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세스북스 신간소개]'비즈니스 맨이 꼭 알아야 …' 등

*비즈니스 맨이 꼭 알아야 할 확률의 법칙
(고지마 히로유키 저/ 이정환 역/ 토네이도/ 247쪽)
항상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흐름을 파악하기는 힘들다. 그러한 상황에서 내린 판단은 많은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기 때문에 이를 업무에 적용해도 빗나갈 가능성이 크다.
결국 미래의 비즈니스 환경을 정확히 예측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호우주의보를 보고 제방을 정비하듯 과거와 현재의 연장선에서 앞으로 진행될 비즈니스 트렌드를 예측하고 이를 경영하기 위한 통찰력을 키워야 한다.
더불어 과학적이고 기술적인 성공 비즈니스 방법들을 연구해야 한다. 특히, 확률은 불확실한 비즈니스 세계에 대한 통념을 깨고, 오류를 방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기업이 갑작스럽게 도산하는 사건, 은행이 대출을 망설이는 이유, 직원을 채용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리스크 처리, 이미 성공한 제품을 모방한 상품이 계속해서 나오는 이유와 같이 비즈니스 환경에서 우리가 모르고 지나쳐 잘못된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다양한 사건에 대해서도 확률은 해답을 제시한다.
확률을 파악한다면 불확실한 비즈니스 환경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내릴 수 있다. 따라서 탁월한 비즈니스맨이라면 선입관을 갖고 문제를 판단하지 말고 확률적 사고를 통해 냉정하고 치밀하게 문제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운과 실력을 적절하게 조화, 유지해 나갈 수 있을 때 비로소 비즈니스는 그 성공의 가능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 이 같은 운과 실력을 통제하는 효과적인 매개체가 바로 ‘확률적 사고’다.
책은 확률론의 기본 및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확률적 사고기술을 알려준다. 상대방의 대답 속에 숨은 진실을 알아내는 방법, 데이터가 말하는 바를 이해하는 방법, 소수의 준거로 전체를 가늠하는 방법 등 적은 정보로 현실을 꿰뚫어보아야 하는 비즈니스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확률의 법칙이 알기 쉬운 사례와 함께 소개돼 있다.

*마인드 포스 : 행복과 성공을 끌어당기는 힘
(양창순 저/ 흐름출판/ 273쪽)
독자들의 PICK!
'마인드 포스(Mind Force)'란 내면을 강하고 매력적으로 만들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끄는 힘을 말한다.
마인드 포스는 내면의 열정(火), 유연성(水), 성장과 인내(木), 결단력과 의지(金)라는 마음의 영양소가 균형을 이룰 때 최대의 힘을 발휘한다.
책은 행복과 성공을 끌어당기는 힘인 ‘마인드 포스(Mind force)’를 키울 수 있는 5단계를 소개한다.
마인드 포스는 성공한 사람들의 인생 뒤에 숨어있는 마법의 주문이다. 마인드 포스를 알게 되면 나에게 과도한 ‘마음 영양소’는 덜어내고 부족한 ‘마음 영양소’는 보충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으며 평범한 삶이 가슴뛰는 삶으로 바뀌게 된다.
마인드 포스는 새로운 시도를 앞두면 잠이 안 오는 사람, 시작은 잘 하지만 쉽게 포기하는 사람, 결점을 감추려고 전전긍긍하는 사람, 거절을 못하고 맺고 끊음이 불분명한 사람 등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하고 허약하게 살아가는, 또는 남의 실수는 용납하지 못하거나 매사에 주도권을 잡아야 속이 시원한 이들에게 꼭 필요하다.

*20대에게 콕 짚어주는 부자되는 생활의 개념
(다카하시 아키라 저/ 이명휘 역/ 청출판 / 221쪽)
‘창업 아이디어는 무궁무진한데 자금이 없다’,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바빠서 할 시간이 없다’, ‘좋은 대학을 나왔으면 지금보다 인정받았을 것이다’ 등등.
이런 고민에 빠져있는 대한민국 20대들이 정말 많다. 보통 이런 고민들은 자신의 그릇된 생각과 행동 때문에 발생한다.
저자는 이런 생각과 행동의 근원을 단편적인 사고, 요행을 바라는 마음, 유행만 좇는 행동, 도전없는 안일함 등의 잘못된 생활의 개념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특히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의 문턱에 들어선 사회초년생들은 잘못된 생활의 개념이 습관화되어 있다. 문제는 이때 제대로 된 생활의 개념을 가지지 못한다면 성공도 부자도 될 수 없다.
이 책은 이런 문제를 지닌 20대 사회초년생을 모델로 하여 부자되는 생활의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50가지 테마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20대부터 ‘성공과 부자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자신의 머릿속에 명확하게 그려야만 일과 직장 생활에 있어서 똑바른 생각과 행동으로 이를 실천에 옮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단순히 ‘부자’의 차원을 넘어 멋진 삶을 향해 도전하는 20대가 공감할만한 내용이 담겨 있다.

*피터 드러커 - 매니지먼트
(피터 F. 드러커 저/남상진 역/청림출판/ 375쪽)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라 불리는 피터 드러커는 생전에 본인이 쓴 수많은 저서 가운데 최고의 책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항상 “다음에 나올 책”이라고 답했다.
그만큼 열정과 자신감이 넘쳤다는 이야기인데, 사실 30여 권에 이르는 그의 저서들은 하나같이 수준이 고를 뿐더러 주옥같은 가르침으로 가득 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의 명저들 중에서도 이 책은 전문가와 독자들 사이에서 '경영의 실제'와 더불어 피터 드러커 최고의 저작으로 꼽히는 책이다. 드러커 마니아라면 원서를 통해 이미 접해 보았을 법하다. 출간된 지 30년 만에 국내 독자들에게도 선을 보이게 되었다.
드러커는 이 책에서 매니지먼트를 ‘관리’나 ‘경영’ 등 단순한 의미로만 사용하지 않는다. 그는 생산이나 제조 업무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조직의 모든 활동 이외에도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이나 개인’이라는 뜻을 추가시켜 매니지먼트의 의미를 좀 더 확장시켰다.
그리하여 매니지먼트 업무에 대해서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매니지먼트의 과제와 책임, 사명과 목적, 기술, 전략 등 매니지먼트의 모든 것에 대해 밝히는 거대한 작업을 수행하기에 이르렀다.
드러커 스스로도 밝힌 바이지만 이 책은 그가 매니지먼트에 관한 최고의 책을 쓰고자 매우 오랜 시간을 집필에 몰두한 끝에 탄생하게 된 위대한 저작이다. 그래서인지 이 책은 이미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 선진국의 대학, 기업 경영자 대상 프로그램, 세미나 등에서 숱하게 인용되며 경영학 고전 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