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콜롬비아 메데진 남미 1호점 오픈...미주 대륙 전역 확장 본격화 온두라스 47일 만에 4호점...중미 시장 초고속 성장 중국·미국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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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라면 40주년 기념 '신라면 골드' 출시
농심이 내년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기념해 신제품 '신라면 골드'를 2026년 1월 2일 정식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라면시장의 주요 풍미 중 하나인 닭고기 국물 맛을 신라면 고유의 매운맛과 결합한 제품으로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농심의 글로벌 확장 의지를 담았다는 설명이다. 특히 강황과 큐민으로 닭 육수와 어우러지는 독특한 향을 구현했고 청경채, 계란 플레이크, 고추맛 고명 등 풍성한 건더기로 식감을 살렸다. 농심 신라면은 1986년 10월 국내 최초 매운맛 라면 콘셉트로 시장에 출시돼 1991년부터 40년간 부동의 1위를 자랑하는 한국 대표 식품 브랜드다. 농심은 2023년 해외 전용 제품인 '신라면 치킨'을 출시해 영국, 호주,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 판매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신라면 골드는 해외에서 검증된 신라면 치킨의 맛을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업그레이드한 제품이다. 농심은 2026년 신라면 40주년을 맞아 글로벌과 로컬의 경계를 허문 '글로컬'(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신라면 브랜드 가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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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美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3위 선정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2일 제너시스BBQ에 따르면 BBQ는 미국 로컬 리뷰·검색 플랫폼 Yelp(이하 옐프)가 발표한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Most Loved Brands)' 순위 중 전체 3위를 기록했다. 옐프는 2004년 설립된 소비자 리뷰 기반 플랫폼으로, 웹과 모바일을 합산해 월간 약 1억 명 이상의 이용자가 방문하는 미국 대표 로컬 리뷰·검색 서비스다. 음식점과 카페를 비롯해 미용, 의료, 생활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비즈니스 정보를 제공한다. 미국을 중심으로 캐나다,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주요 영어권 국가를 포함한 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 리뷰 데이터를 축적해왔다. 옐프는 500만 개 이상의 비즈니스 페이지가 등록돼 있으며, 구글 리뷰(Google Reviews), 트립어드바이저(TripAdvisor) 등과 함께 미국 시장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대표 리뷰 플랫폼으로 꼽힌다. 옐프가 발표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순위는 브랜드 평점, 재방문 고객 평가, 브랜드 검색량, 리뷰 수 등을 종합 분석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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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운영 아니네? 약 못 판다" 이 규제만 풀어도...무약촌 줄일 방법은
━'24시간 점포' 규제만 풀어도. 상비약 판매 인프라 1. 2만곳 늘어난다━ 전국 각지의 무약촌 공백을 신속하게 메울 수 있는 해법으로 현행 약사법에 규정한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 판매처 기준인 '24시간 운영 점포' 규제를 풀어야 한다는 목소리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 규정만 손질해도 전국적으로 1만2000여개 상비약 판매 인프라를 새롭게 확보할 수 있어서다. 21일 행정안전부와 편의점산업협회 등에 따르면 전국 편의점 점포는 지난해말 기준으로 5만4667곳이지만 상비약 판매가 가능한 24시간 운영 점포는 4만2791곳(올해 6월 기준)으로 약 78% 수준이다. 전국 편의점의 20%가 넘는 1만1876곳에선 안전상비약을 팔지 못하고 있다. 이는 현행 약사법의 상비약 판매자 등록 요건 규정 때문이다. 약사법 44조 2항엔 관할 시·군·구에 상비약 판매자로 등록하기 위해선 '24시간 연중 무휴(無休) 점포를 갖춘 자'만 가능하다고 규정돼 있다. 전국에 분포된 공공약국이 통상 밤 10시~새벽 1시 사이에 문을 닫기 때문에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간대에 운영하는 점포만 제한적으로 상비약 판매를 허용한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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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열 펄펄 나도 약 살 곳이 없다...넓어진 '무약촌', 지방은 비상
