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콜롬비아 메데진 남미 1호점 오픈...미주 대륙 전역 확장 본격화 온두라스 47일 만에 4호점...중미 시장 초고속 성장 중국·미국 이어 유럽까지...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 제너시스BBQ가 'K치킨' 깃발을 앞세워 글로벌 영토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치킨 가맹점만 3만개에 육박하는 등 포화 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려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BBQ는 최근 남미에 첫 매장을 오픈한 데 이어 중미 지역에서도 빠른 확장세를 보이며 K치킨을 앞세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4월 현재 BBQ 간판을 건 해외 매장은 700개를 돌파했다. BBQ는 지난달 말 콜롬비아 메데진에 남미 1호점을 오픈했다. 이번 진출로 BBQ는 북미와 중미, 카리브해 권역에 이어 남미까지 진출하며 미주 대륙 전역으로 확장 범위를 넓혔다. 특히 중미 지역에선 빠른 속도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 BBQ는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를 시작으로 라세이바, 촐루테카 등 이 나라 주요 거점 도시에 연이어 매장을 오픈하며 진출 약 47일 만에 4호점까지 확대했다. 핵심 도시 중심의 네트워크 전략을 통해 단기간 내
최신 기사
-
"건강하게 살뺀다"…hy '킬팻 프로바이오틱스'로 항비만 시장 공략
hy가 항비만 기능성 '킬팻(Kill Fat)' 프로바이오틱스로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시장은 물론 기능성 원료 기반 B2B(기업 간 거래)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최근 비만 치료제 부작용 우려가 커지면서 건강한 체중관리를 위해 장내 미생물 균형을 기반으로 한 프로바이오틱스가 다시 주목받고 있어서다. 10일 hy에 따르면 킬팻은 올해 B2B 사업 매출액이 단일 원료 기준으로 100억원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킬팻의 B2B 거래 기업은 사업 첫 해인 2020년 8곳에서 현재 19곳까지 늘어났다. 최근에는 미국과 중국 원료 기업 3곳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hy는 식물성 기능성 소재와의 조합, 복합 포뮬러 개발 등 후속 연구도 지속하며 균주의 효용과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를 통해 B2B 시장 공략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킬팻 프로바이오틱스는 hy가 보유한 약 5100여 종의 균주 라이브러리 중 김치에서 분리한 한국형 식물성 유산균이다.
-
올리브영·무신사 제친 모바일 시장 주도 유통앱 어디?
올해 가장 많이 성장한 유통앱은 다이소몰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앱은 무신사였다. 11일 와이즈앱·리테일이 올해 1~11월 안드로이드 사용자 3661만명, 아이폰 사용자 1461만명 등 총 5122만명을 대상으로 한 앱 사용 현황 표본 조사에 따르면 다이소몰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증가한 앱 2위에 뽑혔다. 다이소의 사용자 증가율은 31. 9%다. 이번 조사에서는 챗GPT(196. 6%)가 전체 1위를 기록했지만 유통앱 가운데에서는 다이소몰이 사실상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뒤이어 CJ올리브영(30. 8%·이하 올리브영), G마켓(26. 5%), 무신사(21. 1%)가 각각 3위, 5위, 6위로 성장률 10위권 안에 포함됐다. 가장 두드러진 플랫폼은 단연 다이소몰이다. 올해 들어 다이소는 온라인 카테고리를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앱 전용 특가·기획전·온라인 한정 구성 등 '온라인 다이소'의 매력을 강화했다. 오프라인에서 형성된 '가성비 브랜드' 인식이 온라인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며 경기 침체기 소비 패턴과 맞물렸다는 평가가 나온다.
-
[단독]'K소스' 날개단다…고추장·간장 부가세 면세 종료되나
고추장·간장 등 'K소스'로 불리는 장류 제품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 조치가 올해로 일몰(만료)된다. 장류업계는 면세 품목에 포함된 탓에 수백억원대 설비투자로 인한 매입세액을 환급받지 못하는 등 여러 손실을 부담해왔던 만큼 환영하는 모습이다. 향후 장류 제품에 대한 부가세 부과로 먹거리 물가 상승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업계는 가격 상승은 최소화하며 서민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는 입장이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부터 고추장과 간장, 된장 등 장류 제품을 부가세 한시 면세 대상에서 제외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류 제품에는 내년부터 부가세가 붙게 될 전망이다. 정부는 2022년 7월부터 물가 안정화를 위한 '긴급 민생안정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민이 주로 소비하는 김치와 장류 등 단순가공식료품에 대해 부가세 면세 조치를 시행해왔다. 당초 2023년에 예정이었으나 면세 기한을 올해 말까지로 2년 연장했다. 이를 두고 장류업계는 그간 소비자 물가 안정이라는 효과는 미미한 반면 경영상 막대한 피해를 떠안게 됐다고 호소해왔다.
