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정상화 여부를 가늠할 핵심 변수에 이목이 쏠린다. 법원의 회생 기한 연장 판단과 함께 자금 조달, 자산 매각 진척 여부에 따라 회생절차의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2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 시한은 다음달 4일이다. 서울회생법원의 익스프레스 매각과 DIP(긴급운영자금대출) 금융 조달 현황 등 회생절차 연장 심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추가 자금 수혈과 자산 매각이 최대 관건으로 부상했다. 특히 업계에선 약 2000억원 규모의 DIP 금융 확보 여부가 회생 성패를 좌우할 것으로 본다. 앞서 최대주주 MBK파트너스가 투입한 DIP 1000억원은 바닥을 드러내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 해당 1000억원은 지난 1, 2월에 밀린 임직원 급여 지급으로 거의 소진됐다. 3월 임금도 2차례에 걸쳐 나눠서 지급했고 이달 급여일(21일)이 지났지만 아직 지급하지 못했다. 협력사 물품 대금도 2000억원가량 밀려 있어 자금난 해소가 시급한 상황이다. 채권자인 메리츠금융의 추가 지원 여부가 회생절차의 '키'라는 평가가 나온다. 메리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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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옆 치즈볼은 국룰" 국민 1인당 1개씩 맛봤다
치킨과 햄버거·피자 등 프랜차이즈업계의 사이드 메뉴가 메인 메뉴 못지 않은 존재감을 키우면서 주목받고 있다. 치즈볼·떡볶이·감자튀김 등의 매출증가로 사이드 메뉴를 납품하는 제조기업까지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bhc의 치즈볼 카테고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은 5000만개를 넘어섰다. 국민 1인당 한 번씩은 이 치즈볼을 사먹은 셈이다. bhc의 치즈볼은 여러 변주형태를 통해 인기를 이어간다. 일례로 bhc가 지난해 8월에 출시한 '카이막 치즈볼'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돌파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반복구매를 유도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BQ는 사이드 메뉴로 떡볶이가 두각을 나타낸다. 떡볶이는 2024년 11월 출시 후 한 달간 판매량보다 최근 한 달간 판매량이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떡볶이의 매운맛이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선호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BBQ 매장에서는 떡볶이와 치킨을 세트로 묶어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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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99원 생리대' 진짜 떴다" 주문량 폭발...초고속 품절
쿠팡이 지난 1일부터 선보인 '99원 생리대'가 판매 이틀 만에 품절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고 지적한 데 따른 조치로였는데, 저렴한 생리대를 찾는 고객 주문량이 예상외로 단기간에 폭발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 씨피엘비(CPLB)의 PB(자체 브랜드) '루나미'의 소프트 생리대 중형 18개입 4팩(7120원), 대형 16개입 4팩(6690원)은 판매 개시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다. 쿠팡은 "주문량이 평소보다 폭발적으로 증가,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됐다"며 "현재 빠른 재입고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은 지난달 말 국내 유통업체 중 처음으로 루나미 생리대의 개당 가격을 최대 29% 인하했다. 이에 중형 생리대 가격을 개당 120~130원에서 99원으로, 대형 생리대는 140~150원대에서 105원으로 낮췄다. 판매가 하락분만큼 발생하는 손실은 전액 쿠팡이 부담한다. 쿠팡에 따르면 루나미 생리대 판매량은 지난 1일부터 평소보다 최대 50배가량 치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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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원 와인부터 1억 위스키까지...롯데마트 '극과극' 주류 수요 공략
롯데마트가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160여종의 주류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1만원대 실속형 와인부터 1억원짜리 최고급 위스키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상품을 한데 모아 양극화된 주류 수요를 동시에 공략한다. 와인은 2병 묶음 세트로 실속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 대표 상품 '프랑스 론 와인 2종 세트(앙리 드 플로레·셰리에 도르 각 750ml)'는 3만9900원에, '프랑스 와인 1호(빌퐁텐·샤이용 라 바 타이유 각 750ml)'는 4만9900원에 판매한다. '바냐마올라 파고 2종 세트(화이트·레드 각 750ml)'는 2만9900원으로, 병당 1만원대 가격을 책정했다. 고객이 직접 와인을 골라 구성하는 'DIY 와인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종류 제한 없이 원하는 와인 1병 또는 2병을 선택 시 선물용 케이스를 무상 제공한다. 1병은 3만원 이상, 2병은 5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된다. DIY 세트는 올 명절 전체 와인 선물세트 매출 4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붉은 말의 해'를 상징하는 신년 기획 양주 세트도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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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먹을 때 꼭 시킨다..."매출 1500억 대박" 덩달아 웃는 기업들
