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형, 공공 기준 참고해 자체 2순위 적용 공공은 구별로 달라...서대문 우선입소·송파 감면만 이재명 대통령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재검토 필요성을 언급한 가운데 서울시가 운영 중인 5곳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2순위 우선 이용 혜택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역에 따라 다문화가족 산모에 대한 우선 이용 기준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공공 산후조리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설치·운영하는 시설인 반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서울시가 기존 민간 산후조리원을 지정해 이용료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울형은 현재 양천·강서·도봉·강동·금천구 등 5곳에서 운영 중이다. 서울형 5곳은 모두 다문화가족 산모에게 동일한 2순위 우선 이용 기준을 적용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민간 시설이지만 시 예산이 투입돼 공공성을 갖는 만큼 공공 산후조리원에 적용되는 '모자보건법 시행령' 기준을 예약 우선순위와 이용료 등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모자보건법 시행령은 다문화가족 등을 공공 산후조리원의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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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경기도교육감 'RAS 교육' 본격 확산…하원초 첫 우수교 지정
경기도교육청이 독서(Reading), 예술문화(Arts), 스포츠(Sports)를 기반으로 한 'RAS 인성키움 교육' 확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교육청은 31일 성남 하원초등학교에서 '라스인성키움 특별위원회와 함께하는 손잡고 RAS ON!'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독서·예술문화·스포츠가 학교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일상에 녹아든 하원초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RAS 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국중범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장, 김성수 교육행정위원장, 교육청 관계자,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하원초는 학부모와 학생자치회가 참여한 '폰 프리' 실천 약속 공유를 비롯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달리는 '오아시스 스쿨런', 하원돌봄센터 학생들의 등굣길 음악회, 국제교류 그림책 만들기, 독서앱 활용 사례, 학부모 독서동아리 운영 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오아시스 스쿨런'은 학생들이 누적 달리기 기록을 관리하며 꾸준한 운동 습관을 기르는 프로그램으로, 이날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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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호우경보에 따른 비상근무 체계 가동
전남광주 영광군이 31일 호우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침수 취약지역 배수로 정비와 위험지역 출입통제 등 집중호우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30분 낙월면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데 이어 오전 3시5분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영광군 전역에는 오전 5시25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발효됐다. 현재까지 평균 강우량은 157. 5㎜이며, 낙월면 341. 9㎜, 안마도 203㎜ 등이다. 영광군은 기상특보에 따라 실과단소 및 읍면 전 직원의 4분의 1일 비상근무 중이며 읍면별 순찰과 현장 확인을 강화해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있다. 또한 마을 방송과 재난 문자를 통해 호우 상황과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피해 발생 지역에는 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투입해 응급복구를 실시하는 등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까지 낙월면 주택과 안마출장소가 일시 침수된 후 자연배수 됐고 영광읍 동부농협 주변 도로와 일부 상가도 침수돼 일시 통제 후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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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원노조 "선관위 노조, 선거 책임 지자체에 떠넘기나"
경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용공노)은 선거관리위원회 노동조합이 발표한 '선거관리 업무의 행정안전부 이관' 설문조사 결과를 두고 "선거관리 책임을 지방공무원에게 떠넘길 수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용공노는 지난 29일 용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관위 노조의 선거관리 업무 이관 주장에 대한 공식 해명과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용공노는 선거를 관리하는 선관위 내부에서 선거관리 업무를 다른 기관으로 이관하자는 의견이 나온 것 자체가 책임과 역할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특히 선거관리 업무를 행안부로 이관할 경우 용인시를 비롯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의 현장 선거사무 부담이 커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용공노 관계자는 "국민이 선관위에 독립성을 보장한 것은 책임을 다하라는 의미이지 책임을 회피할 특권을 준 것이 아니다"며 "업무 과중이나 조직 내부 문제가 있다면 인력 확충과 조직 혁신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기관이 맡으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기관의 존재 이유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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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작은미술관, 다음달 3일부터 이강·이종송·문선영 작가 기획전
