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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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여권통문 128주년 의미"…일상형 성평등 정책 시동
경기 부천시는 지난 3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부천여성청소년재단 및 관내 여성기관들과 공동 기획한 '제31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인 '여권통문' 발표 128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1898년 9월1일 선포된 여권통문은 여성의 교육권·직업권·참정권을 주장하며 사회적 동등권을 요구한 역사적 선언이다. 올해 슬로건은 '성평등 ON 부천_노동·안전·돌봄_그리고 쉴 권리를 말하다'이다. 성평등에 대한 관심과 실천 스위치를 켜고(ON), 이를 일상과 지역사회 정책으로 지속 연결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는 상투적인 내빈 위주 기념식을 지양하고, 기획 단계부터 관내 여성단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주요 의제를 도출했다. 현장에서는 시민 낭독과 참여형 토크, 의견 수렴 과정을 배치해 노동·안전·돌봄·쉴 권리 등 밀접한 생활 현안에 대한 경험과 건의를 공유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28년 전 여권통문에서 시작된 권리에 대한 열망은 오늘날 노동과 돌봄, 안전, 쉴 권리 등 삶의 구체적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성평등을 거창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일상과 연결된 가치로 정착시키고, 이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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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과천선 연장에 사활"…안양시, 철도 3대 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경기 안양시가 서울 동남권과 고속철도망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심 재구조화를 이끌 3대 철도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전에 나섰다. 시는 4일 강득구 국회의원실에서 강 의원과 최대호 안양시장, 김태병 국토교통부 철도국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양시 철도 현안의 당위성을 점검하고 국가 계획 반영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가 국토부에 건의한 3대 핵심 사업은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 △KTX-이음 안양역 추가 정차 △경부선(석수역~명학역) 철도 지하화다. '위례과천선 안양권 연장'은 기존 정부과천청사까지 계획된 노선을 관양동·비산동·박달동을 거쳐 KTX 광명역까지 연결하는 구상이다. 사업 반영 시 서울 강남·송파·위례 등 동남권 주요 거점 접근성이 대폭 개선되고, 광명역까지 10분 이내 이동이 가능해진다. 특히 군사시설 이전 및 1만세대 규모 주택 공급이 예정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선제 대응책으로 꼽힌다. 'KTX-이음 안양역 정차'는 강원권 이동 시간을 2시간 이내로 단축시켜 안양일번가 등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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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 클로트 팝업 운영
신세계 센텀시티가 오는 21일까지 클로트(CLOTE)의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여행과 일상에서 활용하기 좋은 클로트의 아이템과 신제품을 한자리서 선보인다. 3가지 사이즈 세트 구성의 트래블 파우치는 소지품 분할 수납이 가능하고 사용 않을 경우 부피를 최소화해 보관할 수 있다. 라이트 도트 백팩은 도트 패턴과 편한 착용감, 수납력을 갖춰 데일리백·여행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일정 금액 구매 시 리사이클 타포린백을 한정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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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경제마저…서울시의회 민주당, 오세훈표 정책 예산 '삭감'
서울시의회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원회 예산심사에서 추가경정 예산안에 담긴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요 역점 사업 관련 예산을 잇달아 삭감했다. 오는 11일까지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와 본회의 심사에서 예산이 다시 조정될 가능성은 남아 있어 민주당 지도부와 시 집행부 간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4일 서울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전날 추경에 신규 편성된 '청년 AI(인공지능) 성장권 지원사업' 예산 56억2500만원을 전액 삭감했다. 19∼29세 청년 50만명에게 생성형 AI 이용권을 제공하기 위한 예산으로 오 시장이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공약한 사항을 정책화하는 사업이다. 민주당 시의원들은 추경 심사 전부터 청년 AI 지원 사업의 구체성과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서비스 제공 방식과 대상자 선정 절차 등이 충분히 구체화하지 않았다며 세부 계획을 요구하기도 했다. 현재 시는 미국의 LLM 서비스 제공 기업과 청년 AI 지원 사업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제공 방식 등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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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직업계고 호주 현장학습 추진
부산교육청은 오는 10일부터 12주간 16개 직업계고 학생 30명이 호주에서 글로벌 현장학습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부산교육청의 국제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출정식'을 개최했다. 직업계고 등 특성화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글로벌 직업역량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2010년부터 시작했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어학연수 7주 △직무교육 2주 △현장실습 3주로 구성했다. 어학연수로 실무에 필요한 외국어 역량을 다지고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통해 전공과 적성에 맞는 실무경험을 한다. 부산교육청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학생이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글로벌 직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현장학습이 세계 무대에서 실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성장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정을 마치고 돌아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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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한전KDN, 500만달러 규모 세네갈 ODA 본 사업 선정
동신대학교와 한전KDN 컨소시엄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2026년 세네갈 ODA 본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두 기관은 500만달러 규모의 '세네갈 농촌 개발을 위한 에너지자립 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세네갈 농촌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게 됐다. 지난해 동신대와 한전KDN 등이 추진한 '세네갈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업'의 성과를 한 단계 고도화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동신대 등은 지난해 전남광주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에 구축한 '대실에너지프로슈머리빙랩' 모델을 기반으로 세네갈 농촌지역에 재생에너지 자립마을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올해는 에너지·물·농업 넥서스(Nexus)로 확대해 주민의 삶과 소득까지 변화시키는 단계로 진화했다. 신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력을 물 공급과 농업 등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이를 다시 농업 생산성 및 주민 소득 향상으로 연결해 '에너지 자립→농업 생산성 향상→소득 증대→지역 자립'의 선순환 구조 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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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업무협약 체결