치킨과 햄버거·피자 등 프랜차이즈 업계의 사이드 메뉴가 메인 메뉴 못지않는 존재감을 키우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치즈볼·떡볶이·감자튀김 등의 매출 증가로 사이드 메뉴를 납품하는 제조기업까지 수혜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bhc의 치즈볼 카테고리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6% 증가했다. 누적 판매량은 5000만개를 넘어섰다. 국민 1인당 한 번씩은 이 치즈볼을 사 먹은 셈이다. bhc 치즈볼은 여러 변주 형태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일례로 bhc가 지난해 8월 출시한 '카이막 치즈볼'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60만개를 돌파했다. 새로운 콘셉트를 더해 반복 구매를 유도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BBQ는 사이드 메뉴로 떡볶이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떡볶이는 2024년 11월 출시 후 한 달간 판매량보다 최근 한 달의 판매량이 약 3배 가까이 늘었다. 떡볶이의 매운맛이 치킨의 느끼함을 잡아주는 소스처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선호 요인으로 꼽힌다. 실제 BBQ 매장에서는 떡볶이와 치킨을 세트로 묶어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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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도 없어" 이대로면 2월 월급도 밀리는데...홈플 직원 간 대립, 왜
"가족 생활비와 공과금, 자녀 학원비 등을 내지 못하고 있다. 회사의 건강보험료가 미납돼 생계비 대출도 제한된 절박한 상황이다. " 기업회생을 추진 중인 대형마트 홈플러스 직원들이 최대 주주 MBK파트너스와 민주노총 마트노조의 극한 갈등 속에 점점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 전체 직원의 약 87%인 직원 협의체(한마음협의회)와 일반노조는 "일단 회사부터 살리자"며 기업회생안을 추진하자는 입장이지만 마트노조는 회생이 아닌 청산(파산) 절차라고 반대하면서 MBK의 추가 지원을 촉구한다. 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1일 직원 2만여명의 급여를 미지급한 홈플러스는 올해 설 상여금은 물론 2월 급여 지급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업계 관계자는 "통상 설 상여금은 명절 7~10일 이전에 지급했는데,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이 승인되지 않으면 이번에도 체납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런 상태가 이어지면 2월 급여 지급도 불투명하다"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가 매달 고정적으로 필요한 운영비는 인건비 약 650억원과 점포 임대료 300억원, 세금 200억원 등을 포함해 1200억원대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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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는 동네에서 잘 팔린다…1조 매출 헤지스,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가 중국 상하이 중심상권인 신천지(新天地)에 글로벌 플래그십 전략의 첫 해외 거점인 '스페이스H 상하이'를 열었다. 중국 핵심 프리미엄 상권에 첫 단독 플래그십을 구축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에 나섰다는 설명이다. '스페이스H 상하이'는 명동의 '스페이스H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플래그십이자 헤지스가 해외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하우스다. 중국 전역에 6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지만 이번 플래그십은 브랜드 철학과 헤리티지를 집약해 공간으로 구현한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플래그십이 위치한 상하이 신천지는 글로벌 명품 브랜드들이 밀집한 대표적 프리미엄 상권으로 브랜드 위상과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무대로 꼽힌다. '스페이스H 상하이'는 헤지스의 핵심 브랜드 스토리인 '영국 로잉 클럽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축 콘셉트로 완성됐다. 건물 외관은 반투명 유리 파사드를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인상이 달라지도록 설계됐다. 건축과 인테리어는 셀린느, 생로랑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플래그십을 설계한 해외 건축 스튜디오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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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돈키호테·알리페이 협업…외국인 혜택 확대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과 프로모션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올리브영은 일본 잡화점 돈키호테와 손잡고 다음달 31일까지 일본 고객에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올리브영 매장에서 돈키호테 회원임을 인증하면 8만원 이상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4000원 할인 쿠폰과 올리브영 파우치를 준다. 올리브영N 성수와 명동 타운, 홍대 타운 등 관광상권 매장 14개에서 진행한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중국인 고객들이 많이 쓰는 알리페이, 위챗페이, 유니온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와 연계한 혜택도 마련했다. 다음달 19일까지 유니온페이로 올리브영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다. 알리페이 이용객은 이달 5일부터 25일까지 15위안(한화 약 3100원) 구매시 15위안을 할인하는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달 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는 위챗페이로 200·500·880위안 결제 시 각각 20·50·80위안을 할인한다. 188. 01 위안 이상 구매하면 추첨으로 188위안 할인 쿠폰을 주는 행사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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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올 상반기 해외 매장 800개 돌파..."중소기업도 웃는다"
국내 편의점 업체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은 점포를 운영 중인 CU가 올해 800호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르면 상반기 안에 목표 달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 과정에서 CU와 손을 잡은 중소기업 납품사의 매출 실적도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현재 CU는 지난해 말 기준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에 762개 점포를 운영한다. 전년 대비 150여개 증가했다. 최초 해외 사업을 시작한 2018년(21개)과 비교해선 740개 이상 늘어났다. CU는 2028년까지 해외 진출국을 5개 이상 확장하고 점포 수를 1200개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로부터 '전문 무역상사' 지위를 획득했다. 수출 역량이 열악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판로 확보를 지원하는 공식 대행사 역할을 맡은 셈이다. 실제로 CU의 해외 점포가 늘어날수록 국내 중소기업의 매출 실적을 늘어나는 구조다. 해외 점포 개점에 필요한 K푸드 상품은 물론 매장 구성에 필요한 시설·집기류, 소모품 등도 수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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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마홀딩스 라우드랩스, AI로 화장품 기획안 만든다
