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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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재처, 싱가포르와 AI 기반 지식재산 거래·금융 등 협력 범위 넓힌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2일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과 '지식재산(IP) 강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양정상 임석한 가운데 교환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은 지난해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IP 분야 협력을 구체화한 첫 제도적 성과다. 성공적인 IP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 AI 기반 심사 및 행정 서비스 △ AI 관련 법·제도 △AI 기반 IP 가치평가를 통한 IP 금융 및 사업화 등이 포함됐다. 한편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니키 탄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이사회 의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환담을 갖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AI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IP가 미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에 조속히 착수하기로 했다. 김 처장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 발맞춰 IP 분야에서도 AI 기반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IP 거래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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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대학(원)생 대상 '제1회 무/통/대/첩 2026' 개최
관세청은 대학(원)생들이 관세청이 생산·공표하는 무역통계를 활용해 수출입 및 위험(우범) 동향을 예측하거나 분석하는 모델을 개발, 제안하는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MZ세대 대학(원)생이 무역통계를 새로운 시각에서 접근, △국민생활 △수출입 기업의 경영전략 수립 △정부의 통상대응 및 정책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마련했다. 국내 소재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3명 이내로 팀을 구성,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공모 주제는 제한이 없다. 정부기관 및 민간에서 공개하고 있는 공공데이터는 모두 활용이 가능하다. 단,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는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3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공지된 구글폼 링크에 접속해 필수항목(소속, 성명, 연락처 등)을 입력하면 된다. 대회 참가를 신청한 팀은 △분석 보고서(별도 양식 제공)와 △분석에 사용된 툴이나 소프트웨어 △활용한 통계 및 데이터(출처 포함)를 오는 6월30일까지 파일 형태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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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신입생 2800여명 입학
순천향대학교가 3일 교내 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2800여명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대학 건학이념인 '인간사랑'을 바탕으로 신입생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본 행사장과 인간사랑관 대강당을 이원 생중계로 연결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 행사로 운영했다. 오전 9시 체육관에 모인 신입생들은 레크리에이션과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공연영상학과 뮤지컬 공연팀의 오프닝 무대를 감상했다. 본식은 △개식사 △내빈 소개 △국민의례 △총장 환영사 △총동문회장 축사 △입학 허가 △신입생 선서 △설립자 축사(AI 영상) △교가 제창 △폐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병국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순천향대는 인간사랑 정신 위에 첨단 기술과 융합 교육을 더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며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순천향의 미래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다. 두려움보다 도전을 선택하고 경쟁보다 공존을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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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Port-i 이용 대상 확대
부산항만공사(BPA)가 3일 AI·블록체인 기반 환적모니터링시스템 Port-i의 이용범위를 체인포털 가입자 전체로 확대했다. Port-i는 △선박·화물 모니터링 및 이상 탐지 △부산항 9개 터미널의 통합 선석 스케줄 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선석·선박·화물의 처리 현황 등 실시간 환적상황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다. 지금까지 부산항 이용 선사와 터미널운영사에 서비스했으나 앞으로는 부산항 이용자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Port-i는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인 체인포털에 접속하고 업체 및 개인 회원으로 가입한 후 Port-i 메뉴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송상근 BPA 사장은 "Port-i는 지난 3년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완성한 결과물"이라며 "이번 확대적용으로 항만이용자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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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우 전 안산시 홍보위원 "판 바꿀 유능함 선보일 것"…시의원 출사표
염정우 전 경기 안산시 언론홍보전문위원이 6. 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2022년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단 734표 차이 낙선 이력뿐 아니라 행정 실무역량을 앞세울 만한 청년 정치인이라 눈길이 간다. 3일 머니투데이와 만난 염 전 위원은 이번 선거에서는 안산시의원으로 출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염 전 위원은 "이제 3년 2개월간 공직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도전의 출발선 앞에 서 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행동하고 함께하는 정치인, 시민 곁에서 원하는 것을 해결하는 생활 정치인으로 거듭나겠다"며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반으로 함께 공존하는 안산, 즐길 거리 가득한 안산을 만들어 나가고 싶다"고 강조했다. 염 전 위원은 일간지 기자, 경기도 청년참여기구 공동위원장, 국민의힘 중앙선대본 청년보좌역 등을 거쳐 민선 8기 안산시 시장직 인수위원과 시 언론홍보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언론과 행정,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정책 전문가'를 자신한다. 정책 방향은 일상에 밀착한 '가성비 생활 정책'에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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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 90명에게 1.8억 지원
서울시는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 2차 시범사업을 통해 90명에게 1억8205만원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형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장애인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기존의 공급자 중심이었던 장애인 서비스를 수요자 중심으로 변환시킨 제도이다. 예산을 승인받은 90명은 1인당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아 △취·창업 활동(51. 3%) △자기개발(33. 1%) △주거환경(13. 0%) △건강·안전(2%) △일상생활(0. 6%)에서 예산을 활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이용자들이 설계한 서비스의 84. 4%가 취·창업 및 자기개발 영역에 집중됐다. 시는 "개인예산제가 단순히 소모적 지원을 넘어 당사자의 미래 역량을 높이는 생산적 복지로 기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사업 성과를 알리기 위해 열린 이날 오후 2시 강서구 어울림플라자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가족, 지원기관 실무자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선 휠체어 맞춤형 공방을 꿈꾸는 홍한숙씨(57) 사례도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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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대응 고도화…부천도시공사, AI 안전관리 인증 확보
