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소방청은 최근 강원 횡성군에서 발생한 응급 상황에 대해 전국 통합 소방헬기 출동 체계를 가동해 환아를 대구 소재 상급 종합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7일 오후 5시 32분쯤 횡성군 횡성읍의 한 가정집에서 25개월 남아가 수은 건전지를 삼킨 것으로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횡성119구급대는 인근 병원 수용 여부를 확인했으나 소아 내시경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구급상황관리센터가 개입해 우선 엑스레이 촬영이 가능한 원주의료원으로 환자를 이송했으며, 검사 결과 위장에 수은 건전지 2개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내부 손상 위험이 큰 상황으로 판단돼 상급 병원으로의 긴급 재이송이 결정됐다. 이후 전국 단위로 수용 가능한 병원을 수배한 결과 대구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는 답변을 확보했다. 강원에서 대구까지 장거리 이송이 필요한 상황에서 소방헬기 투입이 결정됐지만, 당시 강원 지역 소방헬기는 정비 중으로 출동이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에 소방청의 전국 통합 출동 체계가 가동되며 중앙119구조본부 충청강원119항공대 소속 '충강2호' 헬기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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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열린 부산항…국내 첫 24시간 터미널 운영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BPA)는 노르웨이지안 크루즈 소속 선박인 리가타(Regatta)호가 입항해 오는 24일 오전 10시까지 1박 2일(오버나잇) 기항한다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1박 2일 일정으로 크루즈선이 기항하는 사례는 부산항을 포함해 국내 여러 번 있었지만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으로 승객들은 밤 10시 선박으로 복귀해야 했다. 소비와 관광 활동이 낮 시간대에 한정된 구조였다. 이번 리가타호 1박 2일 기항에서는 터미널을 24시간 개방해 승객이 밤에도 소비 및 활동할 수 있다. 부산항 개항 이래 처음이자 국내 항만 중에서도 최초 사례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24시간 터미널 운영은 CIQ·보안기관의 협조와 BPA의 크루즈선사 마케팅 역량 결합으로 가능했다"며 "부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허브로 도약할 수 있게 시설 확충은 물론 시장 요구에 유연하고 기민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가타호는 3만t, 승객정원 650명 규모의 크루즈이며 한국·일본·중국을 15일간의 일정으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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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사회적경제 기업 공공입찰 문턱 낮춘다"…입찰상담회 열어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입찰 상담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경콘진은 오는 26일 오후 2시 경기도 부천시 본원 대회의실에서 '2026년 경콘진 사회적 가치 입찰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공공입찰 참여 이해도를 높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2025년 8월 사회적경제 조직의 공공시장 진입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경기도 사회적경제조직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개척 지원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다. 경콘진은 이에 맞춰 공공기관 우선 구매 이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상담회에서는 전년도 사회적경제 기업 계약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약자기업 우선 계약과 입찰 가산점 등 우대 제도 안내 △입찰 참가 절차와 제안서 작성, 평가 기준 설명 △2026년도 발주 예정 사업 정보 공개 등이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도내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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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 개최...862명 졸업
안양대학교가 지난 20일 교내 아름다운리더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 박사 25명, 석사 63명, 학사 774명 등 총 862명이 졸업했다. 장광수 총장, 장용철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교직원과 졸업생,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김아린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졸업생이 이사장상을, 한진우 관광경영학과 졸업생이 안양시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김민수 해양바이오공학과 졸업생은 인천시장상을, 이동재(정보전기전자공학과)·김채린(영미언어문화학과) 졸업생은 안양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학술상과 우수논문상 등 부문별 시상도 이어졌다. 신은지 글로벌경영학과 졸업생이 전체 수석으로 학부성적우수자상을, 조우석 환경공학과 졸업생이 학술상 총장상을 받는 등 총 8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순권 우일학원 이사장은 김수연 교무처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학위를 받는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사회로 나아가는 졸업생의 앞날에 영광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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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일자리재단 '중장년 인턴십' 730명 모집…1인당 360만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도내 중장년 구직자의 실무 경험과 재취업을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모집 규모는 중장년 도민 730명이다. 