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책
(종합) 주소지 관할 지자체·연 매출 30억 이상 매장 제한… 연 매출 30억 초과 주유소·대형마트 등서도 못 써 정부가 고유가로 인한 서민 부담을 덜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와 지급 기준을 공개했다. 소득 하위 70% 국민에게 1인당 최소 10만~60만원을 지급하되, 사용처는 주소지 관할 지방자치단체 내 연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으로 제한된다. 이에 따라 대형 주유소와 대형마트·백화점·면세점 등에서는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국민 70%에 10만~60만원…27일부터 두 차례 나눠 지급━11일 행정안전부 등 관계부처는 정부서울청사에서 합동 브리핑을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물가가 급등한 데 따른 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약 3256만명이다. 지급액은 소득 수준과 거주 지역에 따라 1인당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원을 받는다. 여기에 비수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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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로봇기업, '도쿄 iREX 2025'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 입증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25 도쿄 국제로봇전시회'(iREX 2025)에서 '대전 K로봇 공동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함께 마련한 공동관에는 △스카이텍(드론 기반 에너지 인프라 진단) △씨너렉스(고정밀 RTK GPS 솔루션) △씬그립(협동로봇용 전기 그리퍼) △엠플렛(AI 기반 자율 안내 로봇) △코메스타(디지털 무선 송수신 시스템) △한국정보시스템(KIS, 드론·보안 솔루션) 등 6개 지역기업이 참여해 핵심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총 192건·779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이 진행됐다. 일본 대기업 및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 샘플 테스트, 현장 적용, 대리점 계약 등 구체적인 협력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이번 iREX 2025는 대전 로봇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기회였다" 며 "전시회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와 수요가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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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김치 투게더 나눔 행사' 개최
한전KDN이 지난 16일 나주 본사 구내식당에서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2025 김치 투게더'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전KDN의 김장 나눔 행사는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과 가족, 전통시장 상인, 자원봉사자 등 100여명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재료로 김장 김치 약 2150kg을 담가 가족센터, 학대피해아동쉼터,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김치를 버무리면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생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한전KDN은 매년 전통시장과 연계한 김장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발성 지원이 아닌 지역과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아 ESG경영에 반영하고 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전통시장 반찬 도시락을 관내 결식 우려 아동 100가정에 겨울방학 기간에 전달하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김장 나눔과 전통시장 도시락 지원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아동 복지 증진을 동시에 실현하는 상생 모델이다"며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약속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는 사회적 가치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의 신뢰로 성장하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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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교산신도시, 3조 규모 AI 클러스터 유치
경기 하남시는 교산신도시 자족용지 5부지에 경기도 공모사업 추천권을 활용, AI 클러스터 유치가 확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KT클라우드와 KT자산운용을 비롯해 포스텍, 카네기멜론대, 싱가포르 국립대 등 국내외 유수 기관이 참여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AI 클러스터에는 △AI 인공지능 대학원 △AI 연계 바이오·메디컬 연구단지 △슈퍼컴퓨터 기반 데이터 인프라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KT클라우드가 주도하는 AI 및 슈퍼컴 데이터 인프라와 국내외 대학이 참여하는 산학연 협력 체계가 결합돼 대한민국 AI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조성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몇 가지 조건을 중점적으로 요청했다. 우선 투기성 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사업계획 20년 유지와 전매 제한 10년 조건을 부여하고, 자족용지 내 본사급 기업 유치와 함께 국내외 유수 대학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투자계획 수립과 공식 의결 절차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남시민을 위한 상생 방안으로 카네기멜론대와 싱가포르 국립대 등에 하남시 학생의 유학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인재의 일정 비율 이상 고용, 관내 기업과의 AI 협력 확대 등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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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BPA·캠코 등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 열어
