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현재 물류망 정상 가동 점주협의회 연대 움직임에 촉각...동시 다발적 물류 거부는 현실화 가능성 낮아 화물연대가 편의점 CU의 물류센터와 간편식 공장을 대상으로 한 물류망 봉쇄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업계의 우려가 고조된다. CU 본사는 물론 물품 공급이 막힌 가맹점주들도 매일 피해 규모가 불어나면서다. 28일 CU점주연합회에 따르면 화물연대의 물류망 봉쇄 이후 개별 점포의 일매출은 평균 20~30% 감소했다. 특히 매출 비중이 높은 삼각김밥, 도시락 등 간편식 공급이 차질이 빚어졌고, 기존 발주 품목 폐기량도 늘면서 손실이 누적되고 있다. 화물연대 총파업 발생 이후 BGF리테일 본사와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실은 수백억원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본사는 대체 물류망을 가동 중이나 평소 물량의 80% 이하 수준이며, 가맹점주 손실 보상책도 화물연대와의 협상 이후에나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결국 화물연대와의 협상 속도가 이번 사태 해결의 관건인 셈이다. 급기야 CU점주연합회는 화물연대 배송 물품을 거부하고, 손실 배상을 청구하는 강력 대응 기조로 돌아섰다. CU점주연합회는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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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7% 차지하는 'K프랜차이즈'...해외진출 등 산업 재도약 이끈다"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신임 회장이 "프랜차이즈 산업은 국가 GDP의 7%를 차지하는 중요한 산업이다"며 "일부 부정적 사례로 가장 오해받는 산업이 됐는데, 프랜차이즈 산업의 신뢰와 재도약을 위한 주요 비전을 통해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19일 밝혔다. 나 회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8·9대 협회장 이·취임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업계의 상생 확산과 경쟁력 강화, 판로개척을 지원해 협회를 상생 플랫폼으로 만들고 윤리위원회를 설치해 윤리경영 인증제를 도입하는 등 자정노력을 강화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나 회장은 이날 △상생·윤리경영 강화 △공제사업 등 복지 강화 △K프랜차이즈 글로벌화 △정책·언론 기능 강화를 주요 비전으로 내세웠다. 그는 "프랜차이즈 공제사업 등을 추진하여 가맹점사업자의 안전한 경영과 복지도 지원할 것"이라며 "K프랜차이즈 글로벌 진흥본부를 설치해 해외진출이 어려운 중소 프랜차이즈들과 연대해 해외로 진출, 세계 곳곳에 K프랜차이즈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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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서 못 산다더니 원재료 값 '쑥'…'두쫀쿠 대란' CU도 두 손 들었다
CU가 일명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를 활용한 제품 3종의 가격을 인상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CU는 이날 '두바이식 초코 쿠키' 가격을 종전 3600원에서 4300원으로 700원(19. 4%) 올렸다. '두바이 쫀득 마카롱'은 기존 3200원에서 3700원으로 500원(15. 6%), '두바이 쫀득 찹쌀떡'은 3100원에서 3500원으로 400원(12. 9%) 인상했다. CU는 원재료 비용 상승에 따라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CU 관계자는 "피스타치오 등 원료 가격 인상으로 제조 원가가 올랐다"며 "제조사에서 원가 인상분을 반영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가격을 조정했다"고 말했다. 실제 두쫀쿠가 주요 유통채널, 디저트 전문점 등에서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원재료 가격도 오르고 있다. 두쫀쿠의 주요 재료인 볶은 카다이프 가격은 5kg 기준 유행 전 4만~7만원대에서 최근 14만원대까지 올랐다. 탈각 피스타치오 가격은 1kg당 4만원대에서 10만원대까지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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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만에 다 팔린 흑백케이크...GS25, 흑백요리사2 시리즈 '대박 예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화제의 넷플릭스 서바이벌 시리즈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이하 '흑백요리사2') 출연 셰프들과 협업한 간편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는 △서울엄마 우정욱 셰프 △중식마녀 이문정 셰프 △최유강 셰프 등이 참여한다. GS25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주부터 셰프 라인업을 공개하고, 이달 말부터 간편식·디저트·주류·스낵 등 협업 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상품 출시에 앞서 GS25는 지난 14일 우리동네GS 앱에서 흑백요리사2의 메인 콘셉트를 반영한 '흑·백 크림 케이크 2종' 사전 예약을 진행했다. 