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한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와 함께 현대자동차그룹 통합관을 구성해 글로벌 영업 활동에 나선다. 현대로템은 '국방의 미래를 이끄는 힘'(Powering the Future of Defense)을 주제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중심으로 제품과 기술, 생태계, 파트너십 등 글로벌 방산의 미래를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최초로 공개되는 AI 기반 무인포탑형 대드론(C-UAS) 다층방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다. 아울러 차륜형장갑차,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HR-SHERPA) 등 지상무기체계 라인업을 함께 선보인다. 무인포탑형 대드론 다층방호체계는 현대로템이 자체 개발 중인 AI 기반 첨단 방호 기술이다. AI 탐지·식별 알고리즘을 통해 적 드론과 같은 위협체의 종류와 거리, 고도 등 상황별 다양한 시나리오를 자동으로 분석하고 순차·연속적으로 대응이 가능해 인명을 보호하는 최적의 방호 성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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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 미국 시카고서 석·박사 채용연계형 'BTC' 개최
LG에너지솔루션은 1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글로벌 인재 행사 'BTC(배터리 테크 컨퍼런스, Battery Tech Conference)'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BTC는 LG에너지솔루션이 매년 세계 각국의 석·박사급 인재들을 초청해 회사의 기술력과 비전을 소개하는 채용 연계형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MIT, 스탠퍼드(Stanford), UC 버클리(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시카고(University of Chicago), 아르곤 국립연구소(Argonne National Laboratory) 등 미주 지역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의 석·박사, 연구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SS(에너지저장장치), 차세대 전지 등 배터리 핵심 연구 분야는 물론, AI(인공지능)· 피지컬 AI 등 미래 기술 분야의 인재들까지 폭넓게 참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 측에서는 김동명 CEO(최고경영자) 사장, 이진규 CDO(최고디지털책임자)전무, 김기수 CHO(최고인사책임자) 전무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