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이 숨지는 등 인명 피해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12일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에 따르면 화재는 이날 오전 8시 25분경 전남 완도군 군외면의 한 냉동창고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같은 날 오전 9시를 기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불로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관 2명이 냉동창고 내부에 고립됐으며 이 가운데 구조대원 1명은 숨진 채 발견됐다. 나머지 1명인 화재진압대원은 현재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이날 긴급 지시와 함께 소방청, 경찰청, 전라남도, 완도군 등 관계 기관에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소방대원의 인명구조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 과정에서 추가적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원들의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당국은 실종된 소방관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화재 진압이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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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상모 광운대 교수, 산업부 '차세대 전력반도체 추진단' 단장 선임
광운대학교는 최근 구상모 전자재료공학과 교수가 산업통상부 주관 '차세대 전력반도체 추진단' 단장으로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구 교수는 공급·수요기업, 정책기관이 참여하는 산학연관 협력 생태계를 총괄 지휘하게 됐다. 산업부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머큐어 임피리얼 팰리스에서 '2025 차세대 전력반도체 추진단 포럼'을 열고 구 교수를 단장으로 위촉했다. 이날 행사에 산업부 관계자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SK키파운드리, SK실트론, 삼성전자, LS일렉트릭, DB하이텍 등 주요 기업과 산학연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차세대 전력반도체 추진단'은 정부가 발표한 'AI 시대 반도체 산업전략'의 후속 조치로 출범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전기차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부품으로 꼽히는 화합물 전력반도체(SiC, GaN)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추진단은 향후 기술개발 로드맵 수립부터 △석·박사 및 박사후과정 고급 인력 양성 △6·8인치 파운드리 인프라 구축 △수요 연계형 실증 사업 등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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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철도 2호선 12공구 본격 착공
대전 도시철도 2호선 12공구가 착공에 들어간다. 22일 대전시에 따르면 12공구는 중구 유천동(버드내아파트)에서 문창동(보문교)까지 총연장 4. 678㎞ 구간으로 정거장 6개소가 설치된다. 이곳은 서대전육교와 테미고개 2개소가 지하화되는 핵심 구간으로 전 공구 가운데 시공 난이도가 높다. 공사 기간은 2025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36개월로 계획돼 있다. 총사업비는 약 2077억원 규모다. 시공은 계룡건설산업㈜ 외 7개사가 맡고 감리는 ㈜동해종합기술공사 외 4개사가 수행한다. 이번 공사는 공정 관리와 안전 확보, 교통 영향 최소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한 시공관리 및 기술적 대안이 필요해 실시설계 기술제안입찰 방식으로 추진됐다. 세부적으로는 서대전 지하차도는 총연장 699m, 폭 10~45m 규모로 이달 중 실착공할 예정이다. 교통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개 구간을 나눠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테미고개 지하차도는 연장 1101m, 폭 10m 규모로 내년 1월 실착공 하고 주요 교차로가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복수의 작업 구간을 병행 운영하는 방식으로 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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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정보대 시민 대상 커뮤니티 강좌 개설
경남정보대학교가 시민을 대상으로 개설한 '커뮤니티 강좌'에 300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도가 높다고 22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지난 11월부터 전문 교수진의 교육 노하우와 교내 인프라를 활용해 12개의 무료 커뮤니티 강좌를 운영했다. '만인의 대학'을 지향하는 경남정보대가 시민이 부담 없이 대학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열린 강좌로 일상과 밀접한 건강·뷰티·미디어·심리·반려동물·요리·생활문학 등 주제로 진행했다. 강좌는 △K디카시 열풍, SNS 날개를 타다 △리프팅 뷰티케어 & 나만의 폼클렌징 만들기 △퍼스널 컬러로 여는 이미지 변신 △건강한 두피·풍성한 모발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릴스 & 숏폼 △데일리 네일케어 & 아트 △비만 ZERO! 맞춤형 운동처방 등이다. 각 강좌는 실습 중심 수업으로 운영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성욱 경남정보대 혁신지원사업단장은 "60년간 시민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커뮤니티 강좌를 기획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커뮤니티 칼리지, 누구에게나 열린 '만인의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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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화순군 청년하우스' 입주자 추첨식 개최
