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3.3만건 적발…전국 하천·계곡 전면 재조사-자진 철거 유도·미이행 시 행정대집행 조치 23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 인수천 일대. 과거 평상과 데크, 간이 시설물이 빼곡했던 하천변은 대부분 철거된 상태였다. 일부 흔적만 남아 있을 뿐, 현장은 이미 '불법시설 제거' 이후 단계에 들어섰다. 눈에 띄는 건 정비된 하천과 한층 넓어진 보행 공간, 그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관리의 필요성이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에 엄중하게 대응해 단 하나의 예외도 없는 원상복구를 추진하겠다"며 "하천과 계곡을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3만건 적발…"무관용 원칙으로 원상복구"━이번 점검은 정부가 '비정상의 정상화'를 기치로 추진 중인 하천·계곡 정비 정책의 연장선이다. 정부는 전국 473곳을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정비에 착수했으며, 인수천 역시 대상에 포함됐다. 현장 점검은 재조사 결과의 정확성을 확인하고, 복원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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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정부 주택공급 대책에 '선 긋기'…"추가 공급지 지정 반대"
경기 과천시가 23일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를 앞두고 추가 주택공급 후보지로 거론되는 움직임에 대해 반대 입장을 냈다. 지난 21일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정부의 주택공급 대책 발표가 예고된 이후, 과천시가 신규 주택공급지로 지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과천시는 이미 한 차례 정부 주택공급 정책으로 큰 혼란을 겪었다. 2020년 정부가 과천청사 유휴부지에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대규모 시민 반대와 지역사회 갈등이 발생했다.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를 거쳐 과천과천지구 3000여세대, 과천갈현지구 1000여세대를 추가 공급하는 방안으로 조정되면서 해당 계획은 결국 철회됐다. 현재 과천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과천과천지구, 과천주암지구, 과천갈현지구 등 4곳의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동시에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와 교통, 상·하수도, 교육시설 등 도시 기반시설 전반에서 수용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고 판단한다. 추가적인 주택공급지 지정이 이뤄진다면 도시의 지속 가능성과 시민 생활 여건에 심각한 부담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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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콘텐츠 전략도시 굳힌다…만화영상진흥원 국비 73억 확보
경기 부천시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을 통해 정부 예산 73억원을 확보하며 만화·웹툰 콘텐츠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낸다. 시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으로부터 국비를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예산은 정부 6대 핵심 전략사업인 'ABCDEF(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제조)' 가운데 콘텐츠 분야 육성을 위한 재원이다. 이번 성과는 정부의 콘텐츠 산업 중점 육성 기조와 함께 부천시와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그동안 만화·웹툰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이 맞물린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만화 도시를 정책 기조로 삼아 웹툰융합센터 운영, 지역 창작자 육성, K콘텐츠 산업화에 집중했다. 확보한 국비는 만화·웹툰 창작 지원사업, 콘텐츠 산업 기반 조성, 전문 인력 양성 등에 투입된다.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웹툰융합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2026 지원사업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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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학생생활관 정주 여건 개선
초당대학교가 예산 21억원을 투입해 학생 생활관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생활관 환경 개선 사업은 다음달 실시설계에 들어가고 오는 8월 준공 예정이다. 사업 내용은 생활관 4개 동(은행관, 한마관, 우의관, 동백관)의 △복합시설(샤워실, 파우더 룸, 세탁실, 화장실, 휴게실 및 복도, 계단실 등) 시각적 디자인 및 학생 편의 중점으로 개선 △외벽 드라이비트 공법 보수 △외부 창호 단열 2중창 교체 등이다. 서유미 초당대 총장은 "생활관은 대학 생활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 공간이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집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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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 올해 국가공무원 경력채용 규모·일정 공개