참여 대상은 도내 거주하는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 사업은 이들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인건비를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기업에는 인턴 1인당 월 120만원씩, 3개월간 36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정식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기회를 얻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아 안정적인 일자리로 진입할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도는 인턴 참여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별도의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몰리며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달성했다. 참여 기업은 인력 검증의 용이함을, 구직자는 현장 중심의 직무 이해도 향상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구직자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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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허용…식품위생법 개정
경기 과천시가 3월1일부터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1월2일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이다. 일정 시설 기준과 준수 사항을 갖춘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제과점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영업을 할 수 있다. 출입 가능한 동물은 개와 고양이로 한정한다. 맹견 등 안전 우려가 있는 경우 업주는 출입을 제한할 수 있다. 업소는 △출입문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음식점' 안내 표시 부착 △예방접종 여부 확인 △조리장 등 식품 취급 시설 출입 제한 △반려동물 이동 통제 △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을 지켜야 한다. 시는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등 위생 및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매뉴얼과 제도 세부 내용은 과천시 누리집과 식품안전나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장 적용과 신청 절차는 과천시 자원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사전 안내와 점검을 병행해 제도가 현장에 안착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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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00억 '전기료 폭탄' 위기…"차등요금제 도입해야"
산업용 전기요금제가 정부안대로 개편되면 서울 지하철 1~8호선 운영사인 서울교통공사가 추가로 떠안아야 할 비용이 최대 연간 500억원을 웃돌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시민들의 출·퇴근 수송을 담당하는 도시철도 특성을 고려해 '전기철도용 전기요금제'를 별도로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진다. 23일 서울교통공사가 정부의 계절·시간대별 전기요금제 개편안에 맞춰 전력 사용량을 시뮬레이션한 결과에 따르면, 연간 전기요금이 약 257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정부는 태양광 발전이 집중되는 낮 시간대 전력 사용을 유도하고, 피크 시간대를 분산하기 위해 요금 구조를 손질하는 한편 연내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도 검토 중이다. 문제는 지하철은 승객이 몰리는 오전 7~9시, 오후 6~8시에 열차 운행과 역사 설비 가동이 집중돼 전력 소비 패턴을 '낮 시간대'로 옮기기 어렵다는 점이다. 공사 관계자는 "전력 수요 분산과 재생에너지 활용 확대 필요성과 제도 개편 취지는 공감한다"며 "다만 낮에는 요금을 내리고 밤에는 올리는 요금개체 개편방향은 출·퇴근형 전력수요를 가진 지하철과 구조적으로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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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태국 부라파대와 해외 합작 캠퍼스 설립 '급물살'
대경대학교는 태국 국립부라파대학교 방문단이 현지 합작 캠퍼스 설립을 위해 경산 한류캠퍼스를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양교는 올해 8월 태국 현지에 '대경대-부라파대 해외 특성화 캠퍼스'를 개설한다. 이번 방문은 학과 개설 등 세부 사항을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라파대 방문단은 티라왓 전략기획 부총장을 포함해 총 10여명으로 구성됐다. 티라왓 부총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특성화대학인 대경대와 해외캠퍼스 설립 MOU를 체결한 후 합작대학 추진이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태국 현지에서도 캠퍼스 설립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부라파대 캠퍼스 내에 설립될 해외캠퍼스에는 △스포츠계열 △크루즈관광계열 △뷰티계열 △한국어학과 △엔터테인먼트계열 △태권도과 등 6개 학과가 들어설 예정이다. 부라파대 방문단은 오는 25일 열리는 대경대 졸업·입학식에도 참석한다. 이들은 이채영 총장을 포함한 주요 보직자, 전공 교수들과 해외캠퍼스 설립 관련 최종 점검을 마친 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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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들 농촌학교 가더니 "더 있을래요" 깜짝 결과...540명 참여
서울시교육청이교육청이 2026학년도 1학기 농촌유학에 총 540명의 서울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년 전보다 43% 이상 증가한 수치다. 농촌유학은 서울 학생들이 일정 기간 농촌 지역 학교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는 프로그램으로, 생태감수성 증진과 지역 공동체 경험을 통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도농상생형 교육 사업이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강원·전남·전북, 제주에 더해 인천이 새롭게 운영 지역으로 참여하며, 유학 협력 지역이 총 5개 시·도로 확대됐다. 이번 학기 참여 학생 540명 가운데 신규 참여자는 205명이며 연장 참여자는 335명이다. 연간 평균 연장률은 약 70%로 매 학기 안정적인 참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참여 유형은 가족과 함께 이주해 생활하는 가족체류형(94%)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일부는 유학센터형(6%)으로 농촌유학에 참여하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농촌유학 지원 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1년 단위로 확대한다. 