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서울시, 야경·남산·손목닥터9988 등 소개하는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협업 진행 "Hey guys, We are here at Namsan Mountain.(안녕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남산에 왔습니다.)" 필리핀 인플루언서 베아 보레스씨(사진·23)가 지난달 17일 서울 남산 팔각정 인근 전망대에서 휴대용 카메라를 켰다. 가방에 서울시 마스코트 '해치' 인형을 달고 남산을 소개했다. 팬들 사이에서 '공주님'으로 불리는 보레스씨는 틱톡 팔로어만 520만명이 넘는다. 남산을 찾은 필리핀 관광객들이 그를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했다. 보레스씨는 서울시의 도움을 받아 이틀 동안 서울시민들이 누리는 '서울살이'를 경험했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등장한 남산타워 일대에서 야경을 보고 '사랑의 자물쇠'를 달았다. 버스와 지하철, 한강버스를 타고 서울 곳곳을 둘러봤다. 영국 여행매체 '타임아웃'이 올해 '세계에서 가장 멋진 동네' 1위로 꼽은 종로3가·을지로 일대 골목 '야장'(야외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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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오는 29일 '2026 전국 학생·아마추어 음악콩쿠르' 개최
국립군산대학교 음악과와 현대음악연구소가 오는 29일 교내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2026 제13회 국립군산대 전국학생음악콩쿠르'와 '2026 제4회 국립군산대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콩쿠르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학생과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에게 연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학생음악콩쿠르는 초등부·중등부·고등부를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진행된다. 전국아마추어음악콩쿠르는 학생부·일반부·시니어부를 대상으로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경연 분야는 △피아노 △관현악 △성악 △작곡 등이다. 학생 부문은 국내 초·중·고교생 또는 해당 연령의 학생이 참가할 수 있다. 아마추어 부문은 음악 관련 전공학위를 소지하지 않고 전문 연주 활동을 하지 않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다. 입상자에게는 군산대 총장 명의 상장과 함께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이 수여된다. 향후 군산대 음악과에 진학할 경우 총장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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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만 관광객 시대 연다" 문체부, K컬처 확산 잰걸음
문화체육관광부가 올해 하반기에 '4000만 관광객 시대' 관련 정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 초대형 돔구장 건설, 글로벌 K팝 축제 등의 세부 계획도 진행한다. 문체부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K컬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확보에 주력한다. 문화분야에서는 금융과 사회보험 등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강화하고 청년의 문화향유를 돕는 '청년문화예술패스'를 전면확대한다. 또 기초예술과 인디(중소) 콘텐츠에 대한 투자도 늘릴 계획이다. 관광산업의 지원을 위해서는 서울을 넘어 지역기반의 여건을 혁신한다. 당초 목표인 '외국인 관광객 3000만명 시대'를 넘어 '4000만명 시대' 달성을 위해 관광기반을 넓힌다. 복수비자와 단체관광 무비자 확대 등 출입국 편의를 개선하고 고부가 관광을 집중육성한다. K컬처와 연계한 관광상품도 발굴해 알릴 예정이다. 스포츠분야에서는 혁신에 집중한다. 축구계 개혁을 맡은 'K축구 혁신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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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식' 수능 대수술 예고… 절대평가·논술형 검토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국교위)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과 중·고등학교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환하고 수능에 서·논술형 평가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대입제도 개편은 파급력이 큰 만큼 대국민 숙의와 공론화 절차를 거쳐 내년 3월 최종안을 확정할 계획이다. 국교위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국교위는 2028~2037년 적용될 국가교육발전계획에 반영할 중장기 대입제도 개편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0월부터 대국민 공론화에 착수한다. 현재 국교위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에서는 중·고교 서·논술형 평가확대와 수능 서·논술형 문항도입 여부를 집중논의 중이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기 위해 고교 내신과 수능을 모두 절대평가 체계로 전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고교 3학년 2학기 교육과정 정상화를 목적으로 대입전형 일정을 조정하는 내용도 함께 살펴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정부부처의 업무보고를 받고 수능의 객관식 평가방식에 대해 "어른들이 채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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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폭염 장기화에 대응태세 강화