인사혁신처는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경채시험) 일정과 선발 분야 등에 대한 통합 안내를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과 나라일터에 사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인사처에서 주관하는 경채 시험의 원서접수 일정은 오는 27일 7급 지역인재 선발을 시작으로 △3월 10일 중증장애인 선발 △6월 1일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 △7월 27일 9급 지역인재 선발 순으로 진행한다. 지역인재 수습직원은 총 440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 7급은 전년보다 18명 늘어난 180명을 뽑는다. 지역인재 9급과 중증장애인 선발인원은 전년과 동일하다. 이 밖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5·7급)의 선발인원은 각 부처 수요조사를 거쳐 오는 4월 17일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 인사처 주관 경채시험 외에도 각 부처에서 주관하는 경채시험도 실시한다. 이날 기준으로 채용일정이 확정된 건은 고용노동부 등 34개 기관, 1443명이다. 전체 선발 규모는 현재 일정 등이 확정되지 않은 부처의 채용계획 수립이 완료되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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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서 2개 분야 국내 10위권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발표한 '2026 THE 계열별 세계대학평가'에서 경영·경제(Business & Economics)와 사회과학(Social Sciences) 분야에서 각각 국내 공동 13위와 15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 세계 115개국 2100여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항목은 △교육여건 △연구환경 △연구영향력 △국제화 △산학협력 등 5대 지표로 이뤄졌다. 부경대는 경영·경제와 사회과학 분야 외에도 생명과학, 자연과학, 공학, 컴퓨터과학 등 6개 분야에서 세계 순위에 올랐다. 배상훈 총장은 "우리 대학은 학문 분야별 특성에 맞춰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국제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을 확보해 교육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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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호남 유일 10년 연속 '우수' 평가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센터')가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연차성과평가에서 호남·제주권 대학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동신대는 2016년부터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성과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았으며, 2022년 후속 사업으로 시작한 센터 성과평가에서도 4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10년간 '우수' 평가를 유지하고 있다. 10년 연속 우수 등급은 전국에서도 5개 대학에 불과하다. 동신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와 체계적인 진로·취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지역 산업체와 협업을 통한 실무형 인재양성 프로그램 △지역산업 맞춤형 거점형프로그램 △취업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직무자격증 과정과 일경험프로그램 △현직자 멘토링프로그램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이 평가 받았다. 지난해부터는 고용노동부 졸업생특화프로그램 사업을 신규 운영하며 졸업생 및 지역 청년들을 위한 적극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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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현안 기후부에 건의
전라남도가 지난 22일 나주 한전 본사에서 김성환 기후부 장관과 간담회를 갖고 발전사업 인허가권 이양 등 전남을 에너지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장관 취임 후 첫 호남 방문 일정의 하나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신정훈 국회의원, 김동철 한전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박진호 한국에너지공대 총장대행 등 지역 에너지 생태계를 이끄는 주요 인사 15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전남이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의 핵심 거점임을 강조하며,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과 재생에너지 중심 지역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국무총리가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인센티브를 토대로 에너지 분야 특별법에 필수 특례가 반영되도록 기후부의 관심과 역할을 건의했다. 행정통합과 관련해 △태양광 50MW, 해상풍력 100MW 이하 발전사업 인허가권의 특별시 이양 △해상풍력 항만과 배후단지 등 인프라 지원 △분산에너지 특화단지 내 직접 전력거래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사항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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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 한중 천연염색 학술 교류 개최
전남 나주시천연염색문화재단(이하'재단')이 한중 천연염색 전문가와 지역 작가가 함께하는 학술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 기술의 현대적 확장과 지역 창작 역량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30일 한국천연염색박물관에서 지역 작가의 전문성 강화와 창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네트워킹 행사 '말 많은 테이블'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천연염색 분야의 전문 지식 확장과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류를 목표로 한중 천연염색 학술 세미나와 지역 작가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학술 세미나에서는 전통 기술의 전승과 복원, 지속가능성, 현대적 응용 사례를 주제로 한중 천연염색 전문가 4명이 발표자로 나서 전통 염색 기술이 현대 창작 현장에서 어떻게 확장되고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이어 진행되는 지역 작가 네트워킹에서는 작가들이 작업 경험과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품 제작 과정에서의 고민과 노하우를 나누고 지역 기반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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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교육의 답을 찾다" 건양사이버대, 원격교육 웨비나 개최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지난 22일 '제8회 원격교육 웨비나'를 열고 '사이버대학교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 사업'의 추진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전·충청권역 오프라인 대학 관계자와 전국 사이버대 교원이 참석했다. 