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AI 스마트 안경' 부정행위 늘어나는데 제재는 '들쭉날쭉'… 교육부 "부정행위, 각 대학 입학전형위원회가 결정하는 사항" 연세대학교와 서울시립대학교 수시 논술시험에서 AI(인공지능) 기능 등이 탑재된 스마트안경을 이용한 부정행위가 잇따라 적발됐지만 후속 제재는 대학마다 크게 엇갈린다. 대학별 고사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달리 통일된 처리 기준이 없어 같은 부정행위라도 처분이 달라질 수 있다는 형평성 논란이 제기된다. 13일 대학가에 따르면 연세대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캠퍼스에서 치른 자연·통합계열 수학 논술시험 도중 감독관이 스마트안경을 착용한 수험생을 적발해 퇴실 조치를 실시했다. 연세대 내부 규정상 해당 학생은 불합격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연세대 '입학전형 운영에 관한 규정' 제6장은 합격자 발표 전 부정행위가 확인되면 불합격 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적발된 학생의 향후 응시 자격까지 제한할지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연세대가 추가 제재 여부를 확정하지 못한 이유는 내부 규정에 응시 자격을 제한하는 기준이 명시돼 있지 않아서다. 다만 내부 규정은 부정행위에 대한 조사나 심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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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엔자 유행에 서울 어린이·고령자, 주소지 상관없이 무료 접종
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 가운데 서울시는 등록 주소지와 상관없이 어린이와 임신부를 시작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국가 사업으로 진행되는 무료 예방접종은 주소지 상관없이 전국의 가까운 접종 기관에서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도 연령별 일정에 따라 순차 접종한다. 접종은 오는 21일 인플루엔자 백신 2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부터 시작한다. 어린이 중 1회 접종 대상자는 오는 28일부터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간은 모두 내년 4월 30일까지다.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받거나 과거 접종력이 충분하지 않은 경우로, 최소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이번 절기부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2012년 1월1일생부터 지난 8월 31일 이후 출생자는 무료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연령별로 75세 이상은 오는 10월 12일, 70~74세은 같은달 15일, 65~69세는 19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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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억 규모 '반도체 R&D' 역량…한국공학대 'KPCA 2026' 참가
한국공학대학교는 공동기기원이 최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KPCA Show 2026'에 참가해 반도체 기판·패키징 분야의 연구·장비 인프라와 기업 기술지원 역량을 알렸다고 14일 밝혔다. TU리서치파크에 약 260억원 규모의 첨단 장비와 전문 인력을 구축한 공동기기원은 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자율제조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을 돕는 기술지원 거점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기업이 자체 수행하기 어려운 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을 돕기 위해 R&D 전주기 통합지원서비스를 선보였다. 통합지원서비스는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첨단반도체패키지·PCB센터 △융복합시험분석센터를 연계해 이뤄진다. 제품 제작 전 시뮬레이션으로 성능을 예측·검증하고, 4㎛(마이크로미터) 피치급 초미세회로 및 직경 20㎛급 마이크로비아 가공 등 첨단 패키징 공정 개발을 지원한다. 이어 집속이온빔 주사전자현미경(FIB) 등 첨단 장비로 미세 구조와 불량 원인을 정밀 분석해 시제품 제작부터 신뢰성 평가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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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추석 장바구니 부담 던다…할인·환급에 주차 무료까지
경기 광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장바구니 물가를 잡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4일 밝혔다.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지역화폐 캐시백 등 경제적 혜택을 늘리고, 명절 연휴 기간 주차 편의를 확대했다. 시는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경안시장에서 '농축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한 뒤 영수증을 지참해 중앙광장 환급 부스를 찾으면 구매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2만원(농·수산물 각각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결제 수단별 혜택도 커진다. 같은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충전 할인율은 기존 7%에서 10%로 오르며, 월 구매 한도는 100만원에서 120만원으로 상향한다. 지역화폐인 광주사랑카드는 다음달 3일까지 '추석 명절 적립금 행사'를 연다. 상시 충전 혜택 8%(최대 4만원)에 결제액의 12%를 추가 환급해 기간 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문제도 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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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똑버스' 경기도 평가 1위…34개사 중 최고점