한국남부발전과 부산항만공사(BPA),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등이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서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 인식 제고를 위한 '이해충돌방지 다짐대회'를 열었다. 이들 기관의 경영진이 출근 중인 BIFC 입주기관 임직원에게 청렴 리플렛과 이해충돌방지 홍보물을 전달하며 공정하고 건강한 공직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분위기 속에서 자칫 해이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재정비하고 이해충돌방지법시행 3주년을 맞아 제도 취지와 실천의 중요성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했다. 박영철 한국남부발전 경영기획부사장은 "청렴은 최우선 가치이며 공정한 직무수행은 공직자 기본 덕목"이라며 "구성원의 인식 제고와 이해충돌방지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서중 캠코 부사장은 "이번 행사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의미를 돌아보고 임직원의 공직기강을 다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해충돌 방지 준수와 청렴·윤리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송상근 BPA 사장은 "청렴은 국민 신뢰의 최우선 가치"라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공정한 직무수행, 이해충돌방지 인식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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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도농복합도시 24개 면 지역, '지방소멸 초위험' 수준 들어서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면(面) 지역의 지방소멸 위험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지역인 동(洞) 지역 인구가 함께 포함되면서 통계상 위험도가 희석되나 면 지역만 분리해 분석할 경우 다수 지역이 소멸 고위험 또는 초고위험 단계에 해당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갑)이 지난해 기준 지방소멸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 전남 여수·순천·나주·광양시 등 도농복합도시에 속한 34개 면 지역 중 85%에 해당하는 29곳이 소멸 고위험 지역(0. 2 미만)로 분류됐다. 소멸 위험 진입 단계(0. 2~0. 5 미만)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면 지역의 95%가 지방소멸 위험권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특정 지역의 20~39세 여성 인구를 65세 이상 고령 인구로 나눈 값으로, 수치가 낮을수록 지방소멸 위험이 크다. 일반적으로 0. 5 미만이면 소멸 위험 지역, 0. 2 미만이면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된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전남 17개 군 지역 중 소멸 고위험 지역은 14곳으로 82%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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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대, 오는 29~31일 2026학년도 정시 원서 접수...총 36명 선발
경동대학교가 오는 29일부터 31일 밤 12시까지 2026학년도 정시 원서를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동대는 이번 정시모집을 통해 총 36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선발 인원은 수시모집 등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모집군별 인원은 △가군 18명 △나군 16명 △다군 2명이며, 캠퍼스별 인원은 △메트로폴캠퍼스 20명 △메디컬캠퍼스 16명이다. 모든 학과에서 수능 70%와 학생부 30%를 합산한다. 체육학과를 제외한 전 학과에서 면접·실기고사는 실시하지 않는다. 체육학과는 학생부 30%와 실기 70%를 반영하며, 수능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 영어 3개 과목과 탐구(사회·과학·직업) 중 1개 과목을 선택해 총 4개 과목의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는 반영하지 않으며, 한국사는 가산점만 부여한다. 학생부는 교과 성적 80%와 출결 성적 20%를 더한다.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이수 단위 수와 관계없이 등급 산출이 가능한 모든 교과목의 등급 평균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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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규제는 낮추고 성장은 높였다"…기업혁신 지원 총력
경기 안양시가 현장 중심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만들기에 속도를 낸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안양 관내 기업의 99%를 차지하는 중소기업과 신기술 기반 벤처기업이 중앙정부 규제로 초기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점에 주목해 규제 개선과 애로 해소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17년부터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며 기업 현장을 찾아 규제 애로를 청취하고 있다. 기업 행사 현장에 부스를 설치하거나 기업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고, 이후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이다. 올해만 총 42회를 운영했으며 '신개발 의약품 주입펌프 시장 진입', '카페인 등 식품 기피성분 표기 개선' 등 전국적인 파급효과를 낸 규제 개선 사례도 이 과정에서 발굴됐다. 또한 민간위탁 계약 시 요구되던 공증 의무 조항을 삭제하는 등 기업 부담을 키우던 자치법규 규제도 정비했다. ━규제샌드박스 밀착 지원…전국 기초지자체 최초━시는 2020년부터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규제샌드박스 신청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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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in·AI 안부콜 통했다"…부천시, 스마트도시 경쟁력 재확인