전남광주 나주시작은미술관은 다음달 3일부터 27일까지 이강·이종송·문선영 작가가 참여하는 기획전시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나주작은미술관이 '2026년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한 3번째 기획전이다. 전시명은 용비어천가 제2장의 구절인 '불휘 기픈 남??? ????매 아니 뮐?? 곶 됴코 여름 하??니'에서 가져왔다.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니 꽃이 좋고 열매가 많다'는 의미로 전통을 오늘의 예술을 피워내는 창작의 뿌리로 바라본다. 이번 전시는 전통을 단순히 보존하거나 과거의 모습을 되풀이하는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오랜 시간 축적된 삶의 감각과 기억, 자연을 바라보는 태도와 정신을 오늘을 살아가는 작가의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하는 살아 있는 창작의 토대로 조명한다. 세 작가는 자수와 자개, 흙 벽화 등 서로 다른 재료와 방식으로 작업하지만 오래된 것에서 출발해 자신만의 현재를 만들어가는 공통점을 지녔으며, 전통적인 이미지와 자연, 생활 문화는 각 작가의 해석과 선택을 거쳐 동시대의 새로운 예술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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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부천시장, 자카르타서 의료협력 물꼬…환자 유치 기반 마련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인도네시아를 찾아 현지 의료기관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의료교류 확대·외국인 환자 유치 기반을 마련했다. 조 시장은 지난 28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Mandaya Royal Hospital Puri)를 방문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과 국제의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속 부천병원,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다니엘종합병원, 부천우리병원, 사과나무치과병원, 연세본사랑병원, 누가참의원, 바른약속치과의원, 예가인의원 등 관내 의료기관 9곳의 병원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부천시 대표단은 만다야 로얄 병원 측에 지역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과 의료 인프라를 소개하고, 의료서비스 협력과 국제환자 교류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병원 내 주요 진료시설과 국제환자센터 등을 둘러보며 운영 현황을 살폈다. 2021년 개원한 만다야 로얄 병원 뿌리는 심혈관센터와 첨단종양센터, 신경과학센터 등 중증질환 전문 진료체계를 갖춘 인도네시아 대표 민간병원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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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 유지' 용혜인 "당 유일 국회의원...소수정당 어려움 양해"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31일 의원직 사퇴 관례와 관련한 입장을 표명했다. 용 후보자는 장관으로 취임하더라도 비례대표 의원직을 유지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비례대표는 장관 취임 시 다음 순번 후보자가 의원직을 승계해 의정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관례로 여겨져왔다. 용 후보자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저의 의원직 사퇴와 관련해 특권이나 혜택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여러 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며 "당의 진로와 무관한 제 개인의 문제라면, 그리고 기본소득당의 의원이 저 혼자가 아니었다면, 의원직 사퇴 여부를 고민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합정치의 제도적 공백으로 비례대표 의원직 승계를 기본소득당이 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당 소속 유일한 국회의원인 제가 사퇴할 경우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돼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개인의 결정이 당의 진로와 직결될 수밖에 없는 소수정당의 어려움에 대해 고개 숙여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용 후보자는 "차기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고 당에 이미 입장을 밝힌 바 있다"며 "국민 여러분의 격려와 비판의 목소리 모두 겸허한 태도로 경청하고 고민하며, 인사청문회에서 성실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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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데이-농협 부산본부 농기계 수리 지원
좋은데이가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와 농기계 수리 지원금 전달식을 열고 수리에 필요한 부품비를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열기 좋은데이 본부장과 이수철 농협중앙회 부산본부장, 송수호 동부산농협 조합장, 한상섭 농협중앙회 기장군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트랙터와 경운기 등 영농 현장에서 사용하는 농기계의 수리 부담을 덜고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했다. 이 본부장은 "향토기업으로서 지역 농업인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지원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데이는 농기계 순회수리와 부품비 지원 등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는 등 상생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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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첫 기업박람회 개최… GM TECH EXPO 2026 11월 개막
