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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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서 청년 일자리 해법 모색…청와대·대학 현장 간담회 개최
상명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3일 서울캠퍼스에서 정부관계자와 '청년 일자리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김태원 청와대 청년미래비서관, 하창용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관을 비롯해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 재학생 1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대학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다. 상명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사업 추진 현황을 소개하며 주요 성과와 차별화된 지원체계를 설명했다. 특히 학과·직무·프로그램별로 컨설턴트를 배치하는 전담제를 운영하고, 졸업생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한 직무 멘토 시스템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청년 일자리 정책과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역할 및 개선 방향을 비롯해 취업 준비 지원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홍보와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했다. 국가 지원 프로그램과 중소기업 간 협력·연계를 강화하는 방안과 AI 관련 교육 및 일자리 창출 대응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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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경 대경대 연기예술과 교수 '드라마 플레이 트레이닝' 2권 출간
대경대학교는 황승경 연기예술과 겸임교수가 자폐 스펙트럼을 비롯한 발달장애 아동을 위한 연극놀이 실천서 '드라마 플레이 트레이닝'(국제예술기획)을 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예술교육가이자 사회복지사, 장애활동지원사로 교육·복지 현장에서 아동을 만나고 있는 황 교수는 책을 통해 'DPT'(Drama Play Training)라는 연극놀이 기반 접근법을 소개한다. 아이의 관심사와 감각 경험에서 출발해 이를 놀이와 역할, 이야기와 관계로 확장한다. DPT는 특정 행동을 빠르게 교정하거나 아이를 어른의 기준에 맞추는 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 위험하거나 일상생활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행동에는 전문적인 개입이 필요하지만, 모든 반복행동이나 관심사를 문제로만 바라볼 경우 아이가 몸으로 보내는 신호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 황 교수의 설명이다. 버스를 좋아하는 아이에게 버스는 정류장과 노선, 출발과 도착을 담은 하나의 세계가 될 수 있고,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에게는 이름과 종류를 활용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통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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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솔라그룹, 헌혈하면 회사가 기부하는 '생명나눔 ESG' 실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 탑솔라그룹이 최근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봉사'를 했다고 7일 밝혔다. 탑솔라그룹 본사를 찾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 헌혈버스에 임직원들이 올라 사전 문진과 적격 검사를 거쳐 헌혈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생명 나눔에 회사의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사회공헌'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탑솔라그룹은 헌혈 참여자 1인당 20만원을 회사가 출연해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벽돌쌓기 캠페인' 기부로 이어지게 했다. 연내 기부금 2000만원 모금이 목표다. 전남대병원의 '벽돌쌓기 캠페인'은 지역민을 위한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과 미래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발전후원 사업이다. 이번 헌혈을 시작으로 하반기 중 추가 헌혈 봉사를 추진해 생명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다. 탑솔라그룹은 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과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지난 3월에는 그룹 '사랑 빛 나눔 봉사단'이 광주 북구 지역 사회복지시설 5개소를 찾아 15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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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뽐낸 인하공전 학생들, WNGP 보디빌딩 대회 2개 부문 입상
인하공업전문대학는 스포츠헬스케어학과 창의적 전공동아리 'I. F. B. B. '가 최근 열린 'WNGP 군포(WORLD NATURAL GRAND PRIX) 보디빌딩 경진대회'에 참가해 2개 부문에서 입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류민혁 학생은 클래식피지크 에이지 부문과 보디빌딩 노비스 부문에서 각각 3위를 차지했으며, 보디빌딩 70㎏ 체급에서도 4위에 올랐다. I. F. B. B. 동아리 학생들은 대회 출전뿐 아니라 훈련과 컨디션 관리, 백스테이지 지원 등 준비 전 과정에 함께했다. 박시은·황혜린 학생은 컨디셔닝 코치로 선수의 신체 상태와 경기 일정에 맞춘 관리를 맡았고, 노효빈·김민형·문선호 학생은 백스테이지 코치로 워밍업과 펌핑 등 경기 직전 준비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교실에서 배운 운동처방과 트레이닝 지식을 현장에 적용하며 경기력 관리 역량을 키웠다. 동아리를 지도한 이민규 스포츠헬스케어학과 교수는 "이번 입상은 선수와 동아리 학생들이 협력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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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동문 '오케스트라급' 피아노 앙상블 선보인다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이 오는 12일 오후 3시 서울 용산구 일신홀에서 제5회 동문음악회 'SEJONG NEW WAVE MUSICA'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2020년 결성된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동문 음악회가 꾸준히 지속한 정기 공연이다. 교육과 연주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동문이 한자리에 모여 앙상블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무대에는 장희진 초빙교수와 강한나·허명신·이지영 동문 등 총 23명의 연주자가 올라 다채로운 건반의 향연을 펼친다. 특히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이 연주하는 포핸즈 방식부터 두 대의 피아노를 네 명이 함께 연주하는 에잇핸즈 편성까지, 다양한 앙상블 구조를 통해 오케스트라 못지않은 풍성하고 역동적인 울림을 빚어낸다. '시대와 건반이 마주하는 순간'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프로그램 역시 시대를 넘나드는 레퍼토리로 채워진다. 요하네스 브람스와 아스토르 피아졸라 등 거장들의 명곡을 비롯해 래그타임, 탱고, 재즈, 라틴 리듬까지 폭넓은 장르를 아우른다. 대미는 국내 작곡가 이주혜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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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년 유리천장 깬 한국의 바리톤…삼육대 졸업생, 伊 합창단 입단
삼육대학교는 7일 음악학과 출신 바리톤 김형구가 이탈리아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 합창단'(Coro dell'Accademia Nazionale di Santa Cecilia) 130년 역사상 최초로 동양인 종신단원(stabile)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형구는 이날 공식 입단했다. 1895년 합창단 창단 이래 아시아계 성악가에게 정년을 보장하는 종신단원의 문호가 열린 첫 사례다. 1585년 설립된 산타체칠리아 국립아카데미는 팔레스트리나, 멘델스존, 리스트 등 서양음악사 거장들이 발자취를 남긴 세계 최상위 음악기관으로 꼽힌다. 김형구는 2025년 5월부터 1년간 객원 단원으로 활동한 뒤, 지난 7월 종신단원 선발 콩쿠르에 지원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차 블라인드 심사에 이어 2차 심사위원 맞춤형 발성·테크닉 테스트, 기존 단원과의 아카펠라 4중창, 고난도 초견 등 다각적인 검증을 거쳤다. 심사위원장인 안드레아 세키 지휘자는 객원 단원 1년 만의 종신단원 선발을 두고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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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째 톡! 달콤함이 팡!'...올 추석엔 장성 과일 선물하세요