경기 부천도시공사(이하 공사)가 인공지능 기반 위험예방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AI 안전관리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26일 도시재생안전협회가 주관하는 'AI 안전관리 인증'을 받았다. 이 인증은 중대재해 처벌 강화로 공공기관의 산업안전 책임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공지능과 자동화 장비를 활용한 예방형 안전관리 체계를 평가해 부여한다. 도시재생안전협회는 AI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수준, 자동화 장비 운영 안정성, 법적 대응 체계 등을 종합 심사해 인증 기관을 선정한다. 공사는 공영주차장과 충전시설을 중심으로 AI 기반 위험감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설비 안전점검에 인공지능을 적용하고, 공영주차장 CCTV 영상 분석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했다. 전기차·수소충전시설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대응하는 시스템도 마련했다. 직원 안전교육의 디지털화도 추진했다. 현장 중심 교육을 온라인과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해 안전관리 혁신을 시도했다. 하정수 공사 사장은 "AI 안전관리 인증은 스마트 기술 기반 예방형 안전관리로 전환하겠다는 의지의 결과"라며 "AI를 활용한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경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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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골생태공원 주차장 '9개국 언어' 지원…시흥도시공사 스마트 전환
경기 시흥도시공사(이하 공사)가 갯골생태공원 주차장에 다국어 안내 기능을 전면 도입했다고 3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달 23일부터 갯골생태공원 부설주차장 사전 무인 정산기 9개소에 한국어·영어·중국어 등 9개 언어 음성·문자 안내 기능을 적용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공원을 찾는 외국인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추진됐다. 기존 무인 정산기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던 언어 장벽을 해소하고, 출차 지연 등 민원을 예방하기 위한 목적이다. 새로 도입된 정산기는 단순 번역을 넘어 언어별 음성 안내를 지원한다. 날짜·시간·통화 형식도 언어별로 현지화했다.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적용해 이용 편의성도 높였다. 감면 대상 차량은 자동으로 혜택이 적용된다. 경차, 저공해 차량, 장애인 차량 등이 해당된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외에 교통카드 결제도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개선했다. 공사는 이번 다국어 기능 도입으로 외국인 민원을 줄이고 공공서비스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유병욱 공사 사장은 "다국어 안내 시스템은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라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시설 개선과 이용자 중심 행정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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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한 규제 걷어낸다"…부천시, 시민·기업 아이디어 공모
경기 부천시가 기업과 시민이 체감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직접 발굴해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아이디어 공모에 나섰다. 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규제개선 기업·시민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상과 산업 현장에서 겪는 행정 규제를 개선해 현장 중심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규제 개선에 관심 있는 기업, 단체, 개인이다. 거주지 제한은 없다. 공모 분야도 제한을 두지 않고 생활 속 불편 사항,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행정 규제, 지역 발전을 지연시키는 개발 규제 등 전 분야 제안을 받는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창의성 30%, 실현가능성 30%, 효과성 40%를 기준으로 심사한다. 총 10명을 선정해 최우수 1명 30만원, 우수 1명 20만원, 장려 2명 각 10만원, 노력 6명 각 5만원을 시상한다. 공모는 시민정책제안 플랫폼 '부천, 제안핸썹!'을 통해 진행한다.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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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2026 상반기 전체 교직원 회의' 성료...대학 혁신 비전 공유
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3일 해운대캠퍼스 성심오디토리움에서 '2026학년도 상반기 전체 교직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노찬용 학교법인 성심학원 이사장과 부구욱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사장 격려사로 시작한 회의는 △정년퇴임식 △신규임용 교원 소개 △'Best Teacher Award 2025' 시상식 △부서별 주요 정책 발표순으로 이어졌다. 정년퇴임식에서는 36년간 재직한 최우석 교수 등 8명이 공로패를 받았으며, 김봉곤 조리예술학부 교수 등 12명이 신임 교수로 임용됐다. 교육 질 향상에 기여한 김영미·정지영·최영호 교수는 'Best Teacher Award'를 수상했다. 부서별 발표 세션에서는 대학 경쟁력 강화 방안이 다뤄졌다. 와이즈교육혁신원의 'CUDA형 유연학사제도와 글로벌캠퍼스 체제', 교수·학습개발원의 'WISE Heutagogy 교수학습지원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또 와이즈인재개발원의 진로탐색 교과 재설계, 통합재정지원본부의 RISE 체제, 교무처의 교내연구비 제도 개선 방향 등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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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재정비 사전자문 1만4000호 몰려…안양시 점수제로 순위 결정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사전자문에 1만4000여가구가 몰리며 재정비 기대감이 수치로 확인됐다. 경기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 결과, 총 6개 구역 1만4102호가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절차는 지난해 12월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 단계다. 올해 특별정비구역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3배에 달한다. 시는 이를 두고 지역 주민의 정비사업 추진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했다. 시는 이달부터 관계 부서 협의와 전문가 서면·대면 자문을 진행해 구역별 정비계획안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자문이 마무리되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토지등소유자 과반 동의를 거쳐 정식 주민제안 절차에 들어간다. 신청 물량이 지정 가능치를 크게 웃도는 만큼 경합도 예상된다. 시는 용적률, 기반시설 추가 확보, 주차대수 비율, 주민 동의율 등을 반영한 '경합 발생 시 검토용 점수표'를 적용해 지정 순서를 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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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규수 백석대 교수,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충남연합회장 취임
백석대학교는 최근 채규수 첨단IT학부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충남지역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충남지역연합회는 지역 과학기술인과 학술단체를 중심으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과학기술 정책적 제언과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을 이끄는 협의체다. 지역 산업과 연구 현장을 연결해 과학기술에 기반한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 채 교수는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 지역 과학기술인의 연대와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충남지역 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해 지역 산업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 과학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전기공학 분야 전문가인 채 교수는 산업체와 대학, 연구기관을 잇는 다양한 산·학·연 활동에 참여했다. 풍부한 연구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사업화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모델 구축 등 실질적인 성과를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