흑수저와 백수저로 나눠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포맷에서 착안해 화이트베리크림케이크, 블랙초코크림케이크를 이벤트성 메뉴로 먼저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오픈 3시간 만에 사전예약 준비 수량이 전량 완판돼 흑백요리사2의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오는 27일 전국 GS25 오프라인 점포에 출시할 예정이다. GS25는 넷플릭스 공식 파트너사로서 2024년 10월부터 △만찢남 조광효 △일식끝판왕 장호준 △이모카세1호 김미령 셰프 △에드워드 리 셰프 등과 '흑백요리사 컬래버 시리즈'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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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준비 시간 50% 단축...SK스토아 '조명 자동화' 시스템 도입
SK스토아가 조명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해 스튜디오 방송 준비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명 자동화'는 스튜디오 조명 세팅 작업을 모바일과 콘솔 기반으로 원격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단순한 장비 교체를 넘어, 인력이 직접 수행한 업무를 데이터와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한 제작 혁신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홈쇼핑 방송은 방송 준비 시간이 짧고, 정교한 대본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조명 세팅과 변경을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는지가 방송 완성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기존 방송 조명 업무는 2인 1조로 스튜디오 현장 세팅, 부조정실의 세밀한 조정, 방송 중 실시간 대응을 동시에 수행해야 하는 구조였다. 이에 따라 반복적인 세팅 작업과 잦은 현장 이동이 발생했고, 방송 중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었다. SK스토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과 방송 품질을 동시에 높이기 위한 대안으로 조명 자동화 시스템 개발과 도입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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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셀러 인지도 빨리 높여준다...' 11번가 체험단' 상시 운영
이커머스(전자상거래) 11번가가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 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콘텐츠를 빨리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판매자가 원하는 일정에 체험단 모집을 시작하도록 '상시 운영' 형태로 바꾸고, 고객의 상품 후기 작성 기한을 10일로 단축했다. 체험단 모집부터 선정, 상품 발송, 후기 작성까지 21일 내외로 완료해 판매자가 빠르게 후기를 쌓을 수 있도록 했다. 또 우수 리뷰어만 참여할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11번가 고객이라면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했다. 모바일 앱에 '11번가 체험단' 페이지를 신규 오픈해 누구나 체험상품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현재 '해담 제주 은갈치', '온골진 옛날 전통 수제 식혜', '누리하루 액막이 명태 인형 키링' 등 180여 개의 상품이 체험단을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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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팽현숙 vs 이봉원' 맛 대결 2차 방송
홈앤쇼핑이 지난해 11월 진행해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던 '팽현숙 VS 이봉원' 맛 대결 방송을 다시 한번 선보인다. 각자의 대표 메뉴로 완성도를 겨루는 이번 2차 방송은 오는 20일, 21일 오후 5시40분, 이틀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한다. 20일 방송에선 팽현숙 소곱창전골을 소개한다. 깨끗하게 손질한 소곱창에 비법 양념 육수를 더해 얼큰하면서도 깊은 맛을 구현했다. 사누끼 우동사리 2팩을 함께 구성해 식사의 만족도를 높였다. 21일엔 이봉원의 바름원 차돌짬뽕전골이 방송된다. 짬뽕의 시원한 맛은 살리고, 고기 육수 기반의 한식 스타일 소스를 적용했다. 면 사리 3팩을 추가 증정한다. 이번 방송과 연계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을 작성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을 각 라이브 방송에서 구매한 고객은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각 프로그램당 홈앤쇼핑 적립금 50만원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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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점에서 K푸드 잘 팔리네...'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매출 30배↑