소방청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기설비와 냉방기기 등의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전국 소방관서에 발령한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고 5일 밝혔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전라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져 있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최고체감온도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소방청은 지난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폭염 장기화로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이에 따른 전기설비 과부하와 과열, 노후 배선 및 에어컨 실외기 화재 위험도 커지고 있다는 판단이다. 실제 폭염특보가 확대된 이후 화재 발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화재 건수는 지난달 1일부터 9일까지 84.4건이었으나, 10일부터 27일까지는 100.8건으로 19.4% 증가했다. 이어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는 하루 평균 116.9건으로 직전 기간보다 15.9%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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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 초임 월 300만원"…인사처, 지역가산점·5급 조기승진 추진
인사혁신처가 내년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월 3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지역 장기 거주자 가산점과 5급 조기승진제를 도입하는 등 공직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AI(인공지능)·산업안전 분야 전문가 공무원을 2028년까지 1200명 이상 확보하는 등 전문성과 성과 중심의 인사혁신도 본격 추진한다. 인사혁신처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청년과 지역 인재의 공직 진출을 확대한다. 내년 9급 공무원 초임 보수를 월 300만원 수준으로 인상하고, 신규 7·9급 공무원에 대한 기본교육과 멘토링을 강화해 공직 적응을 지원한다. 실무급 공무원의 국제기구 고용휴직 제도를 신설해 국제전문가로 성장할 기회도 넓힌다. 지역 인재 채용도 확대한다. 9급 공채 지역 구분모집 규모를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늘리고, 지역인재추천채용제 7·9급 추천 요건도 완화한다. 지역 근무를 전제로 하는 공무원 채용에는 해당 지역에 15년 이상 거주한 지원자에게 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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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AI 기반 119 고도화…무인소방로봇·드론 현장 투입 확대
소방청이 하반기 AI(인공지능)를 활용한 차세대 119시스템 구축과 무인소방로봇 개발에 속도를 낸다. 산업현장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국립소방병원을 중증·응급 필수의료 거점으로 육성하는 등 국민 안전망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소방청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119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한다. AI가 긴급 신고를 우선 선별하고 사고 유형과 위치에 따라 출동대를 자동 편성하는 정보화전략계획을 수립한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는 빅데이터 분석 기능을 도입해 화재 원인 분석과 예방대책 수립에 활용하고, 소방시설 적정성을 검증하는 예방정보시스템 구축 기반도 마련한다. 첨단장비 개발도 확대한다. 위험현장에는 소방대원보다 무인장비를 먼저 투입할 수 있도록 차량형 무인소방로봇과 4족보행형·궤도형 소방로봇을 개발한다. 유증기와 가스, 붕괴·폭발 위험을 감지하는 센서형 장비와 소화탄 탑재 드론, 초경량·고내열 방화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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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출산지원금 'AI 자동신청' 도입…10월 중수청 출범 속도
행정안전부가 하반기 AI(인공지능) 기반 행정서비스 확대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지원,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연내 AI가 임신·출산 관련 행정 정보를 확인해 출산지원금 등 정부 혜택을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서비스를 시범 도입하고, 10월 출범하는 중수청의 안정적인 안착도 지원한다. ━AI 행정서비스 확대…국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행안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우선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혁신에 나선다. 연말까지 AI 정부24와 AI 국민비서를 고도화해 임신·출산처럼 행정정보 공유를 통해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분야부터 출산지원금 등 관련 혜택을 AI가 자동으로 신청해주는 '혜택 자동신청 서비스'를 시범 개통한다. 행안부는 대상과 서비스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복잡한 민원을 한 번에 처리하는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음식점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등 여러 기관을 방문해야 했던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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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립학교 교사 756명 선발
경남교육청 5일 '2027학년도 공립 신규 교사 선발 예정 규모'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예고했다. 선발 예정 인원은 △유치원 63명 △초등 149명 △특수(유치원 8명·초등 35명) 43명 △중등(26개 과목) 400명 △특수(중등) 27명 △보건 26명 △영양 20명 △사서 9명 △전문상담 19명 등 756명이다. 지난해 선발 예정 인원과 비교해 유치원·초등 교사는 33명 늘었고 중등 교사는 67명 줄었다. 유치원·초등교사는 오는 9월9일 공고를 시작으로 9월28일부터 10월2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고 제1차 시험은 11월7일 실시할 계획이다. 중등 교사는 9월30일 공고하고 10월12일부터 10월16일까지 응시 원서를 접수하며 제1차 시험은 11월28일 예정이다. 임용 시험 준비 수험생을 위한 △시험 출제 범위 △제2차 시험(실기) 평가 내용 △지난해와 비교해 달라지는 제도 등도 공개했다. 교원 정원이 조정되거나 추가로 인원을 보충해야 할 사유가 생기면 최종 시행 계획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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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남 경기도의원, 특성화고-지역기업 잇는 산학협력 모델 마련 나서
