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제일기획이 카스와 함께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응원 열기를 높이기 위한 '와이드 컵(WIDE CU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와이드 컵은 카스가 마련한 단체 관람 장소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촬영한 뒤 AI 기반 기술로 입 크기를 측정하는 이벤트다. 입 크기 1mm당 카스의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 또는 '카스 레몬 스퀴즈 제로' 1캔을 증정한다. 조별리그 매 경기마다 가장 열정적으로 응원한 장면도 선정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7월 중순까지 여의도, 이태원, 동대문 등 서울 주요 지역의 옥외광고에 등장하게 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대한민국 조별리그 전 경기가 평일 오전에 열리는 제약 속에서도 많은 시민들의 뜨거운 응원을 이끌어내기 위해 재미있고 이색적인 리워드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린 서울 을지로 소재 펍에서는 첫 번째 와이드 컵 이벤트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총 220명이 참여해 응원을 펼쳤다. 특히 하프타임에 우승 후보 6명의 응원 사진이 공개되면서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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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고민혁 안전부문 대표 내정…"안전강화 의지"
한솔제지가 안전·보건 분야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고안전책임자(CSO)를 상무급에서 대표이사급으로 격상시켰다고 31일 밝혔다. 신임 안전부문 대표에는 고민혁 한솔홀딩스 인사지원실장을 내정했다. 고 내정자는 한솔그룹 공채로 입사 후 한솔제지 경영지원팀장을 역임했으며 2020년부터 한솔홀딩스 인사지원 실장을 맡아 그룹 내 인사 및 안전 체계 관련 제도 개선과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한솔제지는 사업 부문별 안전관리 조직을 안전 부문 대표 산하로 일원화하고 안전 관련 의사결정의 일관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당초 제지사업 부문은 경영지원본부장이, 환경사업 부문은 환경사업본부장이 겸직해 나뉘어 있었다. 한솔그룹 관계자는 "한솔제지 안전 부문 대표 신설은 안전을 기업 경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반영한 것"이라며 "CSO의 권한이 강화됨으로써 기존 사업장별로 상이했던 안전 관리 기준을 정비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선제적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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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美뉴욕서 'K헤어케어' 기술력 알렸다
LG생활건강 더마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그루트'가 지난 11~12일 뉴욕 맨해튼에서 K뷰티와 K푸드트럭을 결합한 컨셉트의 팝업 트럭 행사를 열고 '두피 진단 서비스' 등 현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다고 31일 밝혔다. 닥터그루트는 북미 시장에서 올 상반기에만 전년 대비 약 800%의 매출 성장을 달성하는 등 K헤어케어를 이끌고 있다. 이번 팝업 트럭 행사에는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등에 사전 공개한 티저 콘텐츠와 닥터그루트의 시그니처 색상인 보랏빛 트럭이 행인들의 발길을 이끌며 이틀간 총 1679명이 찾았다. 특히 5000만명 이상 SNS 팔로워를 보유한 메가 인플루언서 '브렛맨 락(Bretman Rock)'이 양일 모두 팝업 트럭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하고 제품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브렛맨 락 외에 맷 러브스 헤어, 립스틱 레즈비언, 비아 리아 등 유명 뷰티 인플루언서들도 팝업 트럭을 방문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행사에서는 전문적인 분석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두피 진단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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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살 된 '비비빅'…팥 아이스크림 대명사로 '우뚝'
빙그레에는 특정 맛을 떠올리면 연상되는 대표 제품이 여럿 있다. 이를테면 바나나 우유 하면 '바나나맛우유', 멜론맛 아이스크림은 '메로나', 밤맛은 '바밤바', 팥맛은 '비비빅' 등이다. 이중 팥 아이스크림의 대표 주자로 통하는 빙그레의 '비비빅'이 올해 출시 50주년을 맞았다. 1975년 출시 당시 빙그레는 국내 아이스크림 시장이 바닐라와 초콜릿, 딸기 등 서양식 향료가 대부분이던 상황에 주목했다. 한국인에게 익숙한 전통 재료 팥을 활용한 아이스크림을 개발하고자 했다. 이후 연구 끝에 통팥 함량이 높고 부드러운 우유 믹스와 어우러진 맛이 특징인 비비빅을 만들었고 이는 팥 아이스크림의 원조가 됐다.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내세워 '국민 아이스크림'으로 자리 잡은 비비빅은 1년 먼저 출시한 떠먹는 아이스크림 '투게더', '메로나'와 '붕어싸만코'와 함께 빙그레의 장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비비빅은 지난해 소매점 매출 403억원을 올리며 전체 빙과 순위에서 9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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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서 3만원 이상 구매 시 포춘쿠키 증정…1일 선착순 '무료 음료'도
스타벅스 코리아가 새해를 맞아 고객들에게 특별한 '포춘 쿠키'를 선물한다고 3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내년 1월 1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제조 음료를 포함해 3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포춘 쿠키 파우치 키링'을 선착순 증정한다. 포춘 쿠키는 운수가 적힌 쪽지가 들어 있는 바삭한 과자다. 파우치 키링은 포춘 쿠키의 형태를 그대로 구현한 디자인으로 소지품 보관뿐 아니라 가방 액세서리로도 활용 가능하다. 파우치 키링 안에는 스타벅스가 전하는 새해 메시지가 담긴 쪽지가 있어 소소한 즐거움을 더한다. 파우치 키링에는 또 다른 선물이 숨겨져 있다. 26개의 파우치 키링에 한해 스타벅스의 상징인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골드 코인(금 1돈 상당) 교환권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당첨자는 교환권에 안내된 절차에 따라 골드 코인 실물을 수령하면 된다. 해당 이벤트는 매장 파트너 또는 사이렌 오더를 통해 제조 음료 포함 3만 원 이상 주문할 경우 참여 가능하다.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는 만큼, 고객 1인당 1회 구매 시 최대 2개까지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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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주 투썸플레이스 사장, 회장으로…"글로벌 사업 강화"
