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최대주주, 채권단, 노조 등에 공문 발송....회생절차 폐지 결정 예고 MBK-메리츠 2000억 DIP 대출 승인 놓고 공방...정치권 중재 나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청산(파산) 결정을 예고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오는 30일까지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2000억원의 자금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는 23일 홈플러스 채권자협의회, 주주, 노동조합, 근로자대표,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회 등에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발송했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해 20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그 조달계획에 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기제출된 회생계획안은 수행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관계인집회의 심리 또는 결의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 사건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회신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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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없어" 빈 가게 지키던 사장님 웃을까...'4.8조 지원금 특수' 기대
정부가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위기 대응을 위해 마련한 '피해지원금' 지급이 이달 말로 예상되는 가운데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가 지난해에 이은 또 한 번의 낙수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내수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소비자 지갑은 닫히고 정부의 가격유지 압박이 이어지는 이중고 속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2일 외식·프랜차이즈 업계와 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편성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에는 4조8000억원 규모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포함됐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형태로 지급되며, 사용처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전통시장·동네마트·식당·의류점 등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이다. 백화점, 대형마트, SSM, 이커머스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프랜차이즈의 경우 직영점은 제외되고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지원금 규모는 지난해 민생회복 소비쿠폰(12조1709억원)의 40% 수준에 그치지만, 업계는 지난해에도 실수요가 식당에 집중됐던 전례를 근거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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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마트 대신 편의점 갈까?"…'이것' 사용 여부가 유통판 바꿨다
정부가 지난해 경기 부양을 위해 10조원대 민생회복지원금(소비쿠폰)을 풀면서 오프라인 유통업계 매출 지형도가 달라졌다.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식자재마트 매출은 대폭 증가했고, 사용을 금지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매출은 이전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앱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 리테일에 따르면 최근 6개월(2025년 9월~2026년 2월) 주요 오프라인 채널 중 결제추정액이 가장 많은 업종은 편의점으로 총 19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형마트(14조원) 슈퍼마켓(9조9000억원) 창고형마트(7조3000억원) SSM(2조9000억원) 순이었다. 전년 동기(2024년 9월~2025년 2월)와 비교하면 편의점은 약 7000억원, 창고형마트는 약 1조1000억원, 중소형 슈퍼마켓은 약 3000억원 결제액이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1조9000억원, SSM은 2000억원 각각 결제액이 감소했다. 이는 소비쿠폰 지급과 소비트렌드 변화가 맞물린 결과란 해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지급한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편의점과 대형 식자재마트로 식료품 수요가 옮겨간 영향이 크다"며 "동시에 소용량 제품을 선호하는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등 영업규제도 매출 변화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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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경쟁에 나프타 변수 겹쳤다…유통업계 수익성 '이중 부담'
가성비 소비 확산과 원가 변수 확대가 동시에 밀려오면서 유통업계 수익성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가격 경쟁은 한층 치열해졌고 비용 상승 요인도 늘었다. 매출 방어와 이익 확보 사이에서 균형을 잡기 어려운 흐름이다. 소비자들도 가격에 더 민감해진 상황에서 같은 상품이라도 더 저렴한 채널을 찾는 경향이 뚜렷해졌다. 유통사들은 할인과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대응하고 있다. 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할인 경쟁은 더욱 뚜렷해지는 모습이다. 신세계그룹은 상반기 행사 '랜더스 쇼핑페스타'를 열고 식품과 생필품 전반에 걸쳐 할인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마트는 한우 등심과 삼겹살 대게 등을 행사 카드 결제 기준 최대 50% 할인한다. 계란과 과일 등 장바구니 핵심 품목도 가격을 낮췄다. 온오프라인 계열사들이 동시에 참여해 할인 폭과 범위를 넓혔다. 롯데마트도 '메가통큰' 행사 2주차에 들어갔다. 소고기와 돼지고기 등 주요 먹거리를 반값 수준에 내놓고 수산물과 농산물도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화장지와 기저귀 등 생활용품은 묶음 할인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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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 교체에 '1억원' 저금리 대출 지원…LX하우시스, 봄 시즌 수요 공략