전남 화순군이 최근 화순군 청년하우스 1층에서 청년들의 주거 부담 완화와 취·창업 지원을 위한 '화순군 청년하우스'의 2026년 입주자 공개 추첨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개 추첨은 총 35명의 신청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과한 2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 중 관내 거주자는 18명, 관외 거주자는 10명이다. 연령대별로는 10대·20대 청년이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30대는 36%로 집계됐다. 성별 경쟁률은 남성 15명 지원으로 2. 5:1, 여성 13명 지원으로 2:1을 기록했다. 추첨 결과 최종 입주자는 남성 6명, 여성 6명 등 12명이다. 관내 청년 8명과 관외 청년 4명이 입주하게 됐다. 선정된 입주자는 추첨식 당일부터 계약서 작성이 가능하며, 오는 24일까지 계약을 완료한 뒤 다음달 중순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또한 입주 후 15일 이내 화순군으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청년하우스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기반 마련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자립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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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기차 등록 1위 경기도…경과원 'K배터리' 허브 청사진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22일 국내 최다 전기차 등록 대수와 탄탄한 제조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차세대 K배터리 글로벌 혁신 허브'로 만들자는 중장기 로드맵을 내놨다. 경과원은 '경기도 이차전지산업 육성 계획' 연구보고서를 발간하고, 경기도형 배터리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3대 추진 전략과 10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도는 전국에서 전기차 등록 대수가 가장 많은 지역이며, 완성차와 자동차 부품 기업이 집적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는 등 배터리 분야 전후방 산업 생태계가 갖춰졌다. 또한 관련 분야 대학과 기업 연구소가 집적돼 기술 혁신과 전문 인력 수급 여건도 우수한 것으로 평가했다. 이런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은 충분히 큰 것으로 분석했다. 잠재력 발휘를 위해 △이차전지 산업거점 확보 △이차전지 특화 분야 기술 및 기업 경쟁력 강화 △산학연 협력 생태계 조성 등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전략 실행을 위한 △이차전지 R&D 특화 클러스터 조성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차세대 이차전지 AI 기반 기술 경쟁력 강화 △사용후 배터리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산학연 공동 연구개발과 실증 지원 확대 △이차전지 특화대학 연계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등 10개 핵심과제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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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새만금 수문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 본격 추진
한국농어촌공사(이하'공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와 함께 새만금 수문 증설 및 조력발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본구상 용역 종합계약 협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정은 관계기관 합동으로 새만금호 수문을 증설해 수질을 개선하고 치수안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바다와 호 내 수위 차를 이용한 조력발전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새만금 유역 전반의 지형, 수질, 수문 분석 등 물리적·환경적 조사 △해수유통량 증가, 수질개선 효과, 저층 빈산소수괴 완화 및 주요 생물군에 미치는 영향 분석 △수질개선, 홍수대응, 조력발전을 위한 최적 수문·수차 규모 및 조력발전 방식 검토 △RE100 산단 연계성, 전력 계통 연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부합성 검토 △수문 및 조력발전시설 최적 운영·관리방안 마련 등이다. 김우상 공사 기반사업이사는 "공사는 새만금 방조제 시공과 배수갑문 운영을 담당하는 전문기관이다"며 "그동안 축적된 수위관리 경험과 현장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용역에서 실효성 있는 계획이 도출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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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 "마약과의 전쟁에 방심은 금물"...'완벽 대응' 주문
이명구 관세청장이 22일 인천공항을 찾아 여행자 분야 마약 단속 현장을 점검하고 최근 발표한 '관세청 마약 단속 종합 대책'의 철저한 이행을 주문했다. 인천공항은 우리나라에서 마약 밀반입이 가장 많이 적발되는 곳이다. 이 청장은 이날 근무복을 착용하고 휴대품 검사관들과 나란히 단속 현장에서 직접 여행자 휴대품을 검사하는 한편, 첨단 신변검색장비를 활용해 마약 은닉과 취급 흔적을 판별하는 검사업무를 수행했다. 이 청장은 "마약범죄는 해외 공급과 국내 유통, 온라인 판매가 하나로 연결된 범죄"라며 "관세청은 그 첫 관문에서 반드시 이를 차단해야 하는 사명을 국민들로부터 부여받은 기관임을 직시하고 단 한 번의 방심도 허락하지 않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완벽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약이 유입되는 모든 경로를 수시로 찾아 현장을 철저히 점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관세청이 밝힌 마약 반입경로별 통계를 보면 코로나 19 이후 여행 수요가 늘면서 여행자를 통한 마약 밀반입이 건수 기준으로 196%, 중량 기준으로 109%가량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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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 촬영장 옮겨온 듯...대경대 특수분장과 작품전 개최
대경대학교 한류캠퍼스 특수분장과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로즈엔라임 갤러리에서 작품전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We mold the moment'(순간을 빚다)를 주제로 열렸다. 1학년 학생들은 전공 수업을 통해 완성한 더미와 인체 조형물을, 2학년 학생들은 조형물과 애니메트로닉스를 활용한 졸업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호러 영화 촬영장에서 볼 법한 인체 조형물들이 전시됐다. 특히 예수상, 영화 캐릭터 노인 분장, 인간의 장기와 신체 등을 소재로 한 졸업예정자들의 조형물이 눈길을 끌었다. 유태영 특수분장과 학과장은 "내년부터는 한류캠퍼스 내 타 학과와 협력해 캠페인형 작품전과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며 "보다 확장된 형태의 작품전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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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원 동아리, '그로스세미나-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 출간