투썸플레이스가 문영주 대표이사(CEO) 사장을 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정기 임원 인사와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신영 전무는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으로 승진하고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한다.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았던 장세현 상무가 선임됐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격화되는 국내 카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내년부터 본격화될 글로벌 사업 전개와 멀티브랜드 운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설명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조직 개편을 통한 내실 다지기에도 나선다. 투썸플레이스 제품 품질 혁신 및 매장 품질 관리에 대한 책임경영 강화를 위해 기존 R&D(연구개발)센터를 R&D본부로 격상하고 윤소영 상무를 승진 발령했다. 또 매장 운영 및 확장을 담당해온 김한성 영업담당은 영업본부장으로 승진해 현장 품질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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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할랄' 인증 추진"...K뷰티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정부가 K뷰티의 글로벌 영토 확장을 위해 '할랄 인증' 등 해외 신시장 진출을 위한 정책 지원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는 30일 '2026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자료를 통해 "K화장품의 중동 등 신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내년부터 화장품 할랄 인증을 위한 글로벌 진출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할랄이란 이슬람교 경전에 따라 '만들고, 먹고, 쓰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식약처는 중소업체가 대다수인 화장품 산업의 특성을 고려해 해외 규제정보 수집에 대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할랄 화장품에 대한 진입장벽 완화를 위해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컨설팅 제도를 더욱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내실화하고 규제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 할랄 인증기관과 상호인정 지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교육 프로그램은 수강자에 맞춰 단계별로 실시하고, 국내·외 인증기관 전문가 세미나와 국가별 할랄 정보에 대한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 화장품 업계의 할랄 관련 규제 이해도를 높여 K화장품의 해외 시장 진출이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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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마케팅은 식상… '색다른 접점' 찾는다
의류와 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 간판 연예인을 앞세워 연중 대대적인 마케팅을 이어갔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좁혀 고객 접점을 넓혀가는 게 특징이다. 주 고객층인 2030세대들의 소비패턴이 한 브랜드에 깊게 몰입하기보다는 세분화한 관심사 영역별로 빠르게 집중하는 경향이 짙어진 영향이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패션업체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소비자들과 반복적인 접점을 늘리고자 제품군별 미세 협업(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핵심 고객으로 둔 만큼 다양한 협업상품으로 신규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895년 설립돼 올해로 130년차를 맞이한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리복은 전연령대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리브랜딩'에 주력한다. 2030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중점을 두는 이유다. 올해 8월에는 농구 인플루언서인 '마스터욱'을 비롯해 '서울삼성썬더스농구단'과 협업한 티셔츠와 농구화 제품을 선보이며 농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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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모여 달리고 이색 협업도…판 바뀐 브랜드 마케팅 공식은
의류와 스포츠 브랜드의 마케팅이 눈에 띄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 간판 연예인을 앞세워 연중 대대적인 마케팅을 이어갔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카테고리로 좁혀 고객 접점을 넓혀가고 있는게 특징이다. 주 고객층인 2030세대들의 소비 패턴이 한 브랜드에 깊게 몰입하기 보다는 세분화된 관심사 영역별로 빠르게 집중하는 경향이 짙어진 영향이다. 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표 패션업체 LF의 스포츠 브랜드 리복은 소비자들과 반복적인 접점을 늘리고자 각 제품군별 미세 협업(콜라보레이션)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세대를 핵심 고객으로 둔 만큼 다양한 협업 상품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1895년 설립돼 올해로 130년차를 맞이한 글로벌 브랜드인 만큼 리복은 전연령대에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리브랜딩'에 주력하고 있다. 2030세대를 사로잡기 위한 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유다. 지난 8월에는 농구 인플루언서인 '마스터욱'을 비롯해 '서울 삼성 썬더스 농구단'과 협업한 티셔츠와 농구화 제품을 선보이며 농구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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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무시한 쿠팡, 미국 증권위에 셀프 조사결과·보상안 공시