경기 의왕시 초평지역에서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가 경기도 서비스 평가에서 1위에 올랐다. 시는 초평지역 똑버스 운수사인 삼영운수가 '2026년 경기도 똑버스 운송사업자 서비스 평가'에서 도내 34개 운수사 중 종합 1위(A등급)를 차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이용자 서비스 증진(70점), 사고관리(30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감점 10점)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의왕 똑버스는 총점 99. 14점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이용자 서비스 증진' 분야에서 69. 14점을 받았다. 여객법 준수, 운행관리 실태, 운수종사자 서비스 관리 등 주요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기록했다. '사고 관리' 분야 역시 교통사고 지수, 운수종사자 교육 실적, 차량 관리 등 전 항목에서 감점 없이 30점 만점을 받았다. 의왕 똑버스는 지난해 6월 도입됐다.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초평동을 중심으로 왕송호수공원과 의왕역을 잇는 구간에 2대가 배치됐다. 스마트폰 앱 '똑타'나 콜센터로 호출하면 실시간 수요에 맞춰 노선을 유동적으로 운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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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자리 펴고 뜨개질 어때?" 경기관광공사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운영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올가을 여주 강천섬에서 피크닉과 뜨개질을 결합한 이색 로컬관광 콘텐츠 '강천섬 느림랜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선정돼 마련했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천섬의 자연환경 속에서 천천히 머물며 휴식을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목표로 한다. 여주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려는 취지다. 오는 19일부터 11월1일까지 '느림랜드 피크닉키트 대여 서비스'를 진행한다. 방문객은 피크닉 세트와 뜨개질 세트, 여주 특산품을 활용한 식음료가 포함된 키트를 대여해 사전 준비 없이 강천섬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0월31일부터 11월1일 양일간은 '느림랜드 페스티벌'이 열린다. 뜨개인들이 참여하는 '뜨개대회'를 비롯해 미션형 레이스인 '뜨개런', 음악과 함께하는 '뜨개콘서트', '토크콘서트' 등 '느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이어 11월7일부터 8일까지는 일반 방문객을 위한 체험존을 운영해 축제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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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추석 앞두고 건설현장 체불 및 안전점검 실시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건설현장 대금 체불점검'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행복청 발주현장 4개소를 대상으로 하도급 및 건설기계 대금과 근로자 임금 등이 적절하게 지급되고 있는지를 점검한다. 체불이 있는 경우 추석 연휴 전까지 전액 지급될 수 있도록 건설사들을 독려할 방침이다. 행복도시 예정지역 내 19개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일제 안전점검 및 환경정비도 실시한다. 귀성객과 시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현장 주변도로 등에 방치돼 있는 자재와 쓰레기를 정비한다. 가설울타리와 낙하물 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의 결속 상태도 점검해 연휴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정래화 사업관리총괄과장은 "건설근로자와 하도급 업체가 체불 걱정 없이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공사대금 조기 집행을 적극 독려할 것"이라며 "행복도시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건설현장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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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2곳 선정…초광역 관광 거점 구축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방공항 중심 5대 메가 관광권' 육성 사업에 김해공항권(부산·경주·울산·거제·통영)과 대구공항권(대구·안동·경주) 등 2개 관광권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도는 대구와 부·울·경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생태계를 확보하게 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복수 지정된 경주시는 두 공항의 내륙·해양 관문 수요를 동시에 수용하며 글로벌 관광 특구로서의 위상을 올린다. 안동시는 전통문화유산과 한류를 결합한 'K헤리티지' 중심도시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 포항시는 영일만항 개항 시점(2028년)에 맞춰 크루즈 연계 사업을 차년도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다. 도는 내년부터 총 935억원(국비 659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박찬우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계 기관과 협업해 중장기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유네스코 유산과 K컬처를 연계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 골든 루트'를 완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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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뜬 '안산형 스마트시티'… 안산시 'WSCE 2026' 참가
경기 안산시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에 참가해 첨단기술을 접목한 미래 도시 모델을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WSCE는 국내외 도시와 기업이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미래도시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행사다. 시는 '시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도시의 미래를 혁신하는 포용형 스마트도시'를 주제로 안산관을 운영했다. 안산관은 현재 추진 중인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율주행셔틀, 통합이동서비스(i-MaaS), AI 도로위험 탐지, 도시데이터 플랫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스마트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첨단기술을 교통, 안전 등 일상과 연결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안산형 모델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공간도 마련됐다. 안내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안산시의 정책과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일원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수소도시, 로봇산업, 안산선 지하화 등 시의 주요 미래 성장사업을 소개하며 도시 경쟁력 홍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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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기 수원특례시 제2부시장 취임…'중앙·지방 가교' 특명
