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최대주주, 채권단, 노조 등에 공문 발송....회생절차 폐지 결정 예고 MBK-메리츠 2000억 DIP 대출 승인 놓고 공방...정치권 중재 나서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청산(파산) 결정을 예고하는 사실상의 '최후통첩'을 보냈다. 오는 30일까지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2000억원의 자금조달 계획이 마련되지 않으면 회생절차를 폐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회생법원 제4부(재판장 정준영)는 23일 홈플러스 채권자협의회, 주주, 노동조합, 근로자대표, 서울회생법원 관리위원회 등에 '회생계획안의 배제 및 회생절차 폐지에 대한 의견조회' 공문을 발송했다. 회생법원은 "홈플러스는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을 수행하기 위해 2000억원의 외부 자금 조달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나, 현재까지 그 조달계획에 관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소명자료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에 '기제출된 회생계획안은 수행가능성이 없다고 보아 관계인집회의 심리 또는 결의에 부치지 않기로 결정하고, 이 사건 회생절차를 폐지하는 것'에 관한 의견을 회신하기 바란다"고 안내했다.
최신 기사
-
CJ 신입사원 공채 전년比 30% 확대
CJ그룹이 '2026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입사지원서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CJ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올해 상반기 공채는 이재현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 경영철학을 반영해 전년보다 모집규모를 30% 늘렸다. 이번 공채는 채용전형 전반에 걸쳐 고도화한 AI(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했다. 지원자의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객관적인 분석자료를 평가자에게 제공, 오직 능력 중심의 평가가 이뤄지도록 돕는다. Z세대 구직자의 눈높이에 맞춘 채용 브랜딩 활동도 진행한다.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 ENM 등 주요 계열사는 마케팅·MD·PD 등 주요직무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앞서 CJ대한통운은 젊은층으로부터 인기가 높은 '경찰과 도둑' 게임을 콘셉트로 하는 이색설명회를 운영, 구직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
이재현 CJ 회장 작년 연봉 177억원...신동빈 롯데 회장 149억원 수령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지난해 주요 계열사에서 170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도 150억원가량의 연봉을 수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재현 회장은 지난해 CJ(주)와 CJ제일제당에서 약 177억원을 받았다. 지주사 CJ 수령액은 전년 대비 약 11. 5% 감소한 138억2500만원이었고, CJ제일제당에선 전년 대비 4. 5% 증가한 39억180만원을 받았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지주(42억1000만원) 롯데쇼핑(36억6100만원) 롯데케미칼(22억7500만원) 롯데칠성음료(22억5000만원) 롯데웰푸드(25억9700만원) 등 총 149억원의 연봉을 받았다. 롯데쇼핑을 제외한 대부분의 계열사에서 연봉 수령액이 감소했다. 지난해 비상 경영에 돌입한 롯데그룹은 주요 임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진 반납하고, 상여금을 줄여왔다. 신 회장은 아직 사업보고서가 공개되지 않은 호텔롯데 등 계열사에서도 추가로 연봉을 받으면 총보수는 180억원을 넘을 전망이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해 이마트에서 보수로 58억5000만원을 받았다.
-
오리온홀딩스, 자사주 248만주 소각…"주주환원 선순환 강화"
오리온홀딩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에 나선다. 18일 오리온홀딩스는 개정 상법에 따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48만 8770주를 연내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전체 발행 주식의 3. 97%로, 지난 17일 종가 기준 약 615억원에 규모다. 구체적인 소각 날짜는 향후 이사회 승인을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자본시장 활성화 정책에 발맞춘 주주환원 강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는 올해 배당금을 대폭 확대해 지난 1월 도입된 '배당소득 분리과세'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을 충족했다. 고배당 분리과세는 납세자가 고배당기업에 투자한 뒤 올해 받은 배당소득을 다음해 종합소득세 신고 때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14~30%(지방세 별도)의 낮은 세율을 적용받는 제도다. 고배당기업에만 종합과세에 예외를 둬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제도다. 연결기준 배당성향의 경우 오리온이 지난해 26%에서 36%로 10%p(포인트) 상승했으며 오리온홀딩스는 30%에서 55%로 25%p 대폭 상향됐다.
-
"10명 중 3명 이상이 깔았다"…'올다무컬' 이용자 '쑥쑥'
특정 분야에 집중한 '버티컬 커머스' 대표주자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와 컬리의 앱 사용자가 3년 연속 증가했다. 취향 맞춤형 서비스로 특화된 쇼핑을 돕는 버티컬 커머스 유입이 활발한 모습이다. 이중 한국인이 가장 많이 쓰는 커머스는 올리브영으로 나타났다. 18일 와이즈앱·리테일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최근 3년 동안 올리브영, 다이소, 무신사, 컬리의 앱 사용자가 전년 동월 대비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5122만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다. 지난달 사용자 수는 올리브영 934만명, 무신사 765만명, 다이소몰 516만명, 컬리 450만명이다. 전년동월 대비 성장률은 다이소몰이 42. 5%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올리브영 25%, 컬리 34. 3%, 무신사 8. 5%가 뒤를 이었다. 올리브영과 무신사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설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컬리는 올해 지난해보다 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앱으로 꼽혔다.