━[단독]1년새 1284곳 사라진 상비약 판매점. 무약촌 더 넓어진 대한민국━ 안전상비의약품(이하 상비약)을 살 수 있는 편의점 등 판매점이 1년새 1200곳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와 국회가 약 접근성 개선 논의를 사실상 멈춘 사이, 국민들의 '집 앞 상비약' 체감도는 더 떨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머니투데이가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2025년 6월 기준 상비약 판매업소 현황을 2024년 5월 기준 자료와 비교해 전수 분석한 결과, 1년새 1284곳이 순감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5월 기준 존재했던 판매점 중 6036곳이 같은 기간 목록에서 사라졌고, 새로 등록된 판매점은 4752곳에 그쳤다. 결론적으로 폐업했거나 24시간 영업을 포기하면서 상비약 판매를 하지 못하게 된 점포수가 지난해보다 1284곳 줄었다는 얘기다. 상비약 판매업소는 약국이 문을 닫는 심야·공휴일에도 해열진통제나 감기약 등을 구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하지만 편의점 업황 부진과 규제 개선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상비약 판매점 수는 줄어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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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통 큰 결단...이미 435억 쏜 더본코리아, 점주 부담 더 낮춘다
더본코리아가 상생위원회를 통해 점주 비용 부담을 낮추는 제도를 도입하고 배달 플랫폼 수수료 개선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지난 6월 점주와의 상생을 목표로 가맹본사와 가맹점주, 외부 전문가가 한데 모인 상생위원회를 구축했다. 브랜드별 이슈는 각 브랜드 협의체에서 처리하고 범위가 넓은 안건은 상생위원회에서 논의하기 위해서다.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박경준 변호사 등 전문가들도 합류했다. 더본코리아는 상생위원회 출범 이후 필요 과제를 접수하고 우선순위를 설정해 계획을 수립했다. 취합된 점주 요청 과제 130건 중 125건을 처리했고 정례회의 4차례를 통해 상생 지원 정책 10건을 추진했다. 올해 초 집행된 상생지원금 300억원을 포함하면 점주 상생 관련 지원 규모는 약 435억원 수준이다. 더본코리아는 1차 회의에서 점주들이 체감하는 비용 항목을 손봤다. 배달 매출에 붙는 러닝 로열티 비율을 낮추고 한 번에 빠져나가던 고정 로열티를 월별 분납 방식으로 바꿨다. 보증금 명목으로 묶여있던 이행보증금은 전국 매장 2800여개를 대상으로 일부 반환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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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PX 간 날, 연평도 포격"..십수년 도서산간 누빈 '편의점 베테랑'
정춘호 한국편의점산업협회장(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 부사장·사진)은 1992년 GS리테일의 전신인 LG유통에 입사한 뒤 올해까지 34년째 회사에 몸담은 '원클럽맨'이다. 그간 영업과 상품기획, 개발, 물류 등 사업 핵심 부서를 두루 거친 국내 편의점 발전사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정 회장은 무엇보다 신규 점포를 열고 영업장을 관리하기 위해 전국 각지를 누볐던 기억을 회고했다. 특히 15년전인 2010년 11월 23일을 아직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직장 생활은 물론 개인 인생사에서도 결코 잊지 못할 경험을 했기 때문이다. 당일 연평도 해병대 군 마트(PX)에 새롭게 조성한 GS25 점포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는데, 섬에 들어서는 순간 폭음이 들렸다. 정 회장은 "배에서 내리는데 갑자기 큰 폭발음이 났어요, 처음엔 환영 폭죽인 줄 알았는데 실제 포격이었죠. 눈앞에서 갑자기 포탄이 떨어진 거죠"라고 설명했다. 이런 긴박한 상황에서도 군과의 계약에 따라 '전시 상황에선 모든 상품을 지원한다'는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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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성장은 'K컬처' 업은 해외로, 생활 인프라·안전망 역할도 확대"
"국내 편의점 시장은 단순한 외형 확대에서 벗어나 가맹점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해외에서는 K푸드·K컬처와 결합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 한국편의점산업협회(이하 협회)를 이끌고 있는 정춘호 회장(사진)이 최근 서울 송파구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업황 정체 우려에 선을 그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가맹점주 수익이 늘어나야 본사도 함께 성장하는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며 "점포 수를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수익성이 낮은 점포를 정리하고, 단위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전략으로 전환했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올해 초 편의점업계 매출이 처음으로 역성장하면서 시장 포화에 대한 걱정이 쏟아지자, 유통 채널로서 편의점의 가치는 여전히 유효하고 신성장동력 발굴도 계속 이어질 수 있단 자신감을 피력하고 나선 것이다. 특히 해외 시장 전략과 관련해선 "베트남·몽골 등 동남아 지역은 한국의 1960~70년대 인구 구조와 유사해 성장 잠재력이 크다"고 전제한 뒤 "K푸드와 K컬처에 대한 현지 반응이 좋아 사업성과로 연결되고 있다"며 "미국과 유럽, 중동 지역 등도 중장기적으로 국내 편의점 브랜드가 진출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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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 구급차, BMW와 충돌...타고 있던 환자, '심정지' 상태 이송
21일 오후 6시 13분쯤 강원 원주 무실동의 한 도로에서 환자를 이송하던 충북소방본부 소속 구급차와 BMW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충북에서 다친 환자 A 씨(52)가 심정지 상태로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고 있다. 보호자 B 씨도 경상을 입고 같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구급차에 타고 있던 20~30대 소방 구급대원 3명도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당시 구급차가 급히 환자를 싣고 이동하다가 차량과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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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첨한다" 비난에… 챗GPT 말투 조절 기능 도입