경기 광명시가 개청 이래 처음으로 기업박람회를 열고 지역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11월20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광명시 기업박람회'(GM TECH EXPO 2026)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의 우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는 전시를 중심으로 기업과 시민, 투자자,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서 만나 협력과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는 행사로 기획됐다. 박람회에서는 기업 전시뿐 아니라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벤처투자회사(VC)와 창업기획자(AC)가 참여하는 1대1 투자 컨설팅을 비롯해 기업·제품 홍보영상 제작, 자금·노무·세무 상담, 기업 간 네트워킹, 마케팅 컨설팅 등이 마련된다. 그룹 투어와 스탬프 투어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람객이 기업의 기술과 제품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기업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한다. 시는 박람회에 참가할 기업 30개 사를 다음달 22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인공지능(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첨단산업을 비롯해 제조, 소비재, 콘텐츠, 서비스 분야까지 제한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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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싱크홀 예방 관리체계 고도화…사후 복구→사전 예방
경기 시흥시가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TF)을 가동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맑은물사업소를 중심으로 하수관리과와 수도시설과가 참여하는 '상하수도 합동 전담반'(TF)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후 복구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하는 예방 중심 체계로 전환했다. 시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발생한 하수도 관련 지반침하 36건 가운데 22건(61%)이 하수관로와 구조물 파손에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TF는 예방점검반, 현장대응반, 정비복구반으로 구성돼 위험지역 분석과 현장 점검, 원인 조사, 긴급 복구,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반침하 발생 시에는 현장 예찰부터 원인 조사, 통제, 복구, 사후 관리까지 일원화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시는 우기 전 하수도 시설물 2만3490곳을 점검해 1088곳 준설과 121곳 보수를 완료했다. 또 지하시설물의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기 위해 올해 15억원을 투입해 누수탐사,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 CCTV 조사, 기술진단 등 정밀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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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광운대, 베이징서 휴머노이드·피지컬AI 해법 모색
한국공학대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2~25일 '글로벌 IC-PBL 비교과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한국공학대와 광운대 교수진·학부생 등 26명이 참여했다. 한국공학대 학생들은 베이징 중관촌 창업거리를 비롯해 '2026 월드로봇컨퍼런스'(WRC),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부스터 로보틱스,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 휴머노이드 로봇 데이터 트레이닝센터 등을 찾았다. WRC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액추에이터·제어기 등 관련 기술을 살펴보고 국내 로봇기업 로보티즈와 중국 현지 기업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와 연계한 기술 구현 방식과 적용 가능성 등을 질문했다.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기존 해결 방안을 보완·개선하는 데 활용했다. 이진휘 한국공학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는 "액추에이터와 제어기 등 핵심 하드웨어뿐 아니라 AI 소프트웨어와 공급망 생태계가 함께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부스터 로보틱스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을 보고 기술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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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대 학생들, 브루나이서 영국식 교육 받는다…켄싱턴대와 맞손
경인여자대학교가 영국 켄싱턴대학교 브루나이캠퍼스와 글로벌 교육협력 및 학생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대학이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국제화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단기 어학연수 및 해외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 △학술 및 교육자료 교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켄싱턴대학교는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및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브루나이에서는 현지 교육기관인 Laksamana College of Business와 연계해 영국식 고등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인여대는 양교 학생들의 단기연수를 비롯해 전공 연계 프로그램, 문화교류, 학생 교환 등으로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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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우주기업 제작 초소형 위성 '대전샛' 오는 10월 발사 예정
대전지역 우주산업 관련기업들이 주도해 개발한 초소형위성 '대전샛'이 오는 10월쯤 누리호 5차 발사체에 탑재돼 우주로 향한다. 대전시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로 개발한 '대전샛' 발사를 위한 사전 준비 절차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전샛'은 지역내 우주기업들이 위성 개발에 직접 참여해 자체 기술과 부품을 실제 우주 환경에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4년 4월 착수해 2025년 2월 '누리호 5차 발사 부탑재위성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2025년 12월 위성 개발을 완료한 뒤 발사를 위한 행정절차를 마쳤고, 누리호 5차 발사체에 실려 우주로 향할 계획이다. 프로젝트에는 스텝랩을 비롯해 씨에스오, 이피에스텍, 엠아이디, 컨텍 등 지역 우주기업들이 참여했다. 스텝랩은 프로젝트를 주관하고, 씨에스오는 주탑재체인 전자광학 카메라를 개발했다. 이피에스텍은 전력 시스템을, 엠아이디는 우주용 대용량 메모리 관련 기술을 개발했다. 컨텍은 국내외 지상국을 활용해 위성의 지상관제 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