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영유 금지되면 국제학교 킨더(유치부) 가야 하나요?" "조기유학, 어학연수는 가능한데 영유만 막는 이유가 뭐죠?" 최근 교육부가 4~7세에게 하루 3시간 이상 인지교습을 금지하도록 학원법을 개정하겠다고 한 것을 두고 학원업계와 학부모들이 반발하고 있다. 인지교습의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기가 불가능한 데다 보다 가격이 비싼 조기유학이나 국제학교·외국인학교 킨더과정은 합법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학원협회 "레테금지도 수용했는데 인지교습 구분은 과도" ━6일 한국학원총연합회 산하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는 유아영어학원 인지교습 하루 3시간 제한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설문에서는 △3시간 제한에 대한 의견 △'유아영어학원'을 선택했거나 고려하는 핵심적인 이유 △인지교습이 교육 현실에서 명확히 구분될 수 있을지 △구분이 모호해 정오 12시~1시에 하원해야 하는 상황이 됐을 때 가정에 어떤 변화가 일어날 지 등을 묻는다. 김태국 전국외국어교육협의회 기획이사는 "대부분의 유아영어학원은 놀이학습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인지교습이라는 불분명한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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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드론·AI 결합 재생에너지 설비점검시스템 선보여
한국남부발전이 '2026 드론쇼코리아'(DSK) 콘퍼런스에서 드론과 AI 기술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설비점검시스템인 '드론 기반 재생에너지 설비점검 AI 학습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모델은 인력 점검 한계를 극복하고 설비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2025년 9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한 '2025년도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개발했다. 한국남부발전이 실제 발전설비를 실증환경으로 제공하고 △어드바이저로렌 △보다와 협력해 지난해 말 개발을 완료했다.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풍력과 태양광 설비를 아우르는 10만장 규모의 고해상도 점검 데이터를 구축하고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했다. 결함의 유형·위치·심각도 등을 기록하는 정밀 라벨링을 도입해 분석의 정확도를 높였다. 풍력 설비 결함진단 결과 80% 이상의 정확도를 나타냈고 국제 데이터 인증기관으로부터 최고등급인 'Class A'를 획득하며 대외적으로 기술력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이주옥 한국남부발전 재생에너지금융부장은 "AI기술과 드론의 융합은 재생에너지 설비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과 AI 산업 발전은 물론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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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국가 프로젝트서 AI·미래차 인재양성 동시 선정
전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분야와 미래차 분야 운영 대학에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인공지능(AI) 분야 부트캠프 사업에는 전국 87개 대학이 신청해 37개교가 선정됐으며 호남권 선정 대학으로 전남대가 유일하다. 'CNU SPARK(Smart Program for AI-Driven Regional Knowledge) 부트캠프 사업단'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71억2500만원 규모의 재정을 지원받아 인공지능 산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AI 에이전트 인재 양성에 나선다. '지능형 산업을 선도하는 AI 에이전트 교육 선도 모델 확립'을 목표로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 체계를 운영한다. 전남대가 구축한 SPARK 모델은 S(Skill-up)-P(Practice)-A(Adaptation)-R(Refinement)-K(Korea AI Workforce)의 단계별 교육 구조로 구성되며 △기업 수요 기반 직무 분석 △기업 참여형 교과목 공동 운영 △단기 몰입형 집중교육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통합한 실무 중심 교육 체계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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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CPR 자가학습 키오스크 운영
서울 서초구는 서초구보건소 1층 로비에 CPR(심폐소생술) 자가학습 키오스크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CPR 자가학습 키오스크는 화면 안내 영상에 맞춰 압박 마네킹으로 CPR을 직접 실습하는 방식이다. 실습 시간은 약 2분 정도 소요되며, 이용자는 △119 신고 및 도움 요청 △의식·호흡 확인 △가슴압박 위치·속도 유지 △AED(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행동 요령을 단계별로 따라하며 익히게 된다. 마네킹에 내장된 센서가 가슴압박 깊이와 리듬을 실시간으로 알려줘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정확한 자세를 반복해 몸으로 익히는 학 습이 가능하다. 안내에 따라 이론 학습부터 실습·평가, 결과 저장까지 혼자서도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구는 CPR 키오스크 체험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보건소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교육 신청 안내를 함께 제공하고 현장에서 바로 교육을 신청할 수 있는 연계 절차도 마련했다. 키오스크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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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8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서울 성동구는 행정안전부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가 한 해 동안 행정 혁신을 위해 이뤄낸 성과를 종합해 평가하는 제도다. 혁신역량, 혁신성과, 국민체감도 등 10개의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단 및 지표 주관부서 평가단 등을 활용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성동구는 △지역 갈등을 함께 관리하는 '성수 타운매니지먼트' 운영 △사근살곶이골목형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한양대 리빙랩' 추진 △AI(인공지능) 기반 시니어 특화 건강관리시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조성 △신속예약 올인원 서비스 구축 △QR코드 활용한 주택임대차계약 즉시 신고제 운영 △성공버스(성동구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 시행 △스마트흡연부스 설치 운영 등 구정 전반에서 혁신행정을 구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동구는 2018년, 2019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대통령상)에 선정된 후 2020년부터 2025년 평가까지, 8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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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 개장
