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보호·지원 방안 브리핑 성평등가족부가 형사소송법 개정에 맞춰 젠더폭력 피해자 지원 강화 방안을 내놨다. 피해자에게 형사절차를 안내하고 무료 법률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대책의 골자인데, 여성계가 우려하는 '검사 보완수사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성평등부는 8일 젠더폭력 피해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으로 공소청 검사의 보완수사가 폐지되면서 젠더폭력 사건의 피해자 보호가 약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그동안 경찰 수사가 미흡한 사건은 검사가 보완수사를 통해 혐의를 추가로 규명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검사의 직접 수사가 전면 금지됐다. 이번 대책의 핵심 중 하나는 피해자가 자신의 권리와 형사절차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다. 성평등부는 '젠더폭력 피해자 권리체크 10'을 제작해 젠더폭력을 당한 뒤 상담과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수사가 장기화되거나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을 때 이의신청이나 구제 절차를 밟는 방법 등을 담았다. 수사 초기부터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무료 법률지원도 확대하는 방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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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은식 산림청장, 세종지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 점검
박은식 산림청장(왼쪽 2번째)이 30일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부용리 일원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현장을 찾아 올해 하반기 충남·세종지역 방제사업 계획을 보고받고 효율적인 방제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청장은 "재선충병 방제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공동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철저한 예찰과 효율적인 방제사업 추진을 위한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방제성과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제공=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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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신보, 남양주 시대 첫 고객자문위 개최…종합금융지원기관 도약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30일 남양주 본점 이전 후 처음으로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현장 맞춤형 금융지원과 디지털 전환 청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남양주 본점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에는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직원과 신규 위촉된 4명의 제조업 대표를 포함해 고객자문위원 10명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신설된 기구다. 경기신보는 올해 상반기 위원회 건의 106건을 포함해 총 346건의 의견을 수렴해 보증상품 설계에 반영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제안을 토대로 신설된 맞춤형 상품들이 공유됐다.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 기회UP 특례보증', 초기 기업 대상 '청년 창업 더 힘내GO 특례보증',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돕는 '차세대 미래성장 특례보증' 등이다. 비대면 보증 앱 '이지원'의 고도화 계획도 발표됐다. 경기신보는 AI 챗봇을 도입해 카카오톡 및 상담센터와 연계한 연중무휴 통합 상담체계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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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취업 매직'…고교생·학교 밖 청소년 64명 반도체기업 전원 합격
한기대 앵커사업단은 30일 제2캠퍼스에서 '2026년 반도체 분야 채용연계형 인재양성 교육' 수료식을 열고 6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수료생 전원은 하나마이크론, SFA반도체, 에프엔에이치 등 지역 내 반도체 기업 3곳에 채용이 확정돼 순차적으로 입사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31일부터 20일간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직무 교육은 물론 기업 현장 견학과 채용설명회, 진로 지원을 병행해 훈련이 곧바로 실전 투입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올해는 교육 대상을 충남지역 직업계고 학생에서 천안시 '학교 밖 청소년'까지 확대해 취업 기회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동일한 모델로 33명을 취업시킨 데 이어, 1년 만에 취업 규모를 2배 가까이 키워냈다. 한기대의 이 교육모델은 한국연구재단 주최 '2025년 지역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이규만 앵커사업단장은 "청년에게는 취업과 성장의 기회를, 기업에는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공급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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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 내년 재선충병 방제비 200억 국비 반영 강력 요청