쿠팡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보상 방안과 자체 조사 결과를 담은 보고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한국 정부와 수사당국이 쿠팡의 조사 결과에 대해 제기한 이견은 공시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29일(현지시간) 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로 통보된 고객 약 337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지급하는 보상안을 공식화했다. 총 보상 규모는 약 1조6850억원에 이르며 향후 쿠팡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형태로 제공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대규모 보상 프로그램 시행에 따른 재무적 영향이 불가피한 만큼 투자자들에게 관련 변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이 큰 것으로 풀이된다. 보고서에는 이번 사건과 관련한 쿠팡의 자체 조사 결과도 담겼다. 쿠팡은 유출자가 약 3000개 계정의 고객 데이터를 저장했으나 로그인 정보와 개인통관고유부호 등은 유출되지 않았고 저장된 정보 역시 제3자에게 전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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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 못했다, 한국어 못 읽어"...청문회서도 성의 없는 쿠팡
국회 청문회에 출석한 쿠팡의 해럴드 로저스 임시 대표가 개인정부 유출 책임 소재와 보상 문제를 묻는 질의에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은 채 원론적 답변을 반복하면서 맹탕 청문회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로저스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쿠팡 관련 연석 청문회에서 김범석 쿠팡 Inc. 의장이 이번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책임이 있느냐고 묻는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제가 쿠팡 한국 대표로서 이 문제에 책임이 있다"고 답했다. 의장의 책임 유무를 묻는 말이었음에도 자신의 직책을 언급하며 답을 돌린 셈이다. 정 의원이 "김범석 의장의 책임이 있느냐, 없느냐를 물었다"고 재차 질의하자 로저스 대표는 "말씀드렸다시피 내가 한국 대표로서 책임이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반복하며 끝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김 의장의 직접적 책임을 묻는 질문을 피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산재 사망 사건에서도 비슷한 답변이 이어졌다. "장덕준 씨 산재 사망을 아느냐"는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로저스 대표는 "알고 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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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자외선 차단제 경쟁력 또한번 입증했다
한국콜마가 국내 화장품업계 최초로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자외선 차단 분야 국제 공인시험성적서를 발급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KOLAS는 국가표준제도를 확립하고 각종 시험기관의 자격 인증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시험 기관은 제품의 안전성과 성능을 정해진 기준에 따라 시험하고 그 결과를 성적서로 증명한다. KOLAS는 이같은 시험 기관을 국제 표준에 따라 공인(평가·승인)하며 이를 통해 시험성적서의 신뢰도를 높인다. KOLAS 인증을 받은 시험성적서는 국제 협정에 가입된 70개 이상의 국가에서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다. 앞서 한국콜마는 'BIPEA(Bureau Interprofessionnel d'Etudes Analytiques)' 주관 자외선 차단제 국제 숙련도 시험에 합격하며 KOLAS 인증 요건을 충족했다. BIPEA는 자외선 차단제 임상 평가의 정확성을 검증하는 세계 유일의 기관이다. 한국콜마는 제조업체로서는 최초로 해당 시험에 합격하며 글로벌 전문 임상기관과 동등한 평가 역량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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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손흥민 소속 미국 LAFC와 맞손.."국내 업계중 최초 협업"
SPC그룹의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손흥민 선수가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의 로스앤젤레스 FC(Los Angeles Football Club·이하 LAFC)와 국내 식품외식업계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포츠 콘텐츠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주고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허진수 파리바게뜨 부회장은 "스포츠는 전 세계 팬을 하나로 연결하고 소통하게 해주는 강력한 콘텐츠"라며 "LAFC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들이 빵과 함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고 특별한 경험을 하도록 여러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LAFC는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2018년 MLS에 데뷔한 구단이다. 최근 손흥민 선수가 합류했고 드니 부앙가, 위고 요리스 등 스타 선수들이 활약 중이다. 파리바게뜨는 내년부터 LAFC 관련 베이커리 제품과 굿즈 출시, 유소년 팬 초청 프로그램, 경기 표 경품 행사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파리바게뜨는 베이커리와 스포츠의 이색 만남을 통해 구단, 선수 콘텐츠를 활용한 제품과 굿즈 출시, 프로모션, 경기장 홍보 등으로 세계 스포츠팬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