서울 중구는 을지로에 위치한 을지누리센터 6층에 '을지누리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본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 규모다. 이 중 1개 타석은 왼손 이용자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좌·우 양타석'이다. 타석은 단차를 없앤 무장애 설계를 적용해 고령층과 장애인 등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하루 4회차(회차별 2시간)로 운영된다. 정원은 회차별 최대 20명(타석당 4명)이고,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를 동반해야 한다. 이용료는 타석당 중구민 1만 2000원, 타 구민 2만원이다.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골프채를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구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구민들을 위해 매주 월·수요일 오후 '생활체육 교실'을 열고 기초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매달 19일부터 22일까지 현장에 방문해 다음 달 이용일을 먼저 예약할 수 있는 '중구민 우선 접수제'도 시행한다. 이때 거주지는 중구 건강마일리지 애플리케이션(앱)이나 주민등록초본 등을 통해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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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안 쓰던 식당 공간 '행복쉼터'로
서울 강남구는 도곡1동복합문화센터 지하 2층 식당 공간을 리모델링해 주민과 직원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휴게·취식 공간 '행복쉼터'로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코로나19(COVID-19) 대유행 이후 폐업한 식당 자리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해 이용객이 많은 복합센터에 필요한 공공 편의공간을 확충했다. 도곡1동복합문화센터는 지하 3층~지상 6층 규모(건물면적 9976. 6㎡)로 주민센터, 문화센터 어린이실내놀이터, 도서관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해 방문 수요가 높은 곳이다. 도서관 이용자와 가족 단위 방문이 늘면서 간단한 취식과 휴식이 가능한 공간을 마련해 달라는 요청이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졌다. 구는 지하 2층 495. 4㎡를 대상으로 지난해 6월 27일부터 지난 2월 12일까지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전 연령층이 함께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따뜻한 색감과 편안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고, 이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좌석 구성을 다양화했다. 행복쉼터에는 계단형 휴게공간, 포켓형 공간, 창가 테이블 등을 조성하고, 공간 특성에 맞는 테이블과 의자를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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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본격 추진
부산테크노파크가 '2026년 지역특화 프로젝트 레전드50+' 통합 사업설명회를 열고 지원 방향 등을 공유했다고 27일 밝혔다. 레전드50+는 △친환경에너지 △초정밀소재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 분야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해 지역 경제에서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매출 및 수출 비중을 50% 이상으로 높이는 프로젝트다. 2026년 새로운 지원내용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했다. 추현호 한국산업지능화협회 센터장이 '디지털 전환을 위한 중소기업 제조AI 도입 사례와 혁신 전략'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하고 AI 전환(AX)에 요구되는 기업의 전환 전략과 실행 방향을 제시했다. 올해는 △혁신바우처 △스마트공장 구축 등 기존 중기부의 6대 핵심 지원 외에도 부산시가 발굴한 △고용유지 △청년 및 시니어 고용지원 △지식재산 긴급지원 등의 사업과 연계해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레전드50+ 1. 0과 2. 0 성과평가에서 모두 최우수(S) 등급을 받아 지역 맞춤형 산업 육성 역량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1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참여기업의 경쟁력 고도화와 글로벌기업 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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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개학 앞두고 잠동초 통학로 보행환경 개선
서울 송파구는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환경을 개선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잠실 르엘 등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로 잠동초등학교 주변 통행 수요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구가 잠동초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해 추진했다. 구는 '어린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조사와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학교·경찰서·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통학로 여건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했다. 개학 전까지 잠동초 통학로 482m 구간의 개선 공사를 통해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먼저 주 통학로인 오금로 100m를 비롯하여 올림픽로35길 261m, 올림픽로35나길 121m 구간까지 '어린이 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했다. 보호구역 내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를 설치하고, 노란색 횡단보도 및 적색 점멸 경보등도 설치했다. 또 고위험 교통섬을 없애고 무인단속카메라 설치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잠동초 통학로 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과 어린이들의 안전사고 예방 효과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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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 선정