최근 외국인관광객이 면세점에서 디저트 등 식품류를 구입하는 비중이 대폭 늘어났다. 화장품과 주류 중심이었던 전통적인 면세 쇼핑 구조가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신세계면세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명동점에 오픈한 식품 큐레이션존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 오전 이후 6개월간 식품 구매 고객 수는 4배, 매출은 30배 각각 늘어났다. 식품과 함께 화장품·패션 등 타 카테고리 교차구매 비중도 10배 증가했다. 테이스트 오브 신세계는 국내 디저트·식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면세점 전용 구성과 단독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휴대성과 선물 적합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과 브랜드 스토리를 결합한 '경험형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판매 데이터 분석 결과 프리미엄 디저트와 국내 중소·중견 브랜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실제로 김·라면·장류·로컬 과자들이 한데 어우러진 슈퍼마켓존을 비롯해 브릭샌드(휘낭시에), 오설록(녹차·티·디저트), 그래인스쿠키(비건 쿠키), 슈퍼말차(티·디저트), 니블스(수제 초콜릿) 등이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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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룰루레몬' 공식 입점…"프리미엄 애슬레저 라인업 강화"
무신사가 글로벌 스포츠웨어 브랜드 '룰루레몬(lululemon)'의 공식 브랜드숍을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룰루레몬은 이번 입점을 통해 요가, 러닝, 트레이닝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데일리 애슬레저 아이템을 스포츠 전문관 '무신사 플레이어'에서 선보인다. 무신사는 룰루레몬 공식 입점을 기념해 메가 쇼케이스를 온라인에서 진행한다.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 간 브랜드 쇼케이스 화보를 공개하고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을 준다. 행사 기간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한다. 룰루레몬 제품을 활용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한 전신 사진을 무신사 스냅에 공유하는 '스냅 챌린지'가 진행된다. 인기 콘텐츠를 게재한 고객 5명을 선정해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쇼케이스 화보를 감상한 후 댓글을 남긴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주고 행사 기간 내 룰루레몬 구매 후기를 작성하는 고객에게는 무신사 적립금을 3배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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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 'D숍' 선보인다
현대홈쇼핑이 오는 20일 40여 브랜드의 430여 패션 이월상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D숍(Discount SHOP)'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 D숍의 판매 상품은 디자인이나 시즌 트렌드에 민감한 상품보다는 실용적인 아이템 비중이 높은 현대홈쇼핑 자체 브랜드(PB)와 라이선스 브랜드(LB)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머티리얼랩, 어반어라운드 등 PB와 프리마클라쎄, 누캐시미어 등 LB, 현대홈쇼핑이 직매입해 운영하는 지미추, 듀베티카, 지포어 등이 대표적이다. TV홈쇼핑 판매방송 종료 후 1년 이상 경과한 상품 중에서 시즌과 유행의 영향을 받지 않는 스테디셀러 위주로 선별해 선보일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최저 9900원부터 시작하며 평균 할인율은 첫 판매가 대비 70%다. 현대홈쇼핑은 D숍 메인 페이지에 주요 특가 상품을 전진배치하고 1만원 이하·3만원 이하·3~5만원·5만원 이상 등 가격대별 탭을 구분하는 등 고객이 직관적으로 가격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기존 공식 온라인몰인 현대H몰은 패션과 리빙,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중·고가 브랜드를 아우르는 종합몰 성격이 강해 가성비 패션에 대한 접근성과 가시성을 끌어올리는데 한계가 있었다"며 "D숍은 초저가 패션에 집중하기 때문에 고물가 환경에서 가격적 혜택을 비교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고객들이 특가 상품에 보다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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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키친보스 '봄나물 새우죽' 인기…냉장죽 매출 5배 뛰어