-
"차라리 '노펫존' 할래요"…반려동물 동반 식당, 곳곳서 '삐걱'
"이 제도가 영업정지로 이어질지도 모른다는 '공포'가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이달부터 시작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둘러싸고 현장 혼선이 커지고 있다. '자율적'이라는 불명확한 운영 기준과 함께 예방접종 확인 과정에서 점주와 고객 간 마찰 등이 잇따른다. 정부는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제도 보완에 나서겠다는 입장이다.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8일 서울 강남구 카페 알로하터틀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규제 샌드박스 이후 법이 되기 전과 후의 체감이 많이 다른 것 같다"며 "7월 정도까지 식약처가 지방정부와 함께 홍보와 사전 컨설팅에 집중해 잘못 알려진 부분을 바로잡고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을 운영 중이거나 운영을 희망하는 소상공인·펫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SNS(사회관계망서비스) 크리에이터 등이 참석해 현장의 어려움을 전달했다. 운영 부담으로 인한 '노펫존'(No-Pet Zone) 전환은 '반려인구 증가에 따른 공존 환경 조성'이란 제도 도입 목적에 역행하는 대표적인 결과물이다.
-
풀무원다논, 음료처럼 즐기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출시
풀무원다논의 발효유 브랜드 '액티비아(ACTIVIA)'가 일상 속에서 음료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발효유 '더블제로 액티비아' 2종(그린플레인, 청사과)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설탕무첨가에 지방과 유당 함량을 모두 0%로 낮춘 150 ml 병 타입의 마시는 요거트다. 풀무원다논은 지난 2016년 마시는 요거트 5종의 리뉴얼 당시 당 함량을 기존 대비 약 25% 낮춘 제품을 출시했고, 이후에도 다양한 제품에 당 저감을 시도하며 건강을 고려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더블제로 액티비아'는 락토프리 제품으로 유당에 민감한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병당 45 kcal로 칼로리 부담을 낮췄다. 제품 경쟁력도 차별화했다. 액티비아의 핵심 유산균인 '체온 활동 유산균(비피더스 액티레귤라리스 균)'은 체온과 동일 조건인 36. 5 ℃에서 배양되고 장 끝까지 살아가 원활한 배변활동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학생 가방 문 열렸어"…요즘은 일부러 연다, '오픈 백' 열풍
무신사가 운영하는 플랫폼 29CM에서 새로운 가방 연출 트렌드로 무심하게 가방을 열린 상태로 두는 '언던 스타일(Un done style)' 오픈백이 주목받고 있다. 29CM가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약 보름간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숄더백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이상 증가했다. 특히 가방 입구를 완전히 닫지 않고 연출하기 좋은 구조의 가방을 중심으로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 나타났다. 언던 스타일은 가방의 지퍼를 완전히 닫지 않거나 덮개(플랩)를 고정하지 않은 채 자연스럽게 착용하는 연출법이다. 이러한 스타일링이 확산하면서 가방을 완전히 닫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형태가 유지되거나 한 손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는 자석 클로저 등 '열린 상태'를 고려한 디자인의 가방 제품이 늘고 있다. 브랜드 '여밈'의 '벨티드 보트 백'은 배 모형에서 영감을 받은 숄더백으로 여닫는 부분에 자석을 부착해 편의성을 강조한 제품으로 최근 15일 동안 거래액이 전월 동기 대비 237% 이상 증가했다.
