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한국 축구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멕시코전이 열린 19일 치킨 프랜차이즈 BBQ의 주요 매장들이 단체 응원객과 포장 주문으로 월드컵 특수를 누렸다. 평일인데도 오전 10시부터 일부 매장은 전석이 꽉 찼고 대량 포장 주문도 이어졌다. BBQ는 이날 멕시코전에 맞춰 앱(애플리케이션) 주문 운영 시간을 오전 8시로 앞당기고 주요 상권 매장은 그보다 일찍 영업을 시작했다. 오전 10시 기준 주요 매장의 조기 운영률은 70% 이상으로 지난 체코전 당시 50%보다 더 확대됐다. 이날 오후 1시까지의 매출은 평소 대비 약 4.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2일 체코전 당시 같은 시간 매출보다도 소폭 높은 수준이다. 조기 영업 확대와 단체 예약 증가, 대량 포장 주문 등이 매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서울 을지로입구점은 체코전 당시 단체 응원객 약 100명이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오전 6시30분부터 문을 열었다. 기업 단위 10~15명 규모 예약이 이어지면서 110석 전 좌석이 사전 예약으로 마감됐다. 전날부터 단체 예약 문의만 90건이 접수됐고 좌석이 부족해 약 300명은 추가 예약을 받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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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VIP 고객, SC제일은행이 금융 컨설팅 해준다
롯데백화점이 SC제일은행과 손잡고 우수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백화점은 SC제일은행과 유통과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 이광희 SC제일은행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세계적 금융 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자산관리 솔루션을 롯데백화점 우수 고객 관리 제도인 에비뉴엘(AVENUEL)과 연계해서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롯데백화점 에비뉴엘(AVENUEL) 고객 대상 SC제일은행의 자산 관리 및 금융 컨설팅 제공 △SC제일은행 우수 고객 대상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등급에 준하는 전용 서비스 및 쇼핑 혜택 지원 등을 실시한다. 양사는 상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모션 공동 기획, 우수 고객 초청 행사 등 시너지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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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연다...동남아 시장 정조준
G마켓이 싱가포르와 필리핀에서 해외판 '빅스마일데이' 행사를 열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선다. G마켓은 14일부터 5일간 동남아 판매 채널 라자다(LAZADA)에서 'G마켓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진행 중인 상반기 최대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현지 고객에게도 제공하는 방식이다. 판매자(셀러)는 추가 부담 없이 빅스마일데이 할인 혜택을 해외 고객에게도 그대로 적용하고, 국내외에서 동시에 상품 노출을 확대할 수 있다. G마켓과 라자다는 판매자 매출 증진을 위한 추가 할인 혜택 비용을 분담한다. 또 라자다 사이트 내 주요 마케팅 구좌를 활용해 상품 노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G마켓은 약 2만여개 K셀러 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할인가로 판매한다. 동남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뷰티, 패션, 푸드, 스포츠 및 디지털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G마켓은 앞으로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대형 프로모션을 강화할 계획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내 다른 라자다 진출 국가에서도 관련 행사를 확대하고, 남아시아와 남유럽(스페인·포르투갈) 등 알리바바 인터내셔널을 통한 타 지역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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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드라마에서 봤다" 야장 떡볶이에 환호...일본 파고든 'K취향'
"예전에는 K팝만 좋아했는데 이제는 한국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지도 보게 돼요. "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KCON JAPAN 2026 행사장. 공연 시작 전 야외 휴게 공간에서 만난 20대 일본 여성 관람객은 휴대전화로 한국 편의점 먹방 영상을 보여주며 웃었다. "한국 가면 편의점부터 간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근 일본 내 K컬처 소비는 단순한 콘텐츠 감상을 넘어 생활 방식 자체를 따라 소비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 과거에는 드라마와 아이돌 중심의 '팬덤 소비'였다면 지금은 음식과 화장품, 패션, 공간 분위기까지 일상 전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다. 실제 행사장에서는 공연보다 먼저 푸드존으로 향하는 관람객들을 쉽게 볼 수 있었다. 일본 관람객들은 야장(야외 포장마차) 콘셉트 공간에서 냉면과 떡볶이, 닭강정 등을 먹으며 공연 시간을 기다렸다. "한국 드라마에서 보던 분위기 같다"며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한국식 소비 방식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도 감지됐다. K팝 굿즈를 들고 화장품 샘플을 테스트하거나 불닭볶음면을 친구들과 나눠 먹는 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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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츄르 요루탄·츄루츄루 크림"…일본식 언어 입은 K뷰티
