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800억 규모 하반기 中企 육성자금 융자지원… 27일부터 접수

대전시, 1800억 규모 하반기 中企 육성자금 융자지원… 27일부터 접수

대전=허재구 기자
2026.07.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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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수요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으로 확대… 상반기比 200억 늘려 지역경제 활력 도모

2026년 하반기 대전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2026년 하반기 대전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안내 포스터./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18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업 수요가 높은 '일반 경영안정자금' 지원 규모를 상반기보다 200억원 늘린 1000억원으로 확대했다.

△경영 운영에 필요한 일반 경영안정자금 1000억원 △신용보증기금·우리은행·하나은행과의 협업을 통한 지역특화 협약보증 400억원 △부지 매입과 시설 투자를 위한 창업 및 경쟁력강화사업자금 250억원 △원자재 구매 등 제품 생산을 위한 구매조건 생산지원자금 150억 원 등이다.

고액 기부 기업인 '나눔명문기업'과 성평등가족부가 인증한 '가족친화 인증기업'을 우대금리 적용 대상에 추가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IBK기업은행을 통해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기업은 최대 1%의 추가 금리 인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자금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된다.

권경민 기업지원국장은 "지난 상반기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더 많은 기업이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와 우대 혜택을 확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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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구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허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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