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애경산업이 태광그룹 편입 이후 사업 재편과 조직 안정화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수 과정에서 기존 최대주주 AK홀딩스와 태광산업이 임직원 고용 승계를 주요 조건으로 합의한 데 이어 올해 첫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도 무분규로 마무리되면서 고용 안정과 사업 재편을 동시에 추진하는 모습이다.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 흡수합병까지 마무리하며 성장 전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본사에서 김상준 대표이사와 김혁중 노조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회사는 2003년 이후 24년 연속 무쟁의 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임직원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 건강한 기업문화 조성에도 함께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임단협은 지난 3월 태광그룹 편입 이후 처음 체결된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태광그룹은 인수 이후 급격한 조직 개편보다 안정적인 연착륙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인수 후 통합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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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대장' 에이피알 1Q 또 역대급 실적… "럭키비키잖아"
에이피알이 해외 성장세와 주력 사업의 고른 성과로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분기실적을 달성했다. 해외매출 비중이 90%까지 확대되면서 K뷰티 기업의 대표주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7일 에이피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3%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1523억원으로 173. 7%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치다. 에이피알은 호실적 배경으로 글로벌 경쟁력과 사업부의 고른 성장을 꼽는다. 특히 해외에서 성장세가 가파르다. 1분기 해외매출은 52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9% 증가했다. 매출에서 해외가 차지하는 비중은 89%로 전년 동기 대비 18. 1%포인트 확대됐다. 핵심 시장인 미국에서 큰 폭으로 성장했다. 미국 매출은 2485억원으로 250. 8% 늘었다. 전체 매출의 41. 9%에 해당하는 수치다. 아마존 뷰티 분야에서 지난해 브랜드 점유율 7. 1%로 3위를 기록한 에이피알은 올 1분기 14. 1%로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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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자회사 '한샘넥서스' 흡수합병…"프리미엄 B2B시장 공략"
한샘이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고 프리미엄 B2B(기업 간 거래) 특판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존 특판 인프라에 하이엔드 주거 전문성을 결합해 서울 핵심 재건축·재개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자회사 한샘넥서스를 흡수합병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한샘은 하반기 중 본사 특판사업본부와 한샘넥서스 B2B 조직을 통합하는 사업구조 개편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샘은 이번 합병을 통해 △공급망관리(SCM) △IT 시스템 △마케팅 △품질보증(QA) △시공 관리 역량과 한샘넥서스의 프리미엄 프로젝트 수행 경험이 결합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시행사·재건축 조합 영업에 강한 한샘넥서스의 역량을 활용해 압구정·성수·한남 등 서울 한강벨트 주요 지역의 고급 재개발·재건축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최고급 레지던스 특판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한샘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넥서스의 하이엔드 전문성을 결합해 B2B 사업 경쟁력을 혁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서울 주요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특판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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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과 한식구 된 익스프레스…홈플러스는 매각으로 1200억원 수혈
하림그룹 계열사 NS홈쇼핑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슈퍼마켓 사업부 '익스프레스'를 품는다. NS홈쇼핑과 홈플러스는 7일 입장문을 내고 NS홈쇼핑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을 인수하는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익스프레스의 현 재무상태는 총 자산 약 3170억원, 순자산 약 1460억원정도다. 이번 계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NS홈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게 된다. 해당 대금은 연체된 임직원 급여와 협력사 물품 대금 등을 지급하는 데 쓰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본계약 매각 대금이 들어오기까진 2개월가량 소요된다. 이에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정한 회생계획안 가결기한 7월3일까지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는 데 주력할 전망이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매각대금 유입 시점까지의 운영 자금과 향후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에 전념해 정상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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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에쎄 주세요"…KT&G, 연매출 7조 향해 질주
