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교육감 선거가 진보·보수 진영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본격적인 대진표를 갖췄다. 현직인 정근식 교육감과 윤호상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가 맞붙는 구도다. 다만 양 진영 내부에서 단일화 결과에 대한 불복 움직임이 이어지면서 다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 24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2026 서울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추진위원회'는 정 후보는 진보 진영 단일 후보로 확정했다. 정 후보는 시민 1만7559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과반 득표를 기록했다. 보수 진영에선 '서울·경기·인천 좋은교육감후보 추대시민회의'가 지난 6일 윤 교수를 단일 후보로 낙점했다. 윤 후보는 한길리서치·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적합도 1위를 기록했다. 윤 후보는 2022년과 2024년에도 서울시교육감 선거에 출마했다. 양측은 단일화 확정 직후 사실상 선거전에 돌입했다. 정 후보는 정책 경쟁을 전면에 내세우며 '유아 무상교육'에 방점을 찍고 있다. 3~5세 교육비는 물론 급식·방과 후·돌봄 비용까지 임기 내 전면 지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현재는 초등교육부터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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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창업, 임대료·관리비 '0원'…경과원 '경기스타트업캠퍼스' 모집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다음달 17일까지 판교테크노밸리 '경기스타트업캠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경기스타트업캠퍼스는 판교 제1테크노밸리 내 위치한 창업 보육공간이다. 모집 분야는 정보기술(IT), 바이오기술(BT), 콘텐츠기술(CT), 나노기술(NT) 등 첨단기술 분야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 내에 사업장을 둔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7년 미만의 스타트업이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등 신산업 분야는 창업 10년 미만 기업까지다. 입주 공간은 △창업 2년 이내의 4인 이하 기업을 위한 예비 단계(3층) △전년도 매출 5000만원 이상 또는 3인 이상의 초기 단계(5층) △매출 1억원 이상 또는 3인 이상의 성장 단계(8층)로 구분했다. 선정 기업은 1년간 임대료와 관리비를 전액 지원받는다. 연장평가를 통해 1년 추가 연장도 가능하다. 이외에도 회의 공간 무상 이용, 연 4회의 맞춤형 교육 및 네트워킹 등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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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설 연휴 167명 비상근무…종합대책 가동
경기 의왕시가 시민 모두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 11개 반 167명으로 구성한 분야별 상황 근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당직근무)과 별도로 편성되는 상황 근무 총괄반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시 상황 근무반은 명절 전부터 물가·유통·위생 관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명절 성수품 가격 모니터링을 통해 명절 대목 물가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 등 각종 비상 상황에 대비해 전통시장과 대규모 점포의 전기·가스·소방 등 화재 취약 시설을 의왕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하고, 미흡한 사항은 시정 조치한다. 이 밖에도 상하수도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과 방호를 강화하고 급수시설 이상 유무 점검 및 누수·동파 시설 복구 조치를 시행하는 등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대비한다. 시는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및 약국 현황을 시 홈페이지와 도로전광판, 버스정류장 안내전광판,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며 120 경기도콜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에서도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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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행정안전부 정보공개 평가 '또또또' 최우수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올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도는 100점 만점에 96. 89점을 받았다. 이는 광역 시도 평균(93. 24점)보다 3. 65점 높은 점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전반을 점검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35점) △원문정보공개(20점) △정보공개 청구 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가·감점)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다.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도는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선제적으로 정보를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전정보공표는 공공기관이 보유 관리하는 주요 정보를 사전에 도민에게 제공하는 제도다. 도는 홈페이지 검색어 분석을 통해 정보 수요를 반영하고, 조세·법무·행정·교육·취업 등 9개 분야에서 2025년 기준 728건의 사전정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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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부권 행정협의회 개최…GTX-C·탄소중립 교육 등 공동 대응