경기 수원특례시는 이재준 시장이 14일 집무실에서 이동기 제2부시장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제8대 수원시 제2부시장으로 취임한 이 제2부시장은 197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정치행정리더십 전공으로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소상공인진흥공단 청렴시민감시관,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비상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이사, 건설산업정보원 원장을 지냈다. 중앙정부(대통령비서실), 지역(더불어민주당 속초·인제·고성·양양지역위원장), 시민사회(속초·고성·양양 반부패국민연대 사무국장) 경험을 두루 갖췄다. 시는 중앙정부와 협력을 강화하며 수원의 강점과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현장에서 시민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시장은 "이동기 제2부시장님은 중앙을 알고, 지방을 알고, 현장을 아는 인물"이라며 "수원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중앙정부·경기도와 수원시의 협력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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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3만원 주택' 3차 모집 16일부터 시작
제주특별자치도가 공공임대주택에 사는 제주지역 신혼·출산 가구가 매달 임대료로 3만원만 부담하는 '3만원 주택' 모집이 오는 16일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지난 5월 2차 모집에 이은 3차 모집이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와 자녀 출산 가구가 월 임대료 가운데 3만원만 내고, 나머지 차액을 제주도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양 전환형을 제외한 도내 모든 공공임대주택 거주 신혼·출산 가구가 대상으로, 임대료 부담을 덜어 자녀 출산과 양육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려는 취지다. 이번 3차 모집에 선정되면 최대 10개월분 임대료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한 가구 가운데 혼인 또는 자녀 출산 기간이 7년 이내이면서, 세대별 월평균 소득이 지난해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130%(맞벌이 부부 200%) 이하인 가구다. 소득은 세대별 건강보험료 고지액으로 확인하며, 다자녀 가구 등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다만 국토부 등 다른 기관·지방자치단체의 주거비 지원 유사 급여(주거급여, 청년월세, 둘째 자녀 주거임차비, 신혼부부 등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를 이미 받고 있거나, 주택(입주권·분양권 포함) 보유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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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신 '토론'…군포시 '공론형' 주민총회로 53건 자치계획 승인
경기 군포시가 12개 동에서 열린 '2026년 공론형 주민총회'를 마치고 53건의 동별 자치계획을 승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는 시민 6334명이 참여했다. 송부동이 1041명으로 최다 참여를 기록했고, 오금동(885명)과 산본1동(628명)이 뒤를 이었다. 올해 총회는 사업 설명과 찬반 투표 방식에서 벗어나 공론형으로 개편했다. 12개 동 모두 원탁 토론 방식을 도입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 의제를 점검하고, 사업 필요성과 추진 방향에 대한 세부 의견을 나눴다. 숙의 과정을 거쳐 승인된 53건의 자치계획안은 향후 각 동별 일정에 맞춰 실제 사업으로 실행한다. 총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사업에 대한 개선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타인의 의견도 수렴할 수 있어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앞서 시는 총회의 공론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역량 강화 교육과 퍼실리테이터(토론 촉진자) 양성 등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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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 전국 9개 IP중점대학서 특화 교육 운영
한국발명진흥회는 이달 전국 지식재산(IP) 전문인력양성 중점대학(이하 'IP중점대학')에서 경진대회, 진로·창업, 산학협력, 특강·세미나 등 다양한 지식재산 교육·행사 프로그램이 잇달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IP중점대학은 지역의 산업 특성과 연계한 지식재산 교육을 통해 지역에 필요한 지식재산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강원대·경북대·경상국립대·부산대·전남대·전북대·제주대·충남대·충북대 등 전국 9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2학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달에는 학생뿐 아니라 지역 청년과 기업 등으로 참여 대상을 넓혀 △청년의 아이디어를 진로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그램 △지역산업과 연계한 현장형 프로그램 △각 대학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교육 등이 운영된다. 오는 29일에는 경북대가 'KNU 지식재산 아이디어 경진대회' 공모작 발표대회를 개최하고 충남대는 'CNU IP 톡톡톡! 지식재산(IP) 진로 포럼'을 통해 학생들의 지식재산(IP) 분야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30일에는 부산대가 인공지능(AI)·라이프케어 산업을 주제로 'IP Reboot Career Forum'을 개최하고, 전남대는 16일까지 'IP 비즈니스 네트워크 데이'를 통해 지역 기업과의 교류를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