교육과정 연속성에 대한 현장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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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AI 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 참여 대학 모집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24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공고를 통해 참여 대학을 모집한다. 이는 올해 신규 추진되는 사업으로 전공과 관계없이 누구나 AI의 기본역량을 갖추고 자신의 전공에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20개 대학을 선정해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운영과 교수자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도록 교당 3억원을 지원한다. 정부는 대학 특성에 최적화된 AI 기본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AI 기초 교양 교과를 개발하고, 이를 신입생 대상 필수 이수 과목으로 운영한다. 또한 비공학계열 중 특화 학문 분야를 지정해 소단위 전공 과정을 개설·운영한다. 교육의 내실화를 위해서는 AI 교수법 혁신을 지원한다. 선정된 대학은 교수학습개발센터(CTL), 교육혁신원 등 대학 내 전담기구를 통해 대학별 AI 기본교육과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교수자 연수를 위한 전공-비전공 교수 간 연계(페어링), 학습공동체, 공동 연수(워크숍), 토론회(세미나) 등 교수자의 AI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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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디지털 혁신 성과 반영…인천 등 4곳 최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인천광역시, 아산시, 화순군, 관악구가 각각 평가군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 결과를 확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 해 동안 각 지방정부가 추진한 행정 혁신 노력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것이다. 올해 평가는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혁신활동 참여와 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및 행정 내부 효율화, 대표 혁신과제 등 10개 세부 지표를 통해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특히 소통·협력 강화와 AI(인공지능)·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 등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요소를 주요 평가 지표에 반영했다. 지역별 행정 환경 차이를 고려해 광역·시·군·구 4개 평가군으로 나눠 상대평가 방식으로 심사했다. 광역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를 비롯해 서울특별시, 경기도, 충청남도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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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입주기업 지원
전남 나주시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를 공공기관 연관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입주기업에 대한 임차료와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2018년 국토부 주관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전국 혁신도시 클러스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사무공간 임차료와 분양 대출금 이자를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50~80%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계획' 상 유치 업종에 적합하고 입주 승인을 받아 클러스터에 입주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기업으로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 가능한 산업군의 기업, 연구소 등이다. 나주시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1분기 지원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지원 희망 기업은 시청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기업활동 증빙서류 등을 작성해 다음달 13일까지 시청 미래전략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기업, 대학, 연구소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도시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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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첨단바이오 스타트업 1개월 내 특허심사 결과 안다…'창업 열풍' 조성
지식재산처가 인공지능(AI)이나 첨단바이오 분야의 스타트업 등이 조기에 특허권을 확보해 시장에 신속히 진입할 수 있도록 '초고속 특허심사 트랙'을 신설한다. 또 해외수출 실적이 없는 스타트업과 대학·공공연을 대상으로도 초고속심사나 우선심사 지원을 확대한다. 지식재산처는 기술변화가 빠르고 기술기반 성장 가능성이 큰 AI· 첨단바이오 기술분야의 스타트업이나 벤처기업, 이노비즈 기업들을 대상으로 1개월내 특허심사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는 '초고속 특허심사 전용 트랙'을 신설, 운용한다고 23일 밝혔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진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가한 기업에는 '수출촉진 초고속심사' 신청자격을 부여해 부처간 칸막이 없이 창업기업을 전폭 지원하기로 했다. 수출실적이 없는 스타트업도 중소벤처기업부의 해외진출 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한 경우 초고속심사를 받을 수 있다. 두 기술분야의 출원에 대해선 연간 각각 2000건씩 초고속심사가 제공될 예정이다. 예비 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대학·공공연 보유기술은 지금까지 상업적인 실시로 인정되지 않아 우선심사 이용에 한계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