부동산, 건설, 도시재생, 감정평가 등 부동산 분야 현장 전문가들의 실제 경험과 성찰을 담은 책이 나왔다. 단국대학교는 최근 부동산·건설대학원 학술동아리 '그로스세미나'(Growth Seminar)가 현장 중심의 실무 노하우를 담은 도서 '그로스세미나-우리들의 부동산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는 △PF금융 △도시재생 △감정평가 △건축·조경 △정비사업 △해외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고민과 시행착오, 실천적 해법이 담겼다. 기존 이론서나 투자 중심의 부동산 서적과 달리 집필진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학문적 분석과 현장 감각을 함께 담아 부동산 분야 입문자와 실무 전문가 모두 활용할 수 있다. 신동준 그로스세미나 회장(부동산경영학과 4학년)은 "현장의 목소리를 기록하고 학문적 사유를 더하자는 공감대가 집필로 이어졌다"며 "실무와 학문을 잇는 가교이자 도시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부동산 지식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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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학년도 대학입시 교육부 설명회, 서울·대구·광주·대전서 열린다
교육부는 2028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게 될 학생과 학부모에게 대학입시 주요 변경 사항과 대학입시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은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에 따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와 2022 개정 교육과정 등 변화한 환경에서 대학입시를 치른다. 교육부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와 공동으로 학생·학부모를 위한 '2028 대입 정보 제공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대구, 광주, 대전 4개 권역에서 교육부 담당자, 대입 상담 전문 교원, 대학교 입학 관계자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2028학년도 대입 주요 사항, 대학별 2028학년도 주요 입학전형 사항을 주제로 운영한다. 현재 고등학교 학생·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나, 오프라인으로 참석하기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유튜브 '교육부' 채널을 통해 2028학년도 대입 안내 영상을 배포한다. 대입 상담 전문 교원이 대입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가 궁금해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알려진 내용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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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잇는 혁신' 금오공대, 구미시와 지속성장 해법 모색한다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지난 19일 교내 청운대에서 구미시와 함께 '제3회 구미시 지속성장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일을 잇는 혁신, 함께 성장하는 구미'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구미시 정책연구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성장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정책개발센터가 주관했으며, 경북도·구미시의회를 비롯한 지역 유관기관과 구미시 4개 대학(금오공대·경운대·구미대·한국폴리텍대 구미캠퍼스)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구미정책개발센터 2025년 운영성과 및 2026년 추진계획 발표(김귀곤 구미정책개발센터장) △기조강연 '지속가능한 지방시대로의 발전'(하혜수 경북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주제발표 '첨단산업 유치와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과 RE100 대응'(강호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연구과제 발표 'AI·데이터 기반 상권 분석을 활용한 구미시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 연구'(박민정 국립금오공대 경영학과 교수) △연구과제 발표 '구미시 청년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한 정책 지원 연구'(고명애 네이처마트 대표)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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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신세계 Art&Science, 올해 '매출 1조' 돌파...개점 4년 만에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t&Science)가 지난 21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거래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2021년 8월 대전에서 문 연 지 4년 만이다. 대전신세계는 상반기 내수침체 속에서도 7%라는 견고한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충청·중부권 1위 백화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차별화된 공간 창출이 매출 1조원 달성의 빼놓을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로 꼽는다. 연면적 28만 4224㎡(약 8만 5700평)중 백화점 영업면적 약 9만2876㎡(2만 8100평) 규모를 활용한 과학·문화·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전체 방문객 중 2030세대가 47%를 차지하고 매출 비중도 40%에 달했다. 명실상부 젊은 고객들의 놀이터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대전신세계를 찾은 전체 방문객 중 65. 5%가 대전 외 지역에서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젠 충청권을 넘어 중부권의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섰다. 세종, 청주, 천안, 아산, 전주, 군산 등 충청과 전북을 아우르는 광역 상권을 형성하며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