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낙농업계와 유업계가 2027년부터 2028년까지 적용될 원유의 용도별 차등가격제 물량 협상을 위해 오는 30일 첫 회의를 연다. 양측 모두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생산량을 줄여야 한다는 대전제에는 합의했으나 구체적인 감축 규모 기준에 대해서는 날 선 공방을 주고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낙농 단체와 유가공협회(유업계)는 오는 30일 오후 낙농진흥회 원유기본가격 조정협상 소위원회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으로 용도별 차등가격제도 상 물량 조정 협상에 돌입한다. 소위원회에는 낙농 단체와 유업계 대표 2인이 각각 참여해 입장을 대변한다. 유업계에서는 통상 원유 구매량이 많은 순위의 기업들 대표가 참석해 온 전례에 비춰 볼 때 업계 1위인 매일유업을 필두로 남양유업, 동원F&B 중 두곳의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된다. 첫 회의인 만큼 구체적인 감축량을 확정하기보다는 서로의 기본 입장을 확인하는 선에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올해 소위원회의 최대 쟁점은 과잉 원유를 어떤 기준으로 계산할지다. 양측 모두 원유 생산이 많아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과잉 1구간(과잉률 5% 초과)'이
최신 기사
-
에이피알, 560억 규모 결산 배당 통해 주주가치 제고 가속화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2025년도 결산 배당으로 주당 1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560억원 규모로 배당 기준일은 다음달 31일이다. 해당 내용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의됐으며 다음달 개최 예정인 주주총회 승인 후 오는 4월 말 주주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에이피알은 이번 결산 배당을 포함해 지난 한 해 동안 2000억원 이상의 주주 환원 행보를 보였다. 에이피알의 주주환원 정책은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개되고 있다. 지난해 2월 3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으며 그 해 8월 전량 소각까지 완료했다. 이에 더해 2025년 7월에는 1343억원(주당 3590원) 규모의 중간 배당을 실시했다. 특히 2024년 6월에 취득해 2025년 1월 소각까지 완료한 6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포함하면 상장 이후 2년 간 집행한 누적 주주환원 금액은 3000억원에 달한다. 에이피알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
식품업계, 공정위 압박에 '한숨'…"어휴, 죽겠어요"[현장+]
"내수 시장은 축소되고 원자재 가격, 인건비는 오르는데 물가 안정 요구는 높아져 가격 조정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식품기업들의 경영 부담이 한층 가중되고 있다. " 박진선 한국식품산업협회장은 27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식품산업협회 정기총회에서 "식품업계가 복합적인 도전 상황에 놓였다"며 이같이 운을 뗐다. 이날 현장에는 농심, 삼양식품, 오리온, 삼양사, 매일유업, 아워홈 등 주요 식품기업 30여 곳의 수장과 경영진 등이 총출동했다. 올해 식품산업협회의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을 의결하는 정기 행사 자리였지만 행사장 안팎을 감도는 공기는 무거웠다. 업계가 직면한 현실이 녹록지 않아서다. 한 식품기업 대표가 옆자리 관계자에게 "파리바게뜨가 빵값을 내렸다던데 소식 들었느냐"며 업계 동향을 살피는 모습도 포착됐다. 또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전방위적인 담합 조사에 대해 묻자 또 다른 식품기업 관계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나, 죽겠다"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이날로 임기를 마친 김명철 전 상근부회장은 "코로나 때 물류비가 최대 20배 뛸 때도 정말 힘들었고 이제야 좀 안정됐다 싶었는데 지난해 말부터 새로운 위기가 닥쳤다"며 "정부가 AI(인공지능)와 반도체 산업은 전폭 지원하면서 국가 기간산업인 식품에는 특별히 해주는 게 없다"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
나명석 프차협회장 "현안 산적한 프랜차이즈 산업…권익보호 앞장"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지난 26일 정기 대의원총회를 열고 산업 발전과 권익 보호를 위한 핵심 비전을 논의했다. 나명석 회장은 "최근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은 소비 침체와 수익구조 악화, 규제 강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요 현안들도 산적해 있다"면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상생과 신뢰의 산업으로 거듭나도록 선도하고 가맹사업의 진흥을 위한 법·제도와 지원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산업의 위기 극복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올해 핵심 과제로 △정책·미디어 기능 강화 △윤리·상생 경영 확산 △산업인 복지 강화 △해외 진출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윤리·상생 경영 확산을 위해 윤리위원회를 설치하고 회원사 윤리 헌장 제정과 함께 윤리교육·상생 윤리 인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가맹본부 대표와 임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해 수료 시 인증마크를 부여하고 일정 기간마다 보수교육을 통해 인증을 유지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 개최, KFCEO 과정 운영, 재직자 무료교육, K-프랜차이즈 종합지원 플랫폼 운영 등 기존 사업도 이어간다.