KT&G가 해외 담배 매출을 크게 늘리면서 또 한 번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담배 시장 성장 정체를 해외 궐련과 차세대 전자담배(NGP)가 메웠고 사업 포트폴리오는 한층 탄탄해졌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036억원, 영업이익은 3645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와 견줘 각각 14. 3%, 27. 6% 증가한 수준이다. 실적을 이끈 건 해외 담배 사업이다. KT&G는 최근 수년간 카자흐스탄 등 해외 생산거점을 확대하며 글로벌 판매망 강화에 집중했다. 올해는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 주요 권역에서 판매량이 고르게 늘었고 전략적인 판매단가 인상 효과까지 봤다. 올 1분기 해외 궐련 매출은 559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56. 1% 급증했다. 궐련 매출 중에서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0%를 넘었다. KT&G 측은 매출·판매량·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하는 '트리플 성장'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해외 생산기지 확대 전략도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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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섬, 1분기 영업익 67.7% 증가…"국내·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올해 1분기 의류 소비 심리가 회복되며 매출과 수익성이 모두 성장했다. 한섬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104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9%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67. 7% 늘었다. 한섬 관계자는 "의류 소비 심리 회복세가 이어지며 국내 브랜드와 수입 브랜드의 실적이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대표 브랜드 타임과 시스템의 해외 사업을 확대하고 해외 브랜드를 추가로 발굴하는 등 지속 성장을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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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농업 피지컬AI' 전환 선언…"2030년 매출 3.59조 목표"
대동·대동기어·대동금속 등 대동그룹 3사가 인공지능(AI)·로봇·첨단소재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밸류업) 계획을 7일 공시했다. 먼저 대동은 AI 기반 농업 운영 플랫폼 기업으로 체질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자율작업 농기계와 농업 로봇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가 학습하고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성능을 고도화하는 '구독형 AI 농업 서비스'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여기에 노지 정밀농업과 온실 스마트파밍을 결합한 'AI 농업 에이전트 서비스'까지 더해서 기존의 일회성 장비 판매 중심 구조를 반복 매출 기반의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했다. 대동은 북미와 유럽 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2030년까지 북미 딜러망 1000개, 유럽 딜러망 700개 이상을 확보해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 매출 비중은 올해 11. 9%에서 2030년 25. 9%까지 끌어올린다. 여러 중장기 신사업을 바탕으로 대동은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조5900억원과 함께 PER(주가수익비율) 10배, PBR(주가순자산비율) 2배, ROE(자기자본이익률) 20% 달성을 목표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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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커머스 성장세"…CJ온스타일, 1분기 매출 4.5% 증가
CJ ENM의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이 모바일 커머스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매출 성장을 이뤘다. 다만 투자 확대로 수익성은 줄었다. CJ ENM은 1분기 커머스 부문 CJ온스타일 매출이 3785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 5% 증가한 규모다. 영업이익은 239억원으로 7. 6% 감소했다. CJ온스타일은 "커머스 콘텐츠 제작과 AI 고도화 등 모바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투자를 늘린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취급고는 전년 대비 137% 증가해 핵심 축으로 자리잡았다. 숏폼, 인플루언서 기반 트래픽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다. 팬덤 IP 강화 전략으로 모바일 신규 고객 유입도 늘었다. 이러한 모바일 투자 확대는 고객 지표 성장으로 이어졌다. 앱 신규 설치와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전년 대비 모두 11. 8% 증가했다. 2분기에는 팬덤 IP 확장과 고관여 프리미엄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국 프로야구(KBO),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2', 메가 인플루언서 등 대형 IP 협업을 확대해 팬덤 고객 기반을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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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조정 효과에 날씨도 도왔다...편의점 업계 1분기 실적 '맑음'
올해 1분기 편의점 업계 실적이 동반 호조세를 나타냈다. 점포 수 포화로 경쟁 압력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점, 특화점 중심의 구조조정 효과가 나타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고, 평년보다 맑은 날씨도 매출 증대에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7일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공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와 CU(연결 기준)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3. 8%, 68. 6% 증가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양사는 2024년부터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점포 대형화 등을 통해 기존점의 내실을 다지고 핵심 지역에 대형·특화점을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운영 전략을 썼다. GS25는 2024년 말 1만8100여개였던 점포 수를 지난 한해 약 600여개 줄이며 '군살빼기'에 주력했다. 수익성이 낮은 부진 점포를 정리하고 기존점 리뉴얼 등을 통해 점포당 매출을 높이는 '내실화 전략'에 집중한 것이다. GS25 관계자는 "기존점 매장 규모를 확대하고 우량 입지로 이전하는 '스크랩 앤 빌드' 전략으로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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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바꾼 편의점 빅2, 불황 뚫고 영업이익 대폭 늘었다
