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희망리턴패키지 - 서울 용문시장 '창성옥'-①]
[편집자주] 소상인에게 희망을!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리턴패키지'를 진행하고 있다. 경영 위기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사업화를 지원하고 재도전 역량을 지원하는 사회적 안전망의 일환이다. 머니투데이 더리더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재기를 꿈꾸고 있는 소상인들을 소개한다.

서울 용산의 용문시장에 가면 진한 국물과 부드러운 고기로 사랑받는 소뼈해장국 맛집 '창성옥'을 만날 수 있다. 소의 등뼈만을 사용해 깊고 진한 맛을 자랑하는 해장국 전문점으로, 소고기에서 느껴지는 잡내 없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소등뼈와 국물을 제공한다.
창성옥의 해장국은 우거지와 각종 채소가 듬뿍 들어가 있어 혼자 먹기에도 푸짐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든든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어 점심이나 저녁 메뉴로 안성맞춤이다. 집이나 사무실에서 미리 전화로 주문해 포장하면 대기 시간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매장 내 테이블 간격도 넓어 혼자 식사하기에도 부담 없다. 규모가 크지 않지만 시끄럽지 않아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으며, 아기 의자도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좋다.
전날 술을 마시고 다음 날 숙취 해소를 원한다면 창성옥의 칼칼한 국물과 큼직한 뼈다귀가 제격이다. 담백한 살코기가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이 일품이다.
창성옥의 국물은 순한 맛, 보통 맛, 얼큰한 맛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한 가정식 돈가스 메뉴도 준비돼 있다. 남은 국물에 밥까지 말아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