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김밥 프랜차이즈 '김가네' 김용만 회장이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에 대해 징역 3년을 구형받으면서 이른바 '오너 리스크'가 김가네 브랜드 전반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린다. 오너 리스크가 소비자 인식에 직결되면 가맹점 운영에도 큰 파장을 미칠 전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김가네는 1994년 설립된 김밥 전문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단위 가맹망을 갖춘 중견 외식 브랜드다. 김밥을 중심으로 떡볶이·라면·돈까스·덮밥 등 분식 전반을 아우른다. 본사가 식자재 공급과 브랜드 관리·메뉴 개발을 맡고 가맹점이 매장 운영을 담당하는 방식으로, 표준화된 조리 시스템과 비교적 낮은 진입 장벽 덕분에 가맹점을 빠르게 확대했다. 현재 350여개 이상의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최근 외식 물가 상승과 업종 내 경쟁 심화로 김가네의 매출은 부진하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김가네의 지난해 매출은 약 367억원으로 2023년(393억원)·2024년(375억원)과 비교해 지속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매출이 둔화하는 가운데 오너 리스크까지 불거지면서 김가네의 가맹점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관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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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선물 어때요"…AI가 현대백화점 아이템에 쇼핑코스 추천까지
현대백화점이 AI(인공지능)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의 내외국인 통합 버전을 전국 현대백화점·아울렛 및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식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헤이디는 생성형 AI가 현대백화점·아울렛 점포의 실시간 운영 정보를 활용해 고객의 관심사와 취향에 따라 매장, 식당, 팝업스토어, 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제안하는 대화형 AI 쇼핑 어시스턴트 서비스다. 지난 7월 외국인 전용으로 선보였는데 3개월 만에 내국인 대상으로 정식 론칭하며 국내 고객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힌 것이다. 오프라인 점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홈페이지와 앱 내 헤이디 메뉴를 클릭하면 접속할 수 있다. 고객은 방문 점포를 선택한 뒤 헤이디와 대화를 나누며 나만의 쇼핑 코스를 설계할 수 있다. 특히 외부에 공개된 정보만 활용하는 일반적인 생성형 AI 모델과 달리 헤이디는 내부 정보에 기반하기 때문에 정확하고 시의성 있는 안내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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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다문화·한부모 가정 위한 '어울림 체육대회'
애경산업은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함께 다문화·한부모 가정 등 다양한 배경의 가정을 위한 '제2회 어울림 체육대회'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어울림 체육대회는 지난 18일 경기도 광명시 서울특별시립근로청소년복지관에서 열렸다. 애경산업은 10월 체육의 계절을 맞아 다양한 배경의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주고 서로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미혼모·한부모 가정, 지역아동센터, 보육 시설 등에 소속된 어린이와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주사위 릴레이, 바구니 쌓기, 링 던지기 등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를 통해 다양한 가정의 어린이와 가족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공동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성원 간의 따뜻한 연대감을 나누는 것은 물론 모두가 주인공이 돼 '우리'라는 이름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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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편의점서 카드 발급까지"…BGF리테일-나이스인프라, 업무협약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나이스인프라와 함께 금융 특화 서비스 전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편의점의 생활금융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은 BGF리테일 오정후 전략혁신부문장과 나이스인프라 이현석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6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나이스인프라 사옥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나이스인프라는 이번 업무협약 이후 전국 최다 CU 점포망과 우수한 금융 기술력을 활용해 편의점 금융서비스를 확대하고 금융 플랫폼 전환 및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추진에 나선다. 이번 전략적 업무 제휴 사업의 세부 내용은 △금융서비스 차별화 및 ATM 확대 △키오스크 및 무인 운영 서비스 확대 △보안 및 모빌리티 운영 솔루션 연계 △공동 마케팅 협업 등이다. 두 회사는 MOU 체결 후 먼저 편의점 기반 차별화 금융서비스 개발에 돌입한다. 디지털 금융 점포로써 역할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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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건강기능식품 판매량 80만개 돌파…"100만개 눈앞"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8월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누적 판매량이 80만개를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판매량이 계속 늘고 있어 이달 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GS25는 현재 전국 5000여개 GS25 매장에서 총 30여 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 특성에 맞게 주로 5000원 이하 소용량 제품들이 판매된다.