-
"소주·맥주공장 옆에 폐기물 시설?"...30년 청정지역 '청주 현도산단' 갈등
충북 청주시가 현도일반산업단지 내 식품공장 인근에 재활용 폐기물 선별시설 건설을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현도산단에 입주한 기업들이 직접적인 피해에 노출되면서다. 청주시는 환경 영향이 제한적이란 입장이지만, 기업들은 30년 이상 운영해 온 공장 제조 환경과 브랜드 신뢰가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 현도산단 입주 기업들은 충북도의 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 효력 정지를 요구하며 지난해 11월 집행정지 신청을 냈지만 법원이 이를 기각하자 다시 항고장을 제출했다. 이번 갈등은 산업단지 용도 변경 이후 식품 제조공장과 약 500m 거리 내에 폐기물 선별시설이 들어서기로 하면서 불거졌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등으로 구성된 입주기업협의체는 폐기물 시설 인접 생산이란 인식이 형성될 경우 소비자 신뢰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협의체는 특히 위생 관리 측면에서의 부담 확대를 우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와 오비맥주 공장은 원료 관리부터 생산과 보관, 유통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며 'HACCP'(해썹)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
품절 대란 일본 '생초코파이', 세븐일레븐 300만개 더 들여온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사회관계서비스망(SNS)에서 '역대급 디저트'로 불리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일본 인기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올해 300만개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2월 일본 롯데제과의 대표 디저트 생초코파이를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한정 물량 6만여개를 전국 주요 점포 600여곳에서 테스트 판매한 결과 2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됐다. 출시와 동시에 "5곳을 돌아다녀 겨우 구했다", 세븐앱 재고찾기로 구했다" 등의 후기가 쏟아졌고, 재판매 요청이 쇄도했다. 생초코파이는 마시멜로 대신 생크림을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한층 더했다. 풍성한 달걀 함량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케이크 시트 느낌을 구현했다. 단맛이 너무 강하지 않은 초콜릿을 얇게 덮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냉장 디저트의 묘미를 느껴볼 수 있다. 특히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극대화되는 꿀조합'이라는 팁이 공유되면서 인기가 확산했다. 일반 초코파이보다 큼직한 크기와 고급스러운 맛으로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호하는 MZ세대의 '스몰 럭셔리' 트렌드를 저격했다는 평가다.
-
쿠팡,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물류 혁신 나선다
쿠팡이 엔비디아와 협력해 AI(인공지능) 기반 물류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쿠팡은 엔비디아(NVIDIA) AI 컨퍼런스 엑스포에서 양사 협력을 통해 전자상거래 물류와 배송 전반을 혁신하는 'AI 팩토리'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팡의 자체 클라우드 플랫폼인 쿠팡 인텔리전트 클라우드(CIC)와 엔비디아의 고성능 AI 인프라인 'DGX SuperPOD'를 결합해 구현됐다. AI 팩토리는 엔지니어와 데이터 과학자들이 별도의 인프라 구축 부담 없이 AI 모델을 개발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셀프 서비스형 플랫폼'으로 설계됐다. 시애틀과 마운틴뷰를 포함한 글로벌 조직 전반에서 동일한 환경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명령줄 인터페이스(CLI), API, UI 등 다양한 접근 방식을 제공해 개발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엔비디아의 오픈소스 추론 소프트웨어 '다이나모(Dynamo)'를 적용해 높은 처리량과 낮은 지연을 구현해 모델 운영 성능을 개선했다. AI 도입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
인선이엔티, 지역사회 '나눔경영'..."고양시 양일초에 2000만원 기탁"
국내 환경 전문기업인 인선이엔티가 지역사회 후원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인선이엔티는 본사가 위치한 경기도 고양시 식사동에 있는 양일초등학교와 교육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양일초가 최근 진행한 본관 후면 노후 통행로 개선 사업 공사비로 쓰였다. 인선이엔티는 김성수 대표 취임 이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에 적극 나서고 있다. 2004년 설립된 '인선1%장학재단'은 20여년간 소외계층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49명의 학생에게 총 5000여 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했다. 지난해 말엔 고양시 식사동에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양일초등학교 노재서 교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기꺼이 후원을 해 준 인선이엔티의 기부 취지를 살려 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선이엔티 김성수 대표이사는 "학생들의 건강하고 올곧은 성장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이번 후원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이윤을 지역사회에 함께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햇반 12개에 3000원"...쓱닷컴 '쓱7클럽' 회원 첫 거래 '파격 할인'
신세계그룹 이커머스 SSG닷컴(이하 쓱닷컴)이 유료 멤버십 '쓱세븐클럽' 신규 고객을 위한 파격 특가 행사를 선보인다. 최대 77% 할인 혜택에 구매액의 7%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쓱닷컴은 쓱세븐클럽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인기 장보기 상품을 77% 할인하는 '웰컴77딜'을 신설하고, 오는 19일부터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월 구독료 2천900원에 쓱배송, 스타배송 결제 시 7%를 고정 적립해주는 멤버십이다.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최대 7% 할인쿠폰 및 백화점몰 상품 무료 반품 혜택도 제공한다. 1000원 추가하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TVING) 콘텐츠도 시청할 수 있다. SSG닷컴은 이번 행사에서 매주 다른 신선·가공식품, 일상 용품 3가지를 엄선해 선보인다.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첫 행사 상품은 △미국산 퓨어스펙 고당도 오렌지(1. 4kg) △햇반(210g*12입) △오가니스트 히말라야 핑크솔트 바디워시(900g)'를 준비해 각각 2~3000원대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