LX하우시스는 3년 만에 재개된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을 활용한 봄 시즌 창호 교체 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사업'은 국토교통부와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가 주관하는 것으로 노후설비나 창호 등을 교체해 단열성능을 개선하고자 할 때 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건축주가 그린리모델링 사업자(민간기업)를 통해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에서 인증을 받으면 신청할 수 있다. 단독 주택은 최대 1억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최대 3000만원까지 은행에서 저렴한 이율로 대출받을 수 있다. 최대 60개월까지 분할 상환도 가능하다. LX하우시스는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간 전국 140곳 이상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그린리모델링 제도를 알리고 노후창호 교체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LX하우시스의 '찾아가는 단지'행사에서는 고성능 창호를 체험하고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샘플하우스도 운영한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중동지역 전쟁에 따른 원재료 폭등으로 주요 인테리어 제품 가격 상승이 전망되는 만큼, 정부의 금융지원을 활용하면 창호 교체 비용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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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AI 에이전트 '하비' 도입…"평생관리 온라인몰로 도약"
롯데하이마트가 AI(인공지능) 쇼핑 에이전트를 자체 앱에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이 상품을 찾고 비교하는 과정에서 겪는 시간과 불편을 줄인다. 기존의 검색 중심 쇼핑 구조에서 AI가 필요한 정보를 제안하는 방식으로 쇼핑 경험을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롯데하이마트는 2일부터 AI 쇼핑 에이전트 '하비(HAVI)'의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 하비는 고객이 검색어를 입력하는 대신 대화하듯 질문하면 원하는 상품을 찾아주고 비교와 추천을 돕는 AI 기반 쇼핑 서비스다. 상품을 찾기 위해 검색어를 여러번 수정하거나 필터를 적용해 검색을 반복하는 대신 질문 의도를 분석해 필요한 조건을 정리하고 상품을 선별해 제안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신혼집에 맞는 냉장고를 추천해 달라'고 입력하면 하비는 상품 목록만 보여주는 게 아니라 신혼부부 가구라는 특징에 맞춰 가격, 용량, 브랜드, 사용 환경 등을 고려해 제품을 선별한다. 이후 '조금 더 저렴한 제품으로', '용량이 큰 제품으로'와 같이 조건을 추가하면 기존 조건을 유지한 채 결과를 재정렬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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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계, 수출 전망 '먹구름'…"관세 혼란·중동 분쟁 심화"
중견기업 경기전망지수가 3분기 연속 상승했으나 여전히 기준선을 밑돌며 경기 회복에 대한 확신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 전망도 하락하면서 대외 불확실성 영향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2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발표한 '2026년 2분기 중견기업 경기전망조사'에 따르면 2분기 경기전망지수는 82. 8로 전분기(82. 1) 대비 0. 7포인트(P) 상승했다. 지난해 4분기 이후 완만한 증가세를 그렸지만 기준치인 100을 밑돌며 긍정 전망으로의 전환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 업종별로 제조업 경기전망지수는 77. 0으로 전분기(76. 0)보다 1. 0P 상승하며 반등했고 비제조업은 88. 1로 0. 5P 올랐다. 제조업에서는 1차금속·금속가공(74. 4)의 상승폭이 6. 3P로 가장 컸고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80. 4)의 상승폭이 12. 5P로 두드러졌다. 수출 전망은 악화했다. 중견기업 수출전망지수는 89. 9로 전분기 대비 1. 4P 하락했다. 제조업이 89. 4로 2. 9P 감소한 가운데 기타 제조(95. 5)가 15. 2P 하락, 전자부품·통신장비(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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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플레이션에 버거업계 '함박웃음'…롯데GRS는 '1조 클럽' 재입성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가성비 한 끼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국내 주요 버거 프랜차이즈들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롯데GRS는 8년 만에 매출 1조원을 회복하며 '1조 클럽'을 재탈환했고, 맘스터치는 소비자 결제액 기준 1조원을 처음으로 돌파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GRS는 지난해 매출 1조118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 4% 오른 수치다.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약 30% 상승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신메뉴 판매 등 브랜드 리뉴얼과 매장 효율화 작업이 본궤도에 오른 결과로 풀이된다. 토종 버거 브랜드 맘스터치 역시 이날 실적 발표를 통해 견고한 성장세를 증명했다. 맘스터치의 지난해 매출은 4790억원, 영업이익은 897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4. 6%, 22. 2%씩 증가했다. 또 소비자 결제액 역시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맘스터치는 호실적 이유 중 하나로 스타 셰프들과의 협업 마케팅 효과를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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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돼지고기 완판...홈앤쇼핑,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 대박
홈앤쇼핑이 추진한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2일 홈앤쇼핑에 따르면 최근 진행한 합천 왕후시장 특산물 홈쇼핑 판매 방송에서 선보인 상품 대부분이 조기 매진됐다. 농업회사법인 합천유통주식회사이 만든 합천 왕후시장 라면은 약 1500만원 매출을 기록하며 준비된 수량 600개가 판매됐다. 대장경식품의 합천왕후시장 떡은 350건 주문, 약 1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합천 왕후시장 삼겹살, 목살구이는 750건이 판매돼 약 3000만원 매출로 완판을 기록했다. 이번 프로젝트가 전통시장 우수 상품을 전국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를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전통시장 살리기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인분들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전국 전통시장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유통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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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아워홈, 사회공헌활동 '온더고' 출범
