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새로운 10년 맞는 히트 K-푸드]남양유업 '이오' 한류 바람을 타고 K푸드가 세계로 시장을 넓히고 있다. K푸드의 세계화는 한국에서 히트한 먹거리가 다른 나라에서도 먹힌다는 점을 증명했다. 올해로 짧게는 열살(10주년), 길게는 백살(100주년)을 맞는 'K푸드'의 히트상품을 찾아 소개한다.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남양유업의 요구르트 브랜드 '이오'가 '건강한 요구르트'로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30년 간 영양 성분은 5가지에서 25가지로, 당은 11g에서 6g으로 줄었다. 최근에는 기업간거래(B2B) 채널 전용 설탕무첨가 120mL 신제품을 출시하며 '당 제로' 제품으로의 진화에도 도전하고 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오의 누적 판매량은 지난해 말 기준 34억1500만개, 총 2억7320만ℓ(리터)다. 이오 한 병(80ml)을 국민 1인당 약 66병씩 마신 셈이자 올림픽 규격 수영장 약 109개를 모두 채울 수 있는 규모다. 이오 브랜드 명은 'Effect-5'에서 따온 것으로 어린이를 위한 5가지 기능 성분(비피더스균, 칼슘, DHA, 비타민C,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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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머릿결처럼…헤어케어제품, K뷰티 수출 동력 부상
최근 K뷰티 수출이 스킨케어 중심에서 헤어케어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글로벌 시장에서 확산되면서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헤어케어를 새로운 성장 축으로 삼고 해외 공략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9일 관세청 수출입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두발용 제품류 수출액은 4억7817만달러(한화 약 7138억)로 전년 대비 15. 7% 증가했다. 2022년 이후 수출 규모가 꾸준히 확대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스킨케어 중심이던 K뷰티 수출 구조가 점차 헤어케어 분야로까지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변화의 배경에는 두피와 모발을 피부처럼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두피를 하나의 '피부 영역'으로 인식하고 기능성 제품으로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가 확산 중이다. 탈모 관리와 두피 케어 등 기능성 헤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관련 시장 역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화장품 기업들도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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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국중박' 카페 2개 오픈…"관람·휴식 잇는 공간 될 것"
이디야커피가 국립중앙박물관 내 카페 5개 매장 중 2곳을 먼저 열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중앙박물관 입점을 기념해 특화 메뉴도 선보인다. 먼저 특화 음료로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 등 3종을 준비했다. '국중박 시그니처 라떼'는 검은깨를 활용한 고소한 맛과 전통적인 풍미를 라떼로 풀어냈다. '바삭 김부각 밀크쉐이크'는 부드러운 밀크쉐이크에 김부각 토핑을 더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풍미를 즐기는 이색 메뉴다. '수라간 배모과 에이드'는 한국 배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을 담아 산뜻하게 즐기는 메뉴다. 특화 디저트 메뉴는 총 6종으로 이중에서 △흑임자 증편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 2종을 먼저 선보인다. 나머지 4종은 잔여 매장 오픈 일정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흑임자 증편'은 증편 반죽에 흑임자 가루를 더한 떡이고 '아이스크림 팥 모나카'는 바삭한 모나카에 아이스크림과 팥 앙금·인절미를 올린 디저트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공간인 만큼 전통적인 소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뉴들로 관람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전시 관람과 휴식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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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립, 도세호·정인호 각자대표 체제로…"경영 혁신 추진"
삼립이 9일 이사회를 열고 도세호 상미당홀딩스 대표와 정인호 농심켈로그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새로운 리더십을 바탕으로 경영 쇄신을 추진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통해 신뢰받는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게 삼립 측 설명이다. 도 대표는 제조 현장과 노사 협력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 체계를 재정비하고 안전경영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정 대표는 글로벌 식품기업 켈라노바(구 켈로그)의 한국 법인인 농심켈로그와 홍콩·대만 지역을 총괄하며 전략과 영업 분야를 두루 거친 글로벌 경영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삼립은 정 대표의 합류를 통해 해외 사업 확대와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경영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삼립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최근 경영 환경 변화를 엄중히 인식해 생산 현장과 경영 전반의 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안전경영과 글로벌 사업 강화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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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내놓는다…개당 181원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개당 181원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를 선보인다. 