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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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50마리 무료로 돌본다…강남구, 반려견 돌봄 쉼터 운영
서울 강남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반려견을 맡길 곳이 필요한 구민을 위해 무료 돌봄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반려견 돌봄 쉼터'를 운영하고, 이 기간 반려견 50마리를 대상으로 최대 5일간 무료 돌봄을 제공한다. 구에는 약 4만7000마리의 반려동물이 등록돼 있다. 구는 명절 기간 귀성이나 여행 등으로 반려견 돌봄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신청은 오는 9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생후 5개월 이상, 체중 10㎏ 이하의 반려견이다. 한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이달 18일 발표한다. 돌봄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유기견 입양 가정이 1순위이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과 장애인이 2순위다. 일반 구민은 3순위로 선정된다. 같은 순위에서는 신청 순서를 반영한다. 선정된 반려견은 강남구가 지정한 동물위탁 전문업체 6곳에 맡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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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등 골목길에 스마트 보안등 60곳 설치
서울 종로구는 야간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해 혜화동 등 관내 60여 곳에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다음 달까지 낡은 보안등을 친환경 LED 보안등으로 교체하고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 보안등을 설치한다. 스마트 보안등은 서울시 안심이' 애플리케이션(앱)과 연동된다. 심야시간대 안심 귀가 서비스를 실행한 보행자가 보안등 주변을 지나면 조명이 자동으로 밝아진다. 위급 상황에서는 앱을 통해 종로구 통합관제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 신고가 접수되면 신고자 주변 보안등이 점멸해 출동한 경찰이 위치를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관리 부서에서는 컴퓨터와 휴대전화로 보안등 상태를 확인한다. 고장 여부 등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다. 오후 11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는 보안등 밝기를 최대 밝기의 50~80% 수준으로 낮춰 운영한다. 에너지 사용과 빛 공해를 줄이기 위한 조치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1인가구 밀집 지역 등 범죄예방 강화의 필요성이 우선시되는 곳을 중심으로 스마트 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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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설공단, 추석 연휴 공영주차장 61개소 무료개방
서울시설공단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 동안 시립장사시설 성묘객 편의 제공, 61개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안전한 귀성 및 귀경길을 위한 자동차전용도로 특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서울시립승화원, 용미리·벽제리 묘지 등 16개 시립장사시설을 방문하는 성묘객들을 위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부터 마지막 날인 27일까지 300여명의 공단 직원이 특별근무하고, 200여명의 교통통제 인력을 추가 배치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을 줄이는 등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약 13만여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용미리 시립묘지에서는 순환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순환버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매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한다. 용미리 1묘지와 벽제리 묘지에는 간이 화장실과 교통 안내 표지판도 추가 설치되며, 용미리 1묘지의 '무연고 추모의 집'은 사전 예약자에게 24일부터 26일까지 개방한다. 공단은 추석 연휴 동안 공영주차장 61개소도 무료 개방해 시민 편의 증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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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창녕위궁 재사서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 개최
서울시 북부공원여가센터는 서울꿈의숲 내 국가등록문화유산인 '창녕위궁 재사' 일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북서울꿈의숲 가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가 열리는창녕위궁 재사는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조선조 제23대 왕인 순조의 사위인 창녕위 김병주의 재사다. 한일 합병 후 김병주의 손자 김석진이 일본의 남작 작위를 거절하고 순국 자결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기도 하다. 오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리는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즐길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마당'과 오후 5시 30분부터 펼쳐지는 '릴레이 숲속 콘서트'로 나뉘어 진행된다. 오감만족 체험 마당과 푸드존에선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5가지 감성 공예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석고 피규어 아트, 테라리움 만들기, 아트램프 공예, 바다유리 공예, 데코덴 공예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유료로 진행된다. 데코덴 공예는 생크림 접착제와 파츠를 활용해 폰케이스, 액자, 거울, 필통 등 소품을 화려하게 꾸미는 공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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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2만명 찾은 서울시 태권도 공연, 하반기 공연 재개
서울시는 상반기에만 2만여명이 찾은 '2026 서울시 태권도 공연'을 남산골한옥마을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재개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 태권도 공연은 태권도 시범과 공연예술을 결합한 관광 콘텐츠다. 상설공연과 함께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태권도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하반기 공연의 핵심인 '태권도 상설공연'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에서 주말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국기원을 비롯해 미르메, 비가비, 화성의과대학교 및 대경대학교 시범단 등 다양한 공연팀이 참여해 정통 태권도 시범부터 화려한 창작·융합 공연까지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격파, 품새, 호신술 등 태권도 고유의 역동적인 볼거리에 공연예술 요소를 더해 국내외 관람객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태권도를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오는 19일과 다음달 9일에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DDP에서 '태권도 거리공연'이 펼쳐진다. DDP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도심 한복판에서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치며, 남산골한옥마을에 이어 서울 도심까지 공연 무대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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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ISO/UNDP FDIS 53001' 공공기관 최초 인증식 개최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지난 3일 나주 본사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ISO/UNDP FDIS 53001) 인증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달 24일 공사가 공공기관 최초로 취득했다. 수여식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부사장, 이에스지(ESG)경영실장과 한국표준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증서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은 국제연합(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수준을 국제표준화기구(ISO)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공동으로 만든 기준에 따라 점검·관리하는 체계다. 조직 운영 전 과정에서 지속가능발전목표가 실제로 반영되고 있는지 심도 있는 심사 후 인증을 지정한다. 공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그간 추진한 식량 인프라 조성·농업용수 관리·농어촌 지역개발 사업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간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김 사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형식적인 인증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목표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농어민과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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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풍·스마트팜이 만든 가을의 맛… 화성시 '제12회 송산포도축제' 개막