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 건강기능식품 제품류는 비타민으로 확인됐다. 비타민은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판매됐다. 세대별로 1020대는 단백질 쉐이크, 다이어트 제품 등 '이너뷰티' 관련 건강기능식품을, 3040은 밀크씨슬·블랙마카 등 피로개선 및 간 건강 기능식품을 많이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5060대는 '저속노화' 연관 상품을 가장 많이 찾았다. 편의점 픽업 또는 배달로 건강기능식품을 소비하는 트렌드도 확산하고 있다. GS25가 우리동네GS 앱의 퀵커머스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기능식품이 출시된 지난 8월부터 지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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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옆자리 꿰찬 'K브랜드'…중국 큰 손 한번에 10벌씩 사간다[르포]
지난달 22일 중국 상하이 중심가 난징시루의 명품 쇼핑몰 '플라자66'에 들어서자 은은한 향수가 한가득 공간을 채웠다. 이어 투명 유리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왼편에 샤넬(CHANEL) 로고가 눈에 들어오고, 그 바로 옆에는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 지포어(G/FORE) 매장이 자리잡고 있었다. 상하이 플라자66은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샤넬 등 세계적인 하이엔드 브랜드만 입점하고 있어 '명품의 심장'으로 불리는 곳이다. 입점 자체가 곧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정받는 상징적인 쇼핑몰로 국내 브랜드의 매장이 있는게 이례적인 정도다. 현지 관계자는 "입점 심사에는 브랜드의 디자인 완성도, 고객층의 수준, 매출 잠재력 등 여러 요소가 종합적으로 검토된다"며 "샤넬 옆이라는 위치는 브랜드 전략을 반영한 의도적 선택"이라고 설명했다. 지포어 매장은 전체적으로 블랙 톤 인테리어에 세밀한 조명과 그림자 효과를 내세워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했다. 매장 입구에는 골프백과 셋업 의류가 세련된 마네킹에 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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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도 홀렸다' 명품 상권에 K브랜드 우뚝…연매출 '9000억' 비결은[르포]
최근 찾아간 중국 상하이 홍차오 기차역. 사람들로 북적이는 대합실 안 여행객들이 캐리어를 끌고 분주히 오가는 동선 한쪽에 낯익은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영문 로고로 적힌 'HAZZYS(헤지스)'다. 클래식 감성이 묻어나는 매장 안에서는 출근길 직장인과 여행객이 뒤섞여 셔츠와 카디건을 고르고 있었다. 실제로 중국 주요 도심의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에서는 헤지스 매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상하이 강후이, 캐리 센터, 남경 금응 등 명품 브랜드가 밀집한 상권에서도 마찬가지다. 헤지스는 이제 중국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스며든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자리 잡은 것이다. 헤지스의 중국 진출은 20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만 해도 한국 패션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지는 않았다. 헤지스를 전개하는 LF는 단순 수출이 아닌 라이선스와 유통을 결합한 형태로 일찌감치 현지 공략에 나섰다. 세계 최대 규모인 중국 패션 시장에서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브랜드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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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K팝 근간은 국악...허니버터칩 탄생도 국악 덕분"
윤영달 크라운해태제과 회장이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국악이 K팝의 근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크라운해태의 성장 뿌리도 국악에 있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인근 식당에서 '제20회 창신제'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기자간담회에서 "전통음악의 발전을 위한 크라운해태제과의 20년 넘는 한결같은 지원은 창신제로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창신제는 민간기업 주최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 행사로, 크라운해태가 지난 2004년부터 주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지난 17일 부터 19일까지 3일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윤 회장은 "창신제의 특별함은 '옛 것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한다'는 법고창신이 주제라는 점이다"며 "단순한 전통음악 공연이 아니라 모두가 국악의 흥과 유희를 함께 즐기고 악(樂), 가(歌), 무(舞)의 경계를 허물면서 창조적으로 예술적 영역을 넓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크라운해태는 문화예술 후원을 넘어 국악으로 고객의 행복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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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상품 수요 선점 나선다…SSG닷컴, '패션·명품 쓱세일' 개최
