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2일 운영...용산국제업무지구 해제 관련 이촌동 주민과 대화도

박원순 서울시장(사진)이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간 용산구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한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첫 일정으로 1일 오후 용산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시·구 합동 '지역 현안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안건에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해제에 따른 세부대책 마련 △후암동 특별계획구역 결정 조속 추진 △후암동 406번지 급경사지 정비 등이 올라있다. 이어 효창동 주민센터 4층 강당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현장의 목소리도 듣는다. 특히 지역 최대 난제로 떠오른 용산 국제업무지구 해제와 관련해 서부 이촌동 주민들과 주민 간담회를 가진다.
현장시장실 대부분의 일정은 라이브서울(tv.seoul.go.kr)에서 생중계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라이브서울'을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시는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관련 현안도 볼 수 있는 '현장시장실' 홈페이지(www.seoul.go.kr/runningmayor)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