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자전거 출근·야근 현장 직접 격려-간식 나눔·보고 간소화로 소통 강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직원들을 향한 현장 밀착형 격려 행보로 조직 내 사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직원들과 호흡하며 '함께 뛰는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26일 행안부에 따르면 윤 장관은 지난 21일 '2026 세계섬박람회'가 열리는 전남 여수 현장 점검을 마치고 늦게 복귀한 윤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야근 중이던 부서를 찾았다. 그는 업무가 한창인 재정정책과와 지역디지털협력과 사무실 불이 늦은 시간까지 꺼지지 않은 것을 확인한 뒤 직원들에게 간식으로 치킨을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장관은 "국민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헌신이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키다리 아저씨가 되겠다"고 말했다. 윤 장관의 '현장 격려'는 계속됐다. 그는 지난 22일 '지구의 날'이자 '자전거의 날'을 맞아 세종시 공영 자전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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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르신 일자리' 책임진다…62개 사업·2240명 고용
서울 중구는 올해 '이순신 인형극', '내편중구버스 가꾸미' 등 62개 사업에서 어르신 일자리 2240개를 만든다. 2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노인일자리 규모를 62개 사업에 걸쳐 2240개로 확정했다. 특히 일자리가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주요 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지역 정체성이 담긴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집중했다. 중구시니어클럽의 '청춘스타 인형극단'은 어르신들이 인형극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역사 교육을 동시에 이끄는 중구만의 대표 문화형 일자리다. 충무공 이순신의 삶과 업적을 담은 '이순신 인형극'을 선보인다. 관내 어린이집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공연을 진행한다. 중림동의 옛 지명에서 이름을 딴 전통주 문화 플랫폼 '약현'사업단도 운영한다. 약주 유래지라는 지역적 상징성을 살려 전통주 체험과 시음, 판매를 어르신들이 직접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문화 계승을 함께 추진한다. 중구는 주요 사업을 뒷받침하는 실질적인 지원형 일자리도 확대했다.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의 '버스정류장 가꾸미'사업은 기존 동네 버스정류장 환경정비에서 나아가, 내편중구버스 승·하차 구역의 환경정비와 질서유지까지 담당하며 구의 핵심사업을 현장에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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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시민 주도 '광주형 에너지 분권' 추진
광주광역시가 '광주형 에너지 분권 실현'에 본격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는 '2045 탄소중립 도시 광주 실현'을 목표로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운영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 강화 △주택 햇빛발전소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정책 방향을 '시민 접점 확대'와 '체감형 보급'에 두고 올해 총 10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상 속 에너지 전환을 본격화한다. 먼저 4억7000만원을 투입,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 15곳을 운영한다. 에너지 전환마을 거점센터는 시민들이 모여 기후 위기를 학습하고, 에너지 절감과 생산 계획을 직접 수립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전환이 시작되는 공간이다. 시는 개별 가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전체를 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민 햇빛발전소'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적·일반 협동조합이 공공부지 등을 활용해 친환경 발전소를 조성할 경우 총공사비의 50% 이내(최대 2억원)를 지원한다. 발전 수익이 다시 지역사회로 환원되는 구조를 통해 에너지를 시민의 '공유 자산'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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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6년 '달라지는 하남생활' 발표…교육·교통·복지 '변화'
경기 하남시가 올 한 해 동안 시민 생활 전반을 바꾸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교육 △보육 △복지 △교통 △경제 △평생학습 △여가 △시민참여 등 7개 분야 71개 사업을 담은 '2026년 달라지는 하남생활' 정책 추진 계획을 전자책자로 제작해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교육·보육=어린이 성장 인프라를 확충한다. 풍산동에 2027년 개관을 목표로 하남시 어린이회관이 조성되며, 망월동 어린이도서관은 오는 10월 준공된다. 풍산동 어린이 교통공원과 천마산 어린이 숲 놀이터도 각각 3월과 8월에 조성된다. 맞벌이 가정 지원을 위해 미사3동 복합청사 내 '맘대로A+놀이터'가 5월부터 운영되고, 하남교육지원청 신설과 한홀중 개교, 초등학생 입학지원금 지급도 추진된다. ◇복지=교통약자 지원과 고령자 돌봄이 강화된다. 바우처 택시와 특별교통수단 지원이 확대되고, 미사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노년 사회화 프로그램이 늘어난다. 2월부터 시행되는 '누구나 돌봄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연 최대 150만원 상당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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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설 연휴 앞두고 화재취약시설 특별 점검