CU가 김호윤 셰프와 협업해 선보인 '봄나물 새우죽' 인기에 힘입어 지난 14일부터 5일간 냉장죽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배 이상 늘었다고 19일 밝혔다. CU는 냉장죽은 즉석식 중에서도 회전율이 높지 않은 항목으로 단일 신상품 출시 이후 관련 제품군 매출이 단기간에 급증한 건 이례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CU는 봄나물 새우죽 초도 물량으로 약 3만개를 준비했는데 이는 냉장죽 통상적인 상품 대비 약 6배 높은 수준이다. 출시 직후부터 예상치를 웃도는 발주가 이어지면서 CU는 수요 대응을 위해 긴급 추가 생산에 나섰다. 이번 제품은 김호윤 셰프가 요리 경연에서 선보였던 조리법을 바탕으로 개발했다. 유채와 미나리 등 봄나물과 새우로 맛을 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감칠맛이 특징이다. 경연 당시 안성재 심사위원으로부터 '계속 먹고 싶은 죽'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관심을 모았다. 오는 27일에는 2번째 협업 상품으로 '갓김치 만두'를 선보인다. 쫄깃한 만두피에 알싸하면서도 향긋한 갓김치를 넣은 제품이다. 이달 31일까지 키친보스 협업 상품 2종을 자체 커머스앱 포켓CU 내에 등록한 CU Pay로 결제하면 1+1 행사를 적용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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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추성훈 사케 '아키그린' 초도물량 4만병 완판
세븐일레븐이 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과 협업해 출시한 사케 '아키그린'의 초도물량 4만병이 소진돼 2만병을 추가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주 소비층은 2030 세대로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한다. 특히 이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소비층은 30대 남성(24%)으로 집계됐다. 30대 여성(17%)이 뒤를 이었다. 최근 사케 수요가 높아지고 추성훈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세븐앱에는 재고를 파악하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몰렸다. 재고찾기 검색량은 이번 상품 출시 이후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전년 동기 대비 3. 5배 증가했다. 당일픽업, 사전예약 서비스의 경우 이달 아키그린 사케가 전체 매출의 20%를 차지한다. 세븐일레븐은 아키그린의 인기 요인으로 낮은 도수(6도), 말차와 유자의 이색 풍미, 추성훈의 브랜드 신뢰도 등을 꼽았다. 한편 제품명은 추성훈의 일본 이름인 '아키야마'에서 따왔다. 이름을 건 만큼 진정성 있게 선보인다는 의미다. 세계적으로 말차 맛이 유행인 점과 추성훈이 교토맛차슈(교토말차와 유자맛이 섞인 사케 종류)를 좋아하는 점을 고려해 국내에서 처음 말차를 활용해 사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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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빌리지' 1호점 간 정용진..."공간 혁신이 한 단계 더 진화" 호평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문을 연 '스타필드빌리지' 1호점을 찾아 고객 반응을 점검했다. 매장 내부를 둘러본 정 회장은 신세계그룹의 공간 혁신 시도가 한 단계 진화했다고 호평했다. 19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 16일 방문한 경기 파주시 소재 '스타필드빌리지 운정'에서 "고객이 찾아오는 걸 넘어 고객 삶으로 깊숙이 들어가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6일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방문에 이어 올해 2번째 현장경영 장소로 스타필드빌리지를 선택했다. 죽전점에서 "가장 빠르고 바른 답은 현장에 있다. 새로운 성장 먹거리를 찾기 위해 올 한해 더 많은 현장을 찾겠다"고 공언한 지 열흘 만에 다시 실천에 나선 것이다. 스타필드빌리지는 복합쇼핑몰 스타필드를 언제라도 놀러 갈 수 있는 '문 앞 복합쇼핑몰' 콘셉트로 재해석해 주상복합 단지 내에 조성한 새로운 모델이다. 점포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지역 커뮤니티형 시설로 영업 면적은 연면적 1만평 내외로 조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