경기 부천시가 17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며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이날 시는 국토부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해 국토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동판을 받았다. 스마트도시 인증제는 지자체의 스마트 기술 역량과 도시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성을 인증하는 제도로,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부천시는 2021년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3년 재인증, 2025년 인증까지 연속으로 획득하며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단순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넘어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서비스 중심의 스마트 정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모바일 통합 플랫폼 '부천in'이 꼽힌다. 전자시민증을 기반으로 공공시설 이용, 무정차 주차 정산, 맞춤형 시정 정보 제공 등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일상생활 속 시민 편의성을 높였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온마음 AI 안부콜' 서비스도 주목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안부 확인과 복지 정보를 제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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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제1회 L-ESG 경영대상'지속가능성장 분야 대상 수상
전남 장흥군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1회 L-ESG 경영 대상' 시상식에서 지속가능성장분야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L-ESG평가연구원은 공공 공사 임금 직접 지급 전면 적용을 통한 임금체불 제로화 추진, 안전 중대재해 방지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장흥군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L-ESG는 기업의 지속가능성 평가 과정에 노동자들의 삶과 권리보장이 전제돼야 한다는 문제의식 아래 기존 ESG(환경. 사회. 거버너스)에 노동을 평가의 제4요소로 반영한 개념이다. 장흥군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된 임금체불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발주자 직접 지급제와 계좌 압류가 원천적으로 차단되는 차세대 전자적 대금지급 시스템을 운영해 공공부문에서 임금체불 예방과 노동자의 권익 보호에 앞장섰다. 선정 과정은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동부 체불사업주 명단과 약 18만여건의 건설업 체불 근로자 현황 등을 분석하고 전문가 모니터링과 L-ESG 평가지표 적용, 최종 전문가 심의 등 7단계에 걸쳐 심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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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고객만족경영 국제표준 인정…도내 출자·출연기관 최초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출자·출연기관 가운데 최초다. 고객만족경영시스템은 고객 불만 처리 체계를 국제 기준에 따라 평가하는 인증으로, 고객 중심 서비스 운영 역량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지표다. 경콘진은 콘텐츠산업 지원 서비스를 이용하는 도내 기업과 창작자의 요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고객의 소리'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내부 교육과 업무 매뉴얼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노력은 지난해 경기도 전화친절도 평가에서 28개 기관 중 4위를 기록하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이번 인증 심사에서는 고객 불만 처리 절차의 적정성, 서비스 품질 개선 활동의 실효성, 내부 운영 체계의 지속 가능성 등이 종합적으로 인정됐다. 이를 통해 경콘진은 도내 출자·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 서헌성 경콘진 경영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온 경콘진의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이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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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TP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성과 공유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가 '2025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공정모델형) 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경남도·창원시와 사업 참여기관 등이 참석해 올해 추진한 실증사업의 주요 성과와 우수 도입 사례를 공유했다. △신성델타테크가 Drum Tub 공정의 O-ring 다짐 및 H/Bracket Screw 자동 체결 조립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금강산업이 트랙스 RAIL-FRT 프레스 이송 로봇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육군종합정비창이 장전 모의탄 및 궤도장비 보기륜 CNC 가공을 위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내년도 사업설명회에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2026년 로봇보급 사업 추진 방향을 소개했다. 지역 로봇기업이 참여해 로봇 공급기업의 역할과 보급 사례, 보유 기술 등을 발표했다. 전문가 기술세미나에서는 진태석 동서대 교수가 '로봇 안전기술 및 국내 제도' 홍의석 제이앤이웍스 대표가 '첨단로봇 및 Physical AI 기반 융합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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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문원야외스케이트장 23일 개장…내년 2월까지 '겨울 축제'
경기 과천시는 오는 23일 문원체육공원 야외스케이트장과 얼음 썰매장 개장식을 열고 내년 2월18일까지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개장식에는 크리스마스 재즈 공연을 시작으로 점등식, 마술 공연, 뮤지컬 아이스 갈라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장식 당일에는 오후 4시~5시, 저녁 7시~8시 두 차례에 걸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은 문원야외스케이트장은 평일 약 400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00명이 찾는 과천의 겨울철 대표 스포츠·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높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7회차), 금·토요일과 공휴일은 밤 9시30분까지(8회차)다. 성탄전야(12월24일)와 송년 제야(12월31일)는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빙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이용 요금은 회당 4000원이고 과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