"아사츄르 요루탄(朝ツヤ 夜?力). " 최근 일본 뷰티 플랫폼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종종 등장하는 이 표현은 한국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오힐보(BOH)의 크림 제품을 설명하는 일본식 문구다. 직역하면 '아침엔 윤기 밤엔 탄력' 정도의 의미다. 제품명보다 피부 상태 변화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표현이 소비자 사이에서 더 익숙하게 쓰인다. 지난 8일 'KOSME festival funfun' 행사가 한창인 일본 도쿄 시내 대형 버라이어티숍 로프트(LOFT) 매장에서는 "탄탄크림(탄력크림)", "츄루츄루(매끈매끈)" 같은 일본식 표현들이 적혀 있는 상품들이 즐비했다. 한국 화장품이지만 언어는 일본 소비자 방식에 맞춰져 고유의 이름으로 불리는 사례다. 현장에서는 "요즘 가장 트렌디한 화장품은 한국 브랜드"라는 반응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일본 뷰티 시장에서 K코스메가 단순 수입 브랜드가 아니라 '트렌드 최전선'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일본 K뷰티 시장에서 가장 중요해진 키워드는 '현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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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피부 너무 좋아" 일본인도 따라서 산다...도쿄에 뜬 올리브영[르포]
"올리브영은 한국 가면 꼭 들러야 하는 곳 같아요. 트렌디한 제품이 다 모여 있는 느낌이거든요. " 지난 8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KCON JAPAN 2026 행사장 안 '올리브영 페스타 JAPAN 2026' 부스에는 이른 시간부터 일본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부스는 한국 명동 거리와 홍대 골목, 올리브영 매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모습이었다. 곳곳에는 한국 드러그스토어에서 볼 법한 진열대와 체험존이 배치됐고 메이크업 수정 서비스를 받으려는 관람객들도 눈에 띄었다. 이번 행사는 164평 규모로 꾸려졌으며 총 5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관람객들은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거나 피부 고민 상담을 받고 스탬프 랠리를 통해 샘플과 굿즈를 받았다. 체크인존에서 받은 올리브영 로고가 박힌 초록색 타포린백을 든 사람들은 공연장 안팎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K팝 공연을 기다리며 가방 안 화장품 샘플을 꺼내보거나 친구와 제품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다. K팝 그룹 TWS 팬으로 북해도에서 왔다는 아오야마 사쿠라씨(17)는 "올리브영은 유명해서 알고 있었다"며 "일본 젊은 층 사이에서 한국 가면 꼭 가봐야 하는 곳 트렌디한 제품이 모여 있는 공간이라는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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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3만원 찍은 포켓몬 카드…"한국에만 있다" 가격 2532% 폭증도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월간 트렌드 리포트 '크것이 알고싶다(크알)'를 통해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 시장 동향을 공개했다. 특히 포켓몬 카드 중심의 고가 거래 증가와 희소성 기반 프리미엄 형성 현상, 검수 플랫폼을 통한 안전 거래 수요 확대 등이 두드러졌다는 분석이다. 13일 크림에 따르면 최근 트레이딩 카드는 단순 놀이 문화를 넘어 희소성과 수집 가치를 기반으로 한 대체 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도어 인텔리전스는 올해 글로벌 TCG 시장 규모를 약 151억달러(약 22조원)로 전망했다. 특히 올해는 '포켓몬스터' 30주년을 맞아 대형 오프라인 행사와 한정판 상품 출시 등이 이어지며 국내 시장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이 같은 흐름은 크림 거래 데이터에서도 나타났다. 카드 상태에 따라 가치 차이가 큰 TCG 특성상 검수 기반 거래 플랫폼 수요가 커지면서 올해 1~4월 크림 내 트레이딩 카드 카테고리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2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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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니스 입문자 잡았다"…올리브베러 100일 만에 180만명 경험
CJ올리브영이 운영하는 웰니스 큐레이션 플랫폼 '올리브베러'가 론칭 100일 만에 신규 웰니스 경험 고객 180만명을 확보했다. 올리브영은 K뷰티에 이어 K웰니스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올리브영은 올리브베러가 지난 1월 공식 론칭 이후 웰니스 카테고리 확장과 신규 브랜드 발굴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리브베러는 기존 건강기능식품 중심 카테고리를 넘어 '잘 먹기'와 '잘 채우기'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으로 웰니스 상품을 재구성한 플랫폼이다. 웰니스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제시해 고객 접근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대표적으로 웰니스샷과 구미형 건강식품을 전면에 배치해 수요 확대를 이끌었다. 또 농축형 웰니스샷 제품을 낱개 단위로 판매해 고객이 부담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말 기준 올리브베러 매장 매출 상위 30개 제품 가운데 절반 이상이 웰니스샷과 구미 제품으로 집계됐다. 신규 브랜드 입점도 확대됐다. 올리브영은 타이거모닝과 도씨 등 국내 브랜드부터 유스트, 이야이야앤프렌즈 등 글로벌 브랜드까지 560여개 브랜드와 1만3000여개 상품을 새롭게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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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뷰티 테크 경쟁력 강화 위한 R&D 채용 확대
에이피알이 연구개발(R&D)과 생산 관련 인재를 채용한다고 14일 밝혔다. 채용은 상시로 진행되며 홈 뷰티 디바이스의 연구개발(R&D)을 비롯해 구매와 제조 등 제품 개발 및 생산 체계 강화를 위한 인재를 모집한다. 이를 통해 핵심 인력을 확보하고 기획-개발-생산 등 전 과정의 완전 내재화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R&D 부문에서는 경력직 중심의 전문 인력을 채용한다. 홈 뷰티 디바이스 기구 설계 경력 사원을 모집하며 제품 설계와 성능 검증, 품질 개선 등 개발 전반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사업으로 준비 중인 EBD(에너지 기반 디바이스) 의료기기와 스킨부스터 부문에서도 인재 채용이 이뤄진다. 의료기기 사업 부문은 제품 기획부터 설계, 검증, 양산까지 개발 전 과정을 담당하게 되며 스킨부스터 부문은 생체 흡수성 고분자 기반 제품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R&D뿐 아니라 제조와 구매 등 생산 체계 안정화를 위한 인재 확보에도 나선다. 제조 부문은 뷰티 디바이스 생산 운영 전반을 담당하며 생산 계획과 품질 관리, 공정 개선 등을 통한 제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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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구호 물품 로켓배송"...쿠팡, 이재민 긴급 지원한다