서울 송파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화재취약시설 대상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인파 밀집 지역인 전통시장 △새마을 시장 △마천중앙시장 △장지동 화훼마을 일대 등 총 3개소다. 구는 송파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 분야별 전문 장비를 활용해 화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지난 달 26일에는 새마을 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방문,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유동 인구가 많고 각종 조리시설이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감지기 및 가스 누출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소방통로 확보 상태를 확인했다.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피난대피요령을 안내했다. 화훼마을은 이달 4일 소방·전기·가스 전문가들과 정밀 현장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겨울철 전열기구 사용 급증에 따른 누전 및 과부하 여부, 가스 누출 점검,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대피로 확보 등을 중점으로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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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돌본다
서울 성동구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살피기 위해 주민과 함께 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역주민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통합돌봄국 희망복지과 내에 '지역돌봄팀'을 신설했다. 지역돌봄팀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위기 신호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발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담 조직이다. 지역주민이 주체되는 '촘촘발굴단',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촘촘발굴단은 자치구 특화사업이다. 촘촘발굴단은 2022년부터 시작한 구 자체 전담 인력으로 구성된 주민주도 위기가구 발굴 조직으로, 주거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를 확인한다. 방문 가구는 단전·단수, 건강보험료 체납 등 47종의 위기 정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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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 집중 육성
전라남도가 오는 2030년까지 '친환경 유기농업 2배 확대'를 목표로 47개 사업에 1601억원(자부담 204억원)을 투입해 유기농 중심 저탄소 친환경농업을 집중 육성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정책 방향을 안정적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인증면적 증가세 유지 △과수·채소 등 인증품목 다양화 △선제적 판로 확보와 농가 경영 안정 △인증품 안전성 관리를 강화하는 것으로 잡았다. 먼저 안정적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친환경농업단지 조성 320억원 △토양개량제 197억원 △유기농업 자재 235억원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 83억원 등 11개 사업에 985억원을 투입한다. 친환경 농가의 경영 안정과 과수·채소 등 인증 품목 다양화를 위해 △친환경농업직불제 229억원 △유기·무농약 지속 직불제 80억원 △인증비 지원 105억원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 25억원 등 8개 사업에 510억원을 지원한다. 친환경농업을 가공·체험·관광·수출까지 아우르는 농촌융복합 산업화를 위한 해남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지원단지(2024~2029년)180억원,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 8억원 등 21개 사업에 58억원을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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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외식업소 위생·시설 개선 위한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실시
서울 서초구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환경 개선과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2026년 식품진흥기금 융자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융자지원 사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지역 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운영된다. 올해 융자 규모는 서초구 1억 원, 서울시 12억 원으로 서초구 배정 예산이 소진될 경우 서울시 융자로 연계해 신청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모범음식점 육성자금 최대 5000만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 시설개선자금 최대 1억 원(금리 연 2%,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시설개선자금 최대 2000만 원(금리 연 1%,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등이다. 시설개선자금은 총 소요금액의 80% 이내에서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영업주는 서초구 보건소 위생과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서초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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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사회적경제기업 자립 기반 강화…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전환
경기 고양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성과 중심 지원체계로 정책 전환에 나섰다. 2일 시에 따르면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에 머물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업의 사회적·경제적 성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고용 유지와 매출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한다. 지난해 말 기준 시에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476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그러나 다수 기업이 소규모로 운영되며 재정 지원과 공공구매 의존도가 높아 자생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사회적가치지표(SVI)를 활용한 성과 평가를 통해 일자리 정책을 개편했다. 올해부터 상시 근로자 30인 미만 사회적경제기업이 신규 인력을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할 경우, SVI 평가 결과에 따라 인건비를 지원한다. '탁월' 등급은 월 90만원, '우수' 70만원, '일반' 50만원을 2년간 지원하며, 우수 등급 이상 기업은 최대 3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단기 일자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고용 안정성과 기업 성장을 동시에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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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푼다"…종로구 주민소통 공모사업 모집