웨비나는 연구·개발 성과 발표와 온라인 좌담 등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학습관리시스템(LMS)의 기술적 고도화 성과와 함께 학습자 몰입도 제고를 위한 실감형(XR) 콘텐츠 개발 결과가 소개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인 온라인 좌담에서는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수행 기관별 XR 콘텐츠 개발 경험을 공유하고, 향후 대학 간 콘텐츠 표준화 및 공동 활용 모델에 대해 논의했다. 주최 측은 "디지털 교육환경 구축은 개별 대학의 과제가 아니라 고등교육계 전체가 함께 풀어가야 할 숙제"라며 "이번 웨비나를 계기로 교수·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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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고용노동부 연차성과평가 '우수' 평가받아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이하'센터')가 고용노동부 주관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재학생의 진로설계-역량강화-일경험-채용 연계로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중심으로, 학년·전공·준비도에 따른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재학 중 형성된 경력개발 기반이 졸업 이후에도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구조를 정교화했다. 특히 지난해 졸업생 특화프로그램 선정을 계기로 미취업 기간 등 개인별 상황을 반영한 맞춤 상담과 프로그램을 연계하며 지원의 질을 높이고, 실제 취업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를 강화했다. 이번 평가에서 △재학생 단계부터 누적·연계되는 체계적 지원체계 운영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통한 지원 대상 확장 △취업취약계층·지역청년을 포괄하는 서비스 범위 확대 △기관 간 자원 연계 및 협업 기반 강화 △구직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성과 창출 등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졸업생 특화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미취업 졸업생 발굴-맞춤 지원-사후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재학생 대상 진로·취업 서비스의 학년별·전공별 맞춤 지원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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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 선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aT')가 지난 22일 농식품부, 해수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3년 연속 농어촌ESG실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고 23일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관·기업·단체를 대상으로 E(환경), S(사회), G(투명경영) 33개 지표로 실천 노력·성과를 평가해 인증기관을 선정한다. aT는 국민 먹거리 책임기관으로서 공사 고유 사업과 연계한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효율을 개선 및 탄소 절감 기여 △지역 저소득가정 아동 대상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 △지역 은퇴 시니어의 이주 배경 가정 대상 한식요리 전수 프로그램을 운영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못난이 농산물 온라인 가치소비 지원 △집중호우 피해복구 성금 기부와 임직원 봉사활동 △농업-기업 간 상생협력 우수사례 홍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지속 출연(2017년~) 등의 성과를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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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시민 238만명 봉사 활동 …폭염·혹한기에도 따뜻한 손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자원봉사 참여 연인원이 238만명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20년 이후 최다 참여 규모다. 혹서기와 혹한기 등 가장 필요한 순간에 참여하는 자원봉사가 38. 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자원봉사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선택하는 활동을 넘어 폭염·집중호우·폭설 등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봉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중장년·노년층 136만 명이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전년 대비 약 9만명 증가했다. 자원봉사 1인당 평균 참여 횟수는 7회로, 청소년 3. 3회, 청년층 4. 5회, 중장년층 9. 1회, 노년층 19. 9회로 나타났다. 노년층은 반복 참여 비중이 가장 높아, 자원봉사가 단발성 활동을 넘어 일상에 정기적으로 포함되는 활동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됐다. 유형별로 보면 일상 속 봉사 활동이 29. 2%를 차지했다. 자원봉사는 행사 중심 활동보다 장보기·안부 확인·물품 전달 등 이웃의 일상적인 불편을 덜어주는 생활 현장에서의 참여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