김운남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고양11)이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기업의 인력 수요를 연계하기 위한 산학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김 의원은 지난 3일 일산서구청 의원실에서 '특성화고 인재와 지역기업을 잇는 산학협력 활성화 정책토론회' 준비를 위한 정담회를 열고 토론회의 주요 의제와 참여자 구성, 향후 정책 활용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에서 김혜리 진로직업교육과과장, 박기철 장학관, 구슬이 장학사, 고양교육지원청에서 이검엽 지역교육과장, 신재수 장학사, 김정희·최성원 고양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의원은 "이번 토론회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전공과 기술을 실제 취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라며 "교육과 기업 수요 간의 간극과 현장실습,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단절 문제를 구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과 학부모가 기업을 선택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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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부산 블록체인 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8월14∼15일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리는 'CONVICTION 2026'에 '부산 블록체인 파빌리온'(Busan Blockchain Pavilion)을 설치하고 부산 블록체인 기업의 기술 전시와 비즈니스 교류를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파빌리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추진하는 '2026 부산 블록체인 글로벌 서밋 인 베트남'(BBGS 2026)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부산지역 블록체인 혁신기업 10개사가 참가해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금융·의료·물류·교육·ESG 분야의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베트남 기업·기관과 △비즈니스 파트너십 구축 △기술 협력 △공동 프로젝트 발굴 △현지 시장 진출 방안 등도 논의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이 축적한 블록체인 산업 역량과 베트남의 디지털 경제를 연결하고 기업 간 새로운 기술·비즈니스 협력 모델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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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점 편하려 아이들 망쳐"…이 대통령, '객관식 수능'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의 객관식 평가 방식에 대해 "어른들이 채점하기 편하려고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도 수능 서·논술형 도입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대입 제도가 단계적으로 변화할 때가 됐다는 데 거의 전 국민이 동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정부부처 업무보고에서 "교육당국이 (공정성을) 의심받을까 봐 5등급으로 나누고 웬만하면 객관식으로 평가하고 있다"며 "그러다 보니 굳이 안 배워도 될 것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만약에 대비해 공부하도록 하면서 사회적 낭비를 초래하는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공지능(AI) 시대에는 답하는 능력은 거의 의미가 없고 질문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중요한데, 객관식으로 제시된 것 중에서 답을 고르는 것은 초보 컴퓨터가 해도 쉽게 할 일"이라며 "규격화된 사람을 키워내는 걸 계속하는 것은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을 망치는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에 차정인 국가교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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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 추진
경기 양주시가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위한 '양주형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일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컨소시엄 '양주愛 이음돌봄'과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사업' 지원 약정을 체결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원, 일상돌봄, 정서지원, 식사지원 등 개별적으로 제공되던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돌봄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최명숙 감동크린협동조합 대표 등 컨소시엄 참여기업 대표와 양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양주愛 이음돌봄' 컨소시엄은 감동크린협동조합, ㈜양주돌봄센터, ㈜티우, 해랑마을협동조합 등 4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업은 총 207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1월30일까지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기업들은 분야별 전문성을 살려 역할을 분담한다. 감동크린협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