-
그로서리 힘주는 롯데마트… "본업 강화해 해외로"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신임 대표이사(사진)가 지난 9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에서 열린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에서 "앞으로 국내 본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해외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롯데마트·슈퍼는 그동안 △그로서리사업부 통합 시너지 강화 △신선·PB(자체브랜드) 중심의 상품경쟁력 제고 △식료품 특화형 점포 확대 등을 중심으로 본업경쟁력을 다져왔다. 이를 기반으로 내년엔 국내 시장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성장잠재력이 큰 해외사업과 온라인 그로서리사업을 확대해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해외에선 K푸드를 중심으로 그로서리 전문점 전략을 강화한다. 특히 올해 도소매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형태로 리뉴얼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인도네시아 발리점의 성공 전략을 다른 점포로 확대할 방침이다. 국내에선 내년 상반기부터 첨단 자동화 물류센터 '제타(ZETTA) 스마트센터 부산'을 가동해 온라인 그로서리사업을 본격 키운다. 제타 스마트센터엔 영국 '오카도 스마트 플랫폼'(Ocado Smart Platform·OSP)이 적용돼 상품 변질·품절·누락·오배송 등 기존 온라인 장보기의 불편요소를 획기적으로 개선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
"한류 강력해도 할랄 벽 못 넘으면 실패"..말레이CU의 성공 레시피
편의점 CU의 말레이시아 파트너 '마이뉴스홀딩스(MYnews Holdings)'는 2018년 2월 일본 규슈지역 3대 제빵사 '료유빵(Ryoyupan)', 일본 오사카에 본사를 둔 즉석식품 전문업체 '키네야(Kineya)'와 각각 2개의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당시 업계에서는 편의점 '마이뉴스'를 운영하고 있는 마이뉴스홀딩스가 일본 편의점 브랜드를 새로 들여올 것으로 봤지만, 2020년 10월 CU 운영사인 BGF리테일과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즉석식품 제조기술은 일본에서 확보했지만 브랜드는 한국을 선택한 역전의 결정이었다. 한류 문화의 확장성과 시장성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말레이시아 슬랑오르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마이뉴스HQ 사무실에서 만난 블레이크 당(Blake Dang) 마이CU 이사는 브랜드 선택 배경에 대해 "'가을동화'를 보며 자랐다"고 운을 뗀 뒤 "한류는 오래전부터 말레이시아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었지만 한국 브랜드 편의점이 없었다"면서 "한국 문화와 감성을 잘 구현한다면 성공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
"여보, 외식은 편의점" 아이도 아내도 신났다...'한식 사랑' 말레이서 대박난 CU[르포]
"안녕하세요~" 지난달 27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반다르툰라자크 퍼마이수리 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CU 패트론 반다르 스리 퍼마이수리점'. 주유소 한켠에 자리한 편의점 점포에 들어서자 익숙한 인사말이 들려왔다. 한국에 있나 착각이 들정도로 점원들의 정확한 발음에 놀랐다. 검은색 히잡을 쓴 말레이시아 여성 점원은 직접 눈이 마주치자 살짝 고개를 숙이며 다시 한번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BGF리테일이 처음 마이뉴스 홀딩스와 말레이시아 진출을 논의할 때 약속한게 한국의 CU를 그대로 옮겨오겠다는 것이었다. 그만큼 말레이시아 국민들이 한국 문화를 간절히 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떡볶이를 비롯해 오뎅과 닭강정, 핫도그부터 도시락, 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디저트, 한국 과자까지 말레이시아 CU는 고객들이 꼭 만나고 싶어했던 한국의 상품들을 그대로 제공하고 있다. 한국식 인사말은 물론 한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이국적인 분위기를 전달함으로써 고객들의 재방문을 유도할 수 있게 매장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인 셈이다.