챗GPT에 말투 조절 기능이 도입됐다. 이용자에게 지나치게 동조하는 것은 이용자의 중독을 유발하는 일종의 '다크패턴'(눈속임 설계)이라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20일(현지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오픈AI는 챗GPT에 '따뜻함'과 '열정적' 정도를 이용자가 직접 변경할 수 있도록 옵션을 추가했다. '따뜻함'은 상대방에게 친절한 정도를, '열정적'은 대화에서 드러나는 흥분과 차분함의 정도를 조절하는 요소다. 앞서 오픈AI는 올해 초 선보인 'GPT-4o' 버전 이후 모델이 지나치게 아첨하는 말투를 보인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오픈AI는 이에 이용자의 나이를 판별하는 도구를 도입하고, 미성년자로 의심되면 '18세 미만' 환경을 강제 적용하도록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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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청년농가에 커피 퇴비 200톤 기부
스타벅스 코리아가 청년농업인의 성장과 소득 증대 지원을 위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선정한 전국 17개 지역의 우수 청년농가 21곳에 친환경 커피 퇴비 1만 포대(200톤)를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스타벅스는 지난 16일 퇴비지원 수혜 청년농가 및 농정원, 자원순환사회연대 관계자들을 초청해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센터에서 커피 퇴비 지원식을 가졌다. 이번에 커피 퇴비가 전달되는 청년농가는 경기도(평택), 강원도(태백), 충청북도(괴산·충주), 충청남도(예산·당진), 전라남도(강진·나주·고흥), 경상북도(경산·김천·상주·영주), 경상남도(김해·하동·거창), 부산 등 전국 각지에 분포돼 있으며, 쌀을 비롯해 콩과 참깨, 배추, 사과, 배, 복숭아, 토마토, 복숭아, 딸기, 유자, 블루베리, 포도, 자두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재배하고 있다. 사과를 재배하는 경남 거창 지역 청년농업인 민천홍씨는 "스타벅스 커피 퇴비 지원은 토양 회복과 고품질 사과 생산에 큰 힘이 되는 뜻깊은 지원"이라며 "더 건강하고 맛있는 사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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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계가 꼽은 내년도 사자성어 '자강불식'..올해는 '고군분투'
중소기업 10곳 중 3곳이 내년도 경영환경을 전망하는 사자성어로 '자강불식'(自强不息)을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중소기업 10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 경영환경 전망 사자성어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자강불식'은 '스스로 강하게 하며 쉬지 않고 노력한다'는 뜻으로 대내외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도 기업 역량을 강화해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중소기업인들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소재 A업체는 "글로벌 경제 및 안보 위기 속에서 당분간 어렵겠지만 건설 등 몇몇 산업 분야는 러·우전쟁이 종결되면 산업 활력의 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이라며 "작게나마 열릴 기회를 대비해 스스로 힘을 키우고 준비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경기 소재 B업체는 "디지털 자동화로 생산 비용을 낮춰 경쟁력을 강화하려 한다"고 했고, 경북 소재 C업체는 "내년에는 자체 연구개발로 신제품 출시 및 수출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올해 경영환경을 나타내는 사자성어로는 응답자의 절반 이상인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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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69% "내년 수출 늘어날 것"..중국 저가공세는 우려
중소기업의 10곳 중 6곳은 내년 수출이 올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화장품과 의료·바이오 기업이 내년도 수출 전망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기중앙회)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13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같은 '2026년 중소기업 수출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내년 수출이 올해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 중소기업(68. 6%)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 중소기업(31. 4%)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장품(86. 4%)과 의료·바이오(86. 1%) 수출 기업이 내년도 수출 전망을 가장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는 이유(복수응답)는 '신제품 출시, 품질 개선 등 제품경쟁력 상승'으로 응답한 기업이 47. 1%로 가장 많았고, 수출시장 다변화(29. 8%), 환율 상승 등으로 가격 경쟁력 상승(21. 6%)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출 감소 전망 중소기업의 49. 3%(복수응답)는 수출 애로사항으로 '중국의 저가공세 심화'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