경기 안산시는 이민근 시장이 11일 군포시 가족센터에서 개최된 '제94차 경기중부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이 시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하은호 군포시장, 신계용 과천시장, 최혜민 광명시 부시장,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중앙부처와 경기도에 건의한 전차 안건에 대한 처리 결과 보고로 시작했다. 이어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개발제한구역 내 군부대 종전부지 활용을 위한 제도 개선 △학교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탄소중립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국가 차원의 운영·평가 기준 마련 △공공택지 준공인가 전 행위허가 처리 근거 마련 △도·시군 협력사업으로 해외전시회 단체관 참가지원사업 재추진 등 5건의 주요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안산시가 제안한 'GTX-C노선 원인자부담 사업비 지원' 안건은 경기도 광역교통 불균형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광역적 사업임에도 원인자 전액 부담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음을 부각, 타 광역자치단체 수준의 재정지원이 필요하다는 참석 단체장들의 공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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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프리셉터 역량강화 워크숍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간호부가 '2026년 프리셉터 간호사 워크숍'을 열고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간호부 교육전담팀이 지난해 프리셉터 워크숍 평가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20명의 프리셉터 간호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먼저 1부에서는 2026년 신규간호사 교육 체계를 중심으로 교육전담간호사와 프리셉터 간호사 간의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프리셉터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교육전담간호사가 자신의 프리셉터 경험과 노하우를 실제 사례와 공유했다. 2부는 조별 로테이션 방식의 실무 교육으로 운영했다. △배액관 간호 △SBAR 및 사례 기반 학습 △Error-Free Nursing △간호 필요도와 A-line 및 C-line 관리 등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중심으로 실습 교육을 했다. 워크숍 참석 프리셉터 간호사들은 "교육전담 선생님과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주의 깊게 시행해야 할 간호 실무를 다시 점검하고 실습할 수 있어 후배 간호사 교육에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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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설 종합대책 점검…"시민 안전 최우선"
이재준 경기 수원특례시장이 11일 "시민들이 안전하게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실행하라"고 공직자들에게 당부했다. 이날 이 시장은 '2026 설 연휴 종합대책보고회'를 주재하며 "행정의 최우선 순위는 시민의 안전"이라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설 연휴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 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 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대 분야 세부 대책으로 이뤄졌다. 시는 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각종 사건·사고 상황을 관리한다. 또 18일까지 '수원시 설 연휴 종합안내'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 약국 △24시간 운영 종합병원·응급의료기관 △연휴 기간 수원시 연화장 운영 △수원시 전통시장 △연휴 기간 박물관·미술관 운영 △연휴 기간 행사 △쓰레기 수거 △노숙인 무료배식 시간표 △무인민원발급기 운영 현황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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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의술의 만남… 경기아트센터·강남여성병원, 문화복지 '맞손'
경기아트센터가 강남여성병원과 11일 문화예술과 의료 연계를 통한 지역사회 공공가치 확산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상회 센터 사장, 성영모 강남여성병원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건강 증진과 사회공헌 협력 방안에 대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예술의 치유적 가치와 의료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 구성원의 삶의 질 향상과 문화복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문화복지 발전을 위한 상호 연계 활동 △공연·문화 콘텐츠와 의료 프로그램을 연계한 사회공헌 사업 △양 기관 보유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한 협력 사업 추진 등을 중심으로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 후에는 경기아트센터 직단원을 대상으로 한 건강강의 '리버스 에이징'(Reverse Aging)이 진행됐다. 이번 강의에서는 무대 위 신체 사용이 잦은 공연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노화 관리와 컨디션 회복, 일상 속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한 전문적인 의료 정보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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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도시 성남시의 자부심…신축 '보훈회관' 착공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여수동 374번지(시청 옆 공원 쪽)에 보훈회관을 짓는 사업이 11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날 시는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보훈회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했다. 