오는 14일 선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2900원에 판매한다. 개당 가격으로 환산 시 181원이다. 이어 오는 20일에는 소분한 형태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개당 225원)에 출시한다. 신상품 출시와 함께 3월 한 달간 생리대 물가 안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50여 종에 대해 1+1 행사를 진행하며 추가로 10여 종에 대해서는 2+1 행사를 적용한다. 전체 행사 품목 수도 지난해 3월 대비 약 15% 확대된 규모로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의 알뜰한 생필품 쇼핑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이번 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상반기 내 초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추가로 확대해 편의점 생필품 물가 안정에 지속적으로 기여한다는 목표다. 권주희 세븐일레븐 생활용품팀 MD는 "생리대는 여성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생존 물품인 만큼 고물가 시대에 가격 장벽을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전국 곳곳에 위치한 세븐일레븐이 여성들의 월경권 보장을 위한 집근처 가까운 생활안전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리적인 상품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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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아이러브아프리카' 누적 기부액 26억원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본사와 가맹점의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인 '아이러브아프리카'를 통해 기부한 금액이 누적 26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아이러브아프리카'는 국내 아프리카 전문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인 사단법인 아이러브아프리카와 함께 아프리카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활동이다. 치킨 1마리 주문 시 본사와 가맹점이 각각 10원씩 20원을 적립하는 매칭펀드 방식으로 기금을 조성한다. BBQ는 조성한 기금을 통해 식수·식량·의료 지원 등 아프리카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해 주요 추진 사업으로는 △BBQ 아프리카 어린이 자립 계몽 사업인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 △중학교 건축 △우물 건립 등을 진행했다. 지난해에는 케냐 카지아도 카운티 노레텟 초등학교와 노레텟 중학교에 양계 실습을 통해 자립 역량을 키워주는 'BBQ 치킨 농장·자립 캠프'를 설치한 바 있다. 이번 치킨 농장·자립 캠프를 통해 BBQ는 학생들에게 경제적 교육과 실습 등으로 자립심을 키워주고 향후 추가 지원 없이도 지속가능한 가금류 농장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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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K바디 이어 K헤어로 美 공략…케라시스 월마트 입점
애경산업의 헤어케어 브랜드 케라시스가 미국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애경상업은 앞서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월마트에 입점한 데 이어, 이번 케라시스의 입점을 통해 헤어케어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애경산업의 케라시스는 미국 35개 주에 위치한 월마트 390여 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에 동시 입점했으며, 향후 입점 점포 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3종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은 탈색과 펌, 고데기 사용 등 열로 인해 손상된 푸석하고 건조한 모발에 영양감을 제공해 주는 극손상모 전문 헤어케어 라인으로, 손상된 모발 케어와 향을 중요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한 제품이다. 케라시스 프로폴리스 헤어본딩 라인 3종은 △밀착감 있는 제형으로 영양 공급과 함께 풍성한 거품으로 부드러운 클렌징이 가능한 '프로리페어 샴푸' △벌어진 큐티클 틈 사이에 적용해 모발을 매끄럽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프로리페어 트리트먼트 컨디셔너' △미세한 앰플 입자가 적용된 스프레이 타입으로 헹굼 없이 끈적이지 않는 영양을 공급해 주는 '프로리페어 리브인 트리트먼트 스프레이'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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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난리 난 봄동, 구내식당서도 즐긴다"…삼성웰스토리, 메뉴 선봬
삼성웰스토리가 봄을 맞이해 제철 메뉴인 '봄동'을 활용한 구내식당 메뉴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최근 SNS(소셜미디어)에서 유명 방송인이 봄동 비빔밥을 먹는 영상이 재조명되면서 '제철 코어(지금 아니면 누릴 수 없는 계절의 분위기나 경험을 즐기는 트렌드)'를 향유하려는 MZ세대 사이에서 봄 제철 채소 봄동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이달 한 달간 전국 270여개 구내식당에서 봄동 비빔밥은 물론 겉절이·된장국 등 봄동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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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튀러버 50명 모였다"…맥날-당근 '공식 감튀모임' 흥행