전남광주 장성군이 대표 과일인 포도 품종 3개를 묶어 선물 꾸러미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선물꾸러미를 구성하는 품종은 '샤인머스캣'과 '자옥', '블랙사파이어'다. '포도의 여왕'이라 불리는 장성 '샤인머스캣'은 18~20브릭스를 기록할 정도로 당도가 높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한다. 비타민 C와 K, B6 등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성군은 최근 처음으로 샤인머스캣 대만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상차식도 가졌다. 올해 안에 10t 물량을 수출할 계획이다. '거봉'으로 친숙한 '자옥'은 알이 굵고 과즙이 풍부하다. 샤인머스캣과 달리 식감이 부드럽고 산미도 적다. '자옥'에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과 건강 개선에 이롭다. 손가락처럼 길쭉한 '블랙사파이어'는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가지 포도'로도 불린다. 높은 당도는 물론, 껍질이 얇고 씨가 없어 고급 디저트로 사랑받고 있다. 항산화 물질인 레스베라트롤, 폴리페놀 등이 다량 함유돼 있어 세포 노화 방지와 심혈관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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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자 모집… 유망 창업기업 발굴
산림청은 서울·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임업 분야 혁신을 이끌 유망 창업기업 발굴을 위한 '오픈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산림·임업 분야의 디지털·인공지능 전환과 고부가가치화를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산림 분야 오픈이노베이션에서 다루던 스마트 임업, 산림재난 대응, 목재 바이오매스 등의 영역을 넘어 '로봇, 드론 등 현장 적용형 피지컬AI', '화장품'(K뷰티) 분야까지 영역을 확장했다.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전문인력 멘토링, 실증 인프라 지원, 사업화 연계 활성화 지원 등 여러 혜택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건섭 산림빅데이터팀장은 "이번 사업은 첨단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산림 산업이 가진 유망한 미래 가능성을 증명해 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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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나은병원,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인천나은병원이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됐다. 인천나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 응급의료기관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7일 밝혔다. 지정기간은 오는 11월1일부터 2029년 10월31일까지 3년이다. 이로써 나은병원은 지난 2008년부터 7회 연속 지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나은병원은 그동안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갖추고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중증 및 중등증 응급환자에 대한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수행해 왔으며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응급의료 인프라와 진료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하헌영 나은병원장은 "지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은 그동안의 역할과 노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앞으로도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수준 높은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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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여행 가면 최대 10만원 지원"…정부, 2차 여행비 지원 시작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 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 관광을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8월 1차 사업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 특히 이달 5일부터 11월 4일까지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여수 지역 섬에 대한 지원을 확대했다. 박람회 관람객이 여수의 다양한 섬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지원 기간도 박람회 일정에 맞춰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1박 이상 방문하는 여행객으로 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사용한 여행 경비를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 사전 신청은 이달 8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신청자가 지원 규모를 초과하면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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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서울시교육청, '공약 백서' 전달받아
서울시교육청이 제24대 교육감 공약추진위원회인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위원회)로부터 공약 추진 방향과 제안을 담은 백서를 전달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백서는 위원회가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서울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검토한 결과를 정리한 것이다. 백서에 제시된 새로운 교육비전은 교육의 기본을 세우고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존중하며 협력의 힘으로 모두의 행복한 성장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위원회가 제안한 비전을 바탕으로 교육지표를 '시작은 촘촘하게, 기본은 탄탄하게, 성장은 다양하게'로 확정했다. 주요 정책 방향으로는 △창의와 공감의 미래형 전인교육 △모두의 배움을 보장하는 책임교육 △지속 가능한 민주시민교육 △함께 누리는 교육복지 △안전하고 평화로운 교육공동체 등 5대 목표를 설정했다. 위원회는 공약의 현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검토해 5대 영역, 15개 약속, 50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공약 이행 방향을 제안했다. 유아 기본교육 기능 강화와 대중교통비, 초·중학생 현장 체험학습비 지원이 공약 이행 방향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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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 앞두고…행안부, 제주서 정책 워크숍
행정안전부는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본격적인 시행에 대비해 7일부터 8일까지 제주 캠퍼트리 호텔에서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현장 담당자 정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등 중간지원조직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다. 지난달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회연대경제기본법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단위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안부는 기본법 제정으로 그동안 개별 법률과 부처 중심으로 추진돼 온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추진 기반 아래 종합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기본법 시행에 맞춰 하위법령 등 후속 제도를 마련하는 한편 지방정부와 현장의 정책 역량을 높여 사회연대경제가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첫날에는 기본법 제정의 의미와 후속 조치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6월 발표한 '사회연대경제 발전 종합계획'을 비롯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사회연대경제의 역할, 사회연대경제금융을 통한 자생적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