-
쿠팡 "로저스 신임 대표 청문회 출석"..김범석 의장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대준 대표 후임으로 선임된 해롤드 로저스 임시 대표가 오는 17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청문회에 출석한다. 쿠팡측은 10일 "고객불안 해소와 위기 수습에 적극적으로 나선다고 한만큼 로저스 신임 대표가 청문회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과방위는 앞서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청문회의 증인으로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과 박 전 대표, 강한승 쿠팡 북미사업개발 총괄(전 경영관리총괄),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 등 6명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쿠팡 측의 상황 변경에 따른 것"이라며 "박 전 대표의 증인 신분은 유지된다"고 말했다. 한편 로저스 대표는 향후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고객 불안을 해소하고, 대내외적인 위기를 수습하는 한편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
'청담'을 홀린 고급진 '패션형 식품관'..'하우스오브신세계' 또다른 변신[리얼로그M]
"순이 장만 보는 곳이 아니라 소비자가 머무르며 취향을 발견하는 공간을 만들겠다. " 10일 개점일에 맞춰 찾아간 신세계백화점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에선 기존 식품관의 틀을 벗어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서울 청담동 도산대로에 있던 SSG푸드마켓 청담점을 재구성해 식품·패션·리빙·주류 제품을 한데 모아놓은 이유다. 특히 지하 1층 식품관 '트웰브(TWELVE)'는 대표적인 공간이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원목 기반의 진열 집기가 눈에 들어왔다. 일반적인 플라스틱·스테인리스 재질과 비교해 따뜻한 톤을 유지하면서도 패션 매장 같은 정돈된 분위기를 살린 것이다. 레몬과 아보카도, 당근 등 대표 신선식품은 한 점씩 단독으로 놓여있어 질감과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전형적인 식품 코너의 양적 배열보다 보여주는데 초점을 맞춘 구성인 셈이다. 매장 내 상품은 '균형과 순환', ''뿌리와의 여정' 등 트웰브에서 제시한 핵심 키워드에 따라 배치가 이뤄졌다. 일반 식품매장에서 보기 어려운 독립 브랜드들을 중심으로 매대가 채워진 가운데 국내에 처음 도입된 영국 프리미엄 스낵 '미스터 프리드', 맞춤형 유기농 시리얼 브랜드 '홀리' 등 해외 브랜드 등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
현대홈쇼핑, 업계 첫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 오픈
현대홈쇼핑이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1층에 150㎡(45평) 크기의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를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TV홈쇼핑 업체 중 오프라인 뷰티 매장을 운영하는 건 현대홈쇼핑이 처음이다. 코스메틱(cosmetic)과 오아시스(oasis)를 합친 코아시스는 '아름다움을 찾는 긴 여정에서의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과 힐링'이라는 의미다. 코아시스 매장은 카테고리존과 아일랜드존, 슈퍼프라이스존, 시그니처존 등 네 가지 주요 구역으로 구성된다. 현대홈쇼핑이 확보한 300곳 이상의 뷰티 협력사 중 구역별로 큐레이션된 120여 개 뷰티 브랜드의 800여 종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코아시스 전용으로 기획된 단독 상품도 내놓는다. 코아시스의 주 타깃은 웰에이징(Well-aging)을 지향하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으로, TV홈쇼핑 판매 방송을 통해 품질과 기능 등이 검증된 상품을 국내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이는 게 핵심 전략이다. 또 기존 오프라인 뷰티 채널과는 차별화된 상품 라인업을 통해 니치마켓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
베일벗은 무신사 '메가스토어'..창업주가 직접 찾았다 왜?[리얼로그M]
오늘(10일) 오전에 찾아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패션파크 2층.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패션 플랫폼 무신사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오프라인 편집숍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총 3300㎡, 약 1000평 규모로 이 층의 절반을 차지하고 나선 무신사 메가스토어가 그 주인공이다. 이 매장 옆에는 브랜드 자체 SPA(제조·직매형 의류)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도 들어섰다. 무신사가 이처럼 두 매장을 동시 입점시킨 복합몰 형태로 운영하는 것 역시 처음있는 사례다. 이를 바탕으로 무신사는 온라인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큐레이션 역량과 상품 경쟁력을 집약한 '복합형 오프라인 플랫폼'을 선보이면서 온·오프라인을 잇는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메가스토어는 무신사가 큐레이션 콘셉트와 전문관을 한자리에 모은 초대형 매장이다. 의류부터 액세서리, 화장품, 신발까지 패션 잡화들이 총망라된 이유다. 브랜드 수로 따지면 약 200여개에 달했다. 한 켠에는 운동화만 300켤레 가량 놓여있는 '슈즈월'이 조성됐고, 캡모자만 구경할 수 있는 공간도 별도로 마련됐다.
-
박대준 쿠팡 대표 전격 사임..정부, 징벌적 과징금 강화 추진
박대준 쿠팡 대표가 전격 사임했다. 쿠팡이 지난달 29일 3370만개 고객 계정 정보가 유출됐다고 발표한지 11일만이다. 10일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하게 한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 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쿠팡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 의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이 후임 대표로 선임됐다. 쿠팡 창업자 김범석 의장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그는 미국 본사를 대표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적극적으로 수습하고,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로저스 신임 대표도 사내 공지를 통해 "지금 우리의 우선순위는 명확하다"고 강조한 뒤 "이번 사태를 철저히 대응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며,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라며 "또한 조직을 안정시키고,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모든 팀을 지원하는 데에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
박대준 쿠팡 대표 정보유출 사태 책임지고 전격 사임
박대준 쿠팡 대표가 최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임했다. 10일 쿠팡에 따르면 박 대표는 이날 "최근의 개인정보 사태에 대해 국민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사태의 발생과 수습과정에서의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직위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쿠팡의 모회사인 미국 쿠팡 Inc. 는 이번 사태를 적극적으로 수습하고, 고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해롤드 로저스(Harold Rogers) 미국 쿠팡 Inc. 최고관리책임자 겸 법무총괄(CAO & General Counsel)을 임시 대표로 선임했다. 미국 쿠팡 Inc. 가 해결사로 전면에 나선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로 로저스 신임 임시 대표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따른 고객불안을 해소하고, 대내외적인 위기를 수습하는 한편 조직 안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쿠팡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정보보안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고개를 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