한국맥도날드와 지역 생활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이 손잡고 지난 6일 '공식 감튀모임'을 진행했다. 당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의 '감튀단'이 맥도날드 신사역점에 모였다. 참가자들은 매장에서 갓 튀긴 따뜻한 후렌치 후라이와 탄산음료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맥도날드는 특별 제작한 'I♡감자튀김' 티셔츠와 명예 감튀단 인증서 등 재미 요소를 넣은 한정판 굿즈도 선물했다. 모임에 참가한 박현선씨는 "감자튀김을 워낙 좋아해 참여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프로그램이 알차고 흥미로워 처음 본 참가자들과도 금방 친해졌다"며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는 15일까지 '무한 감튀 이벤트'도 연다. 당근 앱에 접속해 '우리 동네 감튀모임 가입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선정되면 올해 말까지 후렌치 후라이를 하루에 한 번 반값에 즐길 수 있는 '무한 감튀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를 중심으로 고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즐거운 문화를 함께 향유하고자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맛있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친근하고 특별한 경험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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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글로벌 경쟁력 입증...SK인텔릭스 "해외 적극 진출"
SK인텔릭스가 지난 2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세계 최초 AI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SK인텔릭스는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며 전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선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총 7만5000여명이 방문했다.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통해 자율적으로 판단·수행하는 AI 에이전트 기반의 기술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Air Solution),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Vital Sign Check) 등 주요 기능을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을 선보이며 큰 관심을 모았다. 또 사용자를 인식해 실시간 공간 변화에 따라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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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영, 오픈소스 국제 표준 인증 획득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이 국내 뷰티·헬스 업계 첫 오픈소스 국제 표준 'ISO/IEC 5230:2020'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IEC 5230:2020'은 기업의 오픈소스 라이선스 준수 체계와 관리 역량을 평가하는 유일한 국제 표준이다. 오픈소스는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스 코드로, 개발에 드는 비용과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투명하게 공개된 만큼 보안 취약점이 있어 관련 라이선스 규정을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책과 프로세스, 담당 조직과 인력의 전문성, 교육 등 컴플라이언스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인증은 '글로벌 뷰티 테크 플랫폼'으로 도약하고 있는 올리브영의 오픈소스 관리 체계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성과 투명성을 공인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올해 5월 미국 오프라인 매장 오픈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올리브영 서비스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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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26 상반기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 공모
아모레퍼시픽이 뷰티·웰니스 인디 브랜드 발굴을 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를 진행한다. '뉴뷰티 이노베이션 챌린지'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참신한 브랜드와 기술을 조기에 발굴해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모레퍼시픽은 브랜드 전략, 제품 개발, 제조와 생산, 유통 채널 등 전사 역량을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선발 기업들이 실제 투자와 육성 단계로 성공적으로 진입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한 가운데 올해는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루키 리그'를 새롭게 도입해 인큐베이팅 스펙트럼을 더욱 넓혔다. 올해는 다음달 5일까지 공모하며 모집 분야는 △뷰티 브랜드(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이너뷰티, 헬스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등이다. 기술 기반 브랜드의 경우 중소벤처기업부 TIPS 추천 기회도 검토된다. 특히 올해는 설립 2년 이내의 초기 브랜드를 위한 '루키 리그'를 신설해 잠재력 높은 초기 브랜드를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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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해외 공장 6곳 국제인증 추가…'글로벌 환경경영' 박차
영원무역이 해외 공장 6곳에서 ISO140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환경경영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9일 밝혔다. ISO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환경경영 국제표준으로 기업이 환경 영향을 체계적으로 식별·관리하고 지속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환경 책임을 이행하고 있는지를 검증하는 인증이다. 영원무역은 최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소재 공장 6곳이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기존 방글라데시 공장 2곳이 인증을 받은데 이어 이번에 6곳이 추가로 인증 받으면서, 현재 ISO14001 인증을 보유한 영원무역 공장은 8곳으로 늘어났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영원무역의 생산 시스템이 글로벌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향후 다른 생산법인에도 ISO14001 인증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