아워홈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프로젝트 이름은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눈다'는 의미로 아워홈의 대표 도시락 브랜드인 '온더고(ONTHEGO)'에서 차용했다. 온더고 프로젝트는 보호자가 없거나 저소득 가정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양 높은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한화그룹 편입 이후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검토한 끝에 종합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린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새 사회공헌 사업은 아워홈의 식음 서비스 역량과 메뉴 개발 노하우를 사회공헌의 영역으로 확대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푸드트럭을 활용해 특별한 한 끼를 제공하는 '온더고타임'과 고단백 도시락 배달 '온더고BOX' 두 가지로 운영된다. '사회 발전과 나눔에 기여하겠다'는 아워홈의 의지가 담긴 온더고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아워홈은 도움이 필요한 사회 곳곳에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김동선 아워홈 미래비전총괄 부사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단순 영리 목적의 기업이 아닌 건강하고 맛있는 한 끼로 세상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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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부터 GS25에서 '예금 토큰'으로 결제된다
편의점 GS25가 미래 디지털화폐 상용화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매장에서 예금 토큰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GS리테일은 한국은행, IBK기업은행과 전략적 파트너십(이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예금 토큰 상용화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 서울 중구 소재의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행한 협약식에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 △GS25 매장 내 결제 환경 마련 △향후 상용화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등의 협업을 추진한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프로젝트 한강' 2단계 추진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국민들의 소비 생활과 가장 밀접한 편의점을 중심으로 예금 토큰 상용화 및 확산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구상이다. GS리테일은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의 결제·정산 인프라를 구축해서 하반기부터 전국 매장에서 예금 토큰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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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매출 2배↑...신세계백화점, '글로벌 쇼핑 페스타'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외국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 아웃도어 브랜드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글로벌 쇼핑 페스타'를 연다. K2, 피엘라벤, 휠라 등 총 61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구매 금액대별(30만·60만·100만원 이상)로 10%에 해당하는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최근 명품과 뷰티 상품 외에도 스포츠·아웃도어 제품까지 외국인 매출 비중이 확대된 점을 고려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는 게 신세계백화점의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한 달간 신세계백화점의 스포츠·아웃도어의 외국인 매출은 전년 대비 120% 이상 신장했다.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준비한 할인 프로모션도 있다. 신세계백화점 글로벌 멤버십에 가입한 외국인 고객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코리아(VISITKOREA)' 앱에 가입하면 최대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신세계백화점은 유니온페이, 글로벌텍스프리와 손잡고 외국인 상품권 증정 및 추가 환급 혜택을 강화한다. 오는 12일까지 유니온페이로 결제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의 7%를 상품권으로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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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여름 대비 패션뷰티 확대…쿨이너·가성비선케어 출시
세븐일레븐이 올해 일찍 다가온 하절기를 대비해 패션 상품과 가성비 선케어를 선보인다. 패션 상품은 하절기 쾌적한 일상을 돕는 '올데이온쿨이너웨어' 3종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냉감 소재로 빠르게 땀을 흡수하고 건조하는 메쉬 원단을 사용했다. 편안한 신축성 소재와 봉제선이 없는 디자인으로 착용 편의성을 높였다. 얇은 여름 옷차림에도 겉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브이넥 디자인에 피부색과 유사한 스킨톤 색상을 적용했다. 세븐일레븐은 첫 이너웨어 출시를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4월 한달간 롯데카드, 삼성카드, 농협카드, 네이버페이머니로 결제시 20% 할인한다. 야외활동시 편의점에서 토시류를 찾는 수요에 맞춰 '쿨토시' 9종을 출시한다. 5000~8000원대 가격으로 기본형, 손등 커버형 등을 선보인다. 3일에는 가성비 선케어 2종을 내놓는다.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로 미백, 주름 개선, 자외선 차단 등 3중 기능성을 갖췄다. '루이본프레쉬시카선크림', '루이본프레쉬시카쿨선스틱' 등으로 기존 운영 상품 대비 35~40%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