쿠팡이 전국에 구축한 로켓배송 물류망을 활용해 재난·재해 현장 긴급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이재민들에게 구호 물품을 즉시 전달하는 '긴급구호 쿠팡희망박스'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는 지난 13일 구호 물품을 비축한 풀필먼트센터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로켓배송 물류망을 활용해 전국 재난·재해 사고 발생 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을 적극 돕자"고 당부했다. 로저스 대표는 이날 긴급 구호 물품 박스를 직접 개봉해 구성품 상태를 점검하고, 적재 및 출고 동선을 확인했다. 쿠팡은 세종 풀필먼트센터에 총 2500세트 규모의 긴급구호 물품을 상시 비축하고, 재난 발생 즉시 출고할 계획이다. 세종은 전국 영호남권 주요 권역으로 가장 신속한 배송 연계가 가능한 곳으로 긴급구호 거점으로 가장 적합한 지역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긴급구호 물품을 현장에 배송한 이후엔 재난구호 전문 단체인 피스윈즈코리아가 인수해 임시 대피소에 체류하는 이재민에게 전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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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수의사 관리 60개 전용목장 착유 1A등급 '덴마크 우유' 출시
동원F&B가 전용 목장의 신선한 1A등급 원유를 담은 '덴마크 우유'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덴마크 우유'는 동원F&B의 전문 수의사가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전용 목장 약 60여 곳에서 착유한 1A등급 원유만을 사용한다. 동원F&B는 목장 내 젖소의 건강과 목장 환경까지 전담 관리하는 전문 수의사 시스템을 통해 원유의 품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목장에서 공장으로 유통되는 동선을 최적화해 원유의 신선함을 유지했다. 동원F&B는 덴마크 우유에 자체 품질관리 시스템인 'NF(Nature Fresh) 시스템'을 통해 목장, 공장 입고, 생산 전·후 등 총 4차례에 걸쳐 원유 검사를 진행한다. 모든 단계에서 관능검사, 이화학검사 등 14가지 항목을 검사하며, 기준을 통과한 원유만 덴마크 우유로 거듭난다. 또한 생산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걸쳐 7℃ 이하 저온에서 원유를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한다. 동원F&B 관계자는 "덴마크 우유는 전용 목장 원유 착유부터 품질 관리, 모든 공정 저온 보관까지 한 잔의 우유가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유 본연의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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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하르방 변신한 두꺼비…'참이슬 제주 한정판'으로 여름 공략
하이트진로가 '참이슬 후레쉬' 제주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시를 계기로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현지 주민들에게 특색있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등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참이슬 제주 한정판은 2017년과 지난해에 이은 세 번째다. 이번에 출시한 참이슬 제주 에디션은 깔끔하고 모던한 기존 서체를 살리면서 제주도를 상징하는 돌하르방으로 변신한 두꺼비와 유채꽃, 한라산, 돌담길 등 제주 풍경을 담은 3종 라벨을 담았다. 출시를 기념해 현장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해 제주 전용잔, 진로 부적 키링 등 지역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한정판은 이달 2주차부터 출시돼 제주 지역 내 식당, 술집 등 유흥채널에서 판매된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관계자는 "성수기를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참이슬과 함께 제주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에디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참이슬만의 감각적인 마케팅으로 전국 소비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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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혁신으로 제조업 패러다임 선도"...삼표그룹, '2026 임원 리더십 포럼' 개최
삼표그룹이 지난 11일 서울 광화문 센터포인트에서 그룹 및 계열사 임원진 7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임원 리더십 포럼'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외부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임원진부터 끊임없이 연구하고 학습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겠다는 삼표그룹의 강력한 혁신 의지가 담겼다. 올해 첫 포럼의 강연은 'AI는 삼표에 무엇을 이야기하는가? - 제조업의 리더가 지금 해야 하는 것'을 주제로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 김덕진 소장이 맡았다. 김덕진 소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국내외 유사 산업군의 AI 적용 사례를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단순한 기술적 이해를 넘어 삼표그룹 각 계열사의 비즈니스 특성에 맞춘 실질적인 AI 적용 전략과 시사점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삼표그룹은 모든 산업군에서 AI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선제적인 학습과 발 빠른 대응만이 제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번 리더십 포럼은 기업의 핵심 의사결정권자인 임원들에게 AI 최신 기술 동향과 관련된 식견을 갖추고 비즈니스 방향성을 고민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