박수현 충남지사가 30일 공주시 국가재난안전교육원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내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비로 200억원의 국비를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지사는 최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 확산하면서 나무주사 등 지역별 맞춤형 방제를 위해서는 국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원을 주문했다. 이어 "소나무재선충병 대규모 피해 지역 중 도유림이나 도립공원에 대해서는 매개충 밀도 감소를 위해 항공 방제를 시범 운영할 수 있도록 검토·지원해달라고"고 당부하며 "피해목에 대한 적기 방제를 위한 제도적인 뒷받침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 개정 등도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지사는 이와 함께 지역 미래 성장 동력 강화를 위한 현안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 오는 2028년 1∼2월 개최하는 '충청남도 국제밤산업박람회'와 관련해서는 "국내 최대 밤 생산지인 충남이 대한민국 밤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을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립산림복지기관 숲체원은 급증하는 산림복지 수요 대응과 양질의 산림 교육·문화 활성화, 우수 산림 인프라 연계 복합 산림·문화관광 거점 구축 등을 위해 도내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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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에 4000개 '별' 떴다…대학 축제 '성연' 개최, 가요제 등 행사 풍성
안양대학교 제78대 '온결' 총학생회는 지난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교내 운동장에서 재학생 4000여명이 참여하는 2026학년도 대학 축제 '성연(星演): 별들의 연회'를 개최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축제명 '성연'은 각기 다른 개성과 꿈을 지닌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발하며 은하수처럼 어우러져 축제를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축제 기간 캠퍼스 곳곳에는 우주 콘셉트를 녹여낸 이색 먹거리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등 학과 및 학생자치단체 부스 30여개를 마련했다. 음악학과 정기 연주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 전문 DJ 및 찬조 공연 등이 무대를 채운다. 교내 최고 보컬을 가리는 '안양대학가요제'는 축제 둘째 날 예선을 거쳐 마지막 날 본선을 치르며, 가창력과 호응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자에게 시상한다. 타 대학 응원단이 함께하는 '응원대제전'도 캠퍼스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29일 로꼬, 신스, 다이나믹듀오를 시작으로 30일 이병찬, 황가람, 블루화, 하현상이 감성적인 라이브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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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t 트럭이 정원으로 변신…서초구, '바퀴달린 가드닝' 운영
서울 서초구는 말죽거리공원 서초정원센터를 중심으로 이동식 작은 정원 '바퀴달린 가드닝'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바퀴달린 가드닝'은 1톤 트럭을 개조해 만든 이동식 '찾아가는 정원'으로,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과 식물을 만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바퀴달린 가드닝으로 서초구 지역 내 골목과 아파트 등 곳곳을 방문하며 공간에 맞는 식물 스타일링 상담부터 식물 건강 진단, 관리 노하우 공유 등을 진행한다. 또 폐화분을 수집·재활용해 가꾼 식물을 이웃과 나누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 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폐화분 수집·재활용 가드닝은 정원사가 폐화분을 수거해 새로 가꾼 뒤 복지시설에 기부하거나 1인가구 어르신,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업이다. 아울러 공동주택단지를 직접 찾아가 재활용 용기에 식물을 심는 '업사이클링 가드닝' 활동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바퀴달린 가드닝은 다음달 1일 서초 매헌시민의숲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이어 2~3일 양재천에서 열리는 복합문화축제 '양재아트살롱' 등 행사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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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달리는 지하철서 AI로 선로 점검…인증 획득
서울교통공사는 KSA(한국표준협회)로부터 4호선 전동차에 설치·운영 중인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으로 AI+인증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은 영업 열차에 점검용 카메라 등 검측 장비를 설치해 열차 운행 중 촬영·수집한 선로 시설물 수치를 AI(인공지능)를 활용해 분석하는 장치다. 전기·토목·궤도 분야 시설물 변형이나 비정상 상태를 AI가 분석한다. 이상이 발견되면 해당 정보를 담당 직원에게 알람으로 전달한다. 영업 열차 운행 시간에는 AI로 선로 시설물을 검측하고 열차 운행이 끝난 새벽 시간에는 현장 인력이 직접 선로를 점검한다. 선로시설 검측시스템은 실제 운행 과정에서 축적되는 검측 수치와 시설물 학습 수치를 활용해 딥러닝 분석을 할 수 있다. 데이터가 축적될수록 인공 지능이 시설물 상태를 보다 정교하게 구분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번 AI+인증은 인공지능 기술이 실제 지하철 안전 관리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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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나로수길·못골쟁골 한옥마을 등 골목형상점가 7곳 추가 지정