전력거래소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분산자원 확대 대응 및 전력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급증에 따른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분산에너지 생태계를 조기에 안착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전력거래소는 △지능형전력망 및 분산자원 기술과 제품 및 서비스 표준·시험·인증 공동개발 △VPP 자원 통합계량 표준화 및 계량·봉인 인증체계 △스마트그리드 및 전력신산업 교육 △분산에너지 생태계 주도를 위한 포럼 운영 등 4개 핵심 분야에서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력산업 선진화에 전폭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재생에너지 중심의 분산자원 확대와 중앙계약시장, 실시간시장 등 전력시장 선진화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기 위해서는 신뢰성 높은 전력망 인프라와 민간 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다"며 "이번 스마트그리드협회와의 협약을 발판 삼아 VPP, ESS 등 분산유연성 자원이 전력시장에 더 원활히 진입할 수 있도록 제도적·기술적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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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인파 꿰뚫는다" 장관상 휩쓴 한기대 창업동아리 '오토세이퍼'
"책상 위 가설에 머물지 않고 진짜 현장으로 나섰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현장 실무자의 고충을 모르면 실질적인 안전 솔루션이 될 수 없으니까요. "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이하 한기대) 학생 창업동아리 '오토세이퍼'(AutoSafer)의 박태영 부대표(산업경영·컴퓨터공학)는 4일 머니투데이 인터뷰에서 최근 정부 창업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장관상을 거머쥔 배경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오토세이퍼는 지난 7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4회 재난안전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전국 ICT·IS 공모전 대상(과기정통부 장관상), 한기대 창업경진대회 대상 등 굵직한 대회를 휩쓸었다. 그뿐만 아니라 핵심 기술 특허 2건을 출원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됐다. 오토세이퍼는 이태원 참사 이후 '사람의 흐름을 미리 계산해 비극을 예방할 수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2023년 11월 출발했다. 경영과 컴퓨터공학을 아우르는 4명의 팀원(이상화 대표, 박태영 부대표, 정해성, 이준서)이 의기투합해 기술 개발에 매진, 비교적 이른 시간에 성과를 만들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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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영주·안성 '고향사랑기부' 대상…우수 지자체 15곳 선정
행정안전부는 4일 서울 상암동에서 '고향사랑의 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고흥군, 영주시, 안성시 등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 15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향사랑의 날은 고향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2023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행안부는 SBS와 공동으로 이번 행사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제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제도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서는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9명에 대한 유공자 포상도 진행됐다. 올해는 차별화된 축산물 답례품 운영과 지역 어르신 대상 갈비탕 후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민간인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고향사랑기부대상에는 총 51개 지방정부가 신청했으며, 학계·언론·유통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제도 운영 성과와 기부금 활용, 답례품 및 기금사업의 차별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5개 기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남광주 고흥군, 경북 영주시, 경기 안성시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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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을 대한민국 새 성장동력으로
한병도 의원(익산 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이 지난 3일 '이동로봇의 안전한 이용 및 상용화 촉진을 위한 특별법안'(이하'로봇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동로봇은 자율주행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배송·보안·주차·건설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미래 신산업의 핵심 분야다. 현행 법률은 기술개발과 인증·보급 등 제품 중심의 산업진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실제 활용에 관한 규정은 △건축법 △공동주택관리법 △개인정보 보호법 등 여러 법률에 분산돼 있어 이동 로봇의 도입과 안전한 운영을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이 부족하다. 이번에 발의한 로봇특별법은 △5년 단위 이동로봇 상용화 기본계획 수립 및 이동로봇정책위원회 설치 △이동로봇 활용 진흥지구 지정과 실증사업·규제특례·재정지원 우선 적용 △30일 이내 규제 신속확인과 실증특례·임시허가 도입 △이동로봇 운행에 필요한 공간정보 구축과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분야별 운영기준 수립과 책임보험 가입 의무화, 이동로봇사고조사위원회 설치 등 안전관리 체계 마련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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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읍 골목형상점가·공공배달앱 설명회 개최
전남광주 곡성군이 지난 3일 곡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곡성읍 상가 운영자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곡성읍 골목형상점가 및 공공배달앱(먹깨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곡성읍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곡성군은 곡성읍 골목형상점가 추진계획과 대상 구역, 향후 추진 방향 등을 설명했다.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운영을 위해서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상인회 구성 등 상권 주체의 의지가 중요한 만큼,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공공배달앱 '먹깨비' 가맹 절차와 이용 방법 등을 안내하고, 지역 소상공인의 가맹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 공공배달앱은 민간 배달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중개수수료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곡성군 관계자는"골목형상점가와 공공배달앱은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단이다"며"상인들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면서 현장에 도움이 되는 상권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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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 에너지, 해상풍력 분야 조 단위 한국 투자 계획 확정
에너지 인프라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가 지난 3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 D. C. 에서 개최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에서 만호해상풍력과 진도바람해상풍력에 대한 투자 계획을 확정하고, 산업부에 조 단위 해상풍력 투자를 신고했다고 4일 밝혔다. 행사에는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개최했으며 김정관 산업부 장관,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신고된 투자액은 퍼시피코 코리아가 개발하고 있는 만호해상풍력(990MW)과 진도바람 해상풍력(1. 8GW)에 전액 투입될 예정이다. 퍼시피코 에너지 코리아의 3. 2GW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클러스터는 총 3단계 사업으로 구성된다. 1단계는 420MW 규모 명량해상풍력으로 발전사업허가를 취득한 데 이어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완료했다. 2단계가 990MW 만호해상풍력, 3단계는 1. 8GW 진도바람해상풍력이다. 2024년 '명량해상풍력과 지역 공급망 구축 위한 한국 투자신고'에 이어 이번 2번째 투자신고를 통해 청정에너지 공급을 위한 대규모 해상풍력 투자 계획을 구체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