여수동 보훈회관 건립은 지은 지 31년 돼 낡고 협소한 수정구 태평동 보훈회관을 이전 신축하는 사업이다. 신축 보훈회관은 총사업비 351억원이 투입돼 대지면적 1924㎡에 지하 2층, 지상 3층, 건축연면적 5238㎡ 규모로 지어진다. 이는 건축연면적 799㎡(지하 1층·지상 2층)인 태평동 보훈회관보다 6. 6배 넓은 규모다. 새 보훈회관에는 보훈단체 사무실 9개를 비롯해 다목적실, 대강당, 체력단련실,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선다. 60대 주차 규모의 공영주차장도 건물 지하 1~2층에 조성해 지역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완공되면 그동안 공간 부족으로 별도 건물을 임대해 활동 중인 5곳 보훈단체를 포함한 모두 9개 단체가 새 보훈회관으로 옮겨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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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 복지시설에 설맞이 물품 전달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11일 부산은행·경남은행과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설맞이 물품을 전달했다. 하늘정원에는 박성호 청장과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이, 소양무지개동산에는 박성호 청장과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 기업지점장이 함께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와 대화했다. 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30명의 장애인이 거주하며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하고 있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 춘천에서 설립된 소양 보육원이 1951년 부산으로 이전한 아동복지시설이다. 박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경남은행과 함께 나눔을 실천해 뜻깊다"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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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농협은행·충남신보와 '중기·소상공 870억 대출 지원' 맞손
충남도가 고환율·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NH농협은행·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을 잡는다. 김태흠 지사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 조소행 충남신보 이사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충남신보에 58억원을 특별출연하고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대출을 지원한다. 농협은행은 이번 58억원 포함 2022년 7월 이후 총 219억원을 특별출연했다. 충남신보는 특별출연금을 바탕으로 담보력이 부족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87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김태흠 지사는 "올해 수출과 자산 시장은 뜨겁지만, 내수는 차갑게 식어가고 있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라며 "△1조 2000억원 규모 저금리 정책 자금 투입 △금융 취약계층 신용 회복 지원 △각종 보험료 및 배달료 보조 △골목상권 살리기 등을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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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정부 정비구역 직권 지정, 공급 해법이 아닌 병목
최근 국회에서 발의된 국토교통부 장관의 정비구역 직권 지정과 해제 관련 법안이 논란이다. 새로 발의된 법안의 골자는 특별시장이나 광역시장 등 지자체장에게 정비구역 지정 권한이 집중돼 '병목 현상'이 발생하니 필요시 중앙정부가 직접 지정할 수 있게 하고, 지방도시계획위원회가 아닌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게 하겠다는 것이다. 본래 정비사업은 노후 주거지나 시가지를 정비하고 기반시설을 확충하는 도시관리계획의 수단이다. 일반적으로 지자체가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지방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구역을 지정한다. 국토교통부 장관의 직권 지정은 표면적으로는 주택공급을 위해 병목을 없애고 물꼬를 트는 것처럼 들린다. 그러나 정작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이 법안이 정비사업을 빠르게 하는 해법인지에 대해서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다. 서울시를 보면 정비사업 지연 원인이 구역 지정 단계에 멈췄기 때문이 아니다. 최근 3년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는 평균 69일, 통합심의는 평균 31일 이내에 상정 안건이 대부분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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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극저신용대출 2.0 '순삭'…김동연 "꼭 필요한 제도 실감"
경기도가 11일 시작한 '경기 극저신용대출 2. 0' 1차 접수가 30분 만에 조기 마감됐다. 도에 따르면 경기 극저신용대출 2. 0 접수 창구인 경기민원 24 홈페이지에는 이날 접수시작 9시 이후 30분 동안 총 8984명이 방문했으며 최대 동시 접속자 수는 3434명을 기록했다. 도는 신청자 수가 더 많았지만, 대출 규모를 감안해 2200명 선에서 접수 마감을 했다고 설명했다. 도 집계에 따르면 2200명 가운데 98. 7%에 달하는 2172명이 200만원의 대출을 신청했다. 도는 올해부터 기존 극저신용대출의 사업 방식을 개선한 2. 0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 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1차 신청자는 경기도 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를 통해 '선(先) 상담'을 의무적으로 거친 후 재무진단과 컨설팅을 받게 된다. 이후 수행기관 대출심사를 통해 최종 적격 여부가 결정되면 대출 약정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