편의점 업계 1, 2위를 다투는 GS25와 CU가 올해 1분기 동시에 준수한 실적을 거뒀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 국면에서 무리한 점포 확장 전략 대신 '내실 다지기' 전략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7일 GS리테일이 공시한 분기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편의점 GS25는 매출 2조863억원에 21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3. 7%, 영업이익은 23. 8%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CU 운영사 BGF리테일도 이날 1분기 연결 기준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5. 2%, 영업이익은 68. 6% 증가했다. 일부 자회사 등의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 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편의점 사업 개별 실적과 큰 차이가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양사는 편의점 업계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합해왔다. 특히 그동안 업계 위상을 드러내는 중요 지표인 점포 수 확장에 치중해왔는데 2024년부터는 이 같은 외형 확대 방식을 전면 수정하고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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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외국인들, 백화점 물건 싹 쓸어갔다…매출 급증
국내 주요 백화점 3사가 지난달 말부터 이달 초 한중일 황금연휴가 겹치며 특수를 누렸다. 이번 연휴에 한국을 찾은 중국과 일본의 관광객 수가 약 20만명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전체 매출과 외국인 매출이 모두 늘었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이번 연휴(4월29일~5월5일)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 해외패션·명품(45%), 일반패션(30%), 스포츠(30%) 등 부문별로 매출이 고루 증가했다. 특히 외국인 매출은 전점 110%, 부산본점 200% 증가하며 전체 매출을 견인했다. 일본 골든위크(4월29일~5월6일)와 중국 노동절(5월1~5일), 여기에 한국의 노동절과 어린이날이 이어진 연휴가 겹치면서 고객 유입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이번 연휴를 겨냥해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대규모 '쇼핑 위크' 행사를 선보였다. 대표적으로 중국 위챗페이, 대만 라인페이 등 나라별 결제 시스템을 확대하고 할인 쿠폰이나 환율 우대 쿠폰을 주며 모객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같은 기간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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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도 실적 호조...BGF리테일, 1분기 영업이익 381억원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이 올해 1분기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 BGF리테일은 올해 1분기 실적이 매출 2조120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 2%, 영업이익은 68. 6% 각각 증가한 수준이다. 편의점 사업 개별 실적은 오는 15일 발표 예정이다. 연결 실적엔 일부 자회사 실적이 포함됐지만, 전체 매출의 약 98%가 편의점 사업부에서 나오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중동 전쟁발 고물가와 소비 위축 국면에서도 차별화 상품 흥행과 점포 운영 효율화를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신장했다. 동시에 평균 기온 상승 등 우호적인 기상 여건으로 야외 활동객이 증가한 것도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상품 측면에선 두쫀쿠, 버터떡, 후르츠샌드 등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 라인업을 비롯해 아침 식사 수요를 겨냥한 get모닝 시리즈와 퀄리티를 높인 가성비 PBICK 간편식 등 고물가 맞춤형 전략 상품들이 매출 신장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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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PB·평생관리 신사업 육성"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시장 침체와 부동산 경기 위축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적자 폭이 확대됐다. 롯데하이마트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 14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7억원 확대된 규모다. 매출은 6368억원, 순매출은 4969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 3%, 6. 1% 감소했다. 통상 1분기는 가전 비수기이기도 하고 최근 이사와 입주 물량 감소세 이어지며 대형가전 판매가 부진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브랜드별 구조 혁신과 신규 수요 창출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주요 브랜드 AI 가전 중심의 고가 상품군, 해외 브랜드 확대 등 중저가 상품군 전략을 펼친다. 가전 수요와 관련이 있는 포장 이사, 입주 청소, 주거 공간 설비, 인테리어 등도 분야별 업체와 협업해 신규 수요를 공략한다. 또 △고객 평생 관리 △자체브랜드(PB) '플럭스(PLUX)' △허브 매장을 육성하는 '스토어 뉴 포맷(Store New Format)' △가전 전문 이커머스 등 4대 핵심 전략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