서울 종로구는 이달 13일까지 '2026년 주민소통공모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생활 속 과제를 직접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높이는 데 취지다. 지정 주제와 자유주제로 나눠 진행하며, 사업 성격에 따라 모임별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정주제는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후환경으로부터 안전한 종로 만들기'로,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환경 문제를 개선하고 실천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두 번째는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세대공감 멘토링'이다. 세대 간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 가능한 관계망을 형성하는 게 중점이다. 자유주제는 이웃과 세대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다양한 제안을 접수한다. 이 가운데 구정 정책과의 연계성과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거나 근무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또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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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CES 2026'서 186만 달러 투자상담 지원
서울 강남구가 올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6'에서 186만 달러 규모의 관내 스타트업 투자상담을 지원했다. 2일 강남구에 따르면 올해 CES에서 서울통합관 내 '강남관'을 조성해 5개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한 결과, 비즈니스 상담 206건을 달성했다. 투자 상담 약 186만 달러(약 27억 원) 규모다. 구는 부스 설치부터 현장 운영, 전시 일정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특히, 전시 기간 메인 무대에 송출된 강남구 스타트업 지원 홍보영상과 참가기업 기술 소개 영상은 글로벌 바이어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어 상담으로 이어지는 역할을 했다. 관내 스타트업인 퍼스트해빗과 에버엑스가 총 3개 분야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퍼스트해빗은 교육용 AI 플랫폼 'CHALK AI'로 인공지능과 교육기술 2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고, 에버엑스는 AI 기반 근골격계 관리 솔루션 'MORA Care'로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퍼스트해빗은 국가별 스타트업 IR 경진대회에서도 1등상인 '그랜드 어워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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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9억 투입해 노동자 휴게시설 67곳 개선 지원
경기도가 휴게시설이 없거나 휴게여건이 열악한 현장노동자들을 위해 올해 67곳의 휴게시설 개선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사업장의 휴게시설 설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예산을 지원한다. 도는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간 47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총 398개 휴게시설을 개선했다. 개선된 시설이 실제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도록 관리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총 9억1000만원을 투입해 25개 시·군에서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 67곳의 휴게시설 설치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휴게시설 한 곳당 최대 2000만~4000만원(신설 3000만원·시설개선 2000만원·공동휴게시설 4000만원)이다. 사업주는 보조금 기준 20%를 부담한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휴게실 신설 또는 시설개선, 냉·난방시설 물품 구입 등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2일부터 27일까지며 관심있는 사업주는 관할 시군 공고문 등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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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난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9%가 '만족'
경기 파주시가 지난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99%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취업 취약계층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했다. 400명 이상 채용을 목표를 넘어 459개 일자리에 연인원 542명이 참여했다. 사업 효과성을 점검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06명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에서 공공근로사업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전체 응답자의 99. 1%에 달했으며, 향후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힌 비율 또한 98. 1%에 이르렀다. 공공근로사업이 도움이 된 요소를 묻는 질문에는 △경제적 도움(42. 3%)이 가장 많았고 △업무 수행 감각 향상(24. 8%) △사회성 향상(24. 8%)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참여자들을 연령과 성별에 따라 분류한 결과 △40~50대 중장년(59. 4%) △여성(74. 9%)의 참여 비율이 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참여자 특성과 수요를 폭넓게 반영해 생계 안정과 취업 연계 강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