한국전력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평가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중소 협력업체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공공기관·대기업이 안전관리 기술과 장비 등을 지원하고, 정부가 비용 일부를 분담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사업에 참여한 233개 기업을 대상으로 협력업체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총 31개사를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한전은 15개 전 지역본부가 참여해 236개 협력업체를 지원하며 참여 기업 중 최대 규모의 상생 모델을 제시했다. 평가에서 △'위험성 평가 기법 전수 및 실행력 향상 컨설팅' 등 외부 전문 기관 컨설팅 △상생협의체 운영 △안전보건 세미나, 캠페인 및 교육자료 제공 △안전보건 물품 지원 등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한 현장 지원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전 강원본부와 경남본부가 우수기업(사업장)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전은 제도적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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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경마장 이전, 도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기회"
경기 시흥시가 과천 경마장 이전 이슈에 선제 대응하며 유치전에 본격 뛰어들었다. 임병택 시장은 27일 "도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기회"라는 강조와 함께 행정 역량 결집을 주문했다. 시는 이날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 서울) 유치 전담 추진단(TF) 첫 정기회의를 열었다. 앞서 국토교통부가 1월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경마장의 경기도 내 이전 계획을 밝힌 데 따른 조치다. 임 시장은 "경마장 이전은 단순한 시설 유치 문제가 아니다"며 "시흥의 미래 산업·관광·여가 지형을 재편할 수 있는 전략적 사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담 추진단을 중심으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하고, 중앙정부 가이드라인과 로드맵이 나오면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경마장 유치가 현실화할 경우 지방세수 확대와 고용 창출, 상권 활성화 등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한다. 동시에 문화·관광·레저 산업과 결합한 복합 여가 인프라로 확장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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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목포대, 전국최초'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 신설
국립목포대가 지역과 국가 산업 정책을 이끌 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을 신설하고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으로 운영되는 지역산업정책 전문대학원은 산업·기술·정책을 결합한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 정책을 기획하고 실행할 전문가를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공학과 정책학을 선택할 수 있는 학위제를 운영한다. 석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 박사과정 등 총 45명을 모집하며 과정별 정원은 15명이다. 교육과정은 에너지, 해양, 조선, 기계, AI·빅데이터, ICT, 식품·바이오, 보건·의료, 환경,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지역 주력 및 미래산업 분야와 산업정책을 연계해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수업은 남악캠퍼스에서 야간·주말 오프라인 형태로 진행된다. 주요 강의는 녹화 후 LMS(학습관리시스템)를 통해 제공해 공무원·공공기관·공기업·기업 재직자 등 직무 병행 학습자의 수강 편의를 높였다. 교수진은 정책·경영·공학 분야 전임교원뿐 아니라 에너지, AI, 조선해양, 문화, 정책 등 분야 전문가를 초빙교수 및 특강 형태로 참여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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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혁신 선도...경동대, 'RISE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 성료
경동대학교가 지난 26일 강원 원주시 문막 메디컬캠퍼스에서 'KDU RISE사업 1차 연도 성과공유회 & 포럼'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성과 공유와 올해 사업 방향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를 비롯한 도내 기초자치단체 관계자, 산업체·기관 인사, 사업 참여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사업성과 발표 △영상물 시청 △성과 분석 포럼 △유공자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상 시청 및 전시 패널 등을 통해 'KDU RISE사업'의 성과를 확인했다. 포럼에서는 △지역맞춤형 인재 양성 △지역 현안 해결 △지자체·산업체 연계·협력 등을 중심으로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사업을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전성용 총장은 "KDU RISE사업이 지난해 지역사회와 함께 일군 성과의 가치를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지자체, 산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강원형 RISE사업' 모델을 만들고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현욱 KDU RISE사업단장(디자인학과 교수)은 "첨단 전략산업와 지역연고 산업 육성, 지역정주형 인력 양성, 현안 해결 네트워킹 등이 사업의 핵심 성과이자 추진 목표"라며 "앞으로도 강원형 RISE사업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