-
카톡에서 장 본다…롯데마트·카카오 '온라인 장보기' 맞손
롯데마트가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카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지난 26일 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와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롯데마트의 온라인 그로서리 플랫폼 '롯데마트 제타(ZETTA)'가 올해 카카오 쇼핑에서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카카오톡 쇼핑탭 등 주요 채널에서 고객들이 롯데마트를 편하게 이용하도록 쇼핑 기반을 넓혀간다. 특히 올해 '제타 스마트센터 부산'을 기점으로 부산·경남에 새벽배송과 2시간 단위의 주간배송 서비스를 선보인다. 향후 서비스 범위를 수도권까지 확장한다. 롯데마트는 이번 협업에서 상품 소싱과 서비스 운영을 맡는다. 주문 처리, 물류, 배송 등 상품이 고객 집까지 도착하는 모든 과정을 수행한다. 여기에 롯데마트의 그로서리 역량을 집중해 오프라인 매장의 신선한 먹거리를 카카오 쇼핑에서 그대로 전달한다. 양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쇼핑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도 이어간다.
-
중견기업 수출 177조원 '역대 최대'…반도체·정밀화학이 이끌었다
국내 중견기업계가 지난해 수출 1235억달러를 기록하면서 2022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이 심화하는 가운데서도 반도체·정밀화학 등 제조업 중심으로 국내 수출 증가 흐름을 뒷받침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중견련)가 27일 발표한 '2025년 중견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중견기업 총 수출액은 1235억2900만달러(약 177조원)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 8% 증가하면서 2년 연속 늘었다. 수출 중견기업 수도 2359개사로 60개 늘었다. 제조업이 전체 증가세를 견인했다. 제조 중견기업 수출은 1086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2. 5% 증가한 반면 비제조업은 148억5000만달러로 3. 0% 감소했다. 제조업 내에서는 전기장비(24%), 의료·의약품(13. 3%), 1차금속(12. 2%) 등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전력·친환경 설비 수요 증가가 전기장비 수출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고령화와 글로벌 의약품 수요 증가는 의료·의약품 수출을 뒷받침했다.
-
'쿠팡' 김범석, 첫 육성 사과...'신뢰 회복' 메시지에 시간외 주가 3% 반등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의 첫 육성 사과와 소비자 신뢰 회복 메시지에 쿠팡 주가가 다시 3% 반등해 주목받고 있다. 27일 오전 6시 미국 증시 마감 이후, 쿠팡 실적이 발표됐을 때 주당 18. 71달러에 마감됐던 쿠팡 주가는 시간 외에서 3. 8% 가량 빠졌다. 월가 컨센서스도 암울했다. 블룸버그를 비롯한 미국 월가에서는 매출 전망치를 90억~92억달러, 영업이익은 2억달러 수준까지도 전망했다. 업계에선 "4분기 적자 전환을 한 쿠팡의 주가가 크게 빠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오전 7시30분 김범석 의장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 3개월 만에 첫 공식석상에서 메시지를 내자 낙폭을 키우던 쿠팡 주가는 반등세로 돌아섰다. 김 의장은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사고로 인해 고객 여러분에게 끼친 심려와 불편에 대해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고객은 우리가 존재하는 유일한 이유이며,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해 매일 같이 노력하고 있다. 쿠팡에서 고객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것보다 심각한 일이 없다.
-
회색 운동화의 반격…'뉴발란스 뉴히어로' 120년 브랜드를 담다
발 교정 도구와 교정 신발 제조로 출발한 뉴발란스는 러닝화 전문 브랜드를 거쳐 글로벌 스포츠 패션 브랜드로 성장했다. 신간 '뉴발란스 뉴히어로'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뉴발란스의 기원과 주요 기술 혁신, 그리고 브랜드 정체성을 정리한 책이다. 뉴발란스는 1906년 미국 보스턴에서 아치 서포트 제품을 만들던 소규모 공장으로 시작했다. 이후 러닝화 시장에서 착화감과 기능성을 중심에 둔 제품 전략을 이어오며 입지를 다졌다. 2000년대 들어서는 스포츠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브랜드 확장을 시도했고, 2010년대 이후 패션과 스트리트 컬처와의 접점을 넓히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웠다. 특히 한국 시장에서의 성장 과정은 이 책이 주목하는 주요 내용 중 하나다. 뉴발란스는 한국에서 비교적 후발주자였지만,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브랜드 전략과 유통, 마케팅을 강화하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책은 이 협업 과정을 구체적으로 짚으며, 국내 스포츠 패션 시장에서 뉴발란스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을 분석한다.