오는 5일부터 6일 경기 화성특례시 만세구 서신면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일원에서 시의 대표 과일 '송산포도'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가 개막한다. 도농 상생 복합관광단지로 새롭게 문을 여는 '화성에코팜테마파크' 정식 개장과 맞물려,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휴식과 체험을 제공한다. 4일 시에 따르면 포도 경작면적은 약 750ha로, 1500여 농가가 연간 2400t(농협 출하량 기준)을 생산 중이다. 이 중 40여 농가로 구성된 수출협의회가 매년 200여t을 미국과 동남아시아 등 10개국에 수출한다. ━"포도 밟고 코리요 구출하고"… 가족 나들이객 위한 오감만족 체험━'한 송이의 여정, 화성송산포도 팜투페스타!'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메인 행사장인 화성에코팜테마파크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4차례에 걸쳐 두 발로 직접 포도를 밟으며 즐기는 '포도 밟기 체험'이 열린다. 이와 함께 축제장 곳곳에 숨겨진 '황금 포도 찾기', 단단한 얼음을 깨고 화성시 캐릭터를 구하는 '얼음 속 코리요 구출하기', 포도가 자라 수확되기까지의 과정을 한눈에 보는 '생애주기 전시존' 등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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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추석맞이 '화순팜' 할인 이벤트 실시
전남광주 화순군이 대표 온라인 쇼핑몰 '화순팜'에서 추석맞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18일까지 진행되며 화순팜 회원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20% 할인쿠폰과 상생마켓 1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20% 할인쿠폰은 회원 1인당 7매, 최대 5만원까지, 상생마켓 10% 할인쿠폰은 회원 1인당 7매,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신규 가입자에게는 이벤트 할인 혜택과 함께 3000원 할인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 화순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 추석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화순팜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화순의 정성과 마음이 담긴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화순팜을 통해 고향의 맛과 정을 나누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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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시민 1인당 2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전남광주 나주시가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지원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1인당 2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나주시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지원 조례'에 따라 지난 7월1일부터 신청일까지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지급 대상에 포함되며, 전체 지급 대상자는 약 11만7000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로 지급 수단은 선불카드와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CHAK)이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온라인 신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 운영한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접수를 위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운영한다. 21일부터는 출생 연도와 관계없이 지급 대상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는 동시에 지역경제 회복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연 매출 30억원 이하 신용카드 가맹점과 나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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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공용 물품 사적 유용 엄정대응...재발방지 추진
전남광주교육청이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청 조치하며,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전남광주교육청은 지난 6월 발생한 소속 교직원의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및 중고거래를 통한 무단 처분에 대해 감사에 착수, 비위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를 징계 처분하는 등 엄정한 조처를 했다. 이와 함께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기 위해 관내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방지 및 이해충돌 예방 특별 교육 실시 △각급 기관 감사 시 공용물품 관리 적정성 필수 점검 △사적 사용·수익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 문책 등 현장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공공성은 어떠한 이유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다"며 "공용물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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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와 다른 '광교 신고식'…추미애 "도의회, 함께 머리 맞대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4일 취임 후 첫 도정질문을 마친 소회를 밝히며 "도의회와 집행부는 도민의 삶을 위해 해법을 만들어가는 관계"라고 협치를 강조했다. 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도의 재정 현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상황에 이르렀는지 원인을 짚고 앞으로 무엇을 바꿔야 하는지까지 함께 말씀드리고 싶었다"면서 "도의회와 집행부는 무엇이 문제인지 함께 확인하고, 서로 다른 의견이 있다면 충분히 이야기하면서 더 나은 답을 찾아가야 한다"고 했다. ━전임 도정 직격·구조적 한계 지적…도의회와 치열한 공방━ 도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기존 사업을 원점 재검토해 5465억원을 삭감하는 고강도 구조조정안을 담아 도의회에 제출했고 추 지사는 재정비상을 두고 도의원들과 공방을 벌였다. 지난 2~3일 열린 도의회 임시회에서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통합계정 내부거래는 통상 채무로 잡지 않는다"고 지적하자 "회계상 문제가 아니라 실제 갚아야 할 빚"이라고 맞섰다.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의 '공약 추진용 구조조정 의혹'에는 "전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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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추석 대비 전국세관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 운영
관세청이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3주간 '수출입화물 통관 특별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전국 34개 세관에서 '24시간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과 긴급하게 수입되는 원부자재 등이 신속하게 국내에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국민 식탁 위에 안전한 먹거리가 올라갈 수 있도록 수입식품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명절용 선물 등 해외직구 물품이 집중 반입되는 것에 대비해 인천·평택·군산·용당·김포공항세관에 '특송물품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한다. 할당관세 품목 장기 비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냉동 돼지고기, 과일 등 물가안정 품목에 대해선 수입신고를 지연하는 경우 가산세를 부과하고, 보세구역 현장을 집중점검해 신속한 반출이 이루어지도록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오는 23일까지 '관세환급 특별지원'도 함께 실시해 수출기업의 자금 부담 경감을 지원한다. 수출기업의 환급신청 시 환급금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되 은행 마감시간 이후 신청 건 등에 대해서는 저녁 8시까지 근무시간 연장을 통해 다음 날 오전 중으로 신속히 환급금을 지급하고, 환급의 적정성 여부에 대한 심사는 명절 연휴가 끝난 다음달 10일 이후 진행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