서울 강남구는 지역 골목상권 경쟁력을 높이고자 골목형상점가 7곳을 신규 지정하고, 기존 청담동 골목형상점가의 지정구역을 확대했다고 30일 밝혔다. 신규 지정된 상점가는 △신사동 한강가는길(신사동 521-8 일원) △ 신사 나로수길(신사동 541-11 일원) △ 신사 다로수길(신사동 554 일원) △ 현대미가(삼성동 165 일원) △ 미도종합상가(대치동) △ 못골쟁골한옥마을(자곡동) △ 세곡사거리 상가번영회(세곡동) 등 7곳이다. 신규 지정으로 강남구 골목형 상점가는 12곳으로 늘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이 가능해지고, 중소벤처기업부·서울시 등이 추진하는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김현기 구청장은 "지역 특색을 살린 골목상권을 발굴하고, 상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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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초 초등생, 차량·관광객 붐비는 도로 지날 땐 'OO' 못 쓴다
서울 중구는 관광객과 차량이 붐비는 명동역 인근 남산초등학교 통학로에 '스마트폰 사용제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남산초등학교는 명동관광특구 건너편 도심에 위치해 통학로 인근에 관광객과 차량 통행이 많다. 대로변 안쪽 학교와 맞닿은 통학로 395m구간에는 보도가 없어 어린이들이 차량과 같은 길을 이용해야 한다. 전용 어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한 어린이가 세이프존으로 설정된 어린이보호구역 구간을 걸으면 스마트폰 앱 사용이 제한된다. 걸음을 멈추면 제한이 풀리고 전화통화는 보행 중에도 가능하다. 보호자는 별도 앱을 통해 이용 시간대를 설정하고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남산초 학부모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응답자의 97. 4%가 설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도입한 청구초등학교에서 이용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80%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고 71%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통학로별 여건을 반영해 필요한 안전시설과 대책을 꼼꼼히 살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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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관광재단, 대만서 '亞 컨벤션얼라이언스 협회 포럼' 공동 개최
서울관광재단은 '제4차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 협회 포럼(ACAAF)'을 대만 타이베이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 컨벤션 얼라이언스(ACA)는 2021년 아시아의 4개국, 5개 MICE 전담 기구가 상호 협력을 위해 공동 설립한 국제 협력 네트워크다. 서울관광재단, 태국전시컨벤션뷰로, 태국인센티브컨벤션협회, 말레이시아전시컨벤션뷰로, 대만대외무역발전협회가 회원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ACAAF'는 비즈니스 교류, 전문가 강연, 타이베이 답사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만 현지 MICE 행사인 아시안 마이스 포럼과 연계 개최될 예정이다. 대만의 대표 MICE 행사인 '아시안 마이스 포럼 2026'은 아시아 및 전 세계 MICE 산업의 트렌드, 혁신 기술 적용, 지속 가능성을 논의하는 행사다. 올해는 '내일은 여기에, 미래는 지금'이라는 주제로 변화하는 시대의 MICE에 대해서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아시안 마이스 포럼 2026의 주제에 맞춰 MICE 산업과 지속가능성에 대해 3개국에서 초청된 연사가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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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공무원 호서대서 AI 배운다…교육협력 맞손
호서대학교가 30일 충청남도와 '공무원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에 맞춰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를 공공부문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충남도는 호서대와 더불어 단국대, 선문대, 순천향대 등 지역 대학과 연계해 공직자들의 교육 기회를 점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호서대는 일반·경영·문화복지상담대학원의 교육 과정과 인공지능(AI), 사회복지, 상담심리 분야 인프라를 충남도 공무원들에게 개방한다. 재직 공무원들이 업무와 학업을 무리 없이 병행하며 실무 능력과 경력 개발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상태 호서대 대학원장(빅데이터AI학부 교수)은 "공직 사회에서도 AI 등 신산업 분야의 전문 역량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 자원을 지역 공공부문과 적극 공유해 충남도 공무원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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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7900TEU급 컨선 'GARNET' 명명식
HJ중공업이 지난 29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7900TEU급 친환경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명명식에는 선주사인 그리스 TMS의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조선소, 한국무역보험공사, 선급, 협력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선박은 HJ중공업이 2024년 유럽 선주사로부터 수주한 8척의 7900TEU급 컨테이너선 중 4번째 선박이다. 길이 272m 폭 42m 깊이 20m 규모로 연료 효율을 높이고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설계한 친환경 컨테이너 운반선이다. 콘스탄티노스 파블로풀로스 본부장의 배우자가 대모(Godmother)로 나서 선박에 가닛(GARNET)이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안전 항해와 선원의 무사고를 기원했다. HJ중공업은 2021년 상선 시장에 재진입한 이후 수주한 5000~9000TEU급 중대형 친환경 컨테이너선 14척을 모두 인도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HJ중공업은 연료 효율과 운항 경제성을 높이고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고려한 친환경 선박으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