-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올해 영업익 1000억…메탈카드 세계 1위 목표"
코나아이가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 점유율 세계 1위'를 목표로 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기존 결제 시장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AI(인공지능), 로봇, 문화 산업을 아우르는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통해 올해 영업이익 1000억원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이사는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방향과 경영 청사진을 공유했다. 코나아이는 지난해 매출 3089억원, 영업이익 885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조 대표는 이번 발표에서 '메탈카드 시장의 글로벌 제패'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조 대표는 "모바일 결제는 보완재일 뿐 카드는 결제의 근간으로 남을 것"이라며 "코나아이가 보유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카드 산업을 고급화하고 부가가치를 높여 글로벌 메탈카드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 사업자로 올라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결제 수단 역시 카드형 '콜드 월렛(Cold Wallet)'과 연계해 발전할 것으로 보고 관련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
맘스터치 가격인상…와퍼·빅맥 200원 올렸는데 싸이버거 300원↑
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가 다음달 1일부터 일부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버거킹, 맥도날드에 이어 맘스터치도 원가 상승 등을 이유로 가격 인상에 나선 것이다. 이번 가격 조정은 단품 기준 43개 품목에 적용되며 평균 2. 8% 인상된다. 주요 인상 품목은 △싸이패티류 버거 300원 △'빅싸이순살' 치킨 1000원 △순살강정 100원 △탄산음료 300원 오른다. 이에 따라 대표 메뉴인 '싸이버거' 단품은 4900원에서 5200원으로, '후라이드빅싸이순살'은 1만1900원에서 1만2900원으로 오른다. '케이준떡강정'이 4300원에서 4400원으로, 탄산음료(레귤러 사이즈 기준)가 1600원에서 1900원으로 각각 인상된다. 다만 △닭가슴살·불고기·비프패티류 버거 △뼈치킨·와우순살 치킨 △감자튀김, 치즈볼 등 사이드 메뉴를 포함한 55개 품목은 기존 가격을 유지했다. 맘스터치는 지난해 브라질에서 발병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글로벌 계육 가격이 15% 이상 급등했을 때도 가격을 인상하지 않았다.
-
소주와 만난 두쫀쿠, 맛은?…하이트진로 '두쫀쿠향에이슬' 출시
하이트진로는 트렌디한 디저트 감성을 담은 '두쫀쿠향에이슬'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화제를 일으키며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두쫀쿠(두바이쫀득쿠키)가 베이커리와 음료 등 카테고리로 확산되는 가운데 하이트진로가 업계 첫 두쫀쿠를 주류로 선보인 것이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두쫀쿠 특유의 초콜릿과 피스타치오 향미를 구현했다.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풍미를 살려 주류로 즐기는 두쫀쿠로 맛을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패키지 역시 초콜릿과 피스타치오의 브라운, 그린 컬러 등으로 두쫀쿠 이미지를 살렸다. 두쫀쿠향에이슬은 대학교 신학기 시즌에 맞춰 다음달 3일부터 전국 대학가 및 중심 상권, 대형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360ml 병 제품으로 출시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최신 디저트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이번 한정판 신제품 두쫀쿠향에이슬과 함께 특별한 술자리와 재밌는 음용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
"990원에 파바빵을"…한입 브레드 출시
파리바게뜨는 최저 990원 수준의 '한입 브레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한입 브레드는 이름처럼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1인 가구는 부담 없이 즐기고, 여러 사람이 취향에 맞게 나눠 먹기에 알맞다. 신제품은 간식빵 3종과 샌드위치 2종으로 선보인다. 간식빵은 씹을수록 깨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이 느껴지는 '도넛 깨찰이', 바삭한 페스츄리에 마늘 풍미와 달콤한 고구마 앙금을 더한 '갈릭 꼬구마', 부드러운 빵에 소시지와 치즈를 더해 구워낸 '단짠 쏘시지' 등으로 모두 990원이다. 이와 함께 가벼운 식사 대용으로 좋은 1990원 샌드위치도 내놨다. 부드러운 모닝빵에 고소한 에그마요를 채운 '한입만 에그마요롤'과 햄과 치즈를 더한 '한입만 햄치즈롤' 등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작은 사이즈로 여러 제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입 브레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혼수·이사철 부담 던다…에이스침대 "올해도 가격 동결"
에이스침대가 올해도 전 제품 가격을 동결한다고 27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2022년 12월 한 차례 가격을 조정한 이후 약 3년 2개월간 추가 인상을 단행하지 않았다. 올해도 전 제품 가격을 현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하면서 가격 동결은 4년 이상 이어지게 된다.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자 동결을 결정했다는 게 에이스침대의 설명이다.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가구 업계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으나 상생을 기업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는 방침이다. 에이스침대는 혼수나 이사를 앞두고 대규모 비용 지출을 고민하는 실수요자들이 가계 비용 부담을 덜어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가격 동결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소비자를 비롯한 사회 구성원 모두가 힘든 시기인 점을 감안해 올해도 가격 동결 방침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