콜마홀딩스는 관계사인 라우드랩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상품 기획 플랫폼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한국콜마가 축적한 연구·개발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제형을 추천하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기획안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1~3개월이 걸리던 작업을 단 30초 만에 높은 정확도로 완성할 수 있다. 완성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ODM 기업과 협업하면 개발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 예를 들어 립 메이크업 카테고리에서 글로시 틴트를 검색하면 '투명하게 스며드는 밀착 글로우 립'과 같은 트렌드 패턴을 기반으로 상품 콘셉트가 자동으로 생성된다. 콘셉트를 선택하면 쿨핑크·애플레드·모브라벤더 등 트렌드에 맞는 컬러 구성과 적합한 용기 유형이 함께 제안되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 기획서가 완성된다. 라우드랩스는 상품과 트렌드의 특성을 데이터화하는 연구를 수년간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상품화 방향성을 자동으로 도출하는 AI 기술과 알고리즘을 확보했다. 이와 관련해 '화장품 트렌드 예측 서비스 제공 장치, 방법 및 프로그램'이라는 이름으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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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지난해 K푸드·K뷰티 수출 100억원 달성
홈앤쇼핑은 지난해 중소기업 K뷰티, K푸드 제품 수출 실적 100억원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K콘텐츠 확산과 맞물려 해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결과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K푸드가 약 40억원, K뷰티가 약 30억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건강식품·간편식·기능성 화장품 등 현지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 제품군이 주력 수출 품목으로 자리매김했다. 홈앤쇼핑은 그동안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주요 시장에서 총 74개 우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오프라인 유통 연계, 마케팅 및 물류 분야에서 수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또 국내외 주요 박람회에 참석해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홈앤쇼핑은 올해부터 현지 소비자 반응 분석과 브랜드 현지화 전략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 성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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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집꾸미기 수요↑…W컨셉 더블유 라이프페스타 개최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새해 집 단장 수요에 발맞춰 오는 11일까지 '더블유 라이프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가구, 키친, 생활가전 등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 5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프리미엄 상품 큐레이션, 브랜드 세일, 최대 30% 할인쿠폰 발급 등의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고객을 위해 아르떼미데, 뱅앤올룹슨, 펠로우, 브로스테 코펜하겐, 케베, 코뮨 등 브랜드 상품을 소개한다. 디자인 조명, 음향기기 등을 고객 취향 맞춤형 구성을 선보인다. 24시간 브랜드 세일, 72시간 특가 아이템 코너도 마련했다. 새해 수요가 높아진 여행용품, 가구, 전자기기, 수납, 문구용품 등을 선보이며 스위스밀리터리, 까사미아, 스타벅스, 보스, JBL, 로지텍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오는 3일과 5일엔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의 침구와 키친웨어 브랜드 '크로우캐년'의 라이브 방송을 차례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W컨셉이 1월 한 달간 매출을 분석한 결과 가구 카테고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배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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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택배 건당 200원 무제한 할인... GS25, 설 명절 물가안정 동참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설 명절을 앞두고 증가하는 택배 수요에 발맞춰 국내 택배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GS25는 오는 14일까지 국내 택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200원 일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 매장에서 국내 택배를 접수한 고객은 누구나 200원 자동 할인된다. 행사 기간 횟수 제한 없이 할인된다. 국내 택배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최대 300원 할인된다. 국내 택배 예약 서비스는 '우리동네GS' 앱 또는 'GS25 편의점 택배' 앱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GS25에 따르면 지난해 설·추석 명절 연휴 직전 2주간 국내 택배 이용 건수는 평시 대비 20. 9% 증가했다. 선물세트 발송과 연휴 전 물건을 보내려는 수요 등이 집중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 택배는 14일 오후 12시 접수분을 끝으로 18일까지 명절 연휴 휴업이 진행된다. 이 기간 국내 택배의 공백은 GS25의 자체 택배 서비스인 '반값 택배'가 채운다. '반값 택배'는 GS25의 자체 인프라를 통해 배송되는 구조로 명절 연휴를 포함해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