SSG닷컴이 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패딩, 코트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패션·명품 쓱세일'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간대별로 혜택이 달리 구성된다. 오전에는 타임딜, 하루 단위로는 원데이딜, 저녁에는 쓱라이브 방송이 이어진다. 타임딜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한다. 아미 맨투맨 티셔츠, 구찌 울 머플러,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모자, 어그 클래식 미니 부츠 체스트넛 등 인기 브랜드 대표상품을 특별가에 한정 판매한다. 원데이딜은 0시부터 하루 동안 열린다. 내셔널지오그래픽키즈 다운재킷, 아디다스 운동화, 헤지스 여성 코트 등 다양한 브랜드 대표 상품 중 구색을 매일 바꿔 핫딜가에 선보인다. 쓱라이브 방송은 오후 8시에 편성했다. 20일 주얼리 브랜드 도로시의 반지 대표상품을 쓱닷컴 단독 특가로 선보이는 방송을 시작으로, 21일 세인트제임스 긴팔티 핫딜전과 22일 명품 브랜드 연합 특가전이 이어진다. 패션 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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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값 한우·TV·와인에 詩공모전·감성 캠핑까지… 쓱데이 30일 개막
신세계그룹이 오는 30일부터 11월 9일까지 올해로 6회째를 맞은 '2025 쓱데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역대 가장 긴 기간 동안 진행되며 2조 원을 넘는 최대 물량이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마법 같은 힐링'을 주제로 고객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쓱데이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G마켓 등 18개 주요 계열사가 참여한다.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협업 이벤트가 진행되며 두 번의 주말을 포함해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이마트는 행사 기간을 4일로 늘리고 한우, 생활필수품 등 약 150종을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라이브쇼핑도 닌자블렌더, 스케쳐스 방한화 등 인기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스타필드, 사이먼 아울렛 등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마트는 '한우데이'를 통해 한우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하고, 에브리데이에서도 최대 40% 할인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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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홀을 65타에"...10년 연속 1위 와인 '1865' 韓에디션 마셔보니 [핑거푸드]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식 퓨전 레스토랑 미쉬매시에 들어서자 국민와인이라 불리는 '1865 와인'들이 눈에 띄었다. 이곳에선 국내 대표 와인 수입사 금양인터내셔널이 선보인 '1865 비러브드 에디션' 론칭 행사가 열리고 있었다. 금양인터내셔널의 '1865 비러브드 에디션'은 와인 인텔리전스 브랜드 인지도 10년 연속 1위라는 기념비적인 기록을 세운 데 대해 한국 시장에 보답하고자 출시한 제품이다. 이번 에디션은 1865 수석 와인 메이커가 마지막 블렌딩 단계에서 모든 오크 배럴을 직접 시음해 단 1%의 배럴만을 엄선해 블렌딩하는 등 한국 시장에 보답하고자 하는 진정성을 담았다. 이번 에디션은 카베르네 소비뇽과 소비뇽 블랑 2가지로 한정 수량 선보이며 일부는 보자기 패키지로도 출시된다. 이날 행사는 미쉬매쉬의 퓨전 한식요리와 '1865 비러브드 카베르네 소비뇽', '1865 비러브드 소비뇽 블랑' 등을 페어링해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1865 브랜드의 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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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길 넓어진 K뷰티, 영향력 키우는 C뷰티 성장에 우려감 커진다
저렴하면서도 기능성이 뛰어난 것으로 입소문 난 K뷰티의 수출 지형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중동을 비롯해 유럽에서의 수출 성장세가 지속되며 국내에서 인디 브랜드 화장품을 생산하는 제조사(ODM·OEM)들의 실적도 좋다. 다만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C뷰티(중국산 화장품)의 영향력이 확대되면서 일부 기업의 경우 실적 기대감이 낮아지는 등 우려감이 감돈다. 1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3분기 코스맥스·한국콜마·코스메카코리아 등 국내 화장품 제조사(ODM·OEM)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 전년 대비 10~30%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유럽, 중동 등의 국가로 국내 브랜드의 수출 환경이 우호적으로 작용하면서다. 다만 일본, 동남아 등 일부 국가에서의 수출 실적은 지난해보다 성장률이 꺾이면서 K뷰티 고점에 관한 우려도 커졌다. 실제 지난 8월 일본 수출 실적은 전년 대비 21.5% 하락한 5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내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피부톤이 비슷한 일본은 국내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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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도 해외진출이 답...대한민국 가맹사업의 미래"
나명석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당선인이 17일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해외에 진출하는 게 결국 우리의 미래가 될 것"이라며 "프랜차이즈로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데 협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나 당선인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코트라 IKP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프랜차이즈 해외 진출과 가맹점주와의 상생을 핵심 과제로 내세우면서 "협회의 글로벌위원회를 비중 있게 활성화해 좋은 인재를 영입하고 코트라 등과 협력해 정책 자금을 마련해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당선인은 지난달 30일 제9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해 지난 16일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내년 1월부터 협회장으로 취임해 3년 임기를 수행한다. 나 당선인은 가맹점주단체와 소통을 강화하는 방법에 대해 "협회 정관을 개정해 이제 가맹점주도 준회원으로 받고 있다"며 "협회에 가맹점주 분과를 만들어 점주들